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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on-sung Lee

Sungkyunkwan University · Social Sciences

About the Lab

Professor Cheon-sung Lee's research lab specializes in Korean Confucian philosophy, particularly the intellectual history of late Joseon Dynasty thought. The lab focuses on key debates such as the HN (Hoe-yaek) controversy, the philosophical development of figures like Yulgok (Yi I), Nongam (Kim Chang-hyeop), and Nong-ak (Kim Chang-hyeop), and the conceptual evolution of core concepts like *ri* (principle), *gi* (material force), and *xin* (mind). The lab explores how these ideas shaped ethical thought, moral psychology, and the relationship between principle and materiality in East Asian Confucianism, with particular attention to the interplay between metaphysical ideals and practical human agency.

Confucian philosophyHoe-yaek controversyYulgok thoughtmind and material forceethics in Joseon Confucianism

Research Overview

Papers
24
Total Citations
108
Papers (5y)
7
Primary Field
Social Sciences

Research Output Trend

Figures are computed from collected data and may differ slightly.

Publications per year (5y)
7total
2018
2020
2021
2022
2024
Citations per year (5y)
9total
20182020202120222024

Selected Papers

15
2
Article|14 citations·2003
湖洛論爭에 관한 硏究成果분석 및 전망
최영진, 홍정근, 이천승
3
Article|12 citations·2007
이간과 한원진의 심성논변 전개과정과 철학적 함의
이천승

이 논문은 조선후기 호락논변을 대표하는 이간(李柬)과 한원진(韓元震)의 논변 전개과정을 재검토함으로써, 논의의 상호관련성 및 쟁점 사유의 곡절에 대한 이해에 초점을 두고 다음과 같은 두 방향에서 서술된 것이다.첫째, 두 학자의 논변과정에서 쟁점이었던 미발과 본성에 관한 견해들이 어떻게 교차되면서 진행되었는가? 둘째, 논변의 진행과정에서 어떠한 사유의 전환과정을 거쳐 각자의 일관성을 유지하였으며 근본적 견해차이는 무엇인가? 두 학자의 논의는 출발단계부터 미발과 본성의 개념을 둘러싼 심과 성에 대한 엇갈린 이해가 항상 맞물리면서 논리적 보완과 견해의 정합성을 모색되었다. 이간은 미발상태에서 본성의 순선을 확보하려는 의도에서 기질의 의미 자체를 축소하였다가 공허하다는 지적에 따라 본성과 직결된 순선한 기의 측면을 부각시켰지만, 두 부류의 심성을 설정했다는 비판에 직면한다. 반면에 한원진은 기질의 존재자체에 치중한다는 비판에 따라 성을 세 단계로 분류하여 기의 존재를 논리적 차원에서 규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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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10 citations·2004
農巖 金昌協의「四端七情說」에 대한 연구
이천승

이 논문에서는 李滉과 李珥의 학설을 종합하여 이후 전개되는 湖洛論辨의 흐름을 선도했던 農巖 金昌協의 사상에 주목하였다. 기존의 평가가 주로 이황과 이이의 四端七情論을 折衷했던 것으로만 규정함으로써, 논의의 맥락을 이해하는데 어려움을 주기 때문이다. 따라서 필자는 그 스스로 주체의 올바른 선택을 촉구하기 위해 사용했던 절충의 의미를 염두해 두면서 그의 학문경향을 사단칠정론을 중심으로 검토해보았다. 김창협의 저작 가운데 「四端七情說」은 이황의 학설에 대한 부분적 수용 및 이이의 견해를 비판적으로 보완하는 것이었다. 마치 이중적 태도처럼 보이는 그의 언급은 율곡학을 지지하던 학자들로부터 비판을 받았다. 理의 의미가 퇴색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理發의 함의를 재검토하고 사단과 같은 도덕적 마음을 기의 실제 영향력이 배제된 상태에서 찾으려는 시도가 불필요한 오해를 나았던 것이다. 그러나 그의 진술 속에는 理의 구현이란 氣를 통해서 가능하다는 이이의 견해 역시 공존하고 있었다. 예를 들어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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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9 citations·2015
주자의 인설(仁說)을 통해 본 자연에 기초한 도덕규범
이천승

