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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e Seob Jo

Yonsei University

About the Lab

Professor Tae Seob Jo's research lab specializes in zooarchaeology and paleoenvironmental reconstruction, focusing on the analysis of faunal remains from prehistoric sites in the Korean Peninsula. The lab investigates animal bone modifications, including butchery practices, carnivore damage, and human cultural use such as in ritual burials and tool production. Key research directions include understanding human-animal interactions, the domestication of mammals like pigs, and the environmental context of Paleolithic and prehistoric cultures through faunal assemblages.

zooarchaeologyfaunal analysispaleoenvironmentbone modificationanimal domestication

Research Overview

Papers
16
Total Citations
26
Papers (5y)
11
Primary Field

Research Output Trend

Figures are computed from collected data and may differ slightly.

Publications per year (5y)
11total
2014
2015
2017
2019
2021
Citations per year (5y)
12total
20142015201720192021

Selected Papers

15
1
Article|7 citations·2008
우리나라 제4기의 동물상의 변화
조태섭

Until now, more than 100 Paleolithic sites have been excavated in South Korea. Most of them are open sites while the cave sites are scarce in South Korea. Most open sites in South Korea have acid soil condition, in consequence, there is no chance to survive of faunal remains. However, some cave sites (Keumgul, Durubong and Chommal cave sites) are placed in karstic sediments. A preservation condition of the cave sites is extremely opposite to the former ones. On the basis of the excavation report

2
Article|5 citations·2017
청주 봉산리 삼국시대 토광묘 출토 꿩뼈의 연구
조태섭

이 글은 충북 청주 봉산리 유적의 삼국시대 토광묘에서 나온 새 뼈의 분석연구이다. 토광묘 내부의 원저단경호안에서 일괄로 찾아진 이 뼈들은 부위별 분석과 계측을 통하여 모두 한 가지 날짐승인 꿩의 것으로 감정되었다. 그리고 중복되는 동일한 부위의 것들을 확인한 결과 최소한 3마리가 있었음이 나타난다. 더욱이 화석환경학상의 분석은 이 꿩들을 온전히 넣은 것이 아니라 적어도 머리, 날개, 다리를 제거하고 넣었을 가능성을 알려준다. 이를 위해서는 삶거나 익혀서 의식을 치렀을 가능성도 배제하지 못한다. 앞으로 이와 같은 고고학적 사례들이 많이 나오고 당시의 장례 사회 풍습을 알려주는 문헌사료를 검토하면 좀 더 성격이 명확하게 드러날 것이다. 이러한 과정으로 분석이 이루어질 때 유적에서 출토되는 동물고고학적 자료가 역사적, 사회문화적 의미를 가질 수 있을 것이다.

3
Article|3 citations·2009
우리나라 선사시대 소과(Bovidae) 화석에 대한 고찰
조태섭

During the Quaternary, the paleoenvironment of Korean Peninsular has been changed several times. The fauna discovered in the prehistoric sites, especially the Bovidae fossil permit to estimate the climatic conditions of the prehistoric Korea. Four species of Bovidae family have been present and its faunal composition has been changed through the Quaternary in Korea. Based on the these fossils, we may notice as follows: 1) Bos primigenius had been present whole the Pleistocene and it has been cha

4
Article|3 citations·2014
화석환경학으로 다시 보는 한국 구석기시대의 예술품
조태섭

한국의 구석기연구가 50년을 넘어서고 있는데, 그동안 유적의 양도 증가하고 연구도 다양하여졌지만 해결해야 할 과제도 많은 것이 사실이다. 그 가운데 동굴유적에서 출토된 동물화석의 해석 역시 그동안 많은 지적을 받아왔기에 이 글에서는 이러한 유물들에 대한 재검토를 시도하여 보았다. 더욱이 여기서 언급되는 여러 뼈 유물들이 예술품 혹은 치레걸이로 해석되고 있는데 이제는 이들을 다시 검토하여 볼 필요가 있는 것이다. 이러한 작업을 위하여 요즈음 활발히 연구가 진행되는 화석환경학의 시각에서 동물뼈의 변형 요인을 알아보았다. 특히 사람 못지않게 왕성하게 뼈를 변화시킨 식육류의 역할과 그 결과 나타나는 특징을 대표적인 구멍내기와 씹기를 중심으로 고찰하여 보았으며, 이를 한국의 구석기유적에서 발견된 뼈유물 들과 비교 분석을 하여보았다. 먼저 굼 또는 구멍 있는 뼈들은 그동안 이 구멍이 사람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고, 또 이를 이용하여 코끼리나 들소 등 짐승의 모양으로 형상화시킨 예술품으로 보고되었

