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Hun-Yul Lee

Korea University

About the Lab

Professor Hun-Yul Lee's research lab focuses on media and cultural studies in the digital age, particularly examining audience participation, identity construction, and representation in contemporary Korean media. The lab investigates evolving media production systems, including participatory culture in online platforms, the transformation of fan communities through social media, and the changing dynamics of reality television and drama production. It also explores issues of authenticity, 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and the reconfiguration of social identities in transnational and post-industrial contexts.

participatory culturemedia representationdigital media productionfan communitiesaudience labor

Research Overview

Papers
24
Total Citations
114
Papers (5y)
14
Primary Field

Research Output Trend

Figures are computed from collected data and may differ slightly.

Publications per year (5y)
14total
2022
2023
2024
2025
2026
Citations per year (5y)
3total
20222023202420252026

Selected Papers

15
1
Article|52 citations·2015
CSR 진정성 효과 연구: CSR에 대한 기업의 실제 동기와 표현 동기 일치 여부를중심으로
구윤희, 윤영민, 이헌율

본 연구는 CSR 동기에 대한 기업의 언행일치, 즉 CSR 진정성이 CSR 효과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기 위한목적으로 수행되었다. CSR 진정성은 CSR에 대한 기업의 실제 동기(actual motive)와 표현 동기(stated motive)의 일치성 정도로 조작하였으며 두 가지가 일치한다면 그 동기가 자기중심적이라 해도 공중의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 것으로 예측하였다. 특정 기업의 CSR 관련 자극물을 통해 실험을 실시한 결과, CSR 진정성이 높을 때와 낮을 때 공중의 CSR 태도, 기업 태도 및 설득지식 활성화 정도에는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하지만 일단 설득지식이 활성화되면 공중의 CSR 태도와 기업태도에는 모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한편, 기업의 실제 동기와 표현 동기가 모두 일치할 때, 즉 CSR 진정성이 확보된 상태에서는 두 동기가 모두 이타적일 때가 자기중심적일 때에 비해 긍정적인 CSR 태도, 기업태도를 보였으며 설득지식 활성화 정도도 낮게나타났다. 연구 결과를

2
Article|16 citations·2015
한국 리얼리티 프로그램의 실제성 구현 연구: 에 나타난 제작진 노출을 중심으로
이헌율

본 논문은 최근 여러 리얼리티 프로그램에서 다양한 형태로 제작진들이 노출되는 현상에 주목하여, 이러한 제작진의 노출이 리얼리티 프로그램이 추구하는 실제성과 긴밀하게 연관되어 있다는것을 밝히고 있다. 외국의 리얼리티 프로그램은 일반인성을 가진 사람들을 중심으로 하는 반면에, 한국에서는 연예인들이 주 출연자이다. 이는 한국의 일반인들이 리얼리티 프로그램이 추구하는실제성을 과감히 노출시키지 않기 때문이고 이에 따라 한국의 제작자들은 미디어 세계에서 가장일반인성을 가지고 있는 제작진을 통해서 실제성을 구현한다. 프로그램 미장센을 비판적으로 분석한 결과, 이런 노출들은 사전에 기획되기도 하고, 실수로 노출된 것이 편집에서 그대로 사용되기도 하면서 제작진이 일반인성을 가진 출연자로 적극 활용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결국, 한국의리얼리티 프로그램에서 일반인의 참여가 제한됨으로써 손상된 실제성을, 연예인의 일반인화와함께 제작진도 일반인화 시킴으로써 복구한 것이다. 이 발견은 수용자의 관점에서

3
Article|9 citations·2015
팬덤 내의 계층 구별에 대한 연구: 트위터와 팬 생산자를 중심으로
이헌율, 지혜민

본 연구는 문화산업의 발달과 함께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는 팬덤 문화 속에서 일어나고 있는 구별의 양상을 팬 생산자를 중심으로 규명, 그 자세한 동학을 연구하였다. 기존의 팬덤 연구가 팬덤을 하나의 공동체로 보고 팬덤이 하위 문화로서 다른 사회 집단과 어떤 차별성을 가지고 있는가에 중점을 두고 이루어졌다면, 본 연구는 팬 생산자 상호간의 구별과 견제, 연대를 통하여 노출되는 팬덤 내부의 동학에 초점을 맞추었다. 그 결과, 트위터를 중심으로 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후기 자본주의 사회의 지식산업이 팬덤 내부 동학의 주요한 변인이 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기존의 공동체 중심의 팬 활동을 대체하기 시작한 SNS는 팬 생산자들이 개인화를 통해 팔로워를 모으고 권력화를 이루는 주요 변인이 되고 있다. 더 나아가 이런 개인화는 전통적인 팬 공동체의 기반이었던 선물경제(gift economy)에서 벗어나 생산물을 상품화함으로써 후기 자본주의 사회의 지식산업의 경제자본화와 밀접한 관련을

