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hak Lee
Yonsei University · Social Sciences
About the Lab
Professor Gihak Lee's research lab specializes in clinical and developmental psychology, with a strong focus on mental health, well-being, and psychological adjustment across the lifespan. The lab investigates key factors influencing psychological resilience, such as stress, motivation, self-regulation, and emotional regulation, particularly in educational and transitional contexts like schools and universities. Major research directions include the impact of work-related stress on professional satisfaction among counselors, the role of motivation and self-regulation in career readiness among college students, and the interplay between attachment, emotional regulation, and psychological distress in young adults. The lab also develops and validates psychological assessment tools to support mental health promotion and early intervention in academic settings.
Research Overview
Research Output Trend
Figures are computed from collected data and may differ slightly.
Selected Papers
15본 연구는 전문상담교사의 직무스트레스요인이 직무만족도와 심리적 소전에 미치는 영향과 직무스트레스 하위요인들이 직무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 과정에서 심리적 소진의 매개효과 를 검증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전국에 있는 전문상담교사 27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을 통 해 설문을 실시하였고,중다 회귀분석과 위계적 회귀분석으로 분석하였다. 분석결과에 따르 면 첫째, 전문상담교사의 직무스트레스요인 중 역할갈등, 역할모호성, 학교행정가와의 관계, 동료교사와의 관계로 부터의 스트레스가 직무만족도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직무스트레스요인 중 역할과다와 학생과의 관계가 심리적 소 전에 유의미한 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역할갈등, 역할모호성, 교사 와의 관계와 직무만족도의 관계에서 심리적 소진은 부분매개를 하였고, 각각의 역할과다, 학 생과의 관계와 직무만족도의 관계에서 심리적 소진은 완전매개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전문상담교사
본 연구는 대학생의 취업 가능성을 확대시킬 수 있는 진로준비행동을 촉진시키기 위한 개입의 시사점을 찾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자기결정성 이론을 바탕으로 진로준비행동을 잘 예측할 것으로 판단되는 동기 변인들(자율성, 유능성, 관계성)을 선정하고 군집분석과 분산분석을 통해 동기 수준에 따른 군집 유형을 확인하고 각 군집별 진로준비행동에 유의미한 차이가 있는지 검증하였다. 대학생 304명을 대상으로 군집분석을 실시한 결과, 동기 수준에 따라 상이한 세 개의 군집이 나타났다. 자율성 수준이 낮고 유능성과 관계성을 낮게 지각하는 외적 조절형과 자율성 수준이 높고 유능성, 관계성을 높게 지각하는 통합된 조절형, 내재적 동기를 추구하는 내적 조절형이 그것이다. 다음으로 군집 간 진로준비행동에 차이가 있는지 확인한 결과, 군집 간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으며 통합된 조절형, 내적 조절형, 외적 조절형 순으로 진로준비행동이 높게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동기 수준이 진로준비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변
본 연구에서는 삶의 의미와 정서조절 양식이 청소년의 심리적 안녕감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남녀 중고생 365명을 대상으로 우선, 삶의 의미 및 정서조절 양식의 각 하위요인과 청소년의 심리적 안녕감간의 관계성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그 다음, 삶의 의미 하위요인들과 정서조절 양식 하위요인 중 어떤 것이 청소년의 심리적 안녕감과 가장 밀접히 관련되는지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본 연구의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인구통계학적 변인들에 따른 삶의 의미, 정서조절양식, 그리고 심리적 안녕감의 차이를 분석한 결과, 성별, 학년, 종교의 종류, 평균 학업성적, 가구당 소득, 여가생활만족, 그리고 미래 생활수준에 대한 인지에 따라서 다양하게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났다. 둘째, 삶의 의미와 정서조절 양식 각각의 하위요인이 심리적 안녕감에 미치는 영향을 단순회귀분석한 결과, 삶의 의미에서는 관계자아, 심적안정, 성취, 신체․물질적 안정, 수용, 자아초월의 순서대로 안녕감에 미치
