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Jun-hyun Kim

Korea University · Arts and Humanities

About the Lab

Professor Jun-hyun Kim's research lab specializes in Korean literary history, with a focus on the reception and translation of French literature in Korea, particularly during the early 20th century and the colonial period. The lab explores literary periodicals as cultural mediators, examines translation practices as historical and ideological processes, and investigates key literary motifs—such as 'ban-soyou' (half-ownership) and modernist poetics—within Korean fiction. The lab also conducts critical genealogies of literary translation, emphasizing pre-1945 works and their reception in Korean cultural and political contexts.

literary translationFrench literature in Koreacolonial period literatureliterary receptiontranslation genealogy

Research Overview

Papers
60
Total Citations
160
Papers (5y)
9
Primary Field
Arts and Humanities

Research Output Trend

Figures are computed from collected data and may differ slightly.

Publications per year (5y)
9total
2021
2023
2024
2025
2026
Citations per year (5y)
1total
20212023202420252026

Selected Papers

15
1
Article|13 citations·2013
한국전쟁기 잡지 『문화세계』 연구
김준현

이 연구는 1953년 7월부터 1954년 2월까지 발행된 문학 중심 문예지 『문화세계』의 특성과 매체의 이념을 살폈다. 한국전쟁 때문에 정기간행물의 발행 환경이 악화되어 많은 문인들이 자신의 글을 발표할 지면을 충분히 확보하지 못한 상황에서, 『문화세계』는 당대 문학 장을 작동시키는 데 중요한 창구가 되었다. 『문화세계』는 특정 문단의 문학담론을 매체이념으로 삼았다기보다는 당대 문인들의 담론들이 자유롭게 개진되는 장의 역할을 하였는데, 이는 당시 지면 부족으로 문인들이 파벌을 가리지 않고 포괄적으로 참여했다는 것, 그리고 이 잡지의 간행주체가 특정 문인집단이 아니라 잡지 전문 출판사였다는 것과 관련이 있다. 이 잡지는 좌담을 특집의 중요한 부분으로 다루었고, 「독자문학상」과 「신인문학상」 제정을 통해 개방적인 편집을 했다는 점에서 당시 문인집단 간 파벌화의 폐단을 보여주었던 여타 잡지에 비해 독특한 위치를 점하였다. 이 잡지가 내세운 ‘문화주의’는 전쟁 직후의 특수한 정치․사회적 상

2
Article|13 citations·2011
1920년대의 프랑스 소설 번역 다시 읽기 - 문헌서지의 검토와 보완을 중심으로
김준현

Cette recherche a pour objectif d’examiner la réception ainsi que la traduction des romans français dans les années vingt, cette période étant celle qui a connu le premier grand essor dans l’histoire de la traduction de la littérature française en Corée. Trois points y sont principalement étudiés. D’abord, la liste des romans français traduits ou abordés dans les années vingt a été dressée, en s’appuyant sur les documents existants. Ensuite, cette liste a été revérifiée en comparaison des textes

3
Article|10 citations·2005
김유정 단편의 ‘반半소유’ 모티프와 1930년대 식민 수탈 구조의 형상화
김준현

이 글은 ‘반半소유’ 모티프를 통해 김유정 소설을 살핀다. 이 모티프는 단순한 소재 차원의 역할에 그치지 않고 작가 자신의 역사의식을 담아내고 구조화하는 원리로서 작용하고 있다는 점에서 중요하다.김유정 소설에서 ‘반소유’적 상황은 전근대적 소유 체계 자체의 모순이나 전근대적 소유 체계에서 근대 자본주의적 소유체계로 전환되는 중간지점에서 발생하는 모순과 아이러니를 드러내는 형태로 발생한다. 김유정은 이 모티프를 통해 1930년대 식민지 조선에서 일어났던 수탈 과정을 구조적이고 집약적으로 표현할 수 있었다. 이것은 김유정의 역사의식이 당대의 자본주의 성립과 식민지적 수탈 과정의 밀접한 관계를 조망하는 데까지 나아갔다는 것을 증명한다. ‘반소유’ 모티프는 김유정의 소설에서 드러나는 희극성과도 밀접한 관계에 있다. 이 아이러니컬한 상황은 ‘물신화’적인 전도과정에서 발생하는 것이며, 김유정은 ‘반소유’의 모티프를 통해 그 단면을 성공적으로 포착하여 소설로 형상화할 수 있었다. 이것은 다시 말

