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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Mo Yang

Yonsei University

About the Lab

Professor Jun Mo Yang's research lab specializes in energy economics and econometrics, focusing on energy demand forecasting, energy price dynamics, and the macroeconomic impacts of energy policy. The lab investigates time-series characteristics of energy demand, integrates structural and statistical modeling to improve prediction accuracy, and examines the role of relative energy prices—such as oil and electricity—in shaping consumption patterns. It also explores the interplay between financial institutions and regional economic development, particularly through dynamic panel analysis of banking systems and local growth.

energy demand forecastingenergy price elasticitymacroeconomic impacttime-series econometricsregional economic development

Research Overview

Papers
25
Total Citations
138
Papers (5y)
7
Primary Field

Research Output Trend

Figures are computed from collected data and may differ slightly.

Publications per year (5y)
7total
2014
2015
2017
2019
2024
Citations per year (5y)
45total
20142015201720192024

Selected Pap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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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Article|16 citations·2008
전력수요관리를 감안한 합리적 전력수요예측
양준모, 유상희

실제로 관찰되는 전력수요 통계는 관찰되지 않는 전력수요관리부분이 포함되어 있다. 그러므로 미래의 전력수요를 예측하는데 수요관리량을 어떻게 감안할 것인가에 대해서는 많은 어려움과 논란이 있다. 이에 본 연구는 미래의 전력수요를 예측하는데 사전적으로 수요관리량을 감안하는 경우와 감안하지 않는 경우를 비교 분석하였다. 이 두 방식을 통계적 방법을 활용하여 비교, 검토하였으나 두 방식간의 유의적 차이를 찾지 못했다. 이러한 점은 향후 수요관리를 감안한 전력수요를 합리적으로 예측하는데 활용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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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15 citations·2011
에너지 상대가격과 전력수요 관계분석
양준모, 유상희, 박채수

본 연구는 에너지가격의 변화가 전력수요에 얼마나 영향을 주는가에 대한 실증분석을 실시하였다. 전력수요는 상업용, 산업용, 수송용, 가정용, 그리고 기타부문으로 나누어 전력수요 방정식을 추정하였다. 이를 이용하여 총에너지수요를 계측하는 모형을 구축하고 전력가격의 변화 및 등유가격의 변화 등의 효과를 추정하였다. 각 부문별 행태 방정식에서 타 에너지가격이 전력수요에 미치는 효과는 계절에 따라서 다소 상이한 것으로 나타났다. 등유 등의 경우는 겨울철에 대체효과가 강하게 나타나는 것으로 실증 분석되었다. 시나리오분석에서는 전력가격이 10%오르면, 최종적으로 2.5%가 감소하는 것으로 분석되었고, 등유가격이 10% 상승하면, 전력수요가 0.7%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년간 전력가격대비 등유가격의 비율이 400% 증가한 것을 감안하면, 현재의 전력수요 중에서 28% 정도는 등유가격과 전력가격의 상대가격 격차에서 발생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상대가격의 변화는 직간접적으로 전력수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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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12 citations·2017
전력수요의 빈도별 시계열 특성에 따른 예측 모형 구축에 관한 연구
양준모, 정민수, 조인숙

본 연구는 전력수요의 주기별 시계열 특성을 연구한다. 일반적으로 전력수요는 단위근을 가진 자료로 인식되고 있으며, 따라서 공적분 관계를 규명하는 데에 연구의 초점이 맞추어져 왔다. Granger(1966)가 지적했듯이 경제변수들은 저빈도(low frequency)에서 스펙트럴 매스가 매우 큰 모양을 가지고 있다. Yang(2000)은 시제간 집계(temporal aggregation)가 시계열 특성의 변화를 야기할 수 있음을 보였다. 같은 변수라 하더라도 시계열 수집 빈도에 따라 시계열 특성이 달라진다면, 해당 변수에 대한 예측 모형 구축에 있어서 이러한 빈도별 시계열 특성이 반영되어야 한다. 본 연구는 다음과 같이 두 가지 면에서 전력수요 관련 연구에 기여한다. 첫째, 이 연구는 전력수요는 일정 주기 이상의 저빈도 자료에서는 경제변수와 같이 단위근을 가지지만 고빈도 자료에서는 이러한 특징이 사라짐을 밝혔다. 둘째, 단위근이 존재하는 빈도 자료에서는 경제변수와 공적분 관계가 있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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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10 citations·2017
도시가스 수요예측 모형에 대한 소고
양준모, 정민수, 조인숙

