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yung-mi Jung
Yonsei University · Environmental Science
About the Lab
Professor Kyung-mi Jung's research lab specializes in child and adolescent mental health, with a primary focus on parenting stress, parental overprotection, and socioemotional development in youth. The lab develops and validates culturally adapted psychological assessment tools—such as the Korean Parenting Stress Index (K-PSI) and Korean Parental Overprotection Scale (K-POS)—to enhance clinical and research applications in Korean populations. Current research directions include longitudinal studies on developmental trajectories of social withdrawal in adolescent boys, genotype-phenotype correlations in neurodevelopmental disorders, and the psychosocial adaptation of children with early-onset conditions such as precocious puberty.
Research Overview
Research Output Trend
Figures are computed from collected data and may differ slightly.
Selected Papers
15본 연구는 Abidin(1995)이 개발하여 연구 및 임상현장에서 가장 빈번하게 사용되고 있는 부모 양육스트레스 검사(Parent Stress Index; PSI)의 확장형을 한국 실정에 맞게 개발하고 표준화하여 한국판 부모 양육스트레스 검사(Korean-Parent Stress Index: K-PSI)를 개발하였다. 3단계에 걸친 작업을 통해 도구가 번역되었으며, 1-12세 정상발달 아동(N=1919)과 서울시내 복지관, 사설기관 및 시립병원에 방문한 발달장애아동(N=96)의 부모에게 K-PSI를 실시하였다. 이들 중 일부에게는 신뢰도를 위하여 재검사가 실시되었고(N=35), 타당도를 위하여 K-CBCL(유아=527, 학령기아동=71)과 BDI(N=89)을 시행하였다. 문항사이의 상관분석 후 확인적 요인분석을 실시하여 원 도구에서 얻어진 요인구조와 비교하였다. K-PSI의 신뢰도는 내적 합치도와 검사-재검사 신뢰도에 의해, 그리고 타당도는 K-CBCL과 K-PSI의 상관관계, 그리
본 연구는 남자 청소년의 사회적 위축 문제의 하위 발달 경로를 확인하고, 이를 예측하는 청소년의 기질과 부모 양육행동의 효과를 알아보기 위하여 경기도 소재 고등학생 602명의 자료를 2년 동안 총 4회 측정하여 분석하였다. 첫 번째 측정에서는 청소년자기행동평가척도(YSR) 중 사회적 위축 척도와, 기질척도(K-JTCI), 그리고 부모양육태도척도(K-PBI)가 측정되었고, YSR의 사회적 위축 척도는 4회 모두 측정되었다. 잠재성장곡선모형을 적용한 결과 남자 청소년의 사회적 위축 문제의 변화는 선형모형이 적합하였으며 변화율의 평균은 유의미하지 않았다. 그러나 변화율에 있어서 개인차가 유의미하여 잠재성장혼합모형을 적용해 사회적 위축 문제의 하위 발달경로를 구분한 결과, 3가지 경로가 확인되었다. 초기치와 변화율을 고려하여 각각 ‘높은-유지’ ‘낮은-감소’ ‘낮은 증가’ 경로라고 명명하였다. 이러한 경로에 영향을 미치는 청소년의 기질과 부모 양육행동의 효과를 검증하기 위하여 로지스틱 회귀
본 연구에서는 2012년 개정된 부모 양육스트레스 검사 4판 단축형(Parenting Stress Index Fourth Edition Short Form: PSI-4-SF)을 번역하고 표준화하여 한국판 부모 양육스트레스 검사 4판 단축형(Korean-Parenting Stress Index 4th Edition Short Form: K-PSI-4-SF)을 제작하였다. 먼저 이전 판(K-PSI-SF)의 번역상 어색함을 해결하고 각 문항의 의미를 명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PSI-4의 모든 문항을 3단계 번역 절차에 따라 전면 재번역하고, 단축형에 해당하는 문항을 발췌하여 최종 문항을 완성하였다. 연구 대상자는 만 1세-12세 자녀를 둔 부모로, 전국의 20개 도시에서 1,333명을 모집하여 K-PSI-4-SF와 유아용 혹은 아동용 양육효능감 척도, 건강 관련 삶의 질 척도(SF-36), 건강관련질문지를 실시하였다. 약 2주 후 사전 동의한 일부 참가자에게는 K-PSI- 4-SF 재검사
