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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Ui Ahn

Ewha Womans University

About the Lab

Professor Hyun-Ui Ahn's research lab specializes in clinical and developmental psychology, with a primary focus on trauma-related psychosocial adjustment, emotion regulation, and resilience in individuals exposed to adverse life experiences. The lab investigates cognitive and emotional processes underlying post-traumatic stress, complex trauma, and grief, particularly in adolescents and young adults, with an emphasis on culturally adapted assessment tools and clinical interventions. Research directions include the development and validation of Korean psychological scales (e.g., CERQ, BDI-II), the impact of childhood interpersonal trauma on identity and self-efficacy, and the clinical implications of complex PTSD beyond standard diagnostic criteria.

traumaemotion regulationcomplex PTSDself-efficacypsychological assessment

Research Overview

Papers
92
Total Citations
1,936
Papers (5y)
16
Primary Field

Research Output Trend

Figures are computed from collected data and may differ slightly.

Publications per year (5y)
16total
2021
2022
2023
2024
2025
Citations per year (5y)
6total
20212022202320242025

Selected Papers

15
1
Article|199 citations·2013
한국판 인지적 정서조절전략 척도(K-CERQ)의 타당화
안현의, 이나빈, 주혜선
상담학연구

본 연구는 Garnefski, Kraaija와 Spinhovena(2001)이 개발하였고 김소희(2004)가 한국어로 번역한 인지적 정서조절전략 척도(Cognitive Emotion Regulation Questionnaire; CERQ)의 타당도 및 신뢰도를 검증하고자 했다. 기존의 정서조절 전략 이론들과 국내외 인지적 정서조절 전략에 대한 문헌고찰을 통해 국내에서 번역된 인지적 정서조절전략 척도 문항들을 검토하였으며 수정 및 보완이 필요함을 확인하였다. 원척도를 타당화하기 위해 만 18세 이상 성인 513명을 대상으로 인지적 정서조절전략(CERQ), 외상 후 진단(PDS), 벡의 우울 척도(BDI) 및 정서조절곤란(DERS)으로 구성된 설문지를 실시하였다. 일반 대학생 263명을 대상으로 예비연구를 통해 문항분석을 한 결과 36개 문항 중 35개 문항이 최종 CERQ에 포함되었으며, 탐색적 요인분석을 통해 7요인 구조가 더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후 250명을 대상으로 한 본

2
Article|190 citations·2008
한국어판 백 우울 설문지 2판의 신뢰도 및 타당도 연구
성형모, 김정범, 박영남, 배대석, 이선희, 안현의

본 연구를 통해 한국어판 BDI-II가 우울증상을 평 가하는 데 타당도와 신뢰도가 매우 높은 아주 유용한 척 도임을 알 수 있었다. 또한, 이전의 BDI에 비해 DSMIV의 진단기준을 보다 더 잘 반영하고 있다는 장점 외 에도, 손쉽게 적용하여 환자 및 일반인들에서의 우울 증상의 심각도를 평가하거나 선별하는데 널리 사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BDI-II의 표준화를 위한 대규모의 연구가 필요할 것이며, 이를 통해 증상 의 정도에 따른 다양한 절단점의 제시 등이 가능할 것 이라 사료된다.

3
Article|121 citations·2007
복합외상(complex trauma)의 개념과 경험적 근거
안현의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Posttraumatic Stress Disorder; PTSD)는 정신적으로 큰 충격을 준 사건을 겪은 이후 지속적으로 심리적 후유증을 나타내는 이들에게 내려지는 대표적인 진단이다. 하지만 PTSD가 다양한 종류의 외상경험자의 증상과 반응양상을 모두 반영하지 못한다는 비판을 받으면서 복합 PTSD 또는 DESNOS 의 개념이 등장하였다. 외상 유형 가운데 대인간 폭력이 주가 되면서 반복적이거나 장기적으로 지속된 외상 유형의 경우(예, 아동폭력, 가정폭력, 난민 경험) 현재 DSM-IV에 수록된 PTSD 증상들과는 다른 증상 특징들을 나타내기에 기존의 PTSD 진단에 한계가 있을 뿐만 아니라 치료적 접근 또한 달라져야 한다고 보는 입장이 있다. 이 연구는 복합 외상에 대하여 기존의 PTSD 진단이 가지고 있는 제한점이 무엇인지, 복합 PTSD(complex PTSD)라는 새로운 진단의 개념과 치료에 관하여 최근까지 발표된 경험적 연구결과들이 무엇인지를 개관하여