본 연구는 시계열 자료의 특성을 이용한 새로운 도시가스 수요 예측 모형을 제안한다. 기존의 모형은 도시가스 수요 결정요인을 포함하므로, 수요 결정요인에 대한 전망에 있어 정확도가 떨어지는 경우 그에 의존하는 도시가스 수요 전망치의 정확성도 함께 떨어지게 된다는 단점을 가진다. 본 연구에서는 에너지 수요 시계열 자료에 반영되어 있는 정보만을 이용하여 미래 수요를 예측하는 새로운 수요 예측 모형을 제시한다. 더 나아가, 지역별로 수요 예측 모형을 구축하여, 도시가스 수요의 지역별 특성을 반영하고 동시에 수요 전망치의 정확성을 제고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에서 제안하는 예측모형은 다음과 같이 세 가지 중요한 특징을 가진다. 첫째, 도시가스 수요 시계열 자료에 포함된 정보를 활용하여 미래 전망치를 예측하기 위해 ARMAX 모형을 기반으로 한다. 둘째, 기온이나 경제적 활동의 변화에 따른 수요 변화를 정확하게 반영하기 위해, 요일효과와 월별효과를 포함한다. 셋째, 수요 전망치의 정확성을 높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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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9 citations·2014
지역경제발전과 금융시스템의 역할
양준모, 최기산, 이장연, 조인숙

본 연구는 우리나라의 지역별 자료를 이용하여 지역경제발전에 있어서 금융의 역할을실증분석 하였다. 특히 동적패널 분석 방법을 사용하여, 기존 연구의 문제점으로 지적되던 경제성장과 금융의 내생성 문제 등을 해결하였으며, 지방은행과 시중은행의 구별된역할을 추정하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실증분석 결과에 따르면, 금융은 지역경제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시중은행과 비교하여 지방은행의 대출 변화가 경제성장에미치는 영향이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더 나아가 본 연구에서는 국가금융시스템의 관점에서 지역금융시스템의 강화방안을검토하였다. 첫째 건전성 지표를 비교한 결과 지방은행의 건전성은 시중은행의 건전성과비교하여 낮지 않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는 지방은행의 설립이 거시건전성에 부정적인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시사한다. 둘째, 금융기관 간의 대체관계가 존재한다는 점을 확인하였는데, 이는 상대적으로 건전한 지방은행이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일부건전하지 못한 비은행금융기관에 대한 의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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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9 citations·2008
에너지­거시경제모형을 이용한 유가상승 파급효과 추정
양준모, 김영덕, 유정식, 이동우

에너지-거시경제모형은 에너지 관련 정책의 거시경제적 파급효과를 예측하고 관련 정책을 수립하며 평가하는 데에 필수불가결한 정책도구이다. 본 연구는 에너지-거시경제모형을 구축하여 유가의 변동이 거시경제변수 및 산업생산, 그리고 에너지 수급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가를 알아보고, 유가상승에 따른 제 변수의 변동을 예측하고 그 영향을 평가하는 데 목적이 있다. 기준모형 기반의 각 변수 예측 결과에서 고유가 발생시, 에너지 다소비 산업에서 산업생산 증가율 둔화 현상이 여타 산업보다 큰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유가와 직접적인 관계에 있는 석유제품의 사용량 둔화가 현저하게 나타났다. 특히, 등유는 전년 대비 사용량이 감소함을 보였는데, 이는 난방 원료의 대체 수단인 도시가스와 무연탄으로의 수요 이동을 의미한다. 파급효과 분석 결과, 에너지관련 변수를 제외한 변수들 중 유가의 파급효과가 가장 클 것으로 전망된 변수는 소비자물가지수이며, 경상수지에 대한 유가상승의 파급효과가 가장 오랫동안 영향을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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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8 citations·2005
강원도 의료기기산업의 파급효과분석
이태정, 유정식, 권명중, 양준모

