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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han Kwon

Sungkyunkwan University · Social Sciences

About the Lab

Professor Inhan Kwon's research lab specializes in historical linguistics and Korean paleography, with a primary focus on the phonological development of Middle Korean, particularly through the analysis of ancient inscriptions and handwritten documents. The lab investigates the evolution of Korean phonemes—especially the /l/ → /j/ sound change—using epigraphic materials such as wooden tablets from Silla-era sites, steles from Baekje royal tombs, and early Chinese-character-based texts. A central research direction involves reconstructing ancient Korean pronunciation through comparative analysis of variant spellings (homophonic and heterographic readings) in historical texts like Samguk Yusa, Samgukgi, and classical Chinese records. The lab also explores the transmission and reception of Confucian classics in the Three Kingdoms period through inscribed and manuscript sources, emphasizing linguistic and cultural contact in early East Asia.

historical linguisticsKorean phonologyepigraphyancient Korean scriptsound change

Research Overview

Papers
48
Total Citations
133
Papers (5y)
12
Primary Field
Social Sciences

Research Output Trend

Figures are computed from collected data and may differ slightly.

Publications per year (5y)
12total
2020
2021
2022
2023
2025
Citations per year (5y)
8total
20202021202220232025

Selected Pap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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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Article|16 citations·2008
咸安 城山山城 木簡 속의 고유명사 표기에 대하여
권인한

This paper aims to discuss some characteristics of the notations of proper nouns in wooden tablets excavated from Seongsansanseong(城山山城) fortress site at Haman(咸安). These wooden tablets are presumed to have been made for shipping tags in various areas of Silla Dynasty during the second half of 6th century. So these wooden tablets contain many notations of proper nouns such as place names, personal names and official ranks. The results of our discussion as follows: Firstly, I have revealed that C

2
Article|13 citations·2002
俗地名과 국어음운사의 한 과제 -‘大丘’와 ‘達句火’의 관계를 중심으로-
권인한

본고는 ‘대구’와 그 속지명 ‘달구벌’의 관계를 중심으로 /ㄹ/>/j/의 음운변화를 설정함에 있어서 /ㄹ/의 음성적 특성으로 구개화음 /ʎ/이 재구될 수 있음을 차자표기의 자료로써 究明함에 목표를 둔 것이다. 이를 위하여 ‘대구’의 옛 지명 이표기들이 ‘多伐→達伐(~達弗?)→達句伐~達句火→大丘’의 순서로 등장함을 확인하고, 음절별 이표기 用字들의 동음관계를 검토하였다. 그 결과 지명 개정의 시기나 방향에서 보아 ‘달구벌>대구’의 변화는 고대 한국한자음의 동음관계를 반영한 자료이기보다는 /ㄹ/>/j/의 음운변화를 반영한 자료임을 강조하였다. 이 변화를 설명함에 있어서 ‘徐羅伐~徐耶伐’, ‘地理山~知異山=智異山’ 등 우리의 고유명사 자료들에서 來母와 以母가 동음관계를 형성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以母의 상고음 음가가 /ʎ/로 재구될 수 있다는 점, ≪삼국유사≫에 보이는 ‘閼英~娥利英~娥伊英’의 이표기 관계에 근거하여 음절말 위치에서도 /ʎ/을 재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閼英~娥利英’)

3
Article|10 citations·2008
『三國史記』·『三國遺事』 자료 연구의 방법과 실제 ― 고유명사 異表記에 의한 고대 한국한자음 연구를 중심으로 ―
권인한

本稿では古代韓国漢字音の研究に焦点を当て、<史記>·<遺事>資料研究の方法と実例を示すことを目標とする。このために固有名詞の異表記の中で古代韓国漢字音の研究資料として相応しい候補を選別した後、古代韓国漢字音再構の方法論を模索し(2章)、新羅国号の例を中心に古代韓国漢字音研究の実例を提示し(3章)、これからの研究方向の模索も試みる(4章)。 漢字音の再構を含めた固有名詞の異表記資料による古代韓国語研究の手順を示した後、各段階別に実行方法を簡単に説明すると次のようになる。 1. 音読異表記例の確保 2. 音読異表記例の時代性を確認 3. 時代と地域にあった音韻史および関連音韻情報を活用した漢字音の再構 4. 古代韓国語語形の再構または関連音韻現象の究明 一つ目の段階は音読異表記例の確保であり、<史記>·<遺事>に載っている異表記を基本としながら国内外の各種資料を対象に関連異表記を最大限に収集·整理しなければならない。二つ目の段階は音読異表記例の時代性の確認であり、比較的年代がはっきりしている資料(国内の金石文、古文書および国外の史書類など)に依拠して各異表記の出現時期を確認する作業をいう。