도덕적 다원주의 사회에서 인의예지(仁義禮智)로 대표되는 유학의 덕목이 우리 사회에 여전히 좋은 삶을 위한 훌륭한 지침이 되거나 여타의 덕목을 넘어선 배타적 중심 가치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까? 이 점을 해명하기 위해서 먼저 조선시대 성리학자들 사이에 보편적으로 인지되었던 주자학에서의 인(仁)에 관한 이해를 검토할 필요가 있다. 주자의 인에 관한 종합적이고 치밀한 분석은 본체와 연관된 성리학적 토대 및 유학의 지평을 확장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인을 자연성에 기초한 도덕적 본성의 성찰이란 측면에서 ‘마음의 덕이자 사랑의 이치’로 정의한 것은 인간의 본성, 즉 인성에 대한 주자학적 견해를 대표한다. 특히 원형이정이라는 자연계의 변화양상처럼 사람의 덕성도 자연이 부여한 생명력의 자연스런 발현이라는 사유에 기초하고 있음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끊임없이 만물을 낳는 자연계의 역동적 생명성은 인간에게 있어 타자의 고통을 차마 외면하지 못하는 원초적 감정이었다. 이를 통해 천지와 소통할 수 있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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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8 citations·2014
18세기 호락논변에 끼친 율곡학의 영향 - ‘理通氣局說’을 중심으로
이천승
율곡학연구

이 논문은 18세기 한국 성리학계의 쟁점이었던 호락논변에서 율곡의 ‘理通氣局’에 대한 남당과 외암의 논변을 통해 율곡학의 전개양상을 검토하려는 목적에서 작성되었다. 기의 발동을 통해서만 본연의 리가 구현될 수 있음을 주장하는 율곡의 입장에서는 본체가 구현될 토대로서 사사로운 감정에 변절되지 않을 기에 대한 적극적 해명이 필요했다. 그는 이통기국설을 통해 형체를 지니지 않지만 본체와 현상에 두루 통하는 보편적 리의 실재성을 재확인함과 동시에, 국한되고 다양한 기의 변화 속에서도 우리 인간에게는 리와 직결되는 담일청허한 순선한 기의 본체가 있음을 강조하였다. 선악이 교차하는 긴장의 연속이 현실적 삶의 진솔한 모습이다. 기질을 변화시키려는 각고의 노력을 통해 보편적 리가 구현될 수 있는 순선한 기를 회복하는 과정이 인간다움의 길임을 보여주려 한 것이다. 본체와 현상의 적절한 조화로움을 설명하려는 이통기국설은 아이러니컬하게도 18세기 남당과 외암을 비롯한 율곡학의 후예들을 격론의 현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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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6 citations·2007
18세기 초반 낙론계열 성리학의 형성과 사회문화적 영향
이천승

18세기를 전후한 조선후기 사상과 문화를 이해하는 길목에는 항상 진경문화와 관련된 논의가 기다리고 있다. 眞景으로 통칭되는 조선 문화에 대한 적극적 긍정은 부분적으로 공감하면서도, 조선중화주의나 조선 고유색의 현창으로 제시된 조선 고유문화라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충분한 고려가 있어야 할 것이다. 아울러 당시 그와 같은 문화적 역동성이 포착되었다면, 동시에 그들 문화의 知的 토대와 역량에 대한 이해도 보완될 필요성이 있다. 이 글은 그동안 진경문화를 선도해왔다고 평가된 낙론계열 김창협과 김창흡 형제를 중심으로 그들 사상의 형성배경과 특징, 그리고 사회문화에 끼친 영향을 중심으로 검토해 보았다. 임진왜란보다도 더욱 충격적으로 다가온 명청교체라는 중국의 변화는 조선 지식인들로 하여금 정신적 공황과 배청의식의 고조로 이어졌다. 멸망한 중원문화를 조선 땅에서 재현하고자하는 지식인들의 각오는 기존의 소중화의식을 강화시켰고, 집권층이었던 노론계열 학자를 중심으로 주자 성리학에 대한 보다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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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6 citations·2012
洛學의 종장으로서 농암 김창협의 人物性同論 재검토
이천승

