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ounkang Kang
Hanyang University · Business, Management and Accounting
About the Lab
Professor Hyounkang Kang's research spans public health policy, 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financial market dynamics, platform economics, and inheritance law reform. His work focuses on the societal impact of regulatory changes—such as the paraquat ban in South Korea—while also examining firm-level behaviors in philanthropy, stock market volatility, and the behavioral economics of military service. He integrates empirical analysis with institutional and behavioral frameworks to explore how policy, governance, and cognitive biases shape economic and social outcomes.
Research Overview
Research Output Trend
Figures are computed from collected data and may differ slightly.
Selected Papers
15Purpose: In Korea, registration of paraquat-containing herbicides was canceled in November 2011, and sales thereof were completelybanned in November 2012. We evaluated the effect of the paraquat ban on the epidemiology and mortality of herbicide-inducedpoisoning. Materials and Methods: This retrospective study analyzed patients treated for herbicide poisoning at 17 emergency departments in South Korea between January 2010 and December 2014. The overall and paraquat mortality rates were compared
Purpose This paper presents a new method of classifying online platforms. It also explains how to apply the framework using case studies and generate new insight about platform strategies and policy development. Design/methodology/approach This paper focuses on the relationship between platforms, especially the hierarchy and power relations, and broadly classifies platforms as follows: content/services, meta information, app stores, operating systems, and cloud. Both the content/service platform
본 연구는 비금융 상장기업 1,618개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 기부금을 연도별, 그리고 분기별로 분석하여, 지난 20년간의 한국기업의 기업기부 추이를 분석하였다. 분석결과에 의하면, 전반적으로 1990년 중반 이후 기업 기부금 지출이 감소추세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08년도 상장기업들의 평균 기부액은 약 8억 원인데, 이는 매출액의 0.12%에 불과한 수준이다. 기부금 지출이 전무한 기업의 수도 전체 상장기업의 22%나 차지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는 소수의 일부 기업들에 의해 기업기부가 수행되고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 기업들의 기부규모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을 분석한 결과, 산업 효과와 기업지배구조가 기업기부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 서비스, 음식료 및 담배, 제약 및 바이오 등 대중 소비자 지향성이 높은 산업에서 기부비율이 높았다. 또한 주주권리보호와 경영투명성 등 기업지배구조가 개선된 기업들이 상대적으로 더 높은 기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본 연구는 우리나라 주식 시장에서의 개별 주식 수익률의 변동성 과정을 결정하는 요인을 고찰한다. 주식 수익률을 잘 설명한다고 알려진 요인들과 개별 주식 변동성 과정의 관계를 연구하여, 어떠한 요인 때문에 각 주식들의 변동성 과정이 다르게 나타나는지를 살펴본다. 이를 위해, EGARCH 모델로 추정된 변동성 모수들을 대상으로 거시경제, 펀더멘털, 기술적 요인의 요인 익스포져를 독립 변수로 하는 Fama and Macbeth(1973) 횡단면 분석 실시하였다. 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개별 기업의 수준에서 변동성 과정이 다르게 나타나는 것은 주로 기업 고유의 펀더멘털 요인과 모멘텀 수익률, 과거 변동성 수준에 기인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둘째, 거시경제 요인은 다른 요인들에 비하여, 변동성 과정에 대한 설명력이 부족하였다. 마지막으로 개별 주식 수준(Firm level)에서 변동성의 비대칭적인 패턴은 레버리지 효과(The leverage effect)로 설명하기는 어려움이
본 논문은 각국 상속법의 비교 분석을 통하여 현행 국내 상속법의 개정방향에 대한 함의를 제공하고자 한다. 현 상속법에 따르면 피상속인이 사망한 후 생존배우자와 자녀가 공동상속인으로서 피상속인의 재산을 상속받는데 그 비율은 자녀들은 각각 동등한 비율로 상속받고 생존배우자는 자녀의 상속비율에 5할을 가산하여 상속한다. 각국 상속법 분석 결과 생존배우자의 상속분이 외국의 입법례와 비교해볼 때 부족하다. 또한 상속재산에 대한 생존배우자의 기여의 청산, 피상속인 사망 후 생존배우자의 부양 등의 관점에서 볼 때 상속배우자의 상속분을 늘리는 방향으로 현행 상속법의 개정 논의가 필요하다.