5
Article|2 citations·2013
우리나라 구석기시대 멧돼지과(Suidae) 화석의 분석 연구
조태섭

이 글은 우리나라 구석기시대에 살았던 멧돼지에 대한 분석 연구이다. 먼저 멧돼지과(Suidae)의 생태적인 성격 그리고 뼈대구조의 특징 등을 알아보았다. 이어 이 짐승의 제4기동안의 진화과정을 간단히 살펴보았으며 특히 멧돼지와 사람이 사육한 돼지의 차이점을 고찰하여보았다. 초식짐승이면서도 독특한 성격을 지닌 멧돼지는 강한 생활력에 힘입어 구석기시대를 거쳐 현세에도 살았던 짐승이며 사람들이 길들여 사육하였던 집돼지로의 변화를 갖는 짐승이다. 동물의 가축화연구에 돼지가 갖는 중요성이 바로 이 점에 있으며 현재 여러 각도에서 연구가 진행 중이다. 우리나라에서는 20여 곳의 구석기시대 동굴유적에서 멧돼지 화석이 찾아졌으며 이 짐승의 제4기 갱신세시기에서의 변화는 비교적 간단하게 진화된 것으로 볼 수 있다. 즉 중기 갱신세시기에는 리데커 멧돼지(Sus lydekkeri )가 찾아지는데 유적의 수는 많지 않은 편이다. 이 종은 상대적으로 크기가 매우 컸던 개체로 알려지고 있다. 이후 후기 갱신

6
Article|2 citations·2013
동래 낙민동 유물로 본 철기시대 뼈연모의 제작방법
조태섭

이 글은 선사시대 사람들이 동물의 뼈와 뿔 등을 이용하여 만들어 쓰던 도구인 뼈연모(骨角器)의 제작 방법에 대한 고찰이다. 특히 철기시대 사람들의 제작방법을 동래 낙민동유적에서 출토된 유물을 중심으로 관찰하고 분석해보았다. 우리나라의 경우 1990년대 이래로 선사시대의 뼈연모에 대한 본격적인 연구가 진행되고 있지만 대부분이 유물의 분류와 종류에 대한 구분이 많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이러한 연모의 제작 방법에 대한 분석은 그리 많지 않은 편이다. 그래서 먼저 각 시기별로 확인되는 뼈와 뿔을 깎고 다듬고 마름질하는 방법 즉 제작방법에 대한 분석들을 종합하여 보고 이를 철기시대의 유적인 동래 낙민동 패총에서 나온 유물들을 관찰하면서 얻어진 결과들과 비교 분석해 보았다. 낙민동 유물가운데 가장 많이 마름질된 것은 사슴의 뿔과 뼈이다. 뿔들의 경우 매우 많이 이용되었는데 자르고 마름질하는 수법으로는 깎기, 켜기, 대고 때리기 등을 볼 수 있었으며 그 방법의 종류는 다양한 편이 아니었다. 뼈들은

7
Article|1 citations·2014
우리나라 중부 내륙지방 신석기시대 동물상과 자연환경-영월 공기 2굴을 중심으로-
조태섭

이 글은 2008년과 09년에 국립춘천박물관을 중심으로 강원도 영월군 북면공기 2굴에서 발굴한 동물화석에 대한 분석 연구를 통하여 우리나라의 신석기시대 중부내륙지방의 동물상의 일단과 자연환경을 해석하여본 글이다. 우리나라 중부지역의 내륙 깊숙이 자리한 공기 2굴은 신석기문화층이 주를 이루며 이 시기의 다양한 문화유물과 함께 많은 동물 뼈가 발굴되었다. 분석은 큰 젖먹이짐승(대형포유류)를 중심으로 이루어졌으며 박쥐, 쥐 등의 소형포유류 유물은 현재 분석 작업 중이다. 총 6,036점의 큰젖먹이짐승뼈들은 먼저 뼈유물의 구성별, 크기별, 공간분포 등의 계량적 분석이 이루어졌다. 공기 2굴 뼈유물들의 절반이상은 6cm미만의 작은 것들이며 이렇게 작게 깨어진 뼈들을 변형시킨 주체로 볼 수있는 사람의 생활공간은 동굴입구에서 10여m 들어간 굴의 안쪽으로 서벽쪽에 치우쳐 있었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또한 분류 가능한 1,258점의 유물을 통하여 모두 19종에 이르는 동물들을감정해낼 수 있었다.