4
Article|8 citations·2017
가족주의 관점에서 본 KBS의 이주민 가족 재현 연구 - 이주 남성 가족을 중심으로
박미경, 이헌율

본 연구는 이주민의 미디어 재현 변화를 분석하기 위하여, KBS <이웃집 찰스>에 나타난 새로운 이주민의 재현을 내용분석하였다. <이웃집 찰스>는 지상파 프라임타임 시간대에 편성되어, 안정된 시청률을 보이면서 방송되고 있다. 기존 이주민 프로그램과 비교, <이웃집 찰스>가 재현에서 보이는 차이점은 크게 인구사회학적으로 다양한 속성의 이주민 출연과 결혼이주남성의 주인공 등장을 들 수가 있다. 차이의 원인을 보면, 최근 이주의 형태가 동남아 결혼여성과 노동자 중심에서 지역적으로 서구 사회를 포함하고 결혼남성이 증가하는 형태로 다양화하고 있다. 이런 변화가 미디어 재현을 부분적으로 견인하고 있다고 본 연구는 발견하였다. <이웃집 찰스>에서 이주민 재현 대상자는 다양해졌지만, 이주민을 한국 전통 문화에 통합되어야 하는 대상으로 간주했던 민족주의적인 특징도 잔존했다. 이주민의 활동을 공적 영역으로 확장시키고, 사회적 차이와 편견에 대한 의견 개진, 한국 전통문화에 대한 비판 등은 이주민의 재

5
Article|7 citations·2016
새로운 콘텐츠 수용 과정에 나타난 참여와 노동에 대한 관찰 : MBC 과네이버 V앱의 수용자를 중심으로
박진선, 지혜민, 이헌율

본 연구는 디지털 네트워크 시대에 수용자들이 새로운 콘텐츠에 어떠한 방식으로 참여하는지 살피고, 그 과정에서 노동의 요소를 습득하는 양상과 그 노동의 함의에 대해 논의한다. 이에MCN(multi-channel network)과 TV의 결합으로 생산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의 수용자와MCN과 모바일의 결합인 네이버 <브이(V)>(V앱) 수용자들의 온라인 게시판 활동을 중심으로 분석하였다. 두 콘텐츠에서와 같이 신기술이 도입될 때, 수용자들은 ‘적응 → 평가 → 생산’이라는 노동의 메커니즘을 따르고 있었다. 또한 방송 시청을 위한 기술 숙련도와 콘텐츠에 접근할 수 있는가능성 정도에 따라 수용자 계층이 나뉘고, 이는 곧 수용자 즐거움의 차원과도 연결되었다. 그러나두 수용자 집단의 적극적인 콘텐츠 향유는 문화산업 내에서 생비자로서의 참여와 궁극적인 자본축적의 대상이라는 양면성을 지닌다. 즉, 이들의 활동은 디지털 기술을 통해 자발적으로 이루어지지만, 다른 면에서는 생산 노동의 형태로

6
Article|5 citations·2015
한국 드라마의 집필 시스템 변화 분석: 케이블 방송의 집단 창작 사례를 중심으로
박진선, 김새봄, 이헌율

본 연구는 한국 드라마 집필 시스템의 변화를 체계적으로 살피고, 기존의 제작 관습에서벗어나 새로운 제작 환경을 추구하는 집단 창작 시스템에 대해 논의한다. 최근 PD를 포함하는 형태의 집단 창작 시스템이 시도되고 있다. 기존의 1인 작가 시스템이 작가와PD의 협력과 견제로 유지되어왔다면, 집단 창작 체제에서는 이 두 영역이 서로 융합하면서 새로운 창작 시스템을 만들었다. 이 배경에는 드라마를 중심으로 일어난 일련의 변화들이 있다. 먼저 케이블 방송은 지상파와 차별화된 드라마 제작을 모색하는 과정에서 기획력이 좋은 신인 작가와 필력에 대한 믿음이 가는 기성 작가를 결합하여 집단 창작 체제를 갖춤으로써 보다 드라마 제작의안정성을 확보하려 했다. 다음으로 예능 프로그램의 영향이 있다. 예능 프로그램의 제작방식 그대로 드라마를 제작하면서 예능 특유의 유연성과 개방성을 기반으로 집필 과정에서 협업이 이루어지기 시작한 것이다. 결과적으로 두 사례 모두 방송시장에서의 심화된 경쟁 속에서 케이블

