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ghwan Sung
Seoul National University · Engineering
About the Lab
Professor Sanghwan Sung's research lab specializes in multilingualism, second language acquisition, and multicultural education, with a strong focus on sociolinguistic integration and policy development in multicultural societies. The lab investigates language acquisition processes—particularly among adult and adolescent learners—examining phonological challenges, such as the acquisition of Korean stop consonants by German speakers, and the role of social networks in shaping intercultural attitudes. It also explores educational policies and practices that support migrant youth and women in rural and isolated communities, especially in the context of South Korea’s rapid social diversification.
Research Overview
Research Output Trend
Figures are computed from collected data and may differ slightly.
Selected Papers
15Zu Beginn der bildungspolitischen Maßnahmen zur Förderung von zugewanderte Kindern und Jugendlichen war eine kompensatorische, auf Eingliederung und Anpassung an die deutsche Gesellschaft und Schule gerichtete Zielsetzung verfolgt worden. Bis in die 1990er Jahre hinein waren auch die Anstrengungen zur sprachlichen Bildung davon geprägt, dass eingewanderte Kinder in das einsprachig ausgerichtete deutsche Schulsystem eingegliedert werden sollten, aber gleichzeitig ihre 'Rückkehrfähigkeit' erhalten
본 연구의 목적은 청소년의 다문화교육 경험이 다문화수용성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고, 이들의 관계에 대하여 중요한 타인(① 부모, ② 교사, ③ 친한 친구)의 다문화인식이 갖는 조절효과를 검증하는 데 있다. 이를 위해 여성가족부 주관의 ‘2018년 국민다문화수용성 조사’ 자료를 활용하여 청소년(중학생, 고등학생) 4,155명을 대상으로 정량적 분석을 수행하였다. 분석 결과, 다문화교육 경험은 청소년의 다문화수용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또한 청소년의 다문화교육 경험과 다문화수용성 간의 관계에서, 부모와 교사의 다문화인식은 조절효과를 나타내지 않고 친한 친구의 다문화인식은 조절효과(강화효과)를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청소년의 다문화수용성에 대한 다문화교육 경험의 긍정적인 효과가 친한 친구의 다문화인식 수준이 높을수록 더욱 강화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청소년의다문화수용성 함양 방안에 대한 구체적인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In this study, we investigate L2 acquisition process of Korean onset plosives by 8 monolingual German native speakers with no prior knowledge on the target language. We suggest that the acquisition process of Korean words by Germans takes place not in a random, but in a hierarchic way, reflecting the perceptual difficulties in learning certain phonological features. It is found out that German native speakers, faced with absence of voice distinctions in the stop system of the target language, te
본 연구는 도서지역에 있는 결혼이주여성의 언어문화 실태와 언어 소통의 문제, 도서지역 언어문화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자 강화도 외 3곳의 도서지역에 있는 결혼이주여성의 양적 연구 대상자 128명과 질적 연구 대상자 7명과의 설문조사 및 심층인터뷰를 통해서 다음과 같은 결과를 도출하였다. 첫째, 언어문화 실태를 보면 만족도 조사에서는 76.0%가 언어문화 생활에 만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에 오기 전의 한국어 학습량은 약 3개월 미만으로 나타났고, 한국에 온 후 약 70시간의 학습시간을 수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어교육에는 71%가 참여하고 있고, 그 중의 76.5%는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교육을 받고 있다. 한국어능력시험의 경험에 있어서는 13.2%만이 응시한 경험이 있고, 결혼이주민들이 모임 참여시 얻게 되는 가장 큰 장점이 한국어능력 신장을 위해서라고 응답한 것으로 보아 이들에게 있어서 한국어능력에 대한 관심이 무엇보다 크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들의 한국생활에서 갈등의 가
This research investigates how the multicultural traditions and education policies of Europe have been evolving and discusses what they imply and suggest for the Korean society which is rapidly changing into a multicultural society. In this endeavor, the present author reviews the multicultural histories and policies of some representative western countries and discusses their differences. Special discussion will be given to the policy changing case of Germany, in which ethnocentric principles h
‘외국어습득’ 혹은 ‘제 2언어습득(Second Language Acquisition)’은 모어인 제 1언어를 배우는 단계 다음으로 또 다른 하나의 언어를 배우는 개인이나 집단을 연구하고 그 언어를 배우는 과정을 가리킨다. 이러한 추가적인 언어를 제 2언어(L2)라고 하며 실지 이 언어는 제 3, 혹은 제 4의 언어일 수도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제2의,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제3의 혹은 제4의 언어를 배운다. L2 언어습득의(혹은 L3 언어습득의) 경과와 최종결과를 L1의 습득과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일치하지 않는다. 그 결과에 대해서 여러 가지의 요소들이 중요하지만, 두 가지가 특히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그것은 나이와 습득의 방법인데 이는 학습의 양상에 현저하게 영향을 미친다.
