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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bin Song

Korea University · Social Sciences

About the Lab

Professor Hobin Song's research focuses on classical Korean and East Asian literary studies, particularly the intellectual and cultural dimensions of classical texts from the 18th to 19th centuries. His work explores the interplay between Confucian thought, empirical observation, and scientific inquiry in pre-modern Korean writings, especially in astronomy, literary criticism, and mourning discourse. He investigates how scholars such as Hong Yang-ho, Yonam, and others negotiated tradition, experience, and Western knowledge through textual practices and philosophical reflection. His research also extends to the study of classical Chinese texts in East Asian institutions, including Japan’s Toyo Bunko, emphasizing manuscript culture, textual transmission, and scholarly exchange.

classical Korean literatureConfucian thoughtscientific thought in Koreatextual criticismEast Asian manuscript culture

Research Overview

Papers
19
Total Citations
27
Papers (5y)
5
Primary Field
Social Sciences

Research Output Trend

Figures are computed from collected data and may differ slightly.

Publications per year (5y)
5total
2020
2021
2022
2023
2025
Citations per year (5y)
0total
20202021202220232025

Selected Pap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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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Article|7 citations·2009
耳溪 洪良浩의 天文觀에 나타난 사유방식의 궤적 -실증 경험과 전통 관념 사이의 전개-
송호빈

이 글은 洪良浩의 천문에 관한 산문에 나타난 천문관과 사유방식의 일면을 전통 관념과 실증 경험의 측면에서 고찰하였다. 홍양호는 경흥으로 좌천된 직후 쓴 「撫夷堡日月出記」에서 새로운 천문 현상을 직접 관측하고 그 실증 경험에 기쁨과 확신을 갖는다. 그렇지만 이는 전통 관념의 세계와 병존하는 것이었다. 그는 첫 번째 燕行 길에 쓴 「遼野日出記」에서 지리적 공간에 의해 형성된 편견의 문제를 제기하고 이를 지식에 의해 논증한다. 이 과정에서 전통 관념과 실증 경험의 충돌이 일어난다. 그는 실증 경험의 가치를 인정하면서도 그것을 유교 경전의 권위 아래에 두는 절충의 방법으로 이 충돌을 해결하고자 한다. 홍양호는 두 번째 燕行 이후 더욱 적극적으로 서양 과학을 수용한다. 그 결과 그는 유교 경전이 경험세계를 온전히 포괄하지 못하거나 그것과 불합치함을 인정한다. 그는 「渾儀閣記」에서 유교적 역사관을 통해 관념과 경험의 충돌을 피하는 동시에 경험의 가치를 더욱 강조한다. 이러한 사유방식은 徐命膺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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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6 citations·2011
일본 한문교육연구의 현황과 시사점
송호빈

본고는 1945년 이후 일본 한문교육연구의 현황을 정리․보고하였다. 연구영역에 따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가) 한문교육의 목표 설정이나 위상 등에 대한 논의는 학습지도요령에 따라 주로 전개되었다. 한문교육과 중국어(교육)와의 관계에 대한 논의가 주목된다. (나) 한문교육사 연구는 현대의 경우 개인별․시대별 한문교육관에 대해, 근대의 경우 주로 교과서에 대해 성과를 내고 있다. (다) 교재연구는 교과서 전체의 구성에 대한 논의보다는 개별 작품 또는 작품 일부에 대한 세밀한 연구가 대다수이다. 후자는 주로 한시와 사상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이는 연구 목적에 따라 이미 수록된 교재를 재검토하는 연구와 새로운 지문의 교과서 편입 가능성을 점검하는 연구로 나뉜다. 특히 일본한문의 교재로서의 가치와 배경을 검토하고 새로운 일본한문을 교과서에 새로 편입시키려는 연구가 주목된다. (라) 일본 한문교육에서 가장 특징적인 부분은 바로 훈독에 의한 문법 및 독해 교육이다. 이에 대해서는 초기에 연

3
Article|6 citations·2008
의 金聖嘆 極微論 수용 양상: 비평 및 개작의식의 반영과 관련하여
송호빈

<廣寒樓記>는 柳振漢의 <春香歌>, 尹達善의 <廣寒樓樂府>, 睦泰林의 <春香新說>, 呂圭亨의 <漢文演本春香傳> 등과 함께 한문본 春香傳 계열 작품 중 하나이다. 작자·편찬자·평비자가 누구인지는 분명치 않다. 시대는 대체로 19세기로 본다. 이 글은, 지금까지 <광한루기>와 <서상기>의 관련성을 논한 기존의 연구가 <광한루기>의 작자 또는 평자가 <서상기> 평비의 어떤 부분을 어떻게 모방 또는 변형하여 수용하고 있는가 등의 구체적인 양상을 지적하는 데 미흡하였으며, 夾批를 소홀히 하고 협비와 협비 이외의 평비를 유기적으로 살펴보지 못했다는 문제점에서 출발하였다. 특히 <광한루기>는 <서상기>의 평비를 수용하면서도, 애초부터 평비본으로 나왔다는 점에서 평비에 단순한 비평이 아니라 본문 텍스트 자체의 개작 의식을 함유하고 있는 것이다. 그 한 예로 <광한루기> 「독법」 가운데 看花以助格은 <서상기> 卷一 一之三 「酬韻」 회전평의 極微論 가운데 꽃 이야기의 논리와 사유방식을 원용하고 있다

