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yung-ah Lee
Ewha Womans University
About the Lab
Professor Kyung-ah Lee's research lab specializes in interdisciplinary health and social sciences, with a strong focus on reproductive health, maternal-fetal medicine, and gendered politics in healthcare. The lab conducts empirical and theoretical research on prenatal diagnostics, including ultrasound and molecular genetics in skeletal dysplasias, as well as maternal outcomes in preterm and low-birth-weight infants. It also explores broader sociopolitical dimensions of motherhood, critiquing essentialist narratives in feminist theory and advocating for transformative, culturally grounded models of care. Additionally, the lab examines international development policy, particularly the impact of official development assistance on economic growth in low-income countries, with attention to macroeconomic distortions such as Dutch Disease.
Research Overview
Research Output Trend
Figures are computed from collected data and may differ slightly.
Selected Papers
10본 연구는 여성주의 평등 정치학에서 생물학적 결정론을 극복하기 위해 모성을 거부하는 전략을 취하는데 대한 문제의식에서 출발한다. 연구자는 남성적 ‘개인주의’가 여성에게 씌운 ‘본질적 모성’이라는 함정을 피하기 위해, 모성에 대한 문화적 공명을 만들어 내는 일까지 포기하는 것은 오류라고 본다. ‘모성을 생각할 수 있는 능력’은 남성적 상징 질서를 근본적으로 넘어서려 할 때 꼭 필요한 능력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본 논문은 여성주의 내부의 본질주의 모성론을 비판해내고 모성에 대한 다른 문화적 이미지를 구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그러기 위해 다음과 같은 이론적 작업을 수행하고자 한다. 첫째, 여성주의 평등 정치학의 모성에 대한 거부를 ‘가부장적 자연화’라는 맥락에서 설명하고 그 논리적 오류를 짚는다. 둘째, 모성을 여성이 갖는 하나의 생물학적 차이로서 어떻게 본질주의적이지 않은 방식으로 옹호할 수 있는지를 논한다. 셋째, 개인주의 정치학 안에 내재되어 있는 존재론을 모성과 관련하여 비판
2000년대 이후 우리나라는 저개발국가들의 빈곤 퇴치와 경제 성장에 기여하기 위한 방안으로 공적개발원조의 규모를 증가시키고 있다. 본 연구의 목적은 국가간 원조가 수혜국의 경제 성장에 미치는 효과를 실증적으로 분석하는 것이다. 특히 본 연구는 원조 수혜국들을 수출 비중에 따라 두 집단으로 분류하여 원조 유입에 따른 Dutch Disease 현상이 두 집단 간에 어떻게 다르게 나타나는지를 분석한다. 본 연구의 분석 결과에 의하면 첫째, 전반적으로 볼 때 원조는 수혜국의 경제 성장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 오며, 원조 유입으로 인한 Dutch Disease 현상은 뚜렷하게 관찰되지 않는다. 둘째, 그러나 수출 비중이 높은 수혜국의 경우에는 원조 유입이 실질 환율의 절상을 통하여 수출과 GDP 성장을 저해하는 부정적인 효과도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난다. 다만 이 경우에도 원조의 부정적인 효과가 긍정적인 효과를 압도하지는 않는 것으로 보인다.