8
Article|1 citations·2017
유럽 후기구석기시대 여인상(비너스)을 통해 본 의생활
조태섭

구석기시대 사람들이 남긴 많은 예술품들 가운데 가장 완성도가 높고 아름다운것으로 평가 받는 여인의 조각상(비너스)들 가운데 당시 사람들의 의생활 모습을 추정해 볼 수 있는 일단의 증거들을 고찰하였다. 먼저 머리 모습은 빌렌도르프, 브라썽푸이, 코스티엔키 그리고 그리말디의 여인상에서 모자와 같은 것을 만들어서 썼을 것이라는 추정이 가능하다. 또 돌니 베스토니체의 여인상은 머리를 타래모양으로 정리하여 단정하게 했었던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러므로 구석기시대의 여인들은 머리에 모자를 쓰거나 단정히 손질하며 지냈을 것을 추정케 하여준다. 또 코스티엔키에서 출토된 두 여인상의 가슴부위에 나있는 띠모양의 줄들은 몸에 옷과 같은 것을 입고 지냈을 것을 볼 수 있고, 말타의 여인상은 전신에 걸친 옷의 흔적을 보여준다. 한편 레스퓌그의 여인상에서는 치마를 둘렀음을 보여주는 새김 장식이 나타난다. 마지막으로 비너스에서 보이는 구석기시대의 여인들의 체형(몸매)은 우리가 지금까지 일상적으로 생각해온

9
Article|1 citations·2017
제주 곽지 사람들의 동물 이용에 대하여
조태섭

이 글은 제주도 곽지 패총에서 출토된 동물 뼈의 분석을 통하여 당시 사 람들의 동물 이용양상을 고찰한 글이다. 먼저 종의 분류를 하여본 결과 사슴, 노루, 소, 돼지, 말, 개, 오소리 등 7종의 동물이 분류되었다. 이 가운데 출토 된 동물 뼈의 양과 출토 뼈대의 부위별 분포로 볼 때 당시 사람들이 주로 소 비, 해체 등을 한 짐승들은 사슴, 소, 돼지 등으로 볼 수 있고 다른 짐승들은 출토유물의 수가 매우 적고 머리 뼈대 부위만 나오기 때문에 소비된 것이 아닌 다른 목적으로 존재했었을 가능성이 높다. 최대뼈대수 분석에 있어서는 사슴의 뼈가 제일 많이 나오고 있어 사슴 사냥이 활발했을 것으로 판단되지만 이곳 곽지 유적이 형성되었던 7-9 세기 에 이미 육지에서는 가축화된 짐승의 소비가 대부분이었기 때문에 이 점에 서 육지와 섬인 제주도와의 차이를 볼 수 있다. 육지에서는 이미 청동기시대 철기시대에 소비하는 동물자원들이 거의 대부분 가축화된 짐승이었기 때문 이다. 이것으로 볼 때 제주

10
Article|1 citations·2015
우리나라 후기 갱신세시기의 동물과 기후변화
조태섭

석회암지대로 발달한 우리나라 중부지역의 구석기시대 동굴유적들에서 출토된 동물화석을 바탕으로 후기 갱신세 시기의 기후변화를 살펴보았다. 기존의 보고된 유적 4곳 이외에 최근에 발굴된 3곳을 합쳐 모두 7개의 유적을 층위별로 동물상의 변화를 고찰하였다. 특히 후기 갱신세 시기를 산소동위원소 시기구분법에 의해 좀 더 자세히 나누어 여러 큰 젖먹이 짐승들의 존재, 멸종, 등장 여부 등을 살펴보고 이에 따른 기후변화의 추이를 살펴보았다. 동물상의 분포를 시간적으로 재구성하여 고찰하여본 결과 우리나라의 후기 갱신세 시기는 전체적으로 기후의 커다란 변화가 없이 온화한 숲지성의 환경에 있었음이 계속되는 많은 동물들의 존재로 확인할 수 있었다. 다만 MIS 4기에 존재했던 추운 기후의 대형 포유류들(들소, 털코뿔이)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사라지고, 대부분이 온난한 짐승들로 구성된 MIS 3기를 지나 추운기후를 대변하는 중소형의 포유류들(산양, 고라니, 북쪽오소리)이 나오는 MIS 2기로 변화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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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0 citations·2015
중국 대련시 낙타산(駱駝山) 금원동(金远洞)동굴의 발굴과 유적의 성격
조태섭, 趙 博, 劉金远