본 연구에서는 인지문법에서 최근 가장 정교한 설명모델을 제시하는 구문문법과 제2언어습득의 상관관계를 탐색해 보고자 한다. 특히 본 연구는 한국어모어화자가 독일어를 제2언어로 습득할 때 드러내는 차이점과 특징들을 집중적으로 논의한다. 이 연구에서 우선 필자는 보다 광범위한 영역인 인지언어학과 일반적 언어습득, 인지문법에서 바라본 제2언어습득, 구문문법과 언어습득/제2언어습득과의 상관관계를 핵심적인 연구 성과들을 중심으로 비판적으로정리하고 특히 움직임/동작을 중심으로 경로/방식의 표현과 의무적으로 결합되는 독일어의 타동사구문이 한국어모어화자의 습득실험에서 어떻게 구체적으로 실현되는가에 초점을 두고 구문문법의 패러다임을 통해 분석하기로 한다. 본 논문은 1) 제2언어습득에 있어 인지문법/구문문법이라는 이론적 토대에대해 비판적으로 논의하고 2) 한국어 모어화자의 독일어 동작동사구의 습득양상이라는 경험적 연구라는 두 부분으로 논의를 진행한다.
본 연구의 목적은 재외 한국학교의 진로·진학교육 현황을 체계적으로 분석하여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데 있다. 이를 위해 22개 재외 한국학교의 연간교육계획서를 활용하여 진로·진학 담당 부서, 진로진학상담교사 배치 및 교과목 편제 현황을 살펴보고, 「2015 학교 진로교육 목표 및 성취기준」의 ‘일반고등학교 진로교육의 세부목표 및 성취기준’을 준거로 하여 재외 한국학교의 진로·진학교육 내용을 분석하였다. 또한 개별 학교별로 진로·진학교육의 세부특성을 심층적으로 살펴보았다. 분석 결과, 재외한국학교의 진로교육은 주로 대학진학에 초점을 두고 있어 체계적인 진로교육이 시급하다. 또한 진로진학 상담교사의 배치 비율이 낮고 진로 관련 과목의 운영이 극히 미흡한 실정이다.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재외 한국학교의 진로·진학교육 발전 방향을 제시하였다.
1. 서론 2. 본론 2.1. 대격목적어와 결합하는 타동사의 특성 2.2. 처소/장소격 교체의 문제 2.2.1 spray/load형태의 교체구조와 독일어의 대응구조 2.2.2. 자동사인 swarm류와 clear류의 교체와 독일어의 대응구조 2.2.3. wipe류와 clear류의 교체와 독일어의 대응구조 2.3. 의미구조의 차이와 통사규칙, 언어변천, 유형론과의 상관성 3. 결론
본 글에서는 구문문법의 관점에서 독일어와 영어의 특정구문들을 중심으로 투사를 기반으로 한 전통적인 생성문법과 생성문법에 기반을 둔 이론들이 주창하는 ‘서술어에 기반을 둔 논항구조의 분석의 문제점들’을 기존의 문헌들을 통해 비판적으로 정리하고 문법적 구문이 실재한다는 경험적 증거들을 정리해 보고자 한다. 또한 영어를 중심으로 한 기존의 논의들에서 더 나아가 독일어에서 구문이 어떻게 영어와는 상이하게 실현되는가를 비판적으로 제안해 보고자 한다.
1990년 동서독이 통일됨으로 독일민주공화국(동독)은 사라졌지만 구동독이 북한과 특수한 관계를 맺고 있었고 양국사이에 지난 냉전시기동안 어떠한 교류가 있어 왔는지를 알아보는 것은 아직도 분단 상황 하에 놓여있는 한반도의 정치역학에서 북한의 외교 전략과 통일 전략을 가늠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 여겨진다. 본 연구의 목적은 동독의 외교 사료에 나타난 북한관련기사들을 수집하고 이를 다시 해제하여 분석하는 것이다. 1990년 동-서독 통일이후 공개되기 시작된 구동독의 외교문서들은 연구자들의 관심의 대상이 되기 시작했고, 한국의 연구자들도 그 가치를 인식하기 시작했다.
This paper discusses the so-called East-Berlin Affair in the late 1960s which is considered the single most important political and diplomatic affair between South Korea and West Germany. In this research we aim to present an overview of the related archival materials available at the political archives of the German Ministry of Foreign Affairs in Berlin. The German documents from the political archives reveal that South Korean nationals suspected of espionage activities against South Korea were
본 연구의 목적은 문화다양성 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교사 연수 프로그램의 효과를 분석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문화다양성 교사 교육에 관한 국내외의 주요 선행 연구를 검토하여 2박 3일 17시간의 집합 연수 프로그램을 개발하였으며, 2023년 8월 S대학교 E연구원을 통해 전국 초등학교 교사 26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실시하였다. 연수 프로그램의 효과 검증을 위해 혼합 연구 방법론을 활용하였다. 연수 사전과 사후에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교사의 문화적 신념 변화에 관한 양적 자료를 수집하고 대응표본 t검정을 활용하여 총 16부의 응답을 분석하였으며, 연수 종료 약 5개월 후 3명의 교사와 반구조화된 면담을 진행하여 연수 프로그램이 교사의 문화적 신념과 교육 실천에 미치는 총체적 효과를 확인하였다. 정량적 분석 결과 연수에 참여한 교사들의 문화적 신념은 연수 이후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개선되었으며, 정성적 분석 결과 연수 프로그램은 교사들의 문화적 신념 변화를 촉진하고 현장에서의 교육 실천
Research Are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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