목적: 골격 이형성증의 산전 진단에 있어서 초음파 검사의 정확성 및 분자유전학적 검사의 유용성을 평가해 보고자 한다. 연구 방법: 1998년 3월부터 2005년 8월까지 이대 목동병원 및 을지대학병원에서 산전에 초음파 검사로 골격 이형성증이 진단되었던 17예와 그 중에서 골격 이형성증의 진단을 위하여 분자유전학적 검사를 실시하였던 7예와 골격 이형성증의 가족력이 있는 가계에서 임신 제1삼분기 때 분자유전학적 검사를 실시하였던 2예를 대상으로 하였다. 골격 이형성증의 최종 진단은 출생 후 방사선과적 검사와 분자유전학적 검사로 확진하였다. 결과: 골격 이형성증이 산전에 초음파로 진단된 평균 임신주수는 24.9주였고 (범위: 17~35주), 이중 9예 (53%)는 24주 전에 진단되었다. 골격 이형성증의 최종진단은 16예 (94.1%)에서 얻어졌고, 1예의 위양성 진단이 있었다. 최종 진단 결과 산전 진단은 14예 (82.4%)에서 정확하였다. 골격 이형성증의 진단을 위하여 8예에서 산전
=Apert 증후군은 관상 봉합의 두개골 조기 봉합으로 인한 첨두증, 양측 손발의 대칭적 합지증, 안면 중앙부의 형성부전, 다양한 정도의 지능 저하를 특징으로 하는 일종의 발달 장애로서 1894년 Wheaton에 의해서 처음 보고되었으며 1906년 Apert에 의해 명명되었다. 상염색체 우성유전의 희귀 질환으로 전 세계적으로는 1:100000에서 1:160000의 출생 유병율을 보이며 10q25.3-26에 존재하는 Fibroblast growth factor receptor 2 (FGFR 2)의 돌연변이의 결과로 발생된다.가족력이 있는 경우에는 제 1 삼분기에 발견되기도 하지만, 산발적 발생의 경우에는 제 2, 3 삼분기 초음파 검사에 의해 이상이 발견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국내에서는 그 예가 드물며 산전 초음파로 Apert 증후군을 진단한 후에 분자 유전학적으로 확진된 예는 국내에서는 아직까지 보고된 바가 없다.임신 26주 3일에 심한 양수 과다증과 양손의 합지증 등 초음파 이상
목적: 정상체중 및 저체중미숙아 사이에 제대혈의 적혈구조혈인자 (EPO)농도와 유핵적혈구 (NRBC)수에 차이가 있나를 알아보고 미숙아에서 제대혈 NRBC치에 영향을 미치는 산과적 요인을 규명하여 보고자 하였다. 연구 방법: 미숙아단태아 (임신 27~37주 미만) 43예를 대상으로 제대연령별 출생체중이 10~90백분위수의 정상체중미숙아 25예, 10백분위수 미만의 저체중미숙아 18예로 나누어 분만 시 제대혈에서 방사면역검사법에 의하여 적혈구조혈인자농도를, 말초혈액도말에 의해 100개 백혈구당 유핵적혈구수를 각각 측정하였다. 또한 분만 직후 태반은 4% 포르말린에 고정 후 Hematoxylin-Eosin 염색을 실시하였다. 통계분석은 SPSS (version 13)을 이용하여 Mann-Whitney U test, Fisher exact test 및 단변량 및 다변량 선형희귀분석 등을 실시하였으며 다중회귀분석 모형 적용 시 Step wise변수선택법을 이용하였다 결과: 저체중미숙아에서
=목적: VBAC 성공률을 높이고, 무리한 시도분만에 따른 합병증을 줄이기 위하여 VBAC 성공인자에 대한 연구와 더불어, VBAC 성공군과 실패군에서의 산과적 및 신생아 합병증을 살펴보고, VBAC 군과 미분만부 및 다분만부 간의 분만 진행시간 비교를 통하여 VBAC의 난산 기준 설정 및 안전성에 대한 평가 기준을 확립하고자 하였다.연구 방법: 98예의 VBAC 시도분만 중 자연분만에 성공한 61예를 성공군으로 설정하였고, 자연분만에 실패한 37예를 실패군으로 설정하였다. 분만 진행시간 대조군으로는 단태아, 두위임신이면서 만삭 질식분만을 한 미분만부와 두 번째 질식분만을 한 다분만부 중 각각 100명을 무작위 추출하여 비교군으로 설정하였으며, 의무기록 및 분만 기록지를 검토하여 후향적 연구를 시행하였다.결과: 분만력, 선행 제왕절개 횟수, 재태 연령, 초음파로 예측한 태아 몸무게, 신생아 몸무게, 입원 당시의 자궁경부 소실과 개대 정도, Bishop score, 자연 진통 유무 및
목적: 조기 분만과 자궁 내 감염 관련 유전자 (IFN-γ, interleukin [IL]-10) 및 산화 스트레스 관련 유전자 (CYP1A1)와의 연관성을 알아보고자 한다. 연구 방법: 2007년 1월부터 2008년 12월까지 이대 목동병원 산부인과에서 산전 검사 및 분만을 시행한 산모 중 37주 이전에 분만한 조산군 164명과 37주 이후에 분만한 대조군 305명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임신 주수 24주 미만, 태아의 선천성 기형, 다태아 분만, 사산의 경우를 제외하였다. 참여자는 입원 시 키, 몸무게 측정 및 혈액 채취를 시행하였고 임신 주수는 최종 월경일 또는 초음파 측정을 통해 계산 되었다. 산모의 혈액에서 IFN-γ, IL-10, CYP1A1 유전자형을 PCR과 SNaPShot method를 사용하여 검사하였으며 카이제곱 검정과 다중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사용하여 통계분석 하였다. 결과: 조기 분만군과 만삭 분만군 사이에 임신 주수, 태아 체중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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