4
Article|10 citations·2006
武寧王陵 出土 銘文들에 대한 語學的 考察
권인한

이 글은 百濟 武寧王陵에서 出土된 銘文들을 語學的인 觀點에서 再檢討함을 目標로 한다. 論議의 主眼點을 각 銘文에 대한 正確한 解讀을 摸索함에 두되, 최근에 발표된 어학적 논의들에서 제기된 百濟 吏讀의 問題에 관한 管見을 정리하는 자리도 겸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하여 가능한 한 선명한 사진 자료들을 바탕으로 韓中 兩國에서의 漢文漢字語의 用例 및 漢字의 書體 등을 참고하여 王의 誌石, 買地券 및 王妃의 誌石, 銀釧銘을 중심으로 기존의 연구들에서 밝혀진 성과들을 종합하여 되도록 정확한 判讀 및 解讀이 되고자 努力한 것이다.이 글에서는 특히 武寧王 誌石文에 대한 새로운 이해에 초점을 맞추었다. 그 결과, ①‘年六十二歲’라는 구절은 전통적인 史書類에 자주 등장한다는 점에서 한문 문법에 맞는 구조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는 점, ②武寧王妃의 誌石에 등장하는 ‘立志如左’와 매지권에서의 ‘右一件’ 사이에 左右가 호응되느냐의 문제에 대해서는 후대 王妃와의 合葬時에 왕비에 대한 장례 절차상에 몇 가지의

5
Article|9 citations·2015
출토 문자자료로 본 신라의 유교경전 문화
권인한

이 글은 금석문․간독 등 출토 문자자료를 중심으로 신라에서의 유교경전의 수용과 학습 양상에 대하여 좀 더 구체적으로 고찰함을 목표로 한 것이다. 2장에서는 낙랑, 고구려, 백제 지역에서 출토된 죽간․금석문․목간 자료들을 통하여 신라 이전 한반도에서의 유교문화의 수용 정도를 가늠해보았다. 그 결과 『論語』의 전래가 BC 1세기경에까지 소급될 뿐만 아니라, 고구려․백제에서의 유교문화도 각각 5, 6세기에 이르러 이미 상당한 발전을 이룬 것으로 짐작할 수 있었다. 또한 교육 기관의 설립과 漢籍의 유통에 관한 중국측 기록들을 통하여 신라 이전 한반도 유교문화의 수용 양상을 太學이라는 국가 교육기관의 설립, 『論語』와 五經(『詩經』․『書經』․『易經』․『禮記』․『春秋(左氏傳)』), 三史(『史記』․『漢書』․『後漢書』)와 『三國志』, 『文選』 등의 漢籍의 수용과 유통으로 정리할 수 있었다. 3장에서는 신라의 6세기 금석문 중에서 그 동안 『論語』의 직접인용 사례로 주목받아온 울진 봉평신라비, 진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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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9 citations·2005
고대국어의 i-breaking 현상에 대한 일고찰 - ‘섬’[島]의 음운사를 중심으로 -
권인한

본고는 ‘섬’[島]이 고대국어의 i-breaking 현상을 논의할 수 있는 좋은 조건을 갖춘 어휘의 하나라는 점에 주목하여 기존의 논의들의 문제점들을 검토한 후, 국내외 관련 자료들을 조사하여 그들의 정체를 밝히고 당시의 음가를 추정함으로써 i-breaking 현상에 대한 논의에 새로운 시도를 한 것이다. 논의 결과를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다.첫째, ‘섬’[島]에 관한 最古의 자료는 武寧王陵 誌石(525)에 나타난 ‘斯麻’이고, 그 다음으로 日本書紀의 훈점어 ‘セマ’(10세기 후반~12세기 후반), 宣和奉使高麗圖經(1124)에 나오는 ‘’, 15세기 국어 자료에 나오는 ‘:셤’ 등으로 이어짐을 확인하였다. 둘째, 위의 각 표기 자료들의 음가에 대하여 ‘斯麻’는 [*sima]로, ‘セマ’는 [em]로, ‘’은 [jem]으로 추정하였다. 셋째, 이상을 종합하여 ‘섬’[島]의 음운사를 ‘*sima > *sjama > *sjma > sjema > sjem > sjm’으로 제시하였는데, 본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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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7 citations·2009
『華嚴文義要决』 및 關聯 資料 調査記
권인한