4
Article|4 citations·2010
18·19세기에 보이는 꽃의 생태에 대한 관찰과 한문학비평의 한 양상 -박지원·이덕무·이옥의 경우-
송호빈

이 글은 꽃이 한문학비평의 보조관념으로서 어떻게 사용되는지에 주목하였다. 꽃을 보조관념으로 사용한 비평의 양상을 살펴보는 동시에 그러한 비평이 행해진 이유를 지성사(사유방식) 및 문화사(배경)의 관점에서도 확인해 보고자 하였다. 18․19세기에 보이는 꽃에 대한 관찰과 사유의 특징은, 그것 자체는 格物의 영역 안에 있는 것이지만 致知의 도달점을 세계의 근본적인 원리에 대한 이해와 개인의 수신에만 두지 않았으며, 그 사고의 방법 역시 演繹的인데서 어느 정도 벗어났다는 점에 있다. 꽃의 생태를 관찰하고 사유할 때 대개는 공통적으로 개체 간의 형태 또는 개체 내부의 물리적인 형태나 변화가 진행되는 과정을 잘게 잘라보는 微分의 방법을 사용했다. 이로써 『廣寒樓記』의 평비자는 소설 구성의 창작미학과 수용미학을, 朴趾源․李德懋․李鈺은 문학의 존재와 창작의 원리, 문체의 다양성과 시대의 문제에 대해 논하였다.

5
Article|3 citations·2009
燕巖의 산문에 나타난 울음에 대한 관찰과 사유
송호빈

詩나 哀祭類 산문에서 울음을 통해 자신이나 다른 이의 슬픔을 표현한 작품은 많지만, 자신 나아가 인간의 울음 자체에 대해 본격적으로 관찰하고 사유한 글은 그다지 많지 않은 듯하다. 燕巖도 울음 자체를 본격적으로 논하지는 않지만 몇 편의 작품 속에서의 울음에 대한 관찰과 사유의 단초를 남겼다. 연암은 「兪景集哀辭」와 「士章哀辭」에서 자신의 주변에서 일어난 울음을 관찰하고 우는 이의 내면을 응시하였다. 특히 울음을 喪禮라는 규범 속에서 관찰함으로써 진정한 울음이란 儀式에 구애받지 않고 터져 나오는 것이라고 생각하였다. 나아가 연암은 「桃花洞詩軸跋」에서 외부에 영향을 받지 않는 자발적인 울음을 관찰한 이야기를 하며, 대상의 진리에 다가가기 위해서는 주체가 일체의 외부 조건들에 간섭받지 않고 그 대상에 직접 침투해야한다는 인식론을 펼쳤다. 울음을 통해 이와 같은 인식론을 펼친 연암은 또 다른 울음의 모습을 통해 조선이라는 현실공간을 인식하는 시각과 방법에 대해 사유한다. 「好哭場論」에서

6
Article|1 citations·2016
日本 東洋文庫 漢籍 整理 事業의 展開와 現況
송호빈

日本 東洋文庫는 일찍부터 한국(고전문)학 연구자들에게 관심을 받아 왔다. 다만 지금까지의 동양문고에 대한 연구나 소개들은 所藏 한국본에 초점을 맞추는 경우가 많았다. 필자는 약 2년 동안 동양문고에 체재하며 한국본 조사 등의 업무를 진행하는 한편, 漢籍을 중심으로 동양문고가 문헌과 자료들을 어떻게 수집·관리·활용해왔는지 관심을 가져왔다. 필자는 본고에서 동양문고의 한적 정리 사업을 ①蒐集과 保存, ②目錄과 解題, ③加工과 公開, ④人的·物的 交流의 측면에서 보고하였다. 특기할만한 시사점만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①도서관 및 하위 조직 단위의 蒐書보다는 이미 어느 정도 精選·수집되어 있는 문헌·자료군을 일괄로 구매하거나 기증 받는데 주력하였다. ②자료의 존재와 그에 관한 최소한의 정보를 정확하게 제공하는 데 힘써왔다. 간략한 정보를 담은 성과라도 장시간을 투자하여 내놓고 있으며 경우에 따라 정기간행 학술지를 활용하고 있다. 집체연구사업은 譯注나 論著類보다는 원자료 또는 연구문헌의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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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0 citations·2016
Chikashi Fujitsuka(藤塚鄰)’s collection of literature and Hwadongchangsujib ( 華東唱酬集 )
Ho-bin Song
Daedong Hanmun Association