본 논문은 사회적 경제 활성화와 특히 사회적 가치의 과학적인 합의에 기초한 거래를 위하여 사회적가치거래소(SOVEX: Social Value Exchange)의 설립과 운영 가능성을 고찰한다. SOVEX는 사회적 가치에 초점을 두고 인터넷을 이용한 상거래와 투자를 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SOVEX는 거래비용을 줄이고 참여자들의 이해를 극대화하기 위하여 개인간 직접거래(peer to peer)를 지원한다. SOVEX는 탈중앙화된 블록체인 기반의 플랫폼에 주요 거래기록을 저장하고 암호자산을 이용한 탈중앙금융(DeFi: decentralized finance)을 기반으로 사회적 경제를 지원하기 때문에 사회적디파이(Social DeFi)라고 볼 수 있다. SOVEX에서 발행하는 암호자산은 생태계의 사회적 자본(social capital)의 가치에 연동되게 디자인할 수 있다. 그래서 생태계 발전의 외부효과가 이해관계자 유인구조(incentive structure)에 연관되어 도덕적 해이를
We hypothesize that cognitive biases such as nostalgia, rosy retrospection, overconfidence, fading-affect bias, and prospect theory affect how to serve in the military. The behaviors of those expecting military service and those completed the service differ significantlyin evaluating the self and social value of the human capital during the military service. This difference corresponds to the predictions of the cognitive-bias literature. We test propositions in option framework. Our experimental
국내 온라인 커머스 시장은 내부적으로는 시장지배력 및 데이터 주권과 같은 대형 IT 기업들에 관한 규제 감독 기관 등의 우려, 외부적으로는 아마존 등 거대 글로벌 기업의 진출과 같은 이슈에 직면해 있다. 본 연구에서는 비시장 영역과 시장 영역에서의 최근 전자상거래 이슈에 대해 통합전략 관점에서 경제학 및 제도적 분석을 통해 시사점을 도출하고자한다. 통합전략의 핵심은 이해관계자들에 대한 기술 및 솔루션 제공으로 생태계와 플랫폼에 참여하는 이해관계자들의 문제를 해결하고 공동가치를 창출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를바탕으로 국내 기업들은 이해관계자들과 글로벌 기업이 비시장 영역에서 경쟁하는 구도를 유도할 수 있다. 온라인 골목상권 논란을 형용모순(oxymoron)을 넘어서 핵심 역량이 되도록 승화시킬 수 있으며 킬러 앱은 솔루션 스토어가 될 가능성이 높다. 또한 솔루션 개발에 핵심적인 데이터 관련 소유권과 사용권을 구분하고 소비자의 데이터 주권을 과감히 인정하고 사용권을 확보하는 데 초점을 두
This paper is to analyze (1) initial market entrance strategy, (2) investment strategy, and (3) foreign real estate invest strategy of global REITs...
