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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sil Yoon

Yonsei University · Social Sciences

About the Lab

Professor Eun-sil Yoon's research lab focuses on the intersection of theology, human rights, and social justice in contemporary ethical and technological challenges. Her work explores the theological foundations of human dignity—particularly the concept of 'Imago Dei'—to address issues such as AI ethics, climate justice, migrant rights, and youth rehabilitation through restorative justice. The lab emphasizes the integration of religious ethics with democratic values, human rights discourse, and structural critique to promote inclusive, equitable, and sustainable social transformation.

theology of human dignityAI ethicsrestorative justiceclimate justicehuman rights

Research Overview

Papers
5
Total Citations
0
Papers (5y)
5
Primary Field
Social Sciences

Research Output Trend

Figures are computed from collected data and may differ slightly.

Publications per year (5y)
5total
2022
2023
2024
2025
Citations per year (5y)
0total
2022202320242025

Selected Papers

5
1
Article|0 citations·2022
Imago Dei and Human Dignity: Restoring Democracy in the Age of Artificial Intelligence
I-Sil Yoon
Theological Forum

본 연구에서는 ‘하나님의 형상 (Imago Dei)’ 이라는 신학적 개념이, 어떻게 인공지능 시대에 인간 존엄성의 가치를 회복하고 보다 민주적인 사회 구조를 도모하는 데 기여할 수 있는지 논의하고자 한다. 인공지능의 발전은 인류의 삶의 질에 있어서 놀랄 만한 향상을 가져왔지만, 동시에 여러 심각한 사회 경제적, 정치적 문제를 야기시키는 데 일조하였다. 그 문제중 하나는, 인공지능 시스템을 관리하는 주체가 기술의 발전을 오용하여 투명성, 평등, 자유를 포함한 민주주의적 가치를 손상시킨 것이다. 정보의 분배에서 이루어진 감시와 조종은 투명성의 가치를 저해하였다. 기술의 편파적인 이용으로 인한 고정관념의 형성은 사회 취약계층에 대한 편견과 차별과 이로 인한 불평등을 야기하기도 하였다. 또한 권위주의가 강화됨에 따라 사회적 약자의 사회참여 기회는 계속해서 제한을 받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기술의 오용으로 인해 손상된 인간 존엄성의 가치가 회복되는 것은, 인공지능이 공익과 민주주의를 도모하

Cultural StudiesSocial Sciences
2
Article|0 citations·2023
기후변화, 구조적 폭력, 그리고 공생 - 세계시민주의와 애국주의의 역동적 균형
윤이실

본 연구는 기후 위기를 둘러싼 구조적 폭력의 현실에서 개인 및 집단이 자신의 책임을 자각하고, 보다 소외되고 있는 집단과의 공생을 도모하는 데 있어서 세계 시민주의와 애국주의의 역동적 균형이 지니는 의미에 대해 성찰해 보고자 한다. 세계시민주의는 국가적, 문화적 가치의 중요성을 경시하지 않으며, 따라서 애국주의와 양립할 수 없는 입장이 아니다. 오히려 애국주의가 타집단을 배제하는 왜곡된 민족주의로 흐르지 않고 세계 공동체의 모든 구성원들을 보호하기 위해 자국민이 국내외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역할을 모색할 때, 세계시민주의는 애국 주의와 서로를 보완하며 강화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성찰을 바탕으로 이 두 사상이 추구하는 균형이 사회적 약자의 보호 및 주체적 사회 참여로의 지원을 위해 어떻게 도덕적 감수성의 회복 및 법적, 제도적 변화를 촉구하는지 논의하고자 한다.

3
Article|0 citations·2024
소수자의 인권 보호와 인권의 상대적 보편성
윤이실

세계인권선언(The Universal Declaration of Human Rights, UDHR)이 1948년에 국제연합총회에서 채택되고 많은 국가에서 받아들여진 이래로 전 세계에서 인권 보호를 위한 정책적인 발전과 함께 개인적인 노력이 함께 이루어져 왔다. 하지만 여전히 인간의 기본권에 대한 보호, 특히 사회 취약 계층 중에서도 소수자의 인권 보호는 국제 사회의 가장 시급하면서도 달성하기 어려운 과제로 논의되고 있다. 소수자가 경험하는 다양한 형태의 차별과 배제는 많은 개인 및 집단에게 삶의 질 보장 문제뿐 아니라 생존의 문제를 안겨 주고 있다. 인권에 대한 선언과 인권 보장의 현실 사이의 요원함, 그 중심에는 인권의 보편성과 상대성 논쟁이 자리 잡고 있다. 본 연구는 인권의 보편성과 상대성이 이분법적으로 이해되는 상극의 개념이 아니라 인권을 설명하는 두 가지의 구분되는 성격이며, 상호 비판이 아닌 상호 보완을 통해 실질적인 인권 보호를 위해 고유한 기여를 할 수 있다는 논지를

4
Article|0 citations·2024
몰트만의 희망 윤리와 인권 담론 - 강제 이주민 배제에 대한 신학적 고찰
윤이실

위르겐 몰트만은 종말론, 교회론, 그리스도론, 성령론 등 다양한 신학적 주제를 다루며, 희망의 신학자로서 특히 주목받는다. 본 논문은 몰트만의 희망 윤리가 그의 인권 논의에 어떻게 기초를 제공하는지를 분석하고, 이를 강제 이주민 배제 문제에 적용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몰트만의 희망은 궁극적 자유와 정의 실현을 기대하는 구속적 희망으로, 그의 종말론적 교회론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 인간 존엄성과 인권 보호는 몰트만 신학의 핵심 주제로, 소외된 이들의 해방을 지향한다. 이러한 희망 윤리와 인권 담론은 이주민 혐오와 배제, 인권 침해를 극복하는 데 중요한 관점을 제공하며, 본 연구는 이를 통해 변화의 가능성을 모색 한다.

5
Article|0 citations·2025
마약 관련 범죄 청소년의 회복과 사회 재통합을 위한 회복적 정의의 역할
윤이실

청소년 마약 범죄는 최근 그 수가 급격히 증가하여 대한민국의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었다. 이러한 현실은 마약 범죄의 저연령화가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주기에, 단순한 범죄 대응을 넘어선 근본적 접근을 요청한다. 기존의 대응은 단기적 치료나 예방 교육에 치중하여, 정서적 회복과 사회적 재통합을 충분히 지원하지 못했다. 청소년들은 범죄 낙인과 고립 속에서 심리적, 사회적 회복이 절실히 필요하다. 본 연구는 회복적 정의가 청소년 마약 범죄 대응에서 갖는 의미와 가치를 탐구한다. 회복적 정의는 피해자, 가해자, 공동체가 함께 대화하며 관계를 회복하고 책임을 공유하는 과정을 통해 청소년의 주체성 회복을 가능하게 한다. 해외 청소년 법정과 가족집단회의 사례는 응보적 정의의 한계를 넘어서는 회복적 정의의 효과를 보여준다. 또한 교회 공동체는 멘토링, 상담, 회복적 서클 등을 통해 청소년 회복에 구체적으로 기여할 수 있다. 본 논문은 회복적 정의가 단순한 처벌의 대안이 아니라 청소년의 삶과 공동체 구조

Research Areas

Cultural Stud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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