4
Article|10 citations·2009
해방 전 베를렌(Paul Verlaine)의 수용 및 번역
김준현

Cette étude, qui dresse un nouveau bilan de l'histoire de la réception de Verlaine de 1916 à l'indépendance, vise, avant tout, à poser les fondements des études sur l'histoire de la réception à proprement dite, c'est-à-dire portant sur la période de 1945 à 2009, laquelle permettrait de saisir la place occupée par le poète en Corée du sud. En voici un bref résumé : Kim Eok fut le premier à avoir introduit Verlaine, en Corée, dans les années 1910. Dans ses traductions et présentations des oeuvre

5
Article|10 citations·2011
진학문(秦學文)과 모파상 Maupassant - 1910년대의 프랑스 소설 번역에 대한 고찰
김준현

L’intérêt principal de cette étude porte sur l’examen précis des oeuvres françaises traduites en coréen avant l’Indépendance. Etant considérées comme une double traduction ou comme une simple transposition, ces oeuvres ont souffert d’un préjugé défavorable et n’ont généralement pas attiré l’attention jusqu’ici. Cette étude visant à réévaluer leur statut appelle nécessairement les trois considérations préliminaires suivantes. Tout d’abord, il faut tenir compte des circonstances de l’époque. Très

6
Article|8 citations·2012
‘번역 계보’ 조사의 난점과 의의 - 벽초(碧初) 홍명희(洪命憙)의 경우
김준현

Cette recherche vise à revoir la « généalogie historique » de la traduction coréenne des romans français avant l’Indépendance, en vue de poser quelques fondements pour les futurs travaux de critique des traductions littéraires. Tout d’abord, nous avons évoqué l’histoire de la réception des romans de Maupassant en Corée du Sud et la carrière de traducteur de Bukcho. Nous avons ensuite essayé de retracer la « généalogie historique » de la traduction d’un conte de Maupassant, « Condamné à mort », e

7
Article|7 citations·2016
한국전쟁의 발발과 미군 관련 풍속에 대한 대중 인식 변화 - ‘유엔마담’과 ‘양공주’에 얽힌 대중 인식 변화를 중심으로
김준현

이 글은 ‘양갈보’에서 ‘유엔마담’과 ‘양공주’로 이어지는 기호의 변천을 통해 미군 접대부들을 바라보는 당대 대중들의 시선을 재구하여 보았다. 미군 접대부에 대한 인식은 해방과 단독정부 수립, 그리고 한국전쟁을 통해 유입된 미군 관련 풍속에 대한 대중들의 인식을 살펴보는 중요한 표본의 역할을 한다. ‘양갈보’라는 비하의 뉘앙스가 강한 기호가 ‘유엔마담’으로 변화되는 과정에는 국내에 진주해 있는 미군의 위상이 높아지고 그에 대한 정권/국가적 의존도가 높아지면서 미군 접대부에게 국가주의적 책무를 부여하려는 기획이 녹아 있다. ‘유엔마담’이라는 기호에 들어 있는 ‘존칭’의 뉘앙스는 단순히 비아냥거리려는 의도를 담고 있는 것만은 아니다. 그러나 이러한 기획은 두 가지 문제를 안고 있는데, ‘갱생’이라는 기호를 사용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미군 접대부들에게 이중의 희생을 요구했다는 점, 그리고 여성의 신체를 국가주의적인 도구로 이용하는 태평양 전쟁기 일제의 ‘종군위안부’ 담론을 답습한다는 점에서