7
Article|5 citations·2016
지상파 텔레비전 방송의 위기와 제작진의 대응: 제작자 시점에서 본 지상파 위기의 본질 탐구
이헌율
http://office.kbs.co.kr/bri/archives/22790

본 연구는 한국 방송계의 변화와 함께 꾸준히 대두되어 온 지상파 위기 담론에 대한 지상파 제작진의 인식을 연구하였다. 역사적으로 보면 지상파 중심의 시대에서 다매체 시대로 전이하면서 지상파가 방송 독과점 시대에 누렸던 특권들이 차례차례 사라지고 있다. 2000년대 중반부터 논의되어 왔던 미디어 경쟁과 상업화, 공공 정체성 상실 등을 중심으로 한 지상파 위기론은, 최근에는 케이블·종편의 프로그램들의 인기와 광고 수입의 지속적인 하락으로 실체화하고 있다. 이런 학문적·산업적 이해를 기반으로, 본 연구는 제작자들이 인식하는 위기의 원인과 지상파의 미래를 지상파 3사의 제작자들을 대상으로 한 인터뷰를 통해 고찰하였다. 인터뷰에서 지상파 제작자들이 인식하는 위기의 양상은 기존 연구와 크게 다르지 않았다. 주목할 점은 지상파 제작자들은 지상파에 대한 공공성에 많은 가치를 부여하고 있었고, 방송사의 활로를 지상파가 축적해 온 맨파워에서 찾고 있었다는 사실이다. 하지만, 방송사 조직 안에서 제작자

8
Article|4 citations·2015
국내 유아 애니메이션 장르의 집중화 현상 연구 - 2010∼2012년 제작 중심으로
오효석, 이헌율
애니메이션연구

전 세계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국내 유아용 애니메이션은 <뽀로로> 등과 같은 실질적인 결과물들을 만들어 내기에 이르렀다. <뽀로로>를 필두로 한 국내 유아용 애니메이션은 세계 시장뿐만 아니라 국내 내수시장에서도 성장세를 계속 유지하여 왔으며, 애니메이션 산업뿐만 아니라 부가 산업에도 많은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성장에도 불구하고 국내 애니메이션 산업은 균형 잡힌 발전을 이루지 못하고 있는데, 본 연구에서는그 이유를 유아 애니메이션으로의 집중화 현상으로 인한 장르 편중 때문이라 보았고, 이에 대한 분석을 행하였다. 집중현상의 개념과, 집중현상의 상대적 개념으로서의 미디어 다양성 논의를 이론적 배경으로 활용하였다. 분석을위한 자료는 애니메이션의 투자자, 제작자, 방송 관계자와 같은 다양한 연관 분야 전문가들과의 심층 면접을 통해수집하였다. 자료의 분석 결과, 국내 유아 애니메이션의 집중화 현상은 완구와 같은 부가 산업의 종속관계로 시작되어 방송의 다양성 저하로 고착화된

9
Article|3 citations·2017
한국 영화 중국 리메이크에 나타난 문화적 차이-와 중국판 을 중심으로
이헌율, 장요문

본 논문은 한국 영화 <수상한 그녀>와 이 영화의 중국판 <20세여 다시 한 번>의 내용을 비교·분석하였다. 양국에서 모두 흥행에 성공한 두 영화는 인물 설정, 전개 등 전반적인 서사구조는 동일하지만, 두 사회의 상이한 사회적 조건으로 인하여 차이점도 다수 노출하고 있다. 예를 들면, 여성을 모성애를 중심으로 수동적으로 묘사하고, 남성은 가부장적 지위를 고수하는 존재로 설정하고 있으며, 주종이라는 전근대적 신분 격차가 암묵적으로 존속하고 것으로 <수상한 그녀>는 그리고 있다. 반면, 중국판 <20세여 다시 한 번>은 여성을 좀 더 개인적으로, 남성은 가정에서 평등한 존재로 묘사한다. 국가는 사회 신분 격차를 망각할 수 있게 하여 남성성 복원의 주도자가 된다. 두 영화가 보여주는 차이의 근원에는 중국이 20세기 들어 꾸준히 유교 철폐, 양성평등 등의 노력을 한 반면, 한국은 자본주의 하에서 가정/사회, 여성/남성의 차별적 노동 논리를 전근대적 가치관과 타협, 온존시킨 역사적·사회적 차