이 글은 2008년도 한국학술진흥재단의 기초연구과제 지원사업인 『華嚴文義要决』 연구과제의 공동 연구원으로서 2009년 두 차례에 걸쳐 행해진 자료 조사(1차: 2009. 1. 19~23<京都-奈良>, 2차: 2009. 6. 24~25<京都>)에서 필자가 見聞한 바를 조사 일정에 따라 정리․소개한 것이다. 기본적으로 『華嚴文義要决』 의 諸異本에 대한 자료 조사의 내용을 소개함에 초점을 맞추되(2장), 동시에 『華嚴文義要决』 의 이본들에 보이는 藏書印들이 의미하는 바를 정리함으로써 이 문헌의 성립 시기 등에 대한 이해에 조금이나마 이바지하고자 하였다(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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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7 citations·2014
東大寺圖書館藏 華嚴經의 각필로 본 신라한자음
권인한

이 글은 東大寺圖書館 소장의 捲子・節略本 『大方廣佛華嚴經』 卷12~20에 나타난 각필 자료들을 바탕으로 740년대 신라한자음의 一端을 재구한 것이다. 2장에서는 東大寺 華嚴經 및 각필 조사의 실제를 소개한 후, 108항목에 걸친 한자음 관련 각필 자료를 수집하여 원문순으로 제시하였다. 이어서 3장에서는 수집된 각필 자료 중에서 音注字 5항목과 聲點 22항목만을 대상으로 신라한자음의 특징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논의 결과, 1)東大寺 華嚴經이 740년대 전후의 신라어 내지 신라한자음을 재구할 수 있는 자료로서의 多大한 가치를 지닌다는 점, 2)신라한자음이 중세 한국한자음과의 부분적인 차이점과 함께 상당한 공통점을 보임으로써 重層的인 한자음 체계였을 가능성이 있다는 점, 3)聲點 加點法에 있어서도 重層性을 보인다는 점 등이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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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7 citations·2011
『三國志』・魏書・東夷傳의 固有名詞 表記字 分析
권인한

본고는 『三國志』・魏書・東夷傳에 실려 있는 고유명사 표기들에 대한 음운학적 분석을 목표로 한 것이다. 이를 위하여 ‘夫餘・高句麗・東沃沮・濊・馬韓・辰韓・弁辰條’ 등 우리 선조들과 직접 관련되는 고대국가들을 대상으로 ‘國名/部名’(A), ‘地名’(a), ‘人名’(B), ‘官名’(C), ‘기타어’(D)로 구분하여 고유명사 표기들을 蒐集하고, 수집된 자료를 크게 夫餘系와 韓系로 나누어 그 用字들을 정리, 聲母・韻母・聲調別 분포상의 특징을 추출하여 3세기 경 한반도의 언어, 특히 음운 상태를 再構하고자 한 것이다. 논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聲母面에서는 韓系가 夫餘系에 비하여 有聲音, 특히 共鳴音(sonorants)의 비율이 높음으로써 그만큼 韓系語가 부드러운 소리로 실현되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둘째, 韻母面에서는 韓系가 夫餘系에 비하여 閉音節(陽聲韻+入聲韻)의 비율이 높게 나타남으로써 이는 그만큼 夫餘系語가 開音節 構造에 가깝다고 한다면, 韓系語는 閉音節 構造에 가까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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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6 citations·2016
古代 韓國漢字音의 硏究(Ⅰ)-최근 발굴된 角筆 聲點 資料를 중심으로-
권인한

이 논문은 8세기 문헌인 大谷大學藏 『判比量論』, 東大寺藏 華嚴經 卷12-20, 11세기 문헌인 誠庵古書博物館藏 周本 華嚴經 卷57에 나타난 聲點 資料를 중심으로 古代 韓國漢字音의 聲調 問題를 고찰한 것이다. 총 36항목, 35자에 걸쳐 나타난 聲點들을 고찰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8세기 중엽에서부터 上聲의 去聲化로 출발하여 11세기 후반에 와서 去聲의 上聲化 경향까지 더해져서 “上去無別(/相混)” 現象의 深化를 가져왔음을 角筆 聲點 資料로써 추적할 수 있다. 2) 중국과의 접촉을 통하여 中古音의 四聲體系가 都給으로 한국어에 移植되었을 가능성을 알려줌으로써 한국어 韻素體系에 있어서의 大變化 가능성까지도 생각해볼 수 있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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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4 citations·2012
廣開土王陵碑文의 국어학적 연구 서설
권인한

