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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kwon Im

Ewha Womans University · Engineering

About the Lab

Professor Sukwon Im's research lab specializes in media theory, critical memory studies, and modern German literature, with a focus on the interplay between technology, perception, and identity in 20th- and 21st-century German cultural texts. The lab explores how literary and visual media—such as film, photography, and autobiographical narratives—mediate historical trauma, national identity, and the human condition in the context of technological change and political upheaval. Central themes include the phenomenology of perception in media, the legacy of National Socialism in personal and collective memory, and the philosophical implications of modern media technologies as articulated by thinkers like Walter Benjamin, Marshall McLuhan, and Franz Kafka.

media theorymemory studiesGerman literatureperception and technologynational identity

Research Overview

Papers
136
Total Citations
32
Papers (5y)
11
Primary Field
Engineering

Research Output Trend

Figures are computed from collected data and may differ slightly.

Publications per year (5y)
11total
2021
2022
2023
2024
2025
Citations per year (5y)
2total
20212022202320242025

Selected Papers

15
1
Article|7 citations·2016
에.테.아. 호프만의 『모래사나이』에 나타나는 나르시시즘 모티브에 대한 매체이론적 고찰
임석원
독어독문학

호프만의 모래사나이의 문학적 형상화 작업은 현대사회에도 여전히 유효한 방식으로 매체에 대한 깊이 있는 사유와 맞닿아 있다. 이를 입증하기 위해필자는 본 논문에서 나타나엘이 처한 문제적 상황의 원인을 그의 유년시절의거세 공포증적인 경험으로 환원시키는 기존 연구들의 관점에 거리를 두면서, 소설 속 등장인물 나타나엘의 나르시시즘을 맥루언의 나르시스 신화에 대한매체이론적 재해석에 근거해서 급격한 매체발달이 야기하는 감각 마비 상태의한 양상으로 파악하였다. 여기서 기술매체인 망원경은 나타나엘의 시각적 능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그의 시각적 인지능력을 중단시키는데, 이를 문학적으로 형상화하고 있는 모래사나이는 매체를 통한 ‘인간의 확장’이 지각의 마비상태를 초래할 수 있다는 맥루언의 나르시스-테제를 선취하고 있는 셈이다. 이러한 관점에서 주인공 나타나엘은 새로운 기술 및 매체의 등장으로 인해 내적분열에 이르는 인물로 간주될 수 있다. 이때 나타나엘은 한편으로는 어머니가에.테.아. 호프만의 모래사나

2
Article|4 citations·2012
발터 벤야민과 구성적 영화
임석원

In dieser Arbeit wird versucht, Benjamins Filmanalyse als Theorie zum ‘konstruktiven Film’, die im Zusammenhang mit Benjamins fotografischer Konstruktion steht, darzustellen. In Benjamins Sinne wird der konstruktive Film dadurch charakterisiert, dass er durch Schockwirkung und Abbruch des Assoziationsablaufs über eine Inhaltsorientierte Auswirkung hinaus auf die Erweiterung und Erneuerung von Wahrnehmung setzt. In dieser Hinsicht werden nicht nur die Montage der Filmszenen, die als entscheidende

3
Article|2 citations·2017
카프카의 「사이렌의 침묵」에 나타나는 매체전환기적 단상
임석원
독어독문학

본 논문은 카프카가 사진과 영화와 같은 현대 기술매체들을 어떻게 평가했는지 그의 일기와 편지에 근거해서 살펴보고, 카프카의 「사이렌의 침묵」에서 ‘청각적 우위에서 시각적 우위로의 이행’이라는 매체전환기의 주요양상이 암시적으로 형상화되어 있다는 점을 추론한다. 이에 따르면 카프카의 사이렌 이야기와 호메로스의 『오뒷세이아』의 해당 장면 사이의 차이점 속에 매체이론적 관점에서 바라본 호메로스 시대와 카프카 시대 사이의 차이점 및 매체전환기에 발생하는 시대적 요인이 그대로 반영되어 있다. 즉 전자의 시대가 청각적 지각방식이 지배적인 상황에서 점차 비(非)청각적인 새로운 지각방식이 발아하기 시작했던 시대였다면, 카프카는 이미 시각의 우위가 확연하게 진행되어 있는 시대에 살고 있다. 다시 말해 카프카는 오뒷세우스를 통해 시각적 지각방식에 의존하는 현대인의 전형적인 단면을 보여주는 것처럼 보인다. 그런데 여기서 카프카는 자신의 오뒷세우스를 근대 이후 사진, 영화 등의 새로운 기술매체에 의해 더욱