10
Article|2 citations·2017
포스트네트워크시대의 제작자와 수용자 상호작용성 연구 : 2017년 SBS 대선개표방송에 나타난 인식과 반응을 중심으로
이헌율, 윤소라

본 연구는 포스트네트워크시대로 변화하는 방송환경 속에서 제작자와 수용자의 상호연결성을 연구하였다. 2017년 SBS 대선개표 특집방송은 <왕좌의 게임>이나 <포켓몬> 등의 콘텐츠를 패러디한 스토리 바이폰이라는 전략으로 타 개표 방송과 차별화했고, 그 결과로 시청률과 함께 온라인에서 주목할 만한 성과를 보였다. 스타일의 강조와 시청자의 적극적 반응은 콘텐츠 간 경쟁이 격화되는 상황에서 나타나는 텔레비전 영상성과 밀접한 관련을 가진다. 수용자 분석을 위해 먼저 버즈 분석을 해 본 결과, 수용자는 의미공동체성을 기반으로 방송물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는 사실을 본 연구는 발견했다. 또, 제작자들을 심층 인터뷰한 결과, 제작자는 네트워크시대의 시청률 중심 제작관을 가지고 있고, 버즈의 중요성에 대해서 인지는 하고 있지만 명확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되었다. SBS의 개표방송이 스토리와 스타일을 중시했다는 점, 그리고 시청자가 적극적이고 성찰적으로 참여했다는 사실은 포스트네트워크 시대의 텔레비

11
Article|2 citations·2022
MBC 에 나타난 부캐와 세계관에 대한 연구
박혜인, 오효석, 이헌율

본 연구의 목적은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 나타난 부캐의 특징과 이를 둘러싼 세계관의 확장 양상을 살펴보는 것이다. 최근 들어 부캐의 활용은 이 프로그램뿐 아니라 유튜브의 <피식대학>, <꼰대희> 등 다양한 콘텐츠에서 인기를 끄는 흥미로운 현상이다. 본 연구에서는 <놀면 뭐하니?>에 초점을 맞추고, 프로그램에서 부캐가 처음 등장했던 2019년 8월부터 2021년 7월까지를 분석 시기로 정하여 방영 프로그램을 살펴보았다. 분석 결과에 따르면, 프로그램은 유재석의 기존 이미지에서 벗어나 다양한 이미지를 보여주기 위한 수단으로 부캐를 활용하고 있었으며, 유재석을 중심으로 세계관이 확장되고 있었다. 또한 유재석 외에 부캐를 갖는 연예인들은 부캐 직업군이 다양하게 변하지 않았다. 따라서 이들은 다양한 정체성을 보여주기 위한 시도로 부캐를 활용했다고 보기는 어려웠다. 유재석의 다양한 부캐를 중심으로 기타 부캐가 구성되는 양상을 보인 것이다. 본 연구는 여러 부캐를 전면적으로

12
Article|1 citations·2025
유튜브 시대, 시청자 방송 참여의 의미 고찰: 시청자 참여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최민영, 이헌율
방송통신연구

2000년대 초, 시청자의 권익 보호와 참여 민주주의 실현을 위해 도입된 시청자 방송 참여 제도를 둘러싼 실효성과 필요성에 대한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 유튜브와 같은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누구나 자신의 의견을 영상으로 공유하고 사회적 목소리를 낼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면서 시청자와 방송 참여의 개념이 급격히 확장되었기 때문이다. 이에 본 연구는 시청자 참여 프로그램에 방영된 콘텐츠를 시기별 (제도 초기, 중기, 최근)로 분석하여, 시청자 참여 프로그램이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환경 속에서 어떻 게 변화하고 있는지 살펴보고자 하였다. 분석 결과, 최근으로 올수록 단체(팀)보다는 개인 창작자의 비중이 높아지고 있으며, 장편보다 단편 콘텐츠의 비중이 커졌다. 또한, 제도 초기 정치 · 시사 중심 주제에서 벗어나 최근으로 올수록 지역 사회와 개인 일상 중심의 문화적 공론장의 모습을 띄고 있는 것을확인하였다.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디지털 환경에서 시청자 방송 참여의 새로운 가치와 역할을 재평가