藤塚&#37168;(후지즈카 치카시, 1879~1948)의 문헌 수집과 연구 활동의 양상에 대한 본격적인 탐색은 시작의 단계라고 할 수 있다. 여기서는 이 연구의 기초 작업으로서 藤塚&#37168;의 연구 활동에 관한 자료들을 검토한 뒤 藤塚&#37168;의 문헌 수집과 장서의 유전에 대해 살펴보았다. 그리고 조선 말기 譯官 金秉 善(1830~1891)이 編한 華東唱酬集 을 藤塚&#37168;이 어떻게 입수하고 활용 하였는지 검토하였다.현재, 藤塚&#37168;연구의 기초라고 할 저술목록이 완정되어 있지 않다. 필자는 누락된 논문의 일부를 확인하였다. 또 칼럼류 등 藤塚&#37168;의 연구 활동이나 학문 경향 등을 파악할 수 있는 자료들의 정리도 필요하다. 藤塚&#37168;의 문헌 수집은 크게 &#9711;1 대학 졸업 후 나고야 제8고등학교 재직 시기(1908년 8월~ ), &#9711;2 북경 유학 시절(1921~23년), &#9711;3 경성제국대학 교수로 부임하여 서울에

Information SystemsComputer Science
9
Article|0 citations·2018
Getting a Complete Panorama of One's Lifelong Literature
Ho-bin Song
고전과 해석
Literature and Literary TheoryArts and Human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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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0 citations·2021
On the Records of Japan, Vietnam, Ryukyu in Hwadongchangsujib (華東唱酬集)
Ho-bin Song
Journal of The Society of Korean Language and Literature

『華東唱酬集』은 한문학의 시대 끝자락에서 다양한 문헌들이 離合集散하며 또 다른 문헌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잘 보여준다. 본고는 『화동창수집』의 이러한 국면을 일본·베트남·류큐 관련 자료를 통하여 논하였다. 金秉善은 『화동창수집』 간송본 서문에서 隋唐 이후 이루어진 韓中 文人 간 唱酬詩文의 集成을 천명하였지만 실제로는 일본·베트남·류큐 관련 자료들도 함께 모으고자 하였다. 『화동창수집』에는 우리나라와 세 나라의 교류와 관련하여 우리나라 31명, 일본 27명, 베트남 6명, 류큐 6명의 문인과 그 작품(목록)을 수록하고 있다. 16세기 이전 자료는 『(續)東文選』, 17세기 이후 자료는 개인 文集에서 주로 취하였다. 이러한 과정에서 김병선은 주요 문집들의 抄本을 만들었으며 『東文抄』, 『外國詩抄』도 편집하여 활용한 것으로 보인다. 17~18세기에 나온 類書나 筆記雜錄도 적극 활용하였다. 朴善性의 『茨山箚錄鈔』, 韓致奫의 『海東繹史』, 李德懋의 『淸脾錄』이 그 예이다. 또 주변 인물들을 통

Sociology and Political ScienceSocial Sciences
11
Article|0 citations·2008
의 金聖嘆 極微論 수용 양상: 비평 및 개작의식의 반영과 관련하여
Ho-bin Song
Aerospace EngineeringEnginee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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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0 citations·2023
후지츠카 치카시(藤塚鄰)의 漢學과 北學派硏究의 視座 : 淸朝考證學 및 東洋學과의 遠近
송호빈
한문학논집(漢文學論集)

후지츠카 치카시(藤塚鄰) 학문의 두 축을 이루고 있는 것은 秋史의 청조고증학 수용과 연찬을 중심으로 한 北學(한중교류)에 대한 연구, 그리고 『論語』․『中庸』를 비롯한 경전 텍스트에 대한 문헌학적 연구이다. 그러나 그의 저술목록과 자료에 대한 정리는 여전히 미완이며 우리는 후지츠카의 경학 연구에 관한 성과에 크게 주목하지 않아 왔다. 그의 경학 연구는 그 관점과 방법이 북학(한중교류) 연구의 그것에 伏流하기에 우리는 이에 대한 검토를 소홀히 할 수 없다. 후지츠카의 경학은 漢學, 그 가운데서도 좁은 의미의 漢學 정확히는 淸朝考證學이었다. 그는 宋學과 漢學을 경학사의 전개나 경학의 방법에서 있어 대등한 것으로 보지 않았으며 청조고증학을 객관적․과학적인 학문으로 여겼다. 그가 이러한 관점과 방법을 취한 배경에는 東京帝國大學 한(문)학 전공의 커리큘럼(학풍)이 자리잡고 있다. 후지츠카의 청조고증학 지향은 경학(사)에 대한 담론에만 머무르지 않고 『논어』 주석서에 대한 분석 나아가 한중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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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0 citations·2013
李德壽 『罷釣錄』에 대한 書誌文獻學的 考察
송호빈
어문연구(語文硏究)