4
Article|2 citations·2021
독일 세대전환기 기억문화의 역사적 책임의식과 자기정체성 문제 - 크루크의 에 대한 비판적 분석
임석원

본 논문은 2000년 이후 독일 사회의 세대전환기에 나타난 기억과 정체성 논의를 개관한 후, 노라 크루크의 <고향. 어느 독일 가족앨범>을 비판적으로 분석하는데, 크루크의 작품은 나치 시대를 직간접적으로 경험했던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추적하고 기록하는 손주세대의 새로운 방식과 관점을 보여준다. 크루크의 자전적 에세이는 2000년대 초반 이후의 가족소설처럼 나치 시대의 가족의 비밀을 탐문하고 추적한다. 크루크는 이 기억작업 속에서 비로소 밝혀진 사실들을 사진, 삽화, 기록스크랩 등의 시각적 효과를 활용하여 기록한다. 이처럼 나치 시대의 감춰진 가족사를 매우 호소력 있게 시각화하는 크루크의 가족앨범은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하지만 본 논문은 이러한 시각적 이미지들을 활용해 나치 시대 가족사의 비밀스러운 과거를 묘사하고 평가하는 크루크의 가족앨범을 전후 독일 손주세대의 기억문화의 모범적인 사례로 간주하는 평가에 비판적 거리를 둔다. 이를 위해 논문저자는 크루크의 가족사 이야기가 역사

5
Article|2 citations·2020
2000년 이후 독일의 새로운 자기정체성 담론의 전개와 과제 – 독일어권 출판서적들의 ‘무엇이 독일적인가?’라는 질문을 중심으로
임석원
독어독문학

21세기가 시작하면서 ‘무엇이 독일적인가’에 대한 질문을 적극적으로 제기하면서 이 자기정체성 질문에 진지하게 답하고자 하는 책들이 독일 내에서 꾸준히 출판된다. 이처럼 오늘날 독일의 새로운 자기정체성 담론을 형성하는 독일 내 출판시장의 현재 모습은 20세기 후반의 경우와는 확연히 구별된다. 이에 본 논문은 지난 20년 동안에 출판된 독일어권의 관련 서적들을 중심으로 새로운 독일적 자기정체성 담론의 주요내용과 경향들을 살펴보고 분석하고자 한다. 2차 세계대전 이후 20세기 후반까지 ‘무엇이 독일적인가?’라는 질문에 매우 신중한 태도를 보여 왔던 독일인들이 오늘날 자기정체성에 대한 질문에 대해 어떻게 대답할까? 관련 출판물들은 다음과 같이 3가지 유형으로 구분지어질 것이다. 첫째, 기존 고정관념과 다른 독일인의 현재 모습을 조명하고자 하는 저자들의 시도는 독일인들이 자기정체성 질문이 부과하는 역사적 중압감으로부터 벗어나고 있음을 암시하고 있다. 둘째, 독일적 정체성의 근원적 전통을 재발

6
Article|1 citations·2014
스포츠게임의 에토스(ethos)와 담론 윤리
임석원
철학탐구

스포츠게임의 즐거움과 공정성은 어디서 오는 것이며 도덕적 담론은 왜 논의되어야 하는가? 그것은 게임의 합리적인 규칙의 준수와 공정한 게임 수행의 실천에서 찾을 수 있다. 그럼으로 스포츠게임의 에토스적 관점은 게임수행자의 도덕적 책임감을 요구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게임의 에토스는 관습적 도덕규범으로 합리적 게임 운용의 근거로 작용된다. 그리고 스포츠게임에서의 담론 윤리는 의무론과 의사소통적 전제조건들로부터 도덕적 관점을 설명하려는 비판적 시도들에 대한 것으로부터 논의된다. 현대사회의 근본적인 가치방향이 다양성과 다원주의에 있다는 것은 주지하는 바다. 스포츠와 같은 실천적 측면이 하나의 장을 제공하는 것으로 받아들일 수 있다. 운동선수, 심판, 감독, 그리고 제도권에 있는 대표들에 의해 지켜지는 재생산된 도덕적 미덕은 관용적인 담론윤리와 의사소통적 행위를 통해 공정한 게임을 보전하도록 결합되어진다. 물론 담론윤리가 탈관습적이고 탈계몽주의적인 윤리의 관심사가 아님은 물론이다. 담론윤리의

