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on-Soo Kim
Kyung Hee University
About the Lab
Professor Geon-Soo Kim's research lab specializes in behavioral finance and asset pricing, with a strong focus on investor sentiment, market timing, and the impact of macroeconomic and demographic factors on financial markets. The lab investigates how individual and institutional investor behavior—particularly through sentiment indices, trading activity, and market microstructure—affects asset returns, corporate actions like stock splits and buybacks, and the dynamics of momentum strategies. The research also examines structural shifts in financial markets, such as the role of foreign investors and the implications of aging populations on household portfolio choices and pension systems.
Research Overview
Research Output Trend
Figures are computed from collected data and may differ slightly.
Selected Papers
12This paper creates monthly investor sentiment indices for Korea and provides evidence that these indices have the power to predict the subsequent 6-month buy-and-hold returns. In addition, the paper shows that investor sentiment positively affects market response to stock split announcements by using stock splits on the Korea Exchange from 1999 to 2006. First, market response to a stock split announcement is positively related to investor sentiment. Second, market response is more pronounced in
본 연구는 학계에서 지금까지 논의되어 온 투자심리 관련 변수를 검토하고 투자 심리지수를 개발한Baker and Wurgler(2006, 2007)의 방법론과 연구결과를 살펴보았다. 그 동안 주식시장의 투자심리를대표하는 다양한 투자심리 대용변수가 제시되어 왔다. 그러나 개별 투자심리 대용변수의 경우투자심리와 관련이 없는 개별적 특성을 내포하고 있기 때문에, 다양한 개별 투자심리 변수들의 공통요인을 추출하여 투자 심리지수를 개발한 Baker and Wurgler의 방법론인 주성분분석(principalcomponent analysis)을 이용하는 것이 효율적이라고 할 수 있다. 본 연구는 개인투자자의 매수-매도 불균형, 펀드의 자금흐름, 주식시장의 거래회전율, 소비자신뢰지수, 폐쇄형펀드의 할인율, IPO 발행규모, IPO 초기수익률, 배당금 프리미엄, 총 채권발행 대비신규주식발행 비중 등 다양한 개별 투자심리 대용변수를 논의하고, 이러한 대용변수들과 투자심리와의 관련성 및 미래 주식수익률
본 연구는 1999년부터 2007년까지 835개의 자사주매입 공시를 대상으로 사건연구 방법을 이용하여 투자자 감정(sentiment)과 시장시기선택(market timing)에 대하여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선행 연구결과에서처럼 자사주매입 공시에 대한 단기적인 시장반응은 4.01%로 공시 이후 12개월간의 성과는 10.65%로 나타나고 있음을 발견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이러한 자사주매입 기업에 대한 과소반응(under-reaction) 효과를 투자자 감정(sentiment)으로 설명하고 실증분석을 통해 아래의 결과를 얻었다. 실증분석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자사주매입은 시장에서의 전반적인 투자자 감정이 차가울 때 많이 일어나는 편이지만 투자자 감정에 민감한 기업에서 주로 일어난다고 볼 수는 없었다. 둘째, 자사주매입 공시는 기업 연령이 높을수록 시장상황이 긍정적일 때 일어나고 주가 변동성이 높을수록 시장상황이 긍정적일 때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투자자 감정에 민감한
외환위기 이전에 순이익이 매우 적거나 마이너스를 기록하였던 재벌이 외환위기 이후 놀라운 경영성과를 달성하였다. 5대 재벌은 높은 수익성을 바탕으로 자산을 빠른 속도로 증가할 수 있었고 부채비율은 큰 폭으로 낮아졌다. 그러나 외환위기 이후 재벌총수의 지분이 점차 작아져 소유와 지배의 괴리 현상은 더 커져 소유구조의 취약성이 심화되고 있다. 재벌이 성공적인 경영성과를 바탕으로 탄탄한 성장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재벌의 성장이 우리나라 내수시장에 미치는 파급효과는 점차 낮아지고 있다. 이는 재벌의 고용효과, 수출의 부가가치유발계수, 취업ㆍ고용유발계수가 모두 뚜렷하게 하락하고 있다는 사실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 재벌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감소한 요인은 해외생산과 투자의 증가, 수출시장의 세계화에 따른 수입의존도 증가, 노동생산성 향상, 자본ㆍ기술집약적 산업으로 수출산업구조의 전환을 꼽을 수 있다. 재벌의 경제적 파급효과 감소는 재벌위주의 수출주도형 경제발전이 더 이상 내수시장의 활성화에 크
