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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hyeon Kim

Yonsei University

About the Lab

Professor Dahyeon Kim's research lab specializes in the historical and critical analysis of criminal justice, mental health, and social welfare institutions in 20th-century Korea, with a focus on the medicalization, pathologization, and institutional control of marginalized groups—particularly women, juveniles, and the so-called 'socially dangerous' individuals. The lab investigates how state security, scientific rationality, and welfare ideologies were interwoven to justify punitive and therapeutic measures under the guise of protection and treatment. Central themes include the historical development of security measures (e.g., protective supervision, treatment custody), the role of psychiatry and social work in constructing deviance, and the gendered and racialized dimensions of institutional control.

criminal justice historypsychiatry and state controlgender and deviancesecurity and welfareinstitutionalization in Korea

Research Overview

Papers
41
Total Citations
68
Papers (5y)
20
Primary Field

Research Output Trend

Figures are computed from collected data and may differ slightly.

Publications per year (5y)
20total
2022
2023
2024
2025
2026
Citations per year (5y)
11total
20222023202420252026

Selected Papers

15
1
Article|15 citations·2021
치안유지를 넘어선 ‘치료’와 ‘복지’의 시대 - 1970~80년대 보안처분제도의 운영실태를 중심으로
김대현
역사문제연구

1975년 「사회안전법」 제정으로 ‘사상범’에 대한 보안감호제도가 법제화되었다. 한편 보안감호의 상위 개념인 보안처분제도는 1958년 「소년법」 이래 형벌 이외의 형사처분을 뜻하는 제도로서 줄곧 유지되었으며, 이는 과학과 복지라는 이름으로 합리화되었다. 더불어 1980년 「사회보호법」 제정으로 상습범 등 일반 사범에 대한 보호감호와 정신장애 범죄자에 대한 치료감호제도가 법제화되었고, 이를 통해 보안처분의 적용대상이 전면적으로 확대되었다. 또한 이시기를 전후하여 범죄자의 정신감정 의뢰와 그것의 법적 적용에 ‘보호’해야 할 ‘사회’의 개념이의식되었고, 치료감호 제도화 이후 피치료감호자의 병리적 특성이 전제된 형태의 연구가 정신의학계에 의해 산출되었다. 1987년 6월 항쟁을 기점으로 한 민주화의 물결 속에서도, 1980년대실시된 보안처분제도 가운데 「사회안전법」상 보안감호를 제외한 여타의 감호제도 및 시설수용 문제는 상대적으로 덜 조명되었다. 결과적으로 보안처분의 법리 아래 ‘보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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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14 citations·2021
1950~60년대 ‘요보호’의 재구성과 ‘윤락여성선도사업’의 전개
김대현

1950~60년대 성매매여성에 대한 형사적 처벌은 기소 단계까지 가지 않고 즉결심판에 그치는 경우가 많았다. 그러나 여성범죄의 경벌화 경향과는 달리, ‘요보호여성’에 대한 처벌은 사회적인 형태로 가중되었다. ‘윤락행위’의 개연성을 지닌 여성으로 정의된 ‘요보호여성’의 규정은 당대 보안처분의 법리를 통해 합리화되었다. 또한 ‘직업보도’의 명목으로 세워진 시설에 수용되는 것, 더불어 당대 사회사업을통해 수용자의 심리적·정신의학적 특성을 추출하고 그것을 병리화하는 논리는 ‘요보호여성’들에게 형사처벌보다 더 무거운 처벌로서 기능하였다. 더불어 1950년대 이래 성매매여성 수용시설은 당대의 사회사업이 그러하였듯민간이 주요 주체로 활약하였다. 또한 1961년 「윤락행위등방지법」과 1962년 성매매집결지에 대한 특정지역 설치를 통해 성매매집결지 및 수용시설에 대한 시설화는 가중되었다. 윤락여성선도대책위원회는 박정희 정부 초기 반관반민 운동조직의활동이 그러하였듯 부패 및 사적 폭력 등 다양한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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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8 citations·2018
1950-60년대 유흥업 현장과 유흥업소 종업원에 대한 낙인
김대현
역사문제연구