『罷釣錄』은 李德壽(1673~1744)의 筆記類 저술(1727년 序)이다. 『罷釣續錄』(1733년 序)과 함께 李德壽 연구에서 중요한 자료가 된다. 목록을 점검하고 실물로 원문 대조 등을 행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버클리대본은 草(初)稿本이다. 최초의 형태로 모든 조목이 들어 있다. (2) 천리대본은 버클리대본의 원문을 교정하고 편차를 조정한 重草本이다. (3) 이 책을 버클리대본과 대조하며 원문과 편차를 교정하고 특정 조목을 삭제한 三草本이 존경각본이다. 『罷釣續錄』은 두 권을 만들어 대조하였다. 이 책은 문집 편찬을 위한 草稿本도 된다. (4) 문중소장본은, 존경각본에 위와 같은 과정을 거쳐 정리한 定稿本이다. (5) 문장소장본의 편차와 내용을 유지하며 버클리대본, 천리대본 등을 참고하여 만들어진 轉寫本이 중지도본이다. 이 책이 善本이 된다. 小華叢書 간행 준비용이며 自然經室藏 版心題 原稿紙를 사용하였다. (6) 고려대본은 『罷釣錄』과 『罷釣續錄』을 하나의 책으로 再編輯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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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0 citations·2020
Seogyeong Paesa Choryak (西京稗史抄畧) and Pyongyang Ji (平壤誌) : Records of the Sino-Japanese War and a Position of Sino-Korean literature (2)
Ho-bin Song
Daedong Hanmun Association

『西京稗史抄&#30055;』는 平壤을 중심으로 한 淸日戰爭의 戰況과 前後 政局의 흐름 등을 漢文으로 기술한 未完成의 日錄이다. 저자 浿隱堂은 李謹相(1847~?)으로 추정된다. 이 책은 初草本(不傳)이 일본으로 건너가 漢文訓讀體로 번역되어 『軍事新報』에 &#65378;平壤戰(爭及其前後ノ)記&#65379;라는 제목으로 실리고, 重草本(不傳)이 훗날 시데하라 다이라(幣原坦, 1870~1953)에 의해 轉寫되었다. 현재 우리가 보고 있는 『서경패사초략』은 후자의 것이다. 그런데 1905년에 간행된 『平壤誌』의 말미에 실린 &#65378;甲午新續&#65379;의 일부가 『서경패사초략』과 거의 같은 내용임이 확인된다. 따라서 오랜 세월 증보&#65381;간행을 거듭한 『평양지』의 계보 속에서 근대전환기에 간행된 『平壤(續)誌』가 李謹相과 어떤 관련을 맺고 있는지, 『서경패사초략』&#65381;&#65378;평양전기&#65379;&#65381;&#65378;갑오신속&#65379;을 대조함으로써

Sociology and Political ScienceSocial Sci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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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0 citations·2022
2010년 이후 일본 한문교육의 방향과 한문교육연구의 현황
송호빈

일본의 한자・한문 문화와 그것을 둘러싼 학교교육의 현황은 우리의 언어생활을 돌아보고 우리의 한문교육이 나아갈 길을 모색하는 데 소중한 필터와 레퍼런스가 된다. 2010년 일본은 29년 만에 新常用漢字를 제정하고 대규모 교육개혁과 함께 학습지도요령을 개정하여, 언어・문자 생활과 한문교육에서 큰 변화를 맞았다. 본고는 필자가 2011년, 1945년 이후 2010년경까지 일본에서 나온 한문교육연구의 성과와 그 경향을 살펴보았던 작업의 후속으로, 2010년 무렵 이후 약 10년 간 일본 한문교육의 방향과 한문교육연구의 현황을 보고한 것이다. 본고가 수행한 연구의 얼개는 다음과 같다. ① 선행 연구들에서 다루지 않았거나 논의가 미진했던 신상용한자 시행의 사회・문화・교육적 배경과 한문을 중심으로 2017~2018년 개정 학습지도요령의 내용을 분석하였다. ② 새로운 교육과정에 의한 한문교육의 방향・목적・특징 등을 고등학교 한문을 중심으로 살펴보았으며 아울러 최근 대학 입시에서 치러진 한문시험의

Research Areas

Sociology and Political ScienceInformation SystemsPhilosophyLiterature and Literary TheoryRenewable Energy, Sustainability and the EnvironmentAerospace Enginee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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