13
Article|0 citations·2023
광고 유형과 소비자의 사전지식이 광고 효과에 미치는 영향 : 영화 큐톤광고 사례를 중심으로
송유진, 이헌율

큐톤(Q-tone) 광고는 케이블TV 사업자들이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와의 경쟁에 직면하고 있는 상황에서 비교적 저렴하고 정교한 타깃 마케팅이 가능한 주요 비즈니스 모델 중 하나이다. 그러나 케이블TV 사업자의 큐톤광고에 대한 연구가 부족하여, 본 연구는 케이블 TV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모색하고 경쟁력을 강화하여 미디어 시장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탐색하였다. 이를 위해 영화 <육사오> 큐톤광고 사례를 중심으로 큐톤광고의 집행 시기와 박스오피스 인기도 간의 상관관계를 분석하여 큐톤광고의 효과를 검증하였으며, 큐톤광고 유형과 소비자의 영화에 대한 사전지식 수준에 따른 광고 효과 차이를 조사하였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큐톤광고의 시행 일자와 박스오피스 인기도 간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상관관계가 있으며 소비자의 사전지식 수준이 높은 집단에서는 인터뷰가 포함된 제작과정 의 이야기를 담은 스토리형 광고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지만, 사전지식이 낮은 집단에서는 스토리형 광고보다 일반 광고

14
Article|0 citations·2024
베트남 결혼이주여성의 유튜브 이용을 통한 이주국 정체성 만들기와 출신국 정체성 유지하기
김혜수, 최선희, 유한별, 이헌율

본 연구는 결혼이주여성이 가지는 이주민의 정체성과 미디어의 관계를 유튜브 사용을 중심으로 탐색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베트남 결혼이주여성 19명을 인터뷰하였다. 연구 결과는 크게 유튜 브의 대안적 수용, 도구적 한국 콘텐츠 수용, 정체성 유지를 위한 베트남 콘텐츠 수용으로 나누어 진다. 자세히 살펴보면, 첫째, 유튜브는 이들에게 다매체 환경에서 일상적 매체로 자리 잡고 있었 다. 일부 참여자들은 텔레비전 대신 유튜브를 선택하여 유튜브는 이주민에게 텔레비전의 유용한 대체재로 기능하고 있었다. 그러나 때로 결혼이주여성의 가족 내 권력 구조는 이주여성의 텔레비 전 시청을 제한해 유튜브 사용은 주체적 선택의 결과가 아닌 불가피한 대안이었다. 둘째, 베트남 결혼이주여성은 한국인 자녀의 어머니나 아내로서의 역할과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을 구현하기 위해 한국 유튜브를 이용하고 있었다. 이런 상황에서 결혼이주여성의 한국 콘텐츠 이용은 의도적 이고 선택적이며 목적 지향적인 도구적 시청에 가까웠다.

15
Article|0 citations·2023
국내 개최 국제영화제의 가치: 효용과 편익의 관점에서
이미나, 변상규, 이헌율

국내 개최 국제영화제는 영화문화의 확산과 발전의 측면에서 성과를 축적해 왔으나 독립적인 예산확보와 운영의 어려움을 겪어왔다. 공익적 문화적 가치에 따라 국고 및 지방자치단체의 지원을 받아왔지만 국제영화제 자체의 공공성과 공익성을 실증적으로 보고한 연구는 없었다. 이 점을 보완하기 위해 본 연구는 국내에서 개최되고 있는 지역의 국제영화제들이 이용자들에게 창출하는 편익을 계산했으며 이에 따른 대국민 후생효과를 추정했다. 온라인 설문조사를 통해 자료를 수집했으며 계량경제학의 조건부가치측정법(Conditional Valuation Methods, CVM)을 활용하여 편익과 효용을 추정했다. 분석결과, 개인의 효용은 22,380.54원으로 나타났으며 전체 경제단위의 효용은 8,279억 원으로 조사됐다. 분석결과는 국내 개최 국제영화제의 의의와 필요성을 실증적으로 검토할 수 있는 수 있는 자료로써 의의가 있다.

Dive deeper into Hun-Yul Lee's research on Nubint

Open this lab's papers in the app to read with AI, summarize, and cite in your wri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