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un-Kyung Yoo
Yonsei University
About the Lab
Professor Hyun-Kyung Yoo's research lab specializes in Korean syntax, morphology, and lexical semantics, with a strong focus on grammatical phenomena such as complementation, case markers (e.g., '에게' and '에'), and the functional shift of sentence endings. The lab investigates the syntactic and semantic properties of adverbial constructions—particularly the '-게' suffix in adjectives—and explores the theoretical underpinnings of subordination, coordination, and valency in Korean. It also emphasizes applied linguistics, especially in teaching Korean as a second language, by analyzing lexical variation and synonymy in learner-oriented dictionaries. The lab bridges theoretical grammar with pedagogical applications, aiming to refine linguistic description and improve language teaching methodologies.
Research Overview
Research Output Trend
Figures are computed from collected data and may differ slightly.
Selected Papers
15The Study on the Functional Shift of Endings from Connective to Final
Yoo, Hyun-kyung․Kang, Hyoun-hwa. 2002. A Study on the Extended Notion of Synonym in lexical education. Teaching Korean as a Foreign Language, 27, 243~269. One of the problems in teaching Korean as a second language is about vocabulary. It is especially difficult to explain the differences between vocabulary. Therefore, it is useful to apply learner's dictionary in the classroom as a supplementary instrument for effective learning for vocabulary. Current Korean dictionaries do not provide suffici
이 글은 형용사에 결합된 어미 ‘-게’ 구성에 대하여 살펴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어미 ‘-게’에 형용사가 결합하는 경우는 크게 두 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다. 하나는 파생접사적 성격을 가지고 문장에서 하나의 어휘처럼 쓰이는 경우이고, 또 다른 하나는 부사절로 쓰이는 경우이다. 부사절로 쓰이는 형용사 결합 ‘-게’ 구성은 소절 구성에서 필수적으로 나타나는 부류와 일반적인 문장에서 수의적으로 나오는 경우의 둘로 나눌 수 있다. 형용사 ‘-게’ 부사절은 필수적으로 쓰이는 경우와 수의적인 경우가 크게 다르지 않고, 다만 주절의 서술어에 따라 ‘-게’ 부사절의 특성이 달라지는 것으로 보았다. 동사에 결합되는 ‘-게’ 부사절은 선어말어미가 나올 수 있어 정형절이라고 할 수 있는 반면, 형용사 결합 ‘-게’ 절은 선어말어미가 결합될 수 없는 비정형절이다. 파생접사적 성격을 갖는 ‘-게’ 구성은 완전히 부사로 파생된 어휘로 볼 수 없으며 형용사의 의미전이에 의한 활용형의 변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연구는 국어 통사론의 주요 주제 중 접속과 내포와 관련된 기본적인 개념들을 정리하고 이 두 문법범주에서 공통적으로 제기되는 통사론적 쟁점들을 살펴봄으로써 접속과 내포가 가지는 함의를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려 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를 위하여 2장에서는 접속과 내포에 대한 개념을 검토하고 이에 관여하는 언어 단위와 문법 형태에 관하여 살펴본다. 3장에서는 접속과 내포에 관련된 여러 통사론적 쟁점들을 논의한다. 첫 번째 쟁점으로 접속과 내포의 구조를 어떻게 볼 것인지의 문제를 다룬다. 두 번째 쟁점은 접속과 내포의 관계인데 특히 종속 접속과 부사절의 문제가 논의의 초점이 된다. 국어에서는 접속과 내포라는 문법범주로 복문을 구성하는데 복문은 복문을 구성하는 두 개 이상의 문장의 관계에 따라 단문과는 다른 여러 가지 통사적 현상이 나타난다. 마지막으로 살펴본 접속과 내포의 통사론적 쟁점은 이러한 복문의 여러 통사 현상에 관한 것이다. 지금까지 접속과 내포에 대하여 수많은 논의가 있어 왔
This paper examines the complement as a sentence element in Korean grammar. In school grammar, only '되다(doeda)' and '아니다(anida)' NP2 are designated as complements. However, the NP2 of psychological adjective constructions can also be classified as complements in addition to '되다(doeda)' and '아니다(anida)' NP2. This study defines '가(ga)' complements as all arguments required by the predicate in addition to subjects and objects, and describes their characteristics. The so-called 'mandatory adverbial'