8
Article|7 citations·2010
‘순수 문학’과 잡지 매체 -‘청년문학가협회’ 문인들의 매체 전략-
김준현

이 글은 청년문학가협회가 단독정부 수립 이후 문단의 주도권을 획득해가는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 매체 전략에 대해 논구한다. 해방 이후 새로운 문학의 방향 설정에 대한 열망이 증폭되었으며, 범문단적인 담론 투쟁이 활발하게 이루어진다. 그러나 단독정부 수립과 함께 문단 내부의 담론투쟁의 맥은 끊어지고 외부적 상황에 따라 문단의 지형도가 급격하게 변화한다. 청년문학가협회 출신 문인들이 문단의 권력을 획득한 것은 문단 내부의 담론 투쟁에서 승리한 결과라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다. 좌익 활동의 금지와 좌파 문인들의 문단 축출로 청문협 문인들의 순수문학담론은 문단의 주도권을 일차적으로 획득하였다. 그리고 이차적으로 예술원 파동으로 중앙문화협회 회원들을 제명하고 우파 문단을 장악하면서 청문협 문인들은 한국 문단의 주류로 기억되기에 이른다. 『문예』와 1949년 이후의 『신천지』, 『현대문학』은 그 근간에 서 있던 잡지매체였으며, 그 외의 지면을 통해서도 순수문학담론이 주도권을 획득하게 하기 위

9
Article|6 citations·2011
해방 이후 문학 장의 재편과 이태준 -「해방전후」와 「먼지」를 중심으로-
김준현

이 논문은 해방기와 단정수립기 문학 장의 재편 과정에서 이태준과 그의 ‘월북’과 ‘전향’이 갖는 의미를 살피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태준의 내면적, 의식적 변화에 초점을 맞추어왔던 기존 연구의 관점에서 더 나아가, 당시 문학 장에서 이태준의 월북과 전향을 의미화했던 외면적 맥락을 함께 살핀다. 이태준과 그의 월북은 남한에 남아 문단을 구성했던 우파 문인들에 의해 ‘반민족적 변절’과 ‘역사적 도태’라는 두 가지 의미로 규정되었다. 이러한 소급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이태준은 「해방전후」와 「먼지」라는 두 작품을 통해 드러낸다. 「해방전후」에서 현과 김직원 사이에 발생하는 소통의 간극은 그들의 입장보다는 그들의 입장에 대한 규정행위에서 발생한다. 「먼지」의 한뫼 선생은 「해방전후」의 현과 같이 ‘상고적인 민족주의’의 차원에서 남북합작에의 열망을 보여준다. 그러나 「해방전후」에서는 ‘반민족적 변절’로 규정되었던 입장이 「먼지」에서는 ‘반동’이라는 정반대의 의미로 규정되는데, 이를 통해 이

10
Article|6 citations·2015
보들레르의 번역과 수용(1916~1940): ‘산문시’의 문헌정서(文獻整序)를 중심으로
김준현
코기토

번역 문학은 근대 문학사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했으며, 프랑스 문학의 수용과 번역이 근대 문학에 미친 영향은 결코 무시할 수 없다. 이 글은현대시의 시조이자 ‘국경을 넘어’ 외국시를 전파한 최초의 시인으로 꼽히는 보들레르가 어떻게 수용되기 시작했으며, 그의 작품이 어떠한 방식으로 번역․소개되었는지를 살펴보는 데 주안점을 둔다. 우리의 연구는 당대의 번역 정황에 대한 파악, 구체적인 번역 계보의 추적, 과거 번역가들이 겪어야 했던 제약과 타개책 등을 면밀히 검토하는 것을 지향하며, 궁극적으로는 근대 초기의 번역 문학 및 번역가들을 새롭게 조명하는 것을 목표로 삼는다. 선행 연구에 대한 성실한 확인에서 출발하여 미비한 점을 보완하고, 앞으로의 연구를 위한 전망을 제시하는 ‘재료’로서의 ‘문헌정서’ 작업을 진행함으로써, 연구자는 기존 연구에서 상술되지 못했던 보들레르 관련 문헌들의 특징을 재조명하는 한편 근대 초기 동아시아의 보들레르 수용 및번역 정황에 대한 논의를 촉구하고자 했다. 아울