최근 우리나라에서 많은 구석기유적들이 찾아지고 조사되는 것처럼 중국에서도 요즈음 새로운 유적들이 계속해서 찾아지고 있다. 이 가운데 하나인 대련(大連)시의 낙타산(駱駝山)에 자리한 금원동(金远洞) 동굴유적에 대해 유적의 조사경위와 발굴 진척 사항, 유적의 성격 등에 대하여 살펴보기로 한다. 요동반도의 남쪽 끝에 자리한 대련은 한반도와 지리적으로 매우 가까운 곳이며 특히 갱신세시기에는 대륙으로 이어져 있었을 것으로 추정되는 곳으로 우리에게도 매우 중요한 비교 연구 대상지역이기도 하다. 이미 요령성에서는 묘후산(廟後山), 금우산(金牛山) 등을 비롯한 많은 구석기시대의 유적이 알려져 있다. 특히 금원동 동굴은 북경의 주구점(周口店) 유적과 비견되는 유적으로 이 유적의 연구 성과가 밝혀지면 더욱 많은 자료들이 밝혀져 한국과의 비교 연구가 가능해지고 나아가서는 동북아시아에서의 구석기시대의 성격을 밝히는데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 유적의 소개에는 중국 대련시의 대련자연박물관의 조박

12
Article|0 citations·2021
파른 손보기의 고고학 연대기
조태섭
13
Article|0 citations·2014
제7회 APA 학술대회 보고
조태섭
14
Article|0 citations·2012
구석기시대 사람들의 사냥기술과 방법 - 예술품에 나타난 사냥의 증거 -
조태섭
http://www.kolithic.or.kr/book/view/totallist.aspx

구석기시대 유적에서 발견되는 자료의 한계 때문에 당시 사람들의 사냥과 채집 등의 결제활동을 실증적으로 입증하기는 쉽지 않다. 이러한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이글에서는 구석기시대 사람들이 남긴 예술작품과 그림을 통하여 당시의 생활상 특히 사냥에 관계된 생활모습을 알아보려고 한다. 왜냐하면 이 예술작품들이야말로 옛사람들의 생활과 정신 세계를 반영하는 중요한 자료라고 판단되기 때문이다. 이 글에서는 이러한 자료들을 바탕으로 구석기시대 사람들의 사냥의 대상, 방법 그리고 사냥의 기술을 고찰하여 보기로 한다. 19세기 중엽 이후로 유럽에서는 구석기시대의 많은 벽예술품들과 지닐예술품들이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예술품가운데 특히 동물사냥과 관계된 자료들을 이 글에서는 크게 세 가지로 나누어 살펴보았다. 첫째, 창을 맞아 부상당한 동물을 통해 사냥의 대상이 되었던 동물들을 알아보았다. 둘째, 벽화에 남겨진 여러 가지 도형, 문양 등을 통해 사냥하는 방법과 기술을 살펴볼 수 있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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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0 citations·2019
강원도 선사시대 동굴유적 조사의 전개와 성격
조태섭

강원도에서 지금까지 체계적으로 발굴 조사된 선사시대의 동굴유적은 모두 6곳이며 이들은 모두 2000년대 이후에 조사 연구가 시작되었다. 유적은구석기시대의 동굴 2 곳(쌍굴, 연이굴), 신석기시대의 동굴 2 곳(공기2굴, 꽃병굴) 그리고 구석기시대부터 신석기⋅청동기시대까지 계속되는 동굴 2 곳(피난굴, 매둔굴)으로 이루어진다. 이들 각 유적들의 위치, 크기, 특징, 경관고고학(Tophography)상의 해석을 통해 전체적인 강원도 지역의 동굴유적의특징을 고찰하여 보았다. 유적들은 일반으로 해발고도가 200m 이상 되는 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특히 연이굴은 740m의 높이에 자리한다. 굴의 규모는대체로 작은 편이며 이 가운데 매둔동굴이 다소 큰 편이다. 출토유물의 많은비율은 동물화석이지만 석기들도 확인되고 있으며 전체적의 총발견 유물의량은 적은 편이다. 이러한 강원도 지역의 동굴유적들은 대체로 후기 갱신세의 늦은 시기(MIS 3,2기) 또는 현세(MIS1기)에 점유된 유적들이 대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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