본 연구에서는 한국 부모의 자녀에 대한 과보호적 양육태도를 측정할 수 있는 척도(Korean- Parental Overprotection Scale; K-POS)를 개발하고 타당화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하여 연구 1에서는 다양한 포커스 그룹 인터뷰를 통하여 한국 과보호 양육태도의 특성을 파악하고 86문항을 작성하여 교육전문가에게 내용타당도를 검증받았다. 또한 만 15-17세의 학생(N=331)을 대상으로 1차 탐색적 요인분석을 시행하여 5개의 잠재 하위요인을 추출, 문항을 수정하여 33문항의 과보호 예비척도를 제작하였다. 연구 2에서는 서울 소재의 6개 고등학교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2차 탐색적 요인분석을 시행한 결과(N= 458), 최종적으로 한국 과보호특성이 4요인 구조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위요인들은 성취지향, 체면문화, 통제, 동일시로 명명되었으며 문항변별도 확인 후, 각각 4문항, 4문항, 4문항, 3문항으로 총 15문항이 도출되었다. 추가적인
OBJECTIVE: Genetic variants in the SCN8A gene underlie a wide spectrum of neurodevelopmental phenotypes including several distinct seizure types and a host of comorbidities. One of the major challenges facing clinicians and researchers alike is to identify genotype-phenotype (G-P) correlations that may improve prognosis, guide treatment decisions, and lead to precision medicine approaches. METHODS: We investigated G-P correlations among 270 participants harboring gain-of-function (GOF) variants
성조숙증은 여아에게서 만 8세 이전에 2차 성징이 나타나는 현상으로 선행 연구들은 성조숙증이 여아의 심리사회적 적응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성조숙증 여아의 심리사회적 특성에 관한 국내 연구는 전무한 실정으로 이에 대한 탐색이 요구된다. 본 연구에서는 우리나라 정상 발달 여아와의 비교를 통해 성조숙증 여아의 심리사회적 적응을 조사하였다. 서울 소재 한 대학병원에서 모집한 7-12세의 성조숙증 여아 87명과 부모, 연령과 성별을 짝지은 39명의 정상 발달 또래와 부모를 대상으로 기본정보기록지, 성숙에 대한 불안 척도(MFS), 신체 자존감 척도(BES), 정서적 상태 질문지를 실시하였다. 분석 결과, 성조숙증 집단이 정상 또래 집단에 비해 성숙에 대한 불안감은 유의미하게 높게 나타났으나 신체에 대한 만족감과 정서적인 적응에서 정상 아동과 비교하여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결과는 해외의 선행 연구의 결과들과 부분적으로 불일치하며, 불일치에 대한 몇 가
본 연구에서는 Wardle 등(2001)의 아동 섭취행동 질문지(Children’s Eating Behaviour Questionnaire: CEBQ)를 한국어로 번안하고 이에 대한 요인구조 및 신뢰도와 타당도를 살펴 한국 실정에 맞게 표준화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하여 만 2-9세 정상발달 아동의 부모(N=687)를 대상으로 번안된 CEBQ와 K-CEBI 및 K-CBCL을 실시하였으며, 신뢰도를 검증하기 위하여 이들 중 일부에게 재검사(N=45)를 실시하였다. 또한 발달장애아동의 양육자 70명과 연령과 성별을 짝 맞춘 정상 아동의 양육자 70명을 대상으로 CEBQ를 실시하여 변별타당도를 검증하였다. 요인분석 결과, 한국형 아동 섭취행동 질문지(K-CEBQ)는 최종적으로 8요인 구조가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음식 즐기기, 포만감에 대한 반응, 까다로움, 음식에 대한 반응, 감정적 과식, 감정적 소식, 느린 식사 속도, 음료 욕구). K-CEBQ는 유의한 수준의 내적 합치도와 검사-재검