4
Article|81 citations·2013
상실 경험의 의미 재구성과 심리적 적응의 관계
최선재, 안현의
상담학연구

본 연구에서는 상실 경험에 대한 의미 재구성이 이후 심리적 적응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고자 하였다. 먼저 예비 연구를 통해 애도에 대한 의미 재구성 척도(GMRI: Grief and Meaning Reconstruction Inventory)를 번안하고 신뢰도와 수렴 및 변별 타당도를 살펴보았다. 본 연구에서는 상실을 경험한 서울 및 지방 소재 대학생 323명을 대상으로 성별과 종교 유무, 상실경험 유형 및 PTSD 위험군 분류에 따라 의미 재구성과 심리적 적응에 차이가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일원분산분석과 t 검증을 실시하였고, 변인들간의 관련성을 살펴보기 위해 피어슨 상관분석을 실시하였다. 또한 의미 재구성 중 어떤 하위 요인이 심리적 적응에 영향을 미치는지 살펴보기 위해 중다회귀분석을 사용하였다. 분석 결과 상실 경험에 따른 심리적 적응 수준에 유의미한 성차가 나타났으며, 종교의 유무에 따라 적응수준에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또한 죽음 관련 상실보다 관계 상실이나 기타

5
Article|75 citations·2011
여대생의 아동 청소년기 대인간 외상 경험과 자기역량 손상의 관계에서 내면화된 수치심의 매개효과
최은영, 안현의

본 연구에서는 여대생들이 아동 청소년기에 경험한 대인간 외상이 안정적인 정체감을 유지하고 타인과 친밀한 관계를 맺으며 정서를 적절하게 조절하는 능력인 자기역량의 손상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았다. 이를 위해 서울과 충청지역 소재 4년제 4개 대학에 재학 중인 여자 대학생 503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하였다. 연구를 위해 사용한 척도는 아동기 학대 외상 질문지, 내면화된 수치심 척도, 자기역량의 변화 척도 등이다. 수집된 자료에 대한 기술적 통계와 상관관계를 분석하였고, 중다회귀분석을 실시하여 매개효과를 검증하였다. 분석 결과, 아동 청소년기 대인간 외상경험과 내면화된 수치심, 자기역량의 손상 간에 유의미한 정적 상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아동 청소년기에 가정 안에서 정서적 학대, 정서적 방임, 신체적 학대 등을 경험할수록 수치심이 성격특성으로 자리 잡아 자신에 대한 부적절감과 공허감을 더 많이 느끼고, 스스로를 비난하고 실수할 것에 대한 두려움을 느끼게 된다는 것을

6
Article|64 citations·2014
대학생의 부모-자녀 유대, 부모의 사회경제적 지위와 진로결정 관계에서 성취압력 및 진로결정자기효능감의 매개효과
김영혜, 안현의

본 연구는 한국 가족문화의 특성을 반영하는 부모-자녀간 유대, 부모의 사회경제적 지위와 진로결정수준 관계에서 성취압력과 진로결정자기효능감이 매개효과를 갖는지 알아보았다. 이를 위하여 대학생 858명을 대상으로 한국형 부모-자녀관계 척도, 부모의 사회경제적 지위 척도, 부모의 학업 성취압력 척도, 진로결정자기효능감 척도, 진로결정수준 척도를 실시하였다. 중다회귀분석 결과, 부모의 학력과 부모-자녀 간 유대의 헌신, 허용이 부모의 성취압력을 유의하게 설명하였고, 진로결정자기효능감에 대해서는 부모-자녀간 유대의 친밀변인이 유의한 설명력을 보였다. 진로결정수준에 대해서는 부모의 성취압력, 진로결정자기효능감의 목표선택, 문제해결, 미래계획이 유의한 예측변인이었다. 구조방정식 모형검증 결과, 부모의 사회경제적 지위, 부모-자녀 유대와 진로결정수준 간의 관계에서 부모의 성취압력과 진로결정자기효능감의 매개효과가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매개효과 분석결과 ‘부모의 사회경제적 지위→부모의 성취압력→진

7
Article|64 citations·2008
청소년 학교폭력의 복합 외상(Complex Trauma)적 접근
정지선, 안현의
http://krcpa.jams.or.kr/jams/co/download/popup/poDownload.kci?storFileBean.orteFileId=FI0002185737

