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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Lee

Korea University

About the Lab

Professor Jun Lee's research lab specializes in the intersection of art, technology, and human experience, focusing on innovative artistic practices that emerge from the dialogue between algorithmic systems and embodied, non-deterministic human expression. The lab explores how computational models—such as those in Compton imaging, generative algorithms, and artificial intelligence—can be reimagined through artistic and philosophical lenses to address questions of perception, agency, and relationality. Central themes include the limits of algorithmic determinism, the role of uncertainty and intuition in creative processes, and the ethical reconfiguration of human-technology collaboration in art and science. The lab also investigates trauma, emotional expression, and identity through participatory art education, particularly for marginalized or psychologically complex populations.

art and technologyalgorithmic artemergent creativityemotional expressionhuman-machine collaboration

Research Overview

Papers
5
Total Citations
2
Papers (5y)
5
Primary Field

Research Output Trend

Figures are computed from collected data and may differ slightly.

Publications per year (5y)
5total
2021
2025
2026
Citations per year (5y)
2total
202120252026

Selected Papers

5
1
Article|2 citations·2021
Evaluation of sequence tracking methods for Compton cameras based on CdZnTe arrays
이준, 김영학, Aleksey Bolotnikov, 이원호

In this study, the performance of sequence tracking methods for multiple interaction events in specificCdZnTe Compton imagers was evaluated using Monte Carlo simulations. The Compton imager consistedof a 6 6 array of virtual Frisch-grid CZT crystals, where the dimensions of each crystal were 5 512 mm3. The sequence tracking methods for another Compton imager that consists of two identical CZTcrystals arrays were also evaluated. When 662 keV radiation was incident on the detectors, the percentage

2
Article|0 citations·2025
관계의 재구성, 예술에 있어서 민주적 소통에 대한 소고
이준

본고는 21세기 예술에서 나타나는 예술 구성원의 소통과 관계의 재구성에 대한 한 예술가의 고찰이다. 현재 예술은 더 이상 전통적인 ‘예술가-작품-관객’ 구조에 머무르지 않으며, 개인적 창의성과 표현을 넘어서서 사회정치적 맥락 속에서 다원적 소통과 상호작용적 관계 형성을 지향한다. 본고에서 저자는 서양 역사 진행에 있어 세계 구성원 간의 소통과 관계의 변화 양상을 살펴봄으로써, 우리가 새로운 예술의 창달을 위해서 예술 구성원의 소통과 관계의 재편성과 지향점을 제언한다. 이 논고는 먼저 예술과 기술의 어원적 관계를 고찰함으로써 예술과 기술의 관계에 대해 논의한다. 이를 바탕으로 서양의 역사 진행에서 세계 중심과 주객체 개념의 변화와 세계 구성원들의 소통과 관계의 변화 양상에 대해 논의함으로써, 이성 중심의 과학기술이 존재자의 소통과 관계에 어떤 영향을 주어왔는지 탐색한다. 더불어 역사 진행에 있어 예술 세계 구성원 간의 소통과 관계의 양상을 살펴본다. 이를 위해 본고는 근대 이전의 현상

3
Article|0 citations·2026
알고리즘과 비알고리즘 사이의 예술
이준

본 논문은 예술과 과학의 공통 관심사인 재현을 알고리즘과 비알고리즘의 관계 속에서 재검토하고, ‘알고리즘과 비알고리즘 사이의 예술’ 을 21세기적 예술×과학 패러다임으로 제안한다. 굿맨의 기호론적 재현관, 프릭과 응우옌의 DEKI 모델, 반 프라센의 관점 구성적 재현론을통해 재현 개념을 정초한 뒤, 이데아–원리–형식–공식–알고리즘으로 하강하는 서양 형이상학의 위계를 예술과 과학에 공통된 재현의 작동 논리로 정식화한다. 이어 파스퀴넬리, 파리시, 파지의 논의를 바탕으로 알고리즘적 형식화가 포섭하지 못하는 잉여, 우발성, 불확정성의 장을 비알고리즘으로 개념화한다. 이러한 이론적 틀에 근거하여 본고는 인공와우를 사용하는 난청인과 협업하여 창작된 원우리의 오디오-비주얼 작품<와우-로그>를 분석한다. 이 작품에서 심리음향적 주파수 측정이라는 결정론적 알고리즘과 기계학습에 기반한 선호 음정 추정 및 선율 생성이라는 확률적 알고리즘은 난청인의 감각적 판단, 작곡가의 직관적 편집과 비분리적으로 중

4
Article|0 citations·2025
결정과 비결정의 틈새에서 예술 창작하기: 생명게임과 생성적 작법을 이용한 오디오-비주얼 작품 창작에 관한 예비 연구
윤지현, 이준

본고는 시몽동의 기술 철학을 토대로 생명게임과 생성적 작법을 활용한 오디오-비주얼 작품 창작에 대한 예비 연구이다. 저자는 존 콘웨이의 생명게임이 가지는 결정론적 한계를 극복하고 새로운 예술 창작의 방향 제시를 위해 질베르 시몽동의 ‘정보’, ‘비결정성의 여지’와 ‘앙상블’ 개념을 적용하고 생성적 작법을 통해 인간과 기술적 대상이 공동 구성하는 예술 작품을 생성하였다. 구현된 시각 요소는 생명게임의 셀군집들이 생성하는 패턴 추출과 인간의 관심 영역 설정을 통해 생명게임의 복잡성을 해석하며, 반전된 상으로서의 순환적 경계 조건을 제안하여 생명게임이 가지는 결정성과 수렴성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하였다. 더불어 청각 요소는 마코프 연쇄 기반의 인공지능을 활용한 화음 진행, 임의성, 그리고 인간 조정 행위를 통해 생명게임을 음악화함으로써, 기술적 대상이 가진 비결정성의 여지를 확장하였다. 이러한 과정에서 생성된 작품 <비결정성을 위한 연습곡>은 기술적 대상과 인간이 대등한 존재자로 상호작용하

5
Article|0 citations·2026
이혼가정 성인 자녀를 위한 비주얼 다이어리 미술교육 프로그램 연구
정민경, 이준
기초조형학연구

본 연구는 이혼가정 성인 자녀들이 그동안 살아가며 경험한 감정 억압의 응어리를 미술 창작으로 승화하고 스스로에게 다가갈 수 있는 미술교육 프로그램 개발에 관한 것이다. 연구자는 이혼가정 성인 자녀 20대 여성들이 자신의 감정을 진솔하게 표현하고 자기 이해를 도모하기 위하여, 개인화된 감정기호, 비주얼 다이어리, 정서회화를 활용한〈겹겹무니: 나에게 다가가기〉미술교육 프로그램을 제안한다. 본 프로그램은 총 10차시로 구성되며, 참여자들은 투명 포스트잇에 감정을 기호화하고 비주얼 다이어리에 축적하며, 이를 활용한 공유 및 소통 과정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게 된다. 이후 학습자들은 비주얼 다이어리 중 일부 발췌한 감정기호들을 재구성하여 정서회화를 제작하게 되는데, 이는 정서의 시각적 조형물로서 나를 표현하는 동시에 조망하는 기능을 한다. 연구자는 본인과 연구자의 동생에게〈겹겹무니〉프로그램을 시범 적용하였으며, 이 과정을 통해 감정의 자기 탐색과 이해에 대한 미술교육적 가능성을 발견하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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