기술기반 심리서비스는 정신건강서비스의 새로운 방법으로 주목받고 있으나, 해당 서비스에 대한 대중들의 인식과 태도와 관련된 정보는 매우 제한적이다. 본 연구에서는 일반 성인남녀를 대상으로 연구진이 자체적으로 개발한 설문지를 활용하여 기술기반 심리서비스에 대한 대중들의 인식 및 필요성을 조사하였다. 구체적으로, 연구 1에서는 396명의 성인 남녀를 대상으로 심리서비스 앱의 사용현황 및 사용의도와 선호 요소를 파악하기 위해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그 결과, 참가자들의 심리서비스 앱 사용 경험은 전체 참가자 중 20%로 다소 낮았으나 미래 사용의도는 비교적 높았으며, 가장 선호하는 앱의 부가 기능은 심리적 어려움에 대한 정보 제공으로 나타났다. 연구 2에서는 500명의 성인 남녀를 대상으로 디지털치료제에 대한 사용현황 및 인식과 선호요소를 조사하였다. 연구 결과, 디지털치료제의 인지도와 사용 경험은 낮으나 인식은 상대적으로 긍정적이었으며, 디지털치료제 선택 시 지속적인 개입의 업데이트, 증
본 연구에서는 흡연 및 음주행동 수준이 다른 대학생에게 지연 디스카운팅 과제를 실시했을 때, 과제의 최대 보상액 크기에 따라 수행이 다르게 측정되는지 탐색하였다. 서울 소재 한 대학교에서 모집한 223명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충동성 척도(BIS-11), 최대 보상액이 각각 10만원, 100만원인 두 지연 디스카운팅 과제, 건강위해행동 설문을 실시하였다. 분석 결과, 최대보상액이 작을수록 디스카운팅 값이 감소하는 크기효과를 확인하였으며, 최대 보상액이 10만원인 지연 디스카운팅 과제가 흡연집단과 과음집단을 구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음주집단의 경우에는 두 지연 디스카운팅 과제의 차이가 유의미하지 않았으며 자기보고식 설문(BIS-11)에서만 차이가 나타났다. 이는 지연 디스카운팅 과제가 흡연 및 음주행동과 연관된 충동성을 측정하는데 유용한 도구임을 보여주는 결과이며, 지연 디스카운팅 과제에서 선택한 최대 보상액에 따라 과제 민감도가 달라짐을 시사한다. 이어, 본 연구의 의의와 한계점을 논
4차 산업혁명으로 간주되는 정보통신기술의 발전은 단기간에 모든 분야에 걸쳐 큰 변화를 초래하였다. COVID-19로 인한 대면활동의 제한은 임상심리학의 기술기반접근에 대한 필요성과 수요를 급격히 증대시킴과 동시에 요구도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준비상황에 대한 현실을 직면하게 하였다. 기술기반 평가와 치료는 더 이상 선택이 아니며, 이미 적극적인 개발과 시도가 활발하다. 평가 측면에서 가장 두드러진접근은 디지털 표현형으로, 모바일 도구를 이용한 다양한 측면의 대규모 자료 수집과 머신러닝에 근거한 분석기법에 기반하여 정신건강에대한 평가, 진단 및 예측이 가능해지고 있다. 치료 측면에서 디지털 치료제는 이미 상용화가 활발하며 특히 최근에는 효과적인 의료기법으로 인정받기 시작했다. 본 연구에서는 임상심리학 연구 영역에서 기술기반연구가 상대적으로 활성화된 자폐성장애의 디지털 표현형과 치료제를 고찰하면서 Post–COVID-19 시대에 임상심리학의 위치를 재조명하였다. 고찰 결과, 디지털 표현형
본 연구에서는 Hendy 등(2009)이 개발한 부모의 식사 중 행동평가 척도(Parent Mealtime Action Scale)의 표준화를 실시하였다. 이를 위해 만 1-11세 정상발달 아동의 부모(N=887)를 대상으로 번안된 PMAS와 K-CEBI를 실시하였으며, 신뢰도 검증을 위해 이들 중 일부에게 재검사(N=45)를 실시하였다. 또한 발달장애아동의 양육자 116명을 대상으로 PMAS를 실시하여 변별타당도를 검증하였다. 요인분석 결과 한국형 부모의 식사 중 행동척도(PMAS)는 8요인구조가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간식제한, 섭취주장, 과일채소 섭취, 긍정적 설득, 보상사용, 부모의 간식섭취, 음식의 다양성, 저지방식). K-PMAS는 유의한 수준의 내적 합치도 및 검사-재검사 신뢰도를 보고하였고, K-CEBI와의 상관분석 및 발달장애 아동을 둔 부모 집단과의 차이를 통해 아동의 체중 및 식습관에 영향을 주는 부모의 식사 중 행동을 측정하기에 신뢰롭고 타당한 도구임이 증명되었