조선후기 유학의 쟁점이었던 호락논쟁, 특히 인물성동이론은 기존의 이기심성 논의에 기초를 두면서 인간의 도덕적 가치를 제고시키려는 한국 성리학의 흐름을 대변해준다. 이 글에서는 낙학의 종장으로 일컬어지는 농암의 인물성동이론에 대한 검토를 통해 동론과 이론이라는 형식적 틀 너머에 있는 농암의 본의를 고찰한 것이다. 농암은 기로 인해 리의 보편성이 굴절되면서 나타나는 본성의 차이를 인정한다. 동시에 그는 애초부터 모든 만물은 동일한 본성을 지녔으며 상대적으로 영명한 도덕성을 구현할 능력을 지닌 인간의 가치를 우선시한다. 그러나 그의 주된 관심은 인간이라면 누구나 도덕적인 품성을 지녔고 그를 구현시킬 능력의 소유자라는 확고한 믿음에 있다. 이를 위해 모든 존재는 천리의 보편적 동일성에 기초하고 있다는 점과, 여타 존재자들에 비해 인간은 도덕의 구현가능성이 풍부하게 태어났음을 근거로 제시한다. 그러나 천리가 보편적으로 내재되어 있고 이를 반영하는 개체의 본성은 애초에는 같다고 보지만 출발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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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5 citations·2016
유학에서 덕의 윤리와 인성함양의 도덕적 삶
이천승
철학논총

최근 한국 사회에서 특별한 관심사로 부각되는 인성교육은 당위적인 필요성에 앞서 그 방향성에 대한 우선적 검토가 있어야 할 것이다. 유학은 앎을 통한 도덕적 사고력의 신장보다는 그러한 생각을 일상에서 실천할 것을 더욱 강조한다. 이러한 점은 지식과 덕성 혹은 과학과 도덕의 불일치를 해소하는 측면에서 다음과 같은 유효한 지침을 얻을 수 있다. 첫째로 유학은 전체적 시각에서 볼 때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세상은 긴밀히 연관되어 있다는 관계에 대한 재인식을 통한 소통의 긍정적 힘이 필요함을 강조한다. 즉 인의예지는 보편적으로 내재된 확고부동한 우리의 도덕적 본성이며, 이를 가꾸고 기르려는 수양의 적극적 노력 속에 인간다움의 의미가 있다고 보았다. 타인의 고통에 대해 민감하게 반응하고, 합당하고 올바른 기준에 헌신하며, 타인에게 양보하고 전체와 조화를 이루게 하는 규범을 기꺼이 따르며, 주어진 상황에서 가장 합당한 행위를 선택할 줄 아는 도덕적 인간을 기대했다. 이러한 덕스러운 성품은 타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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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5 citations·2004
農巖 金昌協의 人性物性論
이천승

農巖 金昌協은 18세기를 전후한 시기에 노론집권층을 대표하였으며, 사상사적으로 湖洛論辨에서 洛學系列 형성에 중요한 영향을 주었던 인물이다. 이 논문의 목적은 그의 인물성론에 대한 논의를 통해 다소 불투명하게 남아있는 ‘洛學’의 실상과 그들의 문제의식을 검토해보려는데 있다.김창협은 여타의 성리학자들과 같이 기의 제한을 극복하기 위한 도덕적 마음의 확충을 위해서 그 근거와 기준이 되는 본성의 정립을 중시하였다. 그러나 본성과 관련하여 김창협의 견해는 일관성을 상실한 듯 보이는 그의 진술로 인해 호학측의 반론 및 낙학 내부에서의 비판과 재검토가 있었다. 특히 인성과 물성의 차이를 통해 인간 내면에 지닌 도덕의식의 고양을 기도하려는 그의 시도에서 전환점이 된 것은 박세당에 대한 비판과정에서 두드러진다. 노론과 소론사이의 정치적 견제이외에도 그는 박세당처럼 인과 물의 분리를 통해 타자에 대한 주체적 대응과 수양을 강조하려는 견해는 대상과의 상관관계에서 주관적 태도가 중시될 수 있다고 보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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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4 citations·2020
도암 이재와 그 문인들의 낙학(洛學)적 사유
이천승

이 논문은 조선후기 호락논변에서 낙학(洛學)의 견해를 대표하는 인물 중의 하나로 도암 이재(陶菴 李縡. 1680∼1746)의 성리학설, 그리고 그 문인들의 강학활동을 통한 낙학계열의 전개양상 및 지향점을 검토하는데 목적을 둔다. 기존의 호락논변 연구에서는 이간의 사유를 낙학의 대표적 견해로 인식하면서, 여타의 낙학계열까지 인식의 확장이 충분히 진행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 논문에서 주목하는 이재는 조선 후기 노론계열의 정치적 영향력 및 당시 성리학계의 중심주제인 호락논변에 관한 견해들을 직간접적으로 표출해왔다. 그의 주장에는 한원진과 이간의 논변과정을 통한 문제의식의 일단, 예를 들어 미발의 순수성을 확보하기 위해 기질을 개입시키지 않거나, 성인과 일반인의 심은 그 본체에 있어 동일하다는 낙론계의 입장을 견지하고 있었다. 그렇다고 이재의 견해가 한원진과 대척점에 있었던 이간의 주장과 모두 동일한 것은 아니었다. 이 점은 당시 서울 경기지역 낙학계열 학자들 나름의 학문적 경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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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4 citations·2020
지선(至善)과 중(中)의 관계를 통한 율곡 이이의 도덕 실천의지[立志] 함의
이천승