11
Article|6 citations·2009
조정성과지표모형을 통한 복지기관 성과 평가 - 지역자활센터 성과평가를 중심으로 -
김준현

본 논문은 1990년대 이후 정부의 지원을 받는 사회복지기관들에 대한 관리기법으로 본격적으로 활용되고 있는 성과평가 및 측정방법이 갖고 있는 한계점을 개선할 수 있는 방안으로 조정성과지표(APMs)에 대하여 살펴보고자 마련되었다. 사회복지를 비롯한 휴먼 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는 기관들에 대한 성과평가에서 문제가 되는 부분은 서비스 담당기관이 통제할 수 없는 요인들에 의해 그 기관의 성과가 많은 영향을 받게 되고 있음에도, 이를 성과측정에 반영하지 못하고 있어 성과에 대한 해당 서비스 기관의 순기여를 평가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다. 조정성과지표는 이러한 문제를 통계적 방법으로 보완하고자 하는 시도에 해당하는 바, 본 논문에서는 우리나라의 지역자활센터를 대상으로 조정성과지표를 적용하여 그 유용성과 휴먼 서비스 기관들에 대한 성과관리와 관련한 정책적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전국의 123개 지역자활센터 자료를 통해 구성한 APM모형을 이용하여 서울과 경북지역 자활센터들의 2007년 평가결과를

12
Article|6 citations·2014
해방이라는 한국문학연구의 ‘경계’와 이태준 해방 이후 이태준과 그의 작품에 대한 연구를 중심으로
김준현

이 연구는 ‘해방 이후의 이태준’을 다룬 연구 중, 2000년대 중반 이후에 이루어진 성과들을 주된 대상으로 하여, 이전 시기 이루어진 연구들과의 비교를 통해 몇 개의 흐름을 정리하려는 목표를 가지고 이루어졌다. 해당 시기 이태준 연구에서 두드러지는 것은, 해방 이전으로부터 이후까지 이어지는 이태준의 행적과 작품의 변모과정을 단절적으로 파악하려는 관점을 극복하려는 여러 노력들이 도입되었다는 점이다. 이태준의 월북을 ‘착오’나 순수하지 못한 ‘변절’로 파악하는 논의에서 벗어나서, 이태준의 (일제 말기 활동에서부터) 문학가동맹 가입과 월북으로 이어지는 행적 변화에 일관된 맥락이 숨어 있음을 밝히고, 그 면모를 구체적으로 재구하는 연구들이 그것이다. 또 다른 특징은 고정된 관점에서 이태준을 평가의 대상으로 놓으려는 시각과 시도가 여러 면에서 극복되었다는 점이다. 이는 ‘해방 이후의 이태준’이라는 텍스트를 바라보는 관점이 다양화되었다는 점이다. 이러한 연구들의 목표지점은 이태준이라는 개인의