The Police had had authority to impose sanctions on the bar and nightclub industry and female prostitute since Japanese colonial period. In the light of the paradigm of "Security Sanitation(保安衛生)" that came into being during the Korean War, centralized public health administrations by the Ministry of Interior and the Police was maintained until 1960s. Furthermore, the administrations for bars and nightclubs were enforced arbitrarily with lack of consistent principles of the Government. Under su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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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6 citations·2022
일본의 우생학에서 미국의 우생학으로 - 해방 이후~1950년대 한국의 소년범죄 담론 -
김대현
역사문제연구

일제 강점기 우생학의 영향 속에서 발생한 소년범죄 담론과 감화원 운영은 해방 후를 비롯하여 1950년대 한국에서도 유지되었다. 감화원에 근무한 이가 설립한 남산소년교호상담소는 이 시기 소년범죄 관련 서적들을 출간하였고, 책을 출간한 관계자들과 감화원 종사자들 사이에는 인적 연결이 존재했다. 이들은 소년범죄 문제를 과학적으로 해결하고자 하였고, 이를 위해 ‘병든 사회’와 ‘사회적 환자’를 진단하고 치료한다는 의료 모델을 적용하였다. 여기에 20세기 전반기 미국 진보주의 시대의 소년범죄 관련 지식·제도들이 동원되었고, 이는 당대 미국의사회적 소수자에 대한 국가의 공공복지적 역할 및 우생학적 사고에서 비롯된 것이다. 1950년대 후반에 일부 도입된 소년법원 및 치료적 사법의 이념이 여기에서 온 것이었고, 이는 한국의 소년범죄 담론에 전전 미국의 우생학 사조가 개입하였음을 뜻했다. 당대 소년범죄 담론에 동원된 과학성은 그에 값하는 내용을 담보하지 못할 가능성이 컸지만, 이전 시기 미국의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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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4 citations·2018
정신의학자 한동세(韓東世)의 문화정신의학과 여성 및 비규범적 성애・성별 배제의 성격
김대현

1960~70년대 한국의 정신의학계는 정신분석을 기반으로 한 역동정신의학과 더불어, 정신질환에 있어 한국인의 사회문화적 특수성과 주체성이 강조되는 문화정신의학이 유행하였다. 이러한 학문적 조류 가운데 정신의학자 한동세는 한국인의 정신적 특성을 동서양의 이분법에 입각한 동양적 정체성으로 규정하고, 여성에 대한 성적 억압과 '성을 말하지 않음'을 한국인의 젠더・섹슈얼리티적 특성으로 보았다. 여성에 대한 그의 편견은 학술논문보다 대중매체에 기고한 글에서 보다 적나라하게 드러났고, 비규범적 성애・성별 실천을 다룬 그의 논문에서는 이러한 한국인의 젠더・섹슈얼리티적 특성 때문에 한국에서는 애초에 “성도착증”이 적게 나타난다는 주장을 다시금 학술적으로 정당화했다. 이는 역동정신의학과 사회정신의학 양자 모두의 측면에서, 낙인과 관련된 사회적 특성을 학술적 분석의 대상이 아니라 전제로 삼은 결과였다. 이러한 한계에도 불구하고 이 연구는 1980년대까지 “성도착증” 연구의 연구사로 인용되었다. 이렇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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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3 citations·2009
비선형 줌-렌즈 왜곡 모델을 이용한 비디오 영상에서의 줌-렌즈 왜곡 보정
김대현, 신형철, 오주현, 남승진, 손광훈
방송공학회 논문지

본 논문은 줌-렌즈로 취득한 비디오 영상에 대해서 줌-렌즈의 왜곡을 자동으로 보상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제안하였다. 먼저, 초점거리의 증가에 따라 렌즈의 왜곡 계수가 비선형적으로 단조 감소하는 특징으로부터 초점거리와 렌즈 왜곡 계수로 표현되는 비선형 줌-렌즈 왜곡 모델을 정의하였다. 그리고 취득한 비디오 영상으로부터 몇 장의 샘플 영상을 선정하고, 이 샘플 영상에 대한 초점거리와 렌즈 왜곡 계수는 기존의 방법들을 이용하여 측정하였다. 이렇게 측정한 초점거리와 렌즈 왜곡 계수들로부터 줌-렌즈 왜곡 모델을 최적화 시켰다. 최적화된 줌-렌즈 왜곡 모델은 각 비디오 영상의 초점거리를 입력으로 하여 렌즈 왜곡 계수를 자동으로 계산할 수 있다. 본 논문에서 제안한 방법은 다양한 실사 영상과 비디오 영상에 적용하여 그 성능을 검증하였으며, 화질의 열화 없이 영상의 왜곡을 보상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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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2 citations·2021
1950~60년대 성교육 담론의 재구성
김대현