본 연구에서는 산업연관표를 이용하여 한국 의료기기산업의 투입산출 구조의 특성을 파악하고 강원도의 경제구조의 특성을 의료기기산업의 특성과 대비시킴으로써 현시점에서 강원도와 의료기기산업의 상호적합성을 평가한다. 또한 양비례조정법을 이용하여 간접적으로 추계한 강원도의 지역산업연관표를 이용하여 의료기기산업의 역내 생산유발효과, 영향력계수, 감응도계수, 취업유발효과 등을 계산하여 강원도의 의료기기산업 육성이 현시점에 강원도 경제에 미칠 수 있는 파급효과를 분석한다. 분석결과를 토대로 의료기기산업의 효과적인 육성을 위한 정책들을 도출하고 본 연구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필요한 후속연구를 제안한다.

8
Article|8 citations·2009
자연실업률 추정에 관한 소고
양준모

본 논문은 자연실업률을 추정하는 방법을 소개하고 1970년 1사분기에서 2008년 2사분기의 자료를 이용하여 실증분석을 실시하였다. 자연 실업률을 여러 가지 방법을 이용하여 추정하였다. 이를 비교한 결과 비관측인자모형 등 다양한 방법이 제시하는 값에 차이가 존재하였다. HP 필터의 경우는 lambda의 값에 따라 추정결과가 달라지는 단점이 있다. 비관측인자모형은 AIC 값에 의해서 비교 평가될 수 있으나 모형설정에 따라 평가결과가 민감하게 변화한다. AIC의 기준으로 평가한 결과 다변량비관측인자모형이 가장 좋은 것으로 나타났으나, 이 모형으로 계측된 NAIRU가 HP 필터로 계산된 NAIRU 보다 평활성 등에서 문제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본 연구는 추정값을 비교하여 통일된 자연실업률의 추정은 매우 어려운 과제이며, 연구자의 선택이 결과에 많은 차이를 야기할 수 있음을 보였다.

9
Article|7 citations·2013
사회복지정책의 한계와 저성장의 늪
양준모

본 연구는 최근 제기되고 있는 소득불평등의 문제에 대한 올바른 정책방향을 제시하고자 한다. 대한민국은 광복이후 세계에 유례가 없는 경이로운 경제성장을 이룩하였고, 산업화와 민주화를 달성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제성장 속에서 삶의 질과 행복도 같이 상승했는지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고, 악화된 소득불평등을 해소하기 위한 정책을 실시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그 동안 추진된 대증요법적 복지정책의 한계를 적시하고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성장정책의 필요성을 제기하고 있다. 본 연구는 경제위기 및 성장 정체기에 오히려 소득불평등이 증가하는 현상 을 제시하고, 대증적 정책이 성장을 저해하고 실업을 야기함으로써 소득불평등을 악화시킬 수 있는 가능성을 지적함으로써 올바른 정책기조를 구축하는 데에 기초가 되는 실증적 연구결과를 제시하고 있다. 첫째, 사회복지지출 및 조세부담의 증가는 경제성장을 저해한다. 둘째, 우리나라의 조세부담률은 이미 최적 조세부담률을 초과한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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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6 citations·2010
전력수요관리효과 추정에 관한 연구
양준모

본 연구는 전력수요관리의 효과를 추정하는 방법을 제시하고 제시된 방법에 의해서 추정된 전력수요관리 효과를 바탕으로 정책적 시사점을 논의하고 있다. 전력수요관리효과에 대한 추정은 합리적인 전력공급계획을 수립하는 데에 필수적인 과제임에도 불구하고 그 동안의 연구가 전무한 상황이었다. 본 연구는 수요관리의 효과를 측정할 수 없는 은닉된 상태변수로 설정하고 상태공간모형을 이용하여 수요관리효과를 추정하였다. 상태공간모형에서 수요관리효과를 식별하여 추정하기 위해서 정부의 수요관리정책과 각종 전력수요에 영향을 미치는 거시경제변수들을 이용하였다. 추정된 수요관리효과는 정부가 발표한 수요관리효과와는 다르게 추세적으로 작아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따라서 향후 수요관리정책 수행시 철저한 평가를 통해 정책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지속적인 프로그램 개선노력이 필요하다.