13
Article|5 citations·2018
『청춘』의 ‘세계문학개관’ 저본에 대한 검토 (1) -최남선과 마쓰우라 마사야스(松浦政泰)-
김준현
사이間SAI

본고는 번역문학과 관련된 다양한 논의의 선행 작업 가운데 하나인 ‘번역 계보’조사의 중요성을 재확인하는 한편, 면밀한 기초 조사가 관련 선행 연구들을 효과적으로 보완하고 새롭게 접근하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다는 점을 짚어 보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 이를 위해 지금까지 구체적인 저본에 대한 조사 및 충분한 논의가 이루어지지 못한 최남선의 ‘세계문학개관’을 검토 대상으로 삼았다. 다양한 잡지 발간과 신문관을 중심으로 한 출판 사업을 통해, 20세기 초 근대지식의 전파와 서구 문명 소개에 주력했던 선구자 가운데 한 명이며 당시 가장 활발한 활동을 펼쳤던 육당 최남선이 『청춘』을 통해 다섯 차례에 걸쳐 소개한 ‘세계문학개관’의 저본을 추적하는 과정에서 육당의 소개가 1913년 간행된 마쓰우라 마사야스(松浦政泰)의 저서에 기초한 것임을 확증할 수 있었다. 마쓰우라 마사야스라는 인물과 그의 저작에 대한 고찰이 기존의 최남선 관련 연구에서 전혀 이루어지지 않았던 만큼, 먼저 이 인물의 생애와 주

14
Article|4 citations·2014
초기 『창작과 비평』의 매체이념과 1960년대 통치성의 문제
김준현

이 글은 초기 『창작과 비평』의 매체이념과 ‘통치성’의 관계를 파악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당시 정부는 반공과 관련된 기호들을 내면화시키면서, 그리고 국민들에게 자발적으로 현 상황에 대한 불만을 정부의 시책에 대한 동조로 전환시키는 기술을 개발하면서 반공주의와 관련된 강압과 기율이 상호보완적으로 작동하는 균형지점을 찾는 데 성공했다. 『창작과 비평』이라는 잡지 매체의 편찬 주체와 주요 필진의 시선에 있어 문제적인 것은 바로 이러한 통치성의 작동과 재생산이었으며, 그러한 문제의식은 여러 수록 문건에서 다양한 형태로 드러난다. 『창작과 비평』의 필진이 일관적으로 드러내려 했던 문제는 금기와 명령을 생산하는 주권권력이나 규율권력에 국한된 것이 아니었다. 오히려 금기와 명령의 이분법을 넘어서, 그것이 국민으로서의 정체성을 담보하는 기율의 차원으로 환원되는 메커니즘을 제공하는 조절권력의 문제에까지 눈을 돌리려 하였다. 결국 이들의 시선에 잡힌 것은 금기와 규율 자체가 아니라 그것을 자발적으로

15
Article|4 citations·2014
마리 드 프랑스의 단시 읽기 (I) - 「요넥」과 「비스클라브레」의 '변신'을 중심으로
김준현

본고는 12세기 여성 작가 마리 드 프랑스가 남긴 12편의 단시들 가운데 「비스클라브레」와 「요넥」을 검토 대상으로 삼아 그 안에서 발견되는 ‘변신’의 의의를다양한 측면에서 검토하는 데 주안점을 둔다. 두 작품의 경우, 주인공들의 ‘변신’은 하나의 작품을 시작하고 마무리하는 주요 동인으로 활용되는 동시에 작가 스스로가 계속해서 강조하는 ‘다시 쓰기’를 통해 작품의 상징적인 의미와 해석 가능성을 넓히는 데 유용하다는 점에서 중요성을 갖는다. 기독교 호교론이 강조됨에 따라 중세의 상상계에서 크게 네 가지, 즉 ‘사악한힘(악마), 마법, 환상, 꿈’에 의한 것으로 구별되던 ‘변신’과는 달리, 「비스클라브레」에서 이야기되는 늑대 인간으로의 주기적인 ‘변신’은 표면적인 변모보다 한개인의 ‘타자화’와 사회와의 ‘동화’ 문제를 강조하며, 나아가 영원한 단죄의 결과처럼 만들어진 ‘변질된 새로운 존재’의 탄생을 이야기하는 기재라는 점에서 특징적인 의의를 갖는다. 또 「요넥」의 경우, 돌연 찾아온 ‘

Research Areas

Literature and Literary TheoryAnthropology

Dive deeper into Jun-hyun Kim's research on Nubint

Open this lab's papers in the app to read with AI, summarize, and cite in your wri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