본 연구에서는 대학생들의 학교적응수준을 파악하는데 활용될 수 있는 간편 대학생활적응척도를 제작하기 위해 기존의 대학생활 적응 측정도구와 연구결과를 토대로 상담전문가 및 학생 면담을 거쳐 학생들의 적응상의 문제를 잘 반영하는 문항을 선정하였다. 선정된 문항은 예비연구에서 전문가의 평가 및 탐색적 요인분석을 거쳐 적응수준과 적응자원 차원으로 구분되었다. 또한 고위험군 대학생의 위기 문제 정도를 측정하기 위해 임상 경험 5년 이상인 상담 전문가 5인의 합의를 거쳐 위기문항이 포함되었다. 본연구에서는 구성된 검사의 신뢰도와 타당도를 알아보기 위해 먼저 각 하위척도별로 내적합치도를 살펴보고, 확인적 요인분석을 통해 구성개념 타당도를 검증하였다. 또한 대학생활적응척도의 하위요인들과 U&I 학습유형검사, 정서지능, Brief Symptom Inventory(BSI) 및 Focused Group Interview를 통해 추출된 대학생활적응관련 문항들과의 상관분석을 통해 준거관련 타당도를 알아보았다
본 연구에서는 불안정애착과 관계중독과의 관계를 심리적 고통이 매개하며, 심리적 고통이 관계중독에 영향을 끼치는 경로에서 정서조절양식이 이를 조절하는지 확인함으로써, 조절된 매개효과를 검증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대학생 204명(남 85명, 여 119명)을 대상으로, 성인애착, 심리적 고통, 정서조절양식, 관계중독을 측정하였으며, SPSS 21.0과 SPSS Macro를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변인들 간의 상관관계 분석 결과, 불안정애착, 심리적 고통, 관계중독 사이에 유의한 정적 상관이 있었다. 둘째, 매개효과 검증 결과, 불안정애착이 심리적 고통에 영향을 미치고, 심리적 고통은 불안정애착과 관계중독 사이를 부분 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위계적 회귀분석을 통한 조절효과 검증 결과, 심리적 고통과 지지추구적 정서조절양식이 상호작용을 통해 관계중독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SPSS Macro를 통한 조절된 매개효과 검증 결과, 불
본 연구는 자기조절학습전략 프로그램이 학업성취와 심리적 특성(자아존중감, 불안, 우울)에 미치는 효과를 검증해보기 위한 것이다. 고등학교 2학년 두 반을 임의로 선정하여 그 중 한 반에 자기조절학습전략을 실시하였다. 다른 한 반은 통제집단으로, 아무런 프로그램도 실시하지 않고 실험집단과 같은 시기에 측정만 2회 반복하였다. 학업성적, 자아존중감, 불안, 우울을 자기조절학습전략 프로그램의 실시 전/후에 각각 측정하여 반복측정 변량분석을 하였다. 연구결과 자기조절학습전략 프로그램이 실시된 실험집단은 실시되지 않은 통제집단에 비해 프로그램 실시 후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수준의 학업성적(국어, 영어) 향상이 나타났다. 자아존중감의 경우 총 4개 영역 중 사회적 영역, 학업적 영역, 전체 영역의 3개 영역에서 프로그램 실시 후 실험집단이 통제집단에 비해 유의하게 긍정적인 변화를 보였으나 가정적 영역에서는 프로그램의 실시의 효과가 나타나지 않았다. 불안, 우울에서는 프로그램 실시 후 실험집단이
본 연구의 목적은 아동기의 정서적 학대 경험이 대인관계 문제해결능력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 정서적 학대가 대인관계 문제해결능력에 영향을 미치는 과정에서 자기효능감과 통제소재의 매개 효과를 검증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서울 소재 대학교에서 대학생 366명(남학생 230명, 여학생 129명)을 대상으로 정서적 학대 척도, 자기효능감 척도, 통제소재 척도, 대인관계 문제해결능력 척도를 사용하여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정서적 학대가 대인관계 문제해결능력과 자기효능감 및 통제소재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 단순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정서적 학대 경험은 대인관계 문제해결능력과 자기효능감에 부정적 영향을 주는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외적통제의 발달과 관계가 있었다. 정서적 학대가 대인관계 문제해결능력에 영향을 주는 과정에서 자기효능감과 통제소재가 매개변인의 역할을 하는지 알아보기 위해 위계적 중다회귀 분석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자기효능감과 통제소재 모두 정서적 학대가 대인관
본 연구는 부모에 대한 애착과 심리적 독립이 진로결정 과정에서 중요하게 다뤄지는 이유를 진로결정 자기효능감과의 관계 속에서 알아보고자 하였다. 특히 부모에 대한 애착과 심리적 독립이 정서발달과 관련된다는 점을 고려하여 이들의 상호작용이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해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진로를 고민하고 선택하는 시기가 대학생 때임을 고려하여 대학생 354명을 대상으로 CDMSE-SF, IPPA, PSI, the Emotional Intelligence Scale을 실시하였다. 주요 변인들 간의 관계를 알아보기 위해 Pearson 상관분석을 실시하고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에 미치는 독립변인들의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 이원변량분석을 실시하였다. 먼저 각 변인들의 상관관계를 살펴본 결과, 애착과 정서지능 그리고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은 서로 유의미한 상관을 보인 반면 심리적 독립은 정서지능 뿐 아니라 종속변인인 진로결정 자기효능감과 유의미한 상관을 보이지 않았다. 이를 바탕으로 부