Aerospace EngineeringEngineering
7
Article|1 citations·2018
발터 벤야민의 『독일인들』의 휴머니즘에 대한 성찰
임석원
독어독문학

발터 벤야민의 『독일인들』은 그동안 충분히 연구되지 못하고 있었으나, 최근에 벤야민의 사유세계 전반을 특징짓는 그의 독특한 휴머니즘 이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그의 편지모음집이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무엇보다도 벤야민의 편지모음집은 현대 사회의 휴머니즘이 직면한 위기에 대한 대안적 성찰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다. 본 논문은 당시 독일 내 나치즘이 대두하고 있는 시대적 위기상황에서 벤야민이 불러내고자 했던 독일적 휴머니즘의 특징들을 살펴볼 것이다. 벤야민은 독일적 휴머니즘을 전파함으로써 독일 나치즘에 맞서 저항하는 힘을 불러일으키고자 했다. 본 논문은 벤야민이 동시대의 폭력에 맞서 ‘독일적’ 휴머니즘의 참된 모습을 포착하려는 시도를 고찰함으로써 그의 인간학적 작업의 문제의식을 동시대적 맥락 속에서 유의미하게 추론할 것이다. 이를 위해 본 논문은 편지모음집에 등장하는 주요인물들을 구체적으로 분석하면서 벤야민이 일상적인 현실의 구체성 속에서 독일적 휴머니즘의 냉철하고 저항적인 태도를

8
Article|1 citations·2014
A study on the Skin-scubadiving introduction of Korea and Establishment of Association
임석원, Ha Jung Hee, Park Sung Soo
KOREAN KOURNAL OF HISTORY OF PHYSICAL EDUCATION, SPORT AND DANCE
MarketingBusiness, Management and Accounting
9
Article|1 citations·2009
스포츠 윤리에서 도핑의 문제와 공정성
임석원, 손환
철학탐구

이 논문은 경기력 향상을 위한 금지약물 복용의 불공정성에 대한 윤리적 근거를 제시하려는데 있다. 금지약물 복용은 어떠한 경우에도 허용되어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스포츠의 본성이 공정한 경기이여야 하며, 따라서 공정성을 파괴하는 것은 어떠한 수단과 방법도 용납되어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금지약물 복용에 대한 경기 수행자들의 승리에 대한 유혹이나 스포츠 관계자들의 상업적 입장에서의 강요는 도핑을 부채질하고 있는 것이 또한 현실이다. 물론 스포츠의 공정성에 대한 논의가 분분한 것은 주지하는 바이다. 혹자는 공정성 이론이 스포츠에서 약물 사용을 규제할 수 있는 정당성과 설득력이 매우 빈약하다고 지적하는 이들도 있다. 즉 약물복용을 금지함에 있어 그 쟁점들은 적어도 각 쟁점마다 일관성과 논리성의 문제가 제기될 수 있기 때문이다. 만약에 경기력 향상을 위해 금지된 약물을 복용하는 것이 도덕적인 문제와 연관된 것이라고 한다면 우리는 그러한 약물에 대하여 금지의 타당 근거를 밝혀야 한다.