1950~60년대 성교육은 정신분석학의 영향을 받은 생활지도의 지식과 교도교사 제도를 통해 교육 현장에 부분적으로 시행되었다. 더불어성교육의 내용은 ‘성을 말하지 않는’ 당대의 사회문화적 배경을 바탕으로, 그것과 강하게 연결된 이성애 결혼 위주의 섹슈얼리티 수행, 여성의 ‘순결’ 강조 등 성차별적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더불어 우생학의 영향을 받은 ‘우생결혼’에 대한 내용이 성교육 책자에 잔존하였다. 또한 정상가족의 구성을 위한 모범사례와 더불어 기피와 금지의 대상이 되는 성적 실천의 사례 또한 동시에 소개되었다. 먼저 성매개감염병은 치료 약제가 개발·보급된 후에도 그 병에 대한 사회적 낙인이 성교육의 논리 속에 지속적으로 노정되었다. 더불어 ‘동성애’는 프로이트 정신분석학에 기대어 ‘성적으로 미숙한’ 형태로 인지되었고, ‘성을 가급적말하지 않는’ 관습이 한국의 바람직한 전통으로 본질화되는 과정에서 비규범적 성애·성별 실천은 정신의학계를 넘어 교육계에도 애초에 드문 것으로 주변화되었다

8
Article|2 citations·2025
우생학·정신분석학의 ‘비행’ 및 ‘퇴행’ 개념을 통한 시설화의 논리 -미셸 푸코의 논의를 중심으로-
김대현

소위 ‘반사회적’ 행위를 가리키는 ‘비행’과 그를 통한 대상 범주의 확장은, 우생학이 정의하는 유전 개념이 유전할 리 없는 대상까지 확장되는 역사적 추이와 결합되었다. 인간의 몸과 성을 체계적이면서도 자의적으로 분류하고 거기에 차등적 가치를 매기는 정치는, 인구의 개념을 만나 인구군 전체의 ‘퇴행’을 막는다는 명분으로 확장되었고, 이 과정에서 다양한 사회적 소수자들이 열거되어 병리화되고 시설 수용되는 결과를 낳았다. 이러한 우생학의 실천은 정신분석학과 만나면서 유전적 요인에 환경적 요인이, 선천적 요인에 후천적 요인이 각각 보강되는 양상을 띠었다. 여기에는 20세기 초 성격 심리학의 대두에 따라 개인의 심리를 측정할 수 있다는 믿음과 실천이 동반되었다. 정신성적 발달 단계의 단선적 설정을 바탕으로 정식화된 인간의 성숙과 미성숙의 구분은 여성과 성소수자를 차례로 병리화함은 물론, 그에 힘입은 ‘퇴행’의 개념은 성의 영역을 넘어 피식민지인 및 인종 전체에 대한 비하와 연결되었다. 미셸

9
Article|2 citations·2025
교육심리학자 윤태림의 ‘한국인의 성격’ 논의와 미국 정신분석학의 명암
김대현

1950~60년대 교육계에서 정신분석학 제도화의 일환으로 생활지도의 원리와 이를 실현할 교도교사 제도가 도입되었을 때, 당대 교육계에 정신분석을 포함한 심리학적 착상을 적용하려 한 ‘카운셀링’ 운동의 주요 담지자 중 하나가 1950년대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교수로 재직한 교육심리학자 윤태림이었다. 그는 1950년대에 문제적 행위의 개연성 처벌을 옹호한 소년비행 이데올로그들의 주장에 동조하는 한편, 1964년 그의 저서를 통해 ‘한국인의 성격’을 분석할 때 일본의 동양 연구에서 드러나는 근대주의적 주장과 더불어 서구의 문화정신분석 입론을 차용하였다. 그 입론의 골자는 유교를 위시한 한국인의 전통과 성격에 대한 부정적인 해석과 더불어, 정신분석학의 논리 가운데 정신성적 발달단계의 단선론적 구도를 통해 한국인이 총체적으로 ‘지체’된 상태에 놓여있다는 것이었다. 이는 미국 정신분석학에 내장된 인종주의와 제국주의적 시선이 반영된 결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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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1 citations·2014
그라핀 양자점을 도핑한 TN 셀의 고속 스위칭 특성
김대현