본 연구에서는 건강관련 삶의 질을 측정하는 한국어판 소아용 삶의 질 검사(PedsQLTM) 4.0 일반형의 표준화를 실시하였다. 8-18세 정상발달 아동 및 청소년(N=3353) 및 소아암 치료 후 서울 소재대학병원에 방문한 아동 및 청소년(N=178)에게 PedsQLTM 4.0 일반형, 자기보고판을 실시하였다. 검사-재검사 신뢰도를 위해 일부에게 척도를 반복 실시하였고(N=96), 타당도를 위하여 CDI(N=2410)와 RCMAS(N=2450)를 시행하였다. 연구 결과, 기존의 5요인 구조가 한국어판 PedsQLTM 4.0 일반형에서도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체, 정서, 사회, 학교 1, 학교 2. 도구의 신뢰도는 내적 합치도와 검사-재검사 신뢰도에 의해, 그리고 타당도는 CDI 및 RCMAS와 PedsQLTM 총점의 상관관계, 그리고 소아암 생존자 집단과 정상집단간의 PedsQLTM의 점수 차이를 통하여 검증되었으며, 그 결과 PedsQLTM가 아동 및 청소년의 삶의 질을 측
본 연구는 국내외 ASD 치료 관련 논문을 고찰하고, 국내의 ASD 근거기반치료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이를 위해먼저, ASD의 진단과 특성, 유병률, 공병률을 살펴보았고, 다음으로 해외에서 진행된 치료효과 고찰 연구들을 정리하여 ASD의 근거기반치료로 제시된 것이 무엇인지, 특정 문제에 대한 구체적인 개입요소에는 어떠한 것이 있는지를 확인하였다. 국내의 경우, 1990년에서 2018년까지 진행된 ASD 치료 관련 연구들을 해외의 고찰 논문과 동일한 기준에 준하여 종합적으로 고찰, 분석하였다. 마지막으로, 최근의 치료흐름을 반영하여 기술 기반 치료 프로그램을 사용한 국내외 문헌들을 고찰하였고, 이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도 함께 제공하였다. 고찰 결과, 응용행동분석(applied behavior analysis, ABA)을 이용한 다양한 치료기법과 그 패키지가 ASD의 다양한 증상의 향상과 개선에 효과적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 결과를 토대로 국내 ASD 근거기반치료
본 연구에서는 2012년 최신판으로 개정된 부모 양육스트레스 검사 4판(Parenting Stress Index Fourth edition; PSI-4)을 한국어로 번역하여 한국판 부모 양육스트레스 검사 4판(Korean-Parenting Stress Index 4th Edition; K-PSI-4)을 제작하고, 표준화 작업을 진행하였다. 먼저 기존 한국판 부모 양육스트레스 검사(K-PSI) 문항의 번역상 어색한 부분을 해결하고, 보다 의미전달이 명확한 문항을 제작하기 위하여, 모든 문항을 3단계 번역 절차에 따라 전면 재번역하였으며, 전문가 및 부모 집단의 자문을 통해 최종적으로 문항을 완성하였다. 전국 20개 도시에서 만 1세부터 만 12세의 자녀를 둔 부모 1,333명을 모집하여 건강관련질문지, K-PSI-4, 유아용 양육효능감 척도 또는 아동용 양육효능감 척도, 건강 관련 삶의 질 척도(SF-36)를 실시하였다. 이후 사전 동의한 일부 참가자를 대상으로 K-PSI-4 재검사
본 연구에서는 Birch 등(2001)이 개발한 아동 섭식행동 질문지(Child Feeding Questionnaire)의 타당화를 실시하였다. 이를 위해 만 2-11세 아동의 부모(N=621)를 대상으로 국문 번안된 CFQ와K-CEBQ, K-CBCL 중 섭취행동과 관련한 문항을 추출하여 실시하였다. 신뢰도 검증을 위하여이들 중 일부에게는 재검사(N=45)를 실시하였다. 또한 비만 집단(N=41)을 추출하여 연령과 성별을 짝 맞춘 정상 체중 집단(N=41)의 K-CFQ 결과 비교를 통해 변별타당도를 검증하였다. 요인분석 결과 한국형 아동 섭식행동 질문지(K-CFQ)는 최종적으로 7요인 구조가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책임감 인지, 부모 체중 인지(Perceived parent weight), 아동 체중 인지(Perceived child weight), 아동 체중에 대한 걱정, 제한, 섭식에 대한 압력, 모니터링. K-CFQ는 유의한 수준의 내적 합치도와 검사-재검사 신뢰도를 보고하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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