본 연구에서는 우리나라의 인구구조 고령화가 주식시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분석한다. 고령화는 개인의 위험기피도 및 사회보장체계에 변화를 야기할 것이므로 주식시장의 수요기반이 크게 위축될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고령화가 주식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가계의 주식보유와 3층 사회보장제도라는 두 측면에서 살펴 보았다. 본 연구의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가계 서베이 자료를 이용한 실증분석 결과 가계의 주식보유는 고연령대 가계일수록 작았지만 동일한 연령대 내에서는 금융자산을 많이 보유하거나 교육수준이 높은 가계일수록 많았다. 향후 고령화가 진전되더라도 가계의 특성이 주식보유에 우호적인 방향으로 변화한다면 경제 전체의 가계 주식보유는 우려만큼 크게 줄어들지는 않을 것이다. 둘째, 고령화에 따라 국민연금이 빠른 속도로 고갈될 전망이어서 주식수요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퇴직연금이 크게 증가할 전망이어서 국민연금의 주식수요 하락으로
본 연구는 외환위기 이후에 외국인투자자의 거래가 한국 주식시장에서 모멘텀 현상을발생시키는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는 분석 결과를 제시한다. 외국인이 집중적으로 매수하는 승자포트폴리오와 집중적으로 매도하는 패자 포트폴리오에서 모멘텀 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난다. 이들 포트폴리오에서 외국인투자자는 모멘텀 거래를 추구한다. 그러나 국내 기관투자자가집중적으로 매수 및 매도하는 모멘텀 포트폴리오에서 모멘텀 현상은 뚜렷하게 발생하지 않고, 외국인투자자와는 달리 국내 기관투자자는 모멘텀 거래의 행태를 보이지 않는다. 횡단면회귀분석 결과에 의하면 외국인투자자의 순 매수세는 미래 수익률과 양(+)의 관련성을 지닌다. 또한 외국인투자자가 활발히 거래하는 주식에서만 수익률의 모멘텀 현상을 확인할 수 있다. 그러나 외국인투자자가 활발하게 거래하지 않는 주식의 경우 과거 수익률은 미래 수익률과음(-)의 관련성을 지닌다. 한국 주식시장의 모멘텀 현상은 외국인투자자 집중적으로 거래하는주식에서 주로 발생하는 현상이고,
Behavioral finance encompasses research that gives up the traditional assumptions of expected utility maximization with rational investors in an efficient market. It is defined as the application of psychology to financial decision making and financial markets. Based on this definition, our review essay summarizes recent work of behavioral studies in Korean capital markets along with some pioneering papers in the behavioral finance literature. In Korea, behavioral studies are in their early st
본 연구는 유라시아 주요국가로 한국, 중국, 일본, 독일, 그리스, 러시아의 경제현황과 특성, 경제역량 그리고 경제위험 요인을 비교분석함으로써 한국의 경제의 현황, 잠재력 및 위험요인을 검토하였다. 우리나라 교역 대상국중 수출입규모가 두 번째로 큰 미국도 분석대상국에 포함시켰다. 유라시아에 속하지는 않으나 미국은 세계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가장 큰 국가 중 하나이고 대표적인 선진국인 점도 고려하였다. 경제현황과 특성에 대해서는 GDP규모, 성장률, 무역개방도, 산업구조를 조사하였다. 한국의 GDP는 1980년대 15.4%의 높은 성장을 달성하였다. 1990년 대 이후에는 6∼7%대의 성장을 기록하였으나 점차 성장률이 하락하고 있는 추세이다. 한국의 가장 큰 경제교역국인 중국은 지난 24년간 연 평균 15%라는 높은 경제성장을 달성하여 2014년 현재 GDP가 US$ 10.4조 달한다. GDP 대비 재화와 서비스의 수출과 수입의 합으로 측정되는 무역개방도(Trade Openness)는
This paper presents a comprehensive review of the behavioral finance literature on Korean financial markets, published recently in Korean academic journals. Our survey of behavioral finance in Korea is the follow-up work of Kim and Byun (2011). As part of the 2010 knowledge database project by the Korean Finance Association, we have previously reviewed behavioral studies in Korea. Compared to the environment at the time of the previous survey, most academic journals eagerly accept research artic
본 연구는 애널리스트의 목표주가 변경이 주가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이러한 정보효과가 사건 이전의 주가 흐름 및 보고서 발간 이후의 가격 조정 과정과 어떠한 관계를 갖는지를 실증적으로 검증하였다. 2016년부터 2023년까지 유가증권시장 및 코스닥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발표된 애널리스트 목표주가 변경 보고서를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목표주가 상향(하향) 변경은 사건일에 각각 0.62%(-0.29%)의 유의한 비정상수익률을 수반하여, 목표주가 변경이 시장에서 중요한 정보 신호로 작용함을 확인하였다. 둘째, 사건 이전의 주가 추세가 변경 방향과 일치할수록 사건일의 시장 반응이 더 크게 나타났으며, 이 효과는 사건일 윈도우 및 사전기간을 달리한 강건성 분석에서도 일관되게 유지되었다. 이는 동일한 방향과 크기의 목표주가 변경 정보라 하더라도, 기존 가격 경로와의 방향적 정합성에 따라 시장 반응의 강도가 달라질 수 있음을 시사한다. 셋째, 사후 누적비정상수익률 분석 결과,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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