러빙 처리된 폴리이미드 표면상에 그라핀 양자점을 도핑하여 만든 TN셀의 액정 배향 특성, 전압 보유율 특성, 전기광학적 특성을 관찰하였다. 편광 현미경 사진을 통해 우수한 배향 특성과 열적 안정성을 확인하였으며 전기광학적 특성 측정을 통해 낮은 구동전압과 현저히 빠른 응답 특성을 얻을 수 있었다. 또한 전압 보유율의 향상으로 좋은 화질을 구현할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 이로부터 그라핀 양자점을 도핑한 액정이 액정분자의 스위칭을 방해하는 불순물 이온을 포획하는 우수한 능력을 가지고 있음을 알 수 있었으며 LCD의 특성을 한층 더 향상시킬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11
Article|1 citations·2025
잡지 『우생』 주간 이규엽의 1950년대 정신분석학 수용 : 우생학적 ‘퇴행’의 후천적·환경적 합리화로서 정신분석학의 위치
김대현
역사문제연구

대한민국 정부 수립 후 1949년 6월 잡지 『우생』이 창간되었다. 『우생』의 주간에는 세브란스의학전문학교 출신 정형외과 의사 이규엽이 선임되었고, 의료 임상 현장에서의 이야기를 선정적인 필치로 그린 그의 글들은 “육체문학의 최고봉”이라 회자되었다. 그는 1950년대에 우생결혼, 혼혈아 문제 등에서 해방 이전 우생학의 잔영을 드러내었고, 비단 몸의 분류뿐만 아니라 성의 분류의 측면에서 젠더 편향적인 시선과 더불어 자위행위로 인한 신체적 ‘퇴행’과 남성 동성애자에 대한 거세 조치의 필요성을 언급하였다. 한편 비슷한 시기 그는 인간의 여러 문제에 대한 양육 단계에서의 환경적 요인을 강조하는 프로이트 정신분석학의 논의도 한국에 소개하였다. 그가 언급한 정신분석학은 프로이트의 사상이 그러했듯 이 해방적인 면모와 문제적인 면모가 뒤섞인 것이었는데, 후자의 면모는 곧 성적·성격적 발달을 포함하여 인간 문제의 원인에 얽힌 낙인이 후천적·환경적 명분으로 새롭게 보강되는 것을 의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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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0 citations·2009
Controllable Pretilt Angles for Liquid Crystal Molecules using a Rubbing Treated Mixture Layer
김대현, 박홍규, 김영환, 김병용, 서대식, 옥철호

We have investigated the continuous pretilt angle generation for liquid crystals using a rubbing treated mixture layer consisting of homogeneous and homeotropic polyimides. Various pretilt angles in the range from 0o to 60o were achieved as a function of the concentration of homeotropic PI. The transmittance characteristics used to measure the pretilt angle showed that the pretilt angles were measured with a high reliability. We observed uniform liquid crystal alignment on the rubbing treated 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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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0 citations·2020
Surgical Ligation of Patent Ductus Arteriosus Using the Descending Aortic Approach in Two Dogs
김대현, 홍성화, 명현욱, 손동주, 남아령, 정성용, 황정연, 지현철
www.ksvc.or.kr

Surgical ligation is the treatment of the choice in patients with patent ductus arteriosus (PDA). This case series presents two cases of PDA, one with and one without persistent left cranial vena cava (PLCVC), treated with surgical ligation through the descending aortic approach with mini-thoracotomy. There were no specific complications during the surgical procedures. The descending aortic approach would be an alternative method for dissection of the P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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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0 citations·2013
저온 공정의 Si을 이용한 PI 배향 막의 전기광학 특성 향상에 대한 연구
김대현

액정 배향 공정을 간소화시키기 위하여 러빙 법, 이온빔 조사 법, UV 조사 법 등 몇몇 방법이 사용되어져 왔으나 이러한 배향 법 또한 추가 공정을 필요로 한다. 이에 저온에서 Si을 사용하여 액정을 배향시키는 신규 배향 방법을 고안하였다. 이 배향 법을 이용하여 배향 공정을 간소화 시킬 수 있었고, 러빙 처리한 PI 배향법과 비교하여 동등한 수준의 액정 배향 상태와 전압 투과율 특성을 확인하였다. 또한 러빙 처리한 PI 배향 법 보다 70% 이상 빠른 응답 특성과 0에 가까운 잔류 DC 전압을 구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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