본 연구는 Super (1988)의 진로발달이론의 중요 개념인 직업적 자아정체감의 일관성 정도에 따른 진로태도성숙과 진로미결정요인에 대한 차이를 알아보았다. 본 연구의 조사대상자는 서울시내에 소재한 대학에 재학 중인 368명 (남학생: 128명, 여학생: 239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Super(1988)의 발달이론에 기초하여 진로선택유형을 안정적 (31.8%), 중다선택 (19.1%), 관습적 (28.1%), 그리고 불안정적(21.0%) 유형으로 구분하여, 진로선택유형에 따른 진로태도선택과 진로미결정요인의 차이를 분석하였다. 그 결과, 안정적 진로선택유형과 불안정적 진로선택유형에서만 진로태도성숙점수와 진로미결정요인점수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다. 기존 연구결과와는 다르게, 중다선택유형이 관습적 진로선택유형 및 불안정적 진로선택유형보다 높은 진로태도성숙점수와 낮은 진로미결정장애요인점수를 보이지 않았을 뿐 만 아니라, 몇 몇 하위 요인에서는 관습적 진로선택유형이 중다선택유형
본 연구는 신경증과 외향성의 하위요인 중 우울과 긍정적 정서가 주관적 안녕감에 미치는 영향과 각 성격 특성에 대한 호감도를 알아보기 위해 실시되었다. 이를 위해 20대 남녀 430명을 대상으로 삶 만족도 척도, 정서측정 척도, 신경증과 외향성 척도, 성격 특성에 관한 호감도 척도를 사용하여 설문을 실시하였다. 연구 결과, 신경증과 외향성의 하위요인 중 주관적 안녕감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변인은 각각 우울과 긍정적 정서였다. 전반적 수준의 성격 특성과 구체적 성격 특성의 예언타당도를 비교한 결과 우울은 삶 만족도와 정적 정서에서 신경증보다 더 나은 예언변인으로 나타났으며, 긍정적 정서는 외향성 이상으로 주관적 안녕감을 예측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신경증과 외향성의 하위요인에 대한 호감도를 알아보았는데 예상과 달리 호감도가 가장 낮은 성격 특성은 적대감이었고, 호감도가 가장 높은 성격 특성은 온정성이었다. 이를 통해 성격 특성에 대한 평가가 주관적 안녕감의 경험에 중요한 영
본 연구의 목적은 성장기 시절의 부모화 경험이 대학생의 병리적 의존에 미치는 영향을 부모화의 하위 요인에 따라 알아보고, 부모화 경험이 병리적 의존에 영향을 미치는 과정에서 수치심 경향성의 매개 효과를 검증하는 것이었다. 이를 위하여 서울 소재 대학생 496명을 대상으로 부모화 척도(Filial Responsibility Scale- Adult: FRS-A) , 수치심 경향성 척도(Personal Feeling Questionnaire-2: PFQ-2), 병리적 의존 척도(한국형 공동의존 척도)를 사용하여 설문조사를 하였다. 부모화의 하위 요인인 물리적 부모화와 정서적 부모화가 병리적 의존에 미치는 영향을 표준 중다 회귀 방법으로 분석한 결과, 물리적 부모화와 정서적 부모화는 병리적 의존에 유의미한 영향을 가지지만 물리적 부모화보다 정서적 부모화가 병리적 의존에 더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모화의 하위 요인인 물리적 부모화와 정서적 부모화가 수치심 경향성에 미치는 영향을
본 연구는 우리나라 대학생들의 생물학적 성과 성역할정체감의 일치여부가 진로태도성숙과 진로결정장애요인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본 연구에 참여한 조사대상자는 서울시내 대학에 재학 중인 남녀대학생 373명 (남학생: 128명, 여학생: 245명)이였다. 남녀차이를 보인 변인은 진로태도성숙수준에서는 준비성, 독립성 차원과 진로결정장애요인에서는 직업정보부족, 필요성인식부족에서 어느 정도의 경향성을 보였다. 성역할정체감의 차이를 보인 변인은 진로태도성숙수준에서는 진로태도총점, 결정성, 확신성, 준비성, 독립성 차원과 진로결정장애요인에서는 진로결정장애요인총점, 우유부단한 성격요인에서 차이를 보였다. 또한 생물학적 성 특성과 성역할정체감의 일치여부에 따른 진로태도성숙수준과 진로결정장애요인의 차이를 살펴본 바에 의하면, 진로태도총점과 독립성 차원을 제외한 4개 하위요인결정성, 목적성, 확신성, 준비성에서 일치집단이 불일치집단보다 높은 성숙점수를 보였으며, 진로결정장애요인에서는 진로결
본 연구는 지각된 부모의 양육태도와 대학생의 진로태도성숙과의 관계를 사회적으로 부과된 완벽주의와 자기제시동기를 매개변인으로 하여 검증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하여 대학생 126명을 대상으로 지각된 부모의 양육태도, 진로태도성숙의 목적성과 독립성, 사회적으로 부과된 완벽주의, 자기제시동기를 측정하였고, SPSS 12.0과 AMOS 5 프로그램을 이용한 구조방정식 모형(SEM: Structural Equation Modeling)이 분석에 사용되었다. 그 결과 본 연구에서 처음에 가정하였던 사회적으로 부과된 완벽주의와 자기제시동기가 지각된 부모의 양육태도와 진로태도성숙을 부분매개하는 모델보다 지각된 부모의 양육태도가 진로태도성숙에 미치는 직접경로를 제거한 사회적으로 부과된 완벽주의와 자기제시동기의 완전매개 수정모델이 더 양호한 적합도를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들의 함의와 진로상담에의 시사점 그리고 추후연구를 위한 제언들을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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