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on Kyoo Choe
Yonsei University · Business, Management and Accounting
About the Lab
Professor Soon Kyoo Choe's research lab specializes in international business and corporate strategy, with a strong focus on multinational enterprises (MNEs), particularly in the context of Korea and East Asia. The lab investigates key issues such as interfirm trust, knowledge transfer across borders, subsidiary performance, and the management of foreign direct investment risks. Research directions include the role of institutional and societal sanctions in sustaining trust, the impact of CEO nationality on subsidiary performance, organizational capabilities in knowledge transfer, and post-crisis corporate governance evolution in Korean business groups.
Research Overview
Research Output Trend
Figures are computed from collected data and may differ slightly.
Selected Papers
15Trust is a critical component of interfirm relations, and scholars have pointed to Japan as an environment where trusting relationships flourish. In looking for environmental characteristics important for enabling and sustaining trust in Japan, we propose that a critical role is played by a combination of institutional and societal sanctions. Examination of Japanese subcontracting practices allows an elaboration of these sanctions and their interplay. We recommend further focus on sanctions in e
본 연구에서는 한국에서 활동하는 291개의 외국인 다국적기업 자회사들의 재무적 경영성과를 자산수익률(return on assets, ROA)로서 측정하고, 자회사 CEO의 국적(한국인 대 외국인)이 그러한 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그결과 자회사 CEO가 현지인이 아니라 모회사에서 파견한 외국인인 경우에, 자회사의 재무적 성과가 저하된다는 증거가발견되었다. 그러한 경향은 특히 자회사가 한국에서 사업한 기간이 짧은 경우와 모국-피투자국 간 문화적 거리가 큰 경우에 현저하게 나타났다. 그러나 모회사 규모에 따라서 CEO 국적과 자회사 성과 간의 관계가 변화한다는 증거는 발견되지않았다. 이러한 결과는 외국인 CEO들이 일반적으로 우리나라에서 기업을 경영하는데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그러한 어려움은 자회사의 현지 사업경험이 부족하거나 문화적으로 많은 차이가 존재하는 경우에 더욱 크다는 것을 시사한다.
본 연구에서는 국내 제조기업들이 본국에서 축적한 기술 및 경영 노하우를 해외사업조직에 성공적으로 이전시키는데 영향을 미치는 조직적 요인들을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본사-해외자회사 간의 효율적인 커뮤니케이션과 높은 신뢰 수준, 해외자회사에게 부여된 경영자율성, 모회사의 체계화되고 전문화된 해외사업관리 활동 등과 같은 조직적 요인들이 노하우의 해외 이전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러한 결과는 본-자회사간 노하우를 효율적으로 이전시킬 수 있는 다국적 기업의 조직능력이 여러 가지 다면적인 요인들에 의하여 결정된다는 것을 시사한다.
Abstract This study examines the evolution of Korean business groups after the economic crisis. In particular, we investigate the post-crisis changes in their business structure and corporate governance system, which are argued to be major precipitating factors leading to the economic crisis. Our analysis suggests that the divestment intensity of non-core, highly indebted and low intra-group trade firms was higher for groups which survived the economic crisis, compared to the bankrupt groups. Be
본 연구에서는 한국에 진출한 다국적기업의 국내 자회사를 대상으로 현지국에서의 지식습득 수준을 결정하는 요인들을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에서 자회사의 흡수능력, 경험의 다양성, 현지 네트워크 배태성은 지식습득에 긍정적인 영향을미쳤지만, 자회사의 사업기간으로 측정한 경험은 유의적 영향이 없었다. 또한, 자회사가 현지화 전략을 추구할수록, 자회사에게 신제품 개발/도입, 마케팅, 인사정책 등에서 높은 경영자율권이 부여될수록, 그리고 자회사의 경영성과 평가에 있어서 지식습득을 강조하는 기준이 적용될수록 자회사의 현지 지식습득 정도는 증가하는 경향이 발견되었다. 전체적으로이러한 결과들은 해외자회사의 현지국에서의 지식습득이 자회사 자체의 학습역량과 유용한 학습기회에 대한 노출에 의하여 촉진될 뿐만 아니라, 또한 자회사 차원의 경쟁전략, 그리고 자회사에 대한 모회사의 관리방식 등에 의해서도 영향을받는다는 것을 시사한다.