본 연구의 목적은 학교폭력이 복합 외상의 특성을 보이는지 확인하고, 복합 PTSD 진단을 적용하여 단순 PTSD가 포함하지 못하는 학교폭력 피해 청소년들의 증상을 알아보는 것이다. 이를 위해 일반 중학교, 대안학교, 상담실에서 총 640명을 대상으로 불성실하게 응답한 경우와 피해 경험이 전혀 없는 경우를 제외하고 총 135명의 자료를 분석대상으로 하였다. 학교폭력 피해 보고는 일회적으로 단기간 당한 경우부터 반복적으로 장기간 당한 경우까지 다양하게 나타났고, 후자의 경우에서 복합 외상의 특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단순 PTSD, 복합 PTSD, 동시진단은 학교폭력을 처음 경험한 연령이나 피해 기간, 발생 빈도, 피해 유형의 중첩과 같은 외상특성에 따른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상담장면에서 단순 PTSD로 진단받은 청소년들 중 27.2%는 단순한 불안 증세가 아니라 복합 외상으로 인한 자기조절기능과 성격 문제를 나타내었다. 단순 PTSD로 진단을 받은 집단은 치료적 개입을 받을 수 있

9
Article|64 citations·2012
외상관련 정서의 확장: 수치심, 죄책감, 분노를 중심으로
안현의, 박철옥, 주혜선
상담학연구

PTSD는 불안장애로 간주되면서 이제까지 외상관련 정서로 두려움, 공포, 무력감이 주로 다루어져왔다. 하지만 최근 상담실무현장을 중심으로 이러한 1차 정서반응 외에 수치심, 죄책감, 분노와 같은 2차 정서가 외상경험자들에게 보편적으로 나타나고 있는 현상에 주목하면서, 외상 관련 2차 정서들에 대한 연구와 치료적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외상으로 인한 개인의 다양한 정서적 반응에 대한 지금까지 상담심리학 및 관련분야에서 제기된 이론적 문헌과 경험적 연구들을 개관하고 향후 필요한 외상정서의 연구방향을 제안하였다. 또한 외상관련 정서의 사회문화적 영향의 중요성을 언급하고, 외상관련정서가 갖는 치료적 함의와 치료적 적용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10
Article|55 citations·2011
외상화된 자기체계 척도의 개발과 타당화
장진이, 안현의

If human beings have experienced repeatedly psychological trauma in interpersonal relationship across their life span, their basic self-system could be disrupted. The current study investigated whether repetitive interpersonal trauma leads to significant disruption in individual's self-system, which is different from that caused by simple trauma or single event interpersonal trauma. The Traumatized Self-System Scale(TSSS) was developed and validated in the first study. In the following study, si

11
Article|54 citations·2008
외상후 위기 체크리스트: 개발 및 타당화 연구
주혜선, 안현의

본 연구에서는 성인용 외상 후 위기 체크리스트(Posttrauma Risk Checklist; PRC)를 개발하고 그 타당도를 검증하였다. PRC는 외상적 사건이 발생한 이후 한 달 이내에 외상을 경험한 사람의 PTSD 발병 및 심각성에 영향을 미치는 여러 위험 요인들을 다양한 영역에서 점검하여 이후 PTSD로 진전될 위험 정도를 예측하기 위해서 개발되었다. PRC의 문항을 개발하기 위하여 PTSD를 발병, 지속, 심각하게 만드는 위험 요인들(이하 PTSD 위험 요인)을 개인(외상 전, 외상 당시, 외상 이후)영역, 외상영역, 회복환경영역으로 구분하여 추출하고 예비 문항을 기술한 이후에 본 연구의 전문가 집단을 통해 내용 타당도를 검증받아 93개의 예비 문항을 선정하였다. 예비 문항은 외상 관련, 외상 이전, 외상 당시, 외상 이후의 순서대로 배열하여 예비 PRC의 질문지를 제작하여 만 18세 이상 일반 성인 20명에게 사전 검사를 실시한 이후에 일부 문항을 이해하기 쉽게 수정하였다