12
Article|5 citations·2015
Electricity Demand and Lock-in Effect
양준모, 조인숙

This paper investigates the long-run relationship between electricity demand and real GDP (gross domestic product). In particular, this study explores the possibility of the lock-in effect by using the TAR (threshold autoregressive regression) and the regime switching regression models. When electricity demand dramatically increased between 2000 and 2010, lower relative price of electricity to the other energy sources was often considered as the main cause of an increase in electricity demand. 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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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5 citations·2019
에너지 전환의 경제적 영향 분석
양준모, 김태완

본 연구는 탈원전을 중심으로 한 에너지 전환의 경제적 영향을 분석한다. 에너지 전환은 불가피하게 전력가격에 영향을 미친다. Yang(2018)은 경제와 에너지, 그리고 환경의 입장에서 에너지 전환의 영향을 실증분석하고, 탈원전이 합리적 에너지 전환 정책이 아님을 보였다. 그러나 이는 8차 전력수급계획 상에서 나타난 에너지 전환을 충분하게 반영하지 않은 추정이라는 한계가 있었다. 탈원전의 경제적 효과를 추정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8차 전력수급계획이 추진하는 탈원전과 그에 따른 에너지 전환 시 필요한 비용을 추정하는 것이 선행돼야 한다. 본 연구는 8차 전력수급계획의 에너지 전환을 전제로 실증분석 한다. Yang(2018)의 거시계량모형은 축약식을 이용하였기 때문에 거시경제의 영향을 추진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었다. 본 연구에서는 거시계량모형을 총수요와 총공급의 모형으로 수정하여 에너지 전환의 경제적 영향 분석을 시도한다. 분석 결과, 8차 전력수급계획에 나타난 에너지 전환 추진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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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5 citations·2007
우리나라 가계의 포트폴리오선택과 Arrow 가설에 관한 실증분석
최진석, 양준모

Arrow 가설에 의하면 위험회피적 의사결정자의 위험선호는 DARA(decreasing absolute risk aversion)이고 IRRA(increasing relative risk aversion)이다(Arrow, 1965). Arrow가설의 타당성 및 현실 적합성을 검토함이 중요한 이유는 가설의 타당성 여부가 위험증가효과(increasing risk effects)의 방향성과 강도를 결정짓기 때문이다. 일정한 보상체계를 가지고 있는 위험자산을 열등재로 보기 어려운 상황에서 DARA 가설의 타당성은 많은 경제학자들에 의해 받아들여진다. 그러나 IRRA 가설은 실증적 측면에서 많은 논쟁점이 되고 있다. 본 논문은 가계 포트폴리오선택 모형을 통하여 Arrow 가설을 실증분석 하였다. 분석결과에 의하면, 위험자산의 평균총자산탄력도는 1이상으로 추정되어 위험자산이 열등재가 아니라는 측면에서 DARA 가설을 기각시키지 못하였고, 사치재라는 측면에서 IRRA 가설을 기각시켰다. 특히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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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4 citations·2006
고령화와 국민연금 : 고령화에 따른 국민연금제도 개혁방향의 모색
양준모

본 연구는 인구고령화에 따른 국민연금제도의 문제점을 적시하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대안들을 모색한다. 인구고령화 및 총인구 등의 동태적 변화를 고려하여 구체적인 대안들을 검토하였다. 또한 장기적 소득불평등도에 따라 대안들의 재정적 안정성이 어떻게 달라졌는지도 검토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적립적 요소를 더욱 강화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재정적 안정성을 증가시킨다. 둘째, 재정적 안정성을 유지하면서 기여금에 관계없이 지급하는 기초연금액을 설정하는 것은 현행 제도와 비슷한 사회적 연대성을 보장할 수 있다. 셋째, 소득불평등의 악화로 인하여 재정문제가 크게 악화되지는 않을 것이며, 장기적으로 소득불평등도가 개선될 것이므로 재정적 안정성에는 긍정적이다. 넷째, 개인계정을 부분적으로 도입하게 되면 개인적 위험선호도를 감안한 투자가 가능하다. 그러나 재정적 안정성에 대한 기여는 연금제도에 따라서 상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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