이 글은 우리의 현존 最古 금석문인 「廣開土王陵碑文」(414)에 대한 국어사적 가치의 재발견을 목표로 한 것인데, 이 비문에 많은 고유명사 표기 및 한자어들이 등장한다는 점에서 음운・어휘사 방면에까지 그 연구 범위를 확대할 수 있으리라는 기대에서 출발한 것이다. 2장에서는 이 비문에 대한 필자의 해석문을 제시한다. 이는 그 동안에 논란이 되었던 부분들에 대하여 原石系 탁본들과 水谷(1959) 이후의 주요 논저들을 참조하여 가능한 한 문면에 충실한 해석안이 되도록 한 것이다. 3장에서는 이 비문에 대한 국어학적인 연구의 가능성을 示顯할 것인 바, 음운・문법・어휘 등 국어학의 전 부문에 걸쳐 이 비문이 국어사 자료로서의 충분한 가치를 지니고 있음을 보이고자 한다. 첫째, 음운사 방면의 연구는 이 비문에 보이는 다양한 고유명사 표기에 쓰인 글자들에 대한 음운학적 분석을 통하여 5세기 초엽의 한반도 일원의 음운 상태를 재구하는 것이다. 논의 결과 가장 주목되는 점의 하나는 夫餘․韓系를 막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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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4 citations·2010
금석문 목간 자료를 활용한 국어학계의 연구동향과 과제
권인한

이 글은 지난 30년 동안(1979~2009)에 국어학계에서 이룩한 고대의 금석문 및 목간 자료에 대한 연구사를 정리한 것인 바, 대체로 삼국~통일신라 시대의 자료들을대상으로 가장 최근까지의 연구 업적들을 고구려, 백제, 신라, 통일신라로 나누어 자료별 시대순으로 정리한 것이다. 2장에서는 고구려 금석문 4종, 백제 금석문 4종, 신라 금석문 8종, 통일신라 금석문 20종에 대한 국어학계의 논의들을, 3장에서는 백제 목간 2종, 신라 목간 2종에대한 국어학계의 논의들을 정리하였다. 논의 결과, 국어학계의 논의들은 일부 사학계의 논의에 뒤쳐져 있는 경우들도 없지 않으나, 최근에 올수록 젊은 학자들을 중심으로 사학계의 논의들까지를 종합하여 각 자료들이 이두 발달사에서 차지하고 있는위치 구명에 초점을 맞추고 있음을 볼 수 있었다. 4장 결론에서는 신출토 문자 자료의 영역에서는 그 해독 과정에서 어학적, 역사적, 서체적, 고고학적 지식을 두루 갖출 것을 요구하고 있다는 점에서 학제적 연구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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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4 citations·2021
妙法蓮華經釋文으로 본 통일신라의 한자문화
권인한

본고는 『묘법연화경석문』(=[석문]; 일본 중산찬, 976)에 나타나는 신라 고승 음의가 4인(원측, 순경, 경흥, 태현)의 한자 관련 주석(=한자주)들을 바탕으로 통일신라 한자문화의 수준을 분석해보는 것에 목표를 둔 것이다. 2장에서는 [석문]의 주석 자료를 수집하여 정리하였다. 그 결과 신라 고승 음의가(=신라 음의가) 4인의 한자주 44개를 수집하였고, 이들을 내용적으로 분류하여 자형주 9, 자음주 12, 자의주 16, 기타주 14로 정리하였다. 3장에서는 신라 음의가들의 생애와 저술을 간략히 소개한 후, 한자주들의 성격에 따라 자형주(A), 자음주(B), 자의주(C), 기타주(D)로 분류한 후 그 내용을 분석해보았다. 전체적으로 주석별 원전과의 일치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나는바, 이는 신라 고승 음의가 4인이 우리의 예상보다 많은 원전 자료들로써 자형・자음・자의 등에 대한 지식을 갖추고 있었음을 의미한다. 이밖에 주석별로 특징적인 사항들을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다. 1) 자형주(

15
Article|3 citations·2010
The Evolution of Ancient East Asian Writing Systems as Observed through Early Korean and Japanese Wooden Tablets
Inhan Kwon
SJR Q1Korea JournalOA
Cultural StudiesSocial Sciences

Research Areas

Sociology and Political ScienceLanguage and LinguisticsCultural StudiesArcheologyComputer Vision and Pattern RecognitionExperimental and Cognitive Psych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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