12
Article|53 citations·2013
한국판 사건관련 반추 척도(K-ERRI)의 타당화
안현의, 주혜선, 민지원, 심기선

본 연구에서는 반추를 자동적이고 침습적인 반복적 사고와 자발적이고 의도적인 반복적 사고로 구분하여 외상후 인지적 처리과정을 측정하기 위해 개발된 Cann 등(2011)의 사건 관련 반추 척도(Event Related Rumination Inventory)를 번안하여 요인구조를 확인하고 신뢰도와 타당도를 검증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예비연구에서 대학생 226명을 대상으로 ERRI를 실시한 후, 문항분석에서 문항들의 양호도를 검토하였고 내적 합치도 계수, 문항-하위요인 총점 상관계수 모두에서 신뢰도가 양호함을 확인하였다. 또한 탐색적 요인분석을 통해 요인구조를 살펴본 결과, 원 척도와 동일하게 20문항의 2요인 구조가 도출되었으며 각 요인들을 ‘침습적 반추’와 ‘의도적 반추’로 명명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대학생 313명을 대상으로 확인적 요인분석을 실시한 결과, 2요인으로 이루어진 모델의 적합도가 양호한 것으로 나타나 원 척도와 동일한 구조임을 확인하였고 이 중 226명에게 4주 간격

13
Article|49 citations·2011
단순 및 복합 외상 유형에 따른 PTSD의 증상 구조
안현의, 주혜선

본 연구에서는 다양한 외상적 사건들을 단순 외상과 복합 외상 유형으로 구분하여 한국 성인집단에서 각각의 외상 유형에서 가장 적합한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의 증상구조는 무엇인지 확인하고자 하였다.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를 대상으로 외상 체크리스트와 PTSD 증상을 측정하기 위한 외상 후 진단척도를 실시하여 생애 중 외상 경험이 있는 경우 연구 집단으로 포함하였다. 연구 집단은 경험한 외상적 사건의 유형에 따라 단순 외상 집단과 복합 외상 집단으로 하위 집단을 나누었으며 이들 중 단순 외상 집단은 428명, 복합외상 집단은 207명이었다. 본 연구에서 검증한 PTSD 증상구조 모형은 DSM-IV의 재경험, 회피 및 정서적 마비, 과각성의 3요인을 기본으로 하는 2개의 모형과 경험적으로 타당성이 보고된 4요인 모형 3개로 총 5개의 모형이다. 다섯 개의 PTSD 증상 모형을 확인적 요인분석을 통해 검증한 결과 단순 외상 집단과 복합 외상 집단에서 동일하게 DSM-IV의 PT

14
Article|46 citations·2013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의 인지-기억 체계
안현의, 주혜선, 한민희

외상 후 스트레스 증상을 설명하는 데 있어 개인이 경험한 외상 사건 그 자체보다는 사건을 해석하고 기억하는 방식이 주요한 요인으로 밝혀지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osttraumatic Stress Disorder, 이하 PTSD)의 유발 및 유지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여러 변인들 가운데 인지적 요인과 외상 기억의 형성 및 처리 과정을 단계적으로 설명하고자 선행 연구들의 주요 결과들을 다섯 단계 과정으로 범주화(심층 인지, 외상 직후 인지과정, 외상 기억의 형성, 외상 기억과 인지의 순환과정, 외상 후 인지)하여 고찰하였다. 이때 PTSD의 심리적 기제를 설명하는 대표적인 인지적 이론들과 주요 경험적 연구들에서 PTSD와 관련된 인지적 요인을 개념화하고 용어를 사용함에 있어 일관되지 않은 현상에 주목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분석하였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에서 소개한 외상관련 인지-기억 체계에 기반하여 PTSD에 대한 예방적, 치료적 개입 방안을 단계별로 모

15
Article|43 citations·2009
새터민의 대인관계적 외상 경험, 용서, 경험회피와 외상후 스트레스 증상간의 관계
박철옥, 안현의
상담학연구

본 연구는 새터민의 대인관계적 외상경험, 용서, 경험회피와 외상후 스트레스 증상간의 관계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연구 대상은 서울과 인천에 거주하는 새터민 115명으로 남성 43명과 여성 72명이다. 본 연구에서는 성별에 따른 외상후 스트레스 증상의 차이를 알아보기 위해 t-test와 변인들 간의 상대적 영향력을 살펴보기 위해 위계적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 결과 새터민 모두 한개 이상의 외상경험이 있었고, 약 93.9%가 두개 이상의 대인 관계적 외상 경험이 있다고 보고하였다. 외상후 스트레스 증상의 하위 영역인 회피․마비 증상과 과각성 증상에 있어서 남녀 간의 성차가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외상후 스트레스 증상의 하위 영역(재경험, 회피․마비, 과각성)을 종속변수로 하여 위계적 회귀분석을 실시한 결과 경험회피가 재경험 증상을 예측하는데 유의한 변인인 것으로 나타났고, 경험회피와 성별이 회피․마비 증상과 과각성 증상을 예측하는데 유의한 변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 결과 경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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