조사 ‘에게’와 ‘에’는 결합되는 명사의 [유정성] 자질에 따라 상보적 분포를 이루는 이형태 관계로 규정되어 왔다. 그러나 조사 ‘에게’는 ‘에’의 이형태가 아니며 고유의 의미와 기능을 가지고 있는 별개의 형태소이다. 조사 ‘에게’는 ‘결합하는 명사의 [유정성] 자질에 대한 화자의 판단을 나타내는 표지’로 볼 수 있다. ‘에게’는 [유정성]의 자질을 가지고 있는 명사 부류와 주로 결합하지만 [유정성]에 대한 판단은 화자에게 달려 있다. 즉 화자가 [유정성]의 정도에 대하여 어떠한 판단을 하느냐에 따라 조사 ‘에게’의 결합 여부가 결정된다. [유정성]의 문제는 대부분의 언어에서 나타나는 범언어적 현상이다. 조사 ‘에게’의 결합 양상을 통해서 살펴본 한국어에서의 [유정성]은 다른 언어와 공통점을 가지고 있는 동시에 차이점을 드러낸다. 유정성(animacy)은 [+alive]와 관련이 있지만 살아있는 모든 것이 유정물은 아니며 무정물 중에서도 유정성을 가지고 있는 부류로 표현되는 예가 드
Yoo HyunkyungYang SuhyangAn Yeri. 2007. 6. 30. The Study for Pedagogical Method of the Particle ‘ka’ and ‘nun’ are for the Intermediate and Advanced Learners of English Speakers. Bilingual Research 34, 271-298. This study suggests a pedagogical method of Korean particle ‘ka’ and ‘nun’ for the intermediate and advanced learners who study Korean as a foreign language. In Korean language education, only some limited meaning of ‘ka’ and ‘nun’ is introduced at the beginners' stage, and then their act
이 글은 형용사 구문 주어의 문제에 대한 논의를 목적으로 하였다. 이를 위하여 형용사의 유형 중 주어의 정체성이 문제가 되는 심리형용사, 소유형용사, 소재형용사, 성상형용사 구문에서 주어의 의미통사적 특성에 대하여 살펴보았으며, 형용사 구문의 주어에 할당되는 의미역과 이와 관련이 있는 동사 구문의 주어의 의미역에 대하여 논의하였다.형용사 구문 중 심리형용사 구문의 주어는 경험주 의미역을 받는 첫 번째 명사구이다. 소유형용사 구문의 주어는 ‘NP-에’이며 소재형용사의 구문의 주어는 ‘NP-가’이다. 성상형용사 구문에서 형용사의 속성적 자질을 나타내는 속성 주어는 문장의 통사적 주어로 볼 수 없으며 서술어와 함께 복합술어를 이루어 문장의 주어인 NP1을 선택하는 데 참여한다. 형용사 구문의 주어에 할당되는 의미역에는 심리형용사 구문의 주어인 경험주와 소유형용사 구문의 주어인 처소역이 있으며, 이를 제외한 대부분의 형용사 구문의 주어는 대상역을 받는다. 심리형용사 구문과 밀접한 관계를 갖
한국어에서 명사절은 명사형 전성어미 ‘-(으)ㅁ’과 ‘-기’로 이루어진다. 그러나 명사형 전성어미로 이끌리는 절 이외에 다양한 구성들이 명사절 자리에 나타날 수 있다. 이 글에서는 전성어미 ‘-(으)ㅁ’과 ‘-기’에 의한 절을 전형적인 명사절로 보고 그밖에 명사절 자리에 나타나는 구성 중 명사절과 동등한 지위를 줄 수 있는 것을 ‘명사절 상당 구성’이라 하여 명사절 상당 구성의 범위와 그 특성을 살펴보았다. 관형사형 어미 다음에 의존명사 ‘것’이 결합한 구성, 즉 ‘것 구성’ 중에서는 ‘것’이 구체적인 대상을 지시하는 경우는 제외하고 명사절 상당 구성으로 한정할 수 있는 유형들을 가려내고 그 특성을 기술하였다. ‘것 구성’ 중 명사형 전성어미와 대치가 가능하고 다양한 종류의 격조사와 결합할 수 있는 것들을 명사절 상당 구성이라고 보았다. 의문형 어미 ‘-느냐’류, ‘-는지’류, ‘-는가’류에 의하여 이끌리는 절도 어떤 것들을 명사절 상당 구성으로 볼 수 있는지에 대하여 논의하였고 그
The objective of this study is to identify the Korean copula ‘ida’ as an adjective and discuss grammatical issues regarding ‘ida’ by taking into account not only its multi-dimensional nature but also the whole Korean grammatical system. Until now, there have been many studies focusing on categorization issues, phonological dropping, conjugational characteristics of ‘ida’ and classification of ‘ida’ constructions. While the previous studies have examined individual topics on this copula, few stud
This paper describes lexicographic values of Pyojun-Gugeo-Daesajeon(The Standard Korean Dictionary) from neutral point of view, and examines future direction of the Lexicography of the Korean Grand Dictionary. Pyojun-Gugeo-Daesajeon has values for being the first and the largest Korean dictionary that was edited under the Korean Government, and its publication had great influence on Korean lexicology and lexicography. Pyojun-Gugeo-Daesajeon is likely to continuously have influence in the future.
이 연구는 ‘한’의 말뭉치 용례 분석을 기반으로 ‘한’의 범주와 용법에 대하여 기술하고 이를 통하여 관형사의 하위 유형 설정에 대하여 재론하고자 하는 것이 목적이다. ‘한’은 관형사로서의 용법과 부사로서의 용법을 동시에 갖고 있는 어휘이다. 부사로 쓰인 ‘한’은 관형사 ‘한’의 의미에서 전이되었으나 공시적으로는 동형어가 된 것으로 볼 수 있다. 관형사 ‘한’은 수관형사의 용법이 기본적인 의미이고 이러한 쓰임이 빈도도 가장 높지만 ‘어떤’이나 ‘같은’의 의미로 해석되는 지시관형사의 쓰임도 함께 가지고 있다. 수관형사로 쓰인 ‘한’과 지시관형사로 쓰인 ‘한’은 의미뿐 아니라 어순에 있어서도 차이를 보인다. ‘한’이 부사와 관형사의 두 가지 범주로 나눌 수 있고 관형사로 쓰인 경우에도 세 가지 이상의 의미로 쓰이는 것을 고려할 때 수사와 수관형사를 하나의 범주로 처리하기 어렵다. 본고에서는 수관형사를 인정하되, 그 범위로는 ‘한, 두, 세, 네’ 등 수사와 그 형태를 달리하는 경우는 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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