Aerospace EngineeringEngineering
10
Article|0 citations·2011
민사책임에 따르는 해양안전심판제도의 개선방안
임석원
한국해법학회지

본 연구는 민사책임에 따르는 해양안전심판제도의 개선방안에 관하여 연구한 것이다.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있는 우리나라는 예로부터 해상교통이 발달되어 왔으며, 이에 따라서 선박의 이용은 필수적인 교통수단이 되어 왔다. 이러한 선박의 충돌사고는 육지에 비하여 적은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최근의 레이더를 비롯한 여러 전자항법장치의 발달과 바다의 특성을 고려해 보았을 때에는 꼭 그렇지만은 않다. 이러한 선박의 충돌사고는 해상이라는 특수한 상황하에서 발생하는 관계로 그 원인판명이 대단히 어렵고, 이러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하여 현행 법체계는 해양안전심판이라는 특수한 종류의 심판에 의하여 그 원인을 판명하기 위한 재판제도가 행하여지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해양안전심판원이 가지는 권한에 비하여 구성원은 법률상의 전문가라기보다는 해양이나 기술분야의 전문가들이 최종적인 법률판단을 내리게 된다. 그리고 이러한 해양안전심판의 재결결과는 그대로 이후의 민사재판에서 받아들여지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나 민사재

Aerospace EngineeringEngineering
11
Article|0 citations·1992
논문 : 용융 (熔融) 마그네슘중 SiC 입자분산거동에 미치는 합금원소의 영향
임석원, 장융랑, 박용진, Takao CHOH, Young Jin Park
한국주조공학회지 (주조)

熔融 마그네슘中 SiC粒子分散擧動에 미치는 合金元素의 영향에 대하여 調査하였다. 마그네슘中 Sic粒子의 分散을 위한 所要時間은 總時間으로 定義했다. 總時間은 Ce, Mn, Cr, Bi, Pb, Sn 및 Zn을 添加하여도 總時間은 지연되었고 粒塊成의 數는 많이 나타났다.

Aerospace EngineeringEngineering
12
Article|0 citations·2010
기술자료 : 전기자동차용 신재료,신부품 개발
임석원
Journal of the Korean Society for Heat Treatment
Aerospace EngineeringEngineering
13
Article|0 citations·2018
Outcome of offense of voluntarily ceased attempt and formulation of correct interpretation direction to the voluntarily ceased attempt
임석원
Korean Journal of Comparative Criminal LawOA
Strategy and ManagementBusiness, Management and Accounting
14
Article|0 citations·2015
현대 건축에서 나타나는 버네큘러 건축 디자인 특성 분석에 관한 연구
임석원, 공순구
한국실내디자인학회 학술발표대회 논문집

In the post war era of 1950s, vernacular architecture of local regions were disappeared as western construction style structures were indiscriminately constructed. Tourism industry now draws keen attention as a new driving force of experience economic times of 21st century. Experts suggest that each region’s unique cultural aspect will attract foreign tourists. Along with such trend, it is worthwhile to preserve each region’s traditional and cultural aspects yet interpret them from a modern pers

Visual Arts and Performing ArtsArts and Humanities
15
Article|0 citations·2011
법익의 보호범위의 확대와 해석의 한계 -형사법익과 민사법익의 비교를 중심으로-
임석원

현재 법익이 보호하는 범위는 과거와는 달리 형법에 있어서와 민법에 있어서 모두 다 확장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범위의 변화에 대하여 현행 형법체계가 대처할 수 있는 방안은 크게 두 가지 방향으로 맥락을 잡을 수 있다. 한 가지는 기존의 해석의 범위를 뛰어넘어 새로운 법익의 보호범위의 입법에 대한 해석의 근거를 제시하는 방법이다. 또 다른 방향은 기존의 해석의 범위내에서 탄력적으로 해석하는 방법이다. 이러한 방향은 죄형법정주의의 범위를 벗어나지 않는 책임원칙의 완화적 해석을 비롯하여, 기존형법상 보호법익의 보강적 기능의 강조, 법익의 서열확정, 형사정책적 목적에 의한 민사적 해결가능성의 모색을 구체적 방안으로 하여 방향을 잡을 수 있다. 이러한 두 가지 방법 중에서 어느 방법이 더 바람직한 방법일까? 민법상의 보호법익의 범위확대가 기존 법규내의 탄력적 해석의 범위내에서 얼마든지 해결이 가능함을 보여준데에서 볼 수 있듯이, 두 번째의 방향을 채택하는 것이 바람직함을 볼 수 있다

Aerospace EngineeringEngineering

Research Areas

Aerospace EngineeringOcean EngineeringLiterature and Literary TheoryPhilosophyLawSociology and Political Science

Dive deeper into Sukwon Im's research on Nub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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