본고에서는 전자산업과 철강산업, 그리고 자동차산업에 속한 한국의 대표적 다국적기업들이 어떻게 해외 투자에 수반되는 위험을 관리하는가에 대한 사례를 분석하였다. 특히 본고에서는 시간의 흐름에 따라 해외직접투자가 계획되고 진행되는 전 과정, 즉 투자분석단계, 실행단계, 철수단계에서 발생하는 고유한 위험들을 이들 기업들이 어떻게 파악하고 관리하는가를 문헌연구 및 인터뷰를 통하여 심도 있게 고찰하였다. 이러한 사례연구의 결과는 국제화를 추구하는 한국 기업들이 해외직접투자 위험관리 전략을 개발하는데 유용한 시사점을 제공한다.
본 연구에서는 북미에 설립된 일본계 합작기업들을 대상으로 이들의 생존을 결정하는 요인들을 고찰하였다. 그 결과 일본 모회사들 간에 설립된 합작기업은 일본기업과 현지기업 간에 설립된 합작기업들보다 생존가능성이 높았으며, 그러한 경향은 특히 합작기업이 현지에서 생산활동을 수행하는 경우에 더욱 현저하였다. 그렇지만, 놀랍게도 일본 국내에서 같은 게이레쯔 네트워크에 참여한 기업들 간에 설립된 합작기업들은 철수할 가능성이 오히려 높았다는 것이 발견되었다. 더욱이 모회사간의 균등한 지분소유구조는 이들의 국적이 동일한가 아니면 다른가에 따라서 합작기업의 생존에 상반되는 영향을 미쳤으며, 모회사의 기술적 우위는 합작기업의 철수를 촉진시키는 경향이 있었다. 끝으로, 다각화를 위하여 설립된 합작기업에서 파트너들의 협력관계는 더 종결될 가능성이 높다는 증거가 발견되었다.
본고에서는 전자산업과 철강산업, 그리고 자동차산업에 속한 한국의 대표적 다국적기업들이 어떻게 해외 투자에 수반되는 위험을 관리하는가에 대한 사례를 분석하였다. 특히 본고에서는 시간의 흐름에 따라 해외직접투자가 계획되고 진행되는 전 과정, 즉 투자분석단계, 실행단계, 철수단계에서 발생하는 고유한 위험들을 이들 기업들이 어떻게 파악하고 관리하는가를 문헌연구 및 인터뷰를 통하여 심도 있게 고찰하였다. 이러한 사례연구의 결과는 국제화를 추구하는 한국 기업들이 해외직접투자 위험관리 전략을 개발하는데 유용한 시사점을 제공한다.
본 사례 연구에서는 이마트의 베트남 진출 전략을 Prahalad and Doz가 제시한 ‘통합-대응(integration-responsiveness)’ 모델에 기반하여 분석하였다(1987). 그 결과 이 기업은 진출한 국가에서 현지대응의 압력과 글로벌 통합의 압력에 동시에 대응하기 위해 다중점전략을 채택하였음을 발견하였다. 현지대응을 위해 이마트는 중국에서의 실패를 교훈 삼아 점포 설계, 진열대 배치, 상품 구색, 마케팅 등에서 철저한 현지화를 추구하였다. 아울러 글로벌 통합을 위해 점포의 입지 선정 및 규모 결정, 점포 관리, 다국적 기업 및 한국에서 상품 조달, 현지 조달 식품의 안정성 확보, 통일된 브랜드 이미지 구축 등에 있어서 본사가 개발한 정책 및 기술, 경영 노하우를 적용하였다. 이마트의 그러한 현지화와 글로벌 통합의 노력은 베트남에서 단기간에 외국인비용을 극복하고 우수한 경영성과를 달성하는데 기여했다. 이러한 사례는 대형 할인점 기업이 해외시장에 진출할 때 현지기업에
Research Are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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