We examine how to evaluate the stocks during freeze out process. We particularly focus on the value of stocks owned by minority shareholders. This is an important topic both for academia and practice: Appraisal right is de factor the only practical way to protect minority shareholders at freeze out; How to value minority shares can determine the efficiency of mergers and acquisitions. We regard minority shareholders having long positions on put options and short position on call options. Majorit
The purpose of our research was to study the disposition of the current state of operations of mortgage backed securities. Specifically we looked at the residential lending market. the MBS market. and financial institution operations through aspects of the legal system to accomplish our central goal of developing market stimulation methods. Our subjects included 307 finance practitioners in the Seoul and Gyeonggi Province area. The subjects were asked to participate in an opinion survey in the f
인공지능을 통해 금융투자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 복잡한 정보를 신속하게 처리해야하는 초단기투자에서 인간은 인공지능의 상대가 되지 않는다. 학술적인 성과와최신 금융상품 출시 정보 등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면 중장기투자에도 공헌할 수있다. 중장기투자에서 다수의 개인투자자들은 행동경제학적 오류를 범하지만, 인공지능은 규칙에 근거한 의사결정으로 행동경제학적 오류를 진단/극복할 수 있기 때문이다. 위험관리 측면에서도 마찬가지이다. 비정형빅데이터를 이용한 선행적인 위험관리를 통해 금융투자 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 그러나 국내 금융기관들를 살펴보면 로보어드바이저 등 대부분 전술적자산운용 또는 단기투자에 한정되어 있다. 이러한 분야는 인공지능이 가장 남용되는 분야 중 하나다. 시장이상현상, 멀티팩터 모형 등 재무금융이론에 대한 깊은 이해가 없는 인공지능 기반 투자는 성공을 거두기어렵다. 전반적으로 국내 금융기관들이 투자의사결정과정에서 인공지능의 장점을충분히 활용하고 있지 못하다고 판단된다.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 사고피해가 전세계에서 가장 많은 배상조치액을 요구하고 있는 미국의 원자력손해배상제도로도 담보할 수 없는 규모라는 점을 고려해 볼 때, 국내제도의 실효성에 대한 재검토는 시급하고도 중요한 주제이다. 이러한 필요성에 따라 본고에서는 해외 주요사례를 재무적 관점에서 비교분석하는 방법으로 국내 원자력손해배상제도의 개선방안을 고찰하였다. 이 과정에서 불법행위법에 대한 경제적 분석이론을 논거로 하여 실무적인 개선방안을 제시하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구체적으로는 먼저 원자력사업자의 주의의무를 극대화하기 위해 현재의 유한책임제에서 무한책임제로의 환원이 필요하다는 점을 제시하였다. 그리고 실질적인 피해자 구제가 담보될 수 있도록 배상조치액의 증액과 원자력손해배상기금의 신규설치를 위한 방안도 검토하였다. 또한 보상계약법의 폐지, 정기적 법개정 및 국제협약 가입 등을 검토하여 사전적 사고억제 강화를 위한 방안도 제시하였다. 본고는 그간 국내에서 법학적인 관점에서 매우 제한적으로
본 연구는 국내 회사채 시장에서의 모멘텀 현상에 대해 분석하였다. 첫 번째, 회사채시장에서 모멘텀 현상이 발견되었으며, 이는 기존의 채권과 주식에 대한 체계적인위험 요인들(Fama and French, 1993, Carhart 1997)로 설명되지 않았다. 두 번째, 모멘텀 전략의 수익성은 주로 평가기간과 보유기간이 6개월 이내로 짧은 경우에강하게 나타났다. 세 번째, 회사채 모멘텀 전략의 수익성은 금융위기를 제외한 기간과경기 확장기에서 강하게 나타났다. 네 번째, 회사채 모멘텀 현상은 주로 신용등급이낮은 그룹에서 강하게 나타났다. 다섯 번째, 모멘텀 현상이 크게 나타나는 신용등급이낮은 채권 그룹들은 주로 규모가 작고, 유동성이 낮았다. 이러한 결과로 볼 때, 모멘텀효과가 신용등급이 낮은 쪽에서 발생하는 것은 정보의 지연 반응 효과(Hong and Stein, 1999)에 의한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추측할 수 있다. 여섯 번째, 과거 연구(Gerbhart, Hvidkjaer and
중소상공인은 대다수 신용평가에 필요한 금융 정보를 제공하지 못하는 씬파일러 (thin-filer)이므로, 중소상공인 신용평가모형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비재무정보와 정성적인 정보를 기반으로 한 대안신용평가의 개발이 중요하다. 본 연구는 중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표준화된 신용평가모형이 없고, 세부적인 평가 기준이 비공개인 현 상황에서 중소상공인의 신용점수를 높일 수 있는 결정요인을 제시함으로써 추후 신용등급 관리와 이를 활용한 금융 공급 확대에 도움을 주고자 하였다. 구체적으로, 신용보증기금의 자료를 이용하여 2014년 1월부터 2019년 9월까지 총 5,521개 중소상공인의 금융실태를 광범위하게 분석하였다. 이를 통해 2억 원 미만의 대출 보증 잔액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80% 이상이고, 사업장의 약 87%가 임차임을 확인하였다. 특히 신용 재무등급점수가 100점 만점 중 10점 이하인 경우가 47%로 거의 절반 수준인 것을 확인함으로써 대안신용평가의 개발이 시급함을 확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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