도덕 실천의지를 강화시키고 지속하기 위한 ‘입지(立志)’는 율곡 이이에게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문제는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도덕 실천의지를 강화시키는 공부를 어떻게 해야 하느냐이다. 이와 관련하여 조선 유학을 대표하는 퇴계와 율곡이 보여준 두 가지 방향은 그들의 사상적 차이를 함축하고 있다. 퇴계는 경(敬)을 기반으로 내면적 성숙을 통해 자연스럽게 외부 상황에 대처할 것을 주장한다. 반면에 율곡은 내적인 자기 성숙을 위한 공부와 더불어, 평소부터 마음을 포함한 외부대상을 적극적으로 이해하려는 노력을 통해 이상과 현실을 조화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한다. 이 논문에서는 그러한 차이를 율곡의 고봉에 대한 비판적 시각, 즉 지선(至善)과 중(中)을 둘러싼 물음에서 구체적으로 검토하였다. 기존 연구가 율곡과 고봉을 기호학이라는 동일한 사유체계로 접근하는 것에 대한 반성의 목적도 포함하고 있다. 율곡의 퇴계에 대한 비판적 시각이 고봉을 통해 대리전 양상으로 표출되고 있다고 판단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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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2 citations·2016
간재 전우의 자존의식과 강학활동
이천승
유교사상문화연구

이 논문은 기호학맥의 흐름을 올곧이 계승하려 노력했던 간재 전우(艮齋 田愚)의 삶과 철학, 그리고 일상에 녹아내린 교육활동을 통해 당대 지식인의 문화자존의식과 유교문화를 사수하려는 불굴의 지향점을 중심으로 살펴보았다. 첫째, 기존의 가치체계가 급격하고 송두리째 붕괴되던 시대적 혼돈 속에서 간재가 열망했던 인간다운 삶의 가치와 그러한 삶의 방식을 묵수하려는 과정에서 존재의미를 찾았던 지성인의 한 모습을 살펴보았다. 개인의 영민성을 바탕으로 일찍부터 유림계에서 명성을 지녔던 간재의 삶은 분노와 좌절의 연속이었다. 이미 전통적 가치를 고스란히 담아내고 싶었던 그의 결기어린 선비정신을 더 이상 이해하고 포용할 사회가 아니었던 것이다. 단발령, 창씨개명 등 노골화된 일제의 식민지배는 유학을 기반으로 하는 조선이 지탱해온 정신문명의 근간을 흔들었다. 일제의 문명개화를 앞세운 타율적 근대화가 전방위적으로 강요되는 상황에서 간재는 꺼져가는 유학의 불씨를 사수하는 선봉에 섰다. 유학의 정신을 바탕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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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1 citations·2021
수기치인의 관점에서 본 간재 전우의 ‘혈구지도(絜矩之道)’ 주석 분석
이천승

이 논문은 간재 전우의 『대학기의』에서 ‘혈구지도(絜矩之道)’에 관한 주석을 수기치인(修己治人)의 관점에서 검토하는데 목적을 둔다. 『대학』에서 보편타당한 행위 법칙으로서 마음의 척도라 할 수 있는 ‘구(矩)’는 인간의 동일한 심성에 기초하여 도덕적 행위를 촉구하는 비유로 사용된다. 문제는 척도를 재는 도덕적 주체를 강조하느냐, 아니면 도덕적 실천으로 인한 효과에 방점을 두느냐에 대한 해석의 차이에 있다. 주자의 혈구지도에 대한 해석은 두 측면이 모두 제시되어 있다. 어느 입장을 취하든 결과적으로 비도덕적 행위의 반복은 줄어들 것이고, 모든 이들을 공평하고 가장 합당하게 대우하려는 길을 모색해 갈 것이다. 필자는 혈구지도에 내재된 해석의 차이를 수기(修己)와 치인(治人)의 관계로 환치시켜 이해해 보고자 한다. 도덕주체의 성실성을 강조하는 것이 수기라면, 타자를 향한 도덕적 실천은 치인에 해당된다고 보기 때문이다. 수기치인은 일상의 윤리성을 강조하는 유학에서 중시하는 덕목이지만, 그

Research Areas

Sociology and Political 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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