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un-Chul Kim
Sungkyunkwan University · Business, Management and Accounting
About the Lab
Professor Hyun-Chul Kim's research lab specializes in educational psychology and higher education studies, with a focus on academic achievement, student satisfaction, and educational equity. The lab investigates factors influencing student success, including pre-college characteristics, learning motivation, and socioeconomic disparities in educational investment. It also explores institutional practices such as course evaluation, two-sided sourcing in business markets, and talent development in gifted students, emphasizing empirical analysis and policy implications.
Research Overview
Research Output Trend
Figures are computed from collected data and may differ slightly.
Selected Papers
15이 연구는 직접 관찰이 가능하거나 학생에게 간단히 물어볼 수 있는 질문들 중에서 대학입학 이후의 학업성취를 예측할 수 있는 효과적인 변수를 발굴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학업성취를 효과적으로 예측할 것으로 예상되는 학교만족도, 학과만족도, 강의만족도, 희망출석률 등 네 개의 대학생활 만족도 변수 및 재수여부, 입학희망 우선순위, 강의실 좌석, 출석률 등 네 개의 학습자특징 변수와 학업성취간의 관계가 분석되었는데, 대학에서의 성적은 대입 전형요소보다 대학생활 만족도와 학습자 특징 변수에 의해서 훨씬 잘 예측되었으며, 이들 변수의 예측력은 학습동기 변수의 예측력보다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학생활 만족도와 학습자특징 변수의 특성이 변수들간의 상관관계와 학습동기 변수와의 상관관계에 의해서 검토되었으며, 연구결과의 의미와 이를 활용한 학생지도 방안이 논의되었다.
이 연구에서는 대입 전형요소 및 학습동기 변수와 대학생의 학업성취간의 관계가 상관분석과 회귀분석에 의하여 분석되었다. 자료의 분석에는 서울소재 한 사립대학의 1999학년도 신입생 자료를 신입생 모집단위별로 표준화한 값들이 사용되었다. 학업성취도는 입학이후 8개 학기 동안의 평균평점이 사용되었으며, 대입 전형요소로는 대입수학능력시험과 고교 내신, 논술, 그리고 면접이 사용되었고, 학습동기 변수로는 내재적 동기, 외재적 동기, 학습목표지향성, 수행목표지향성, 자기효능감, 그리고 자기주도학습 등이 사용되었다.연구의 결과는 대입 전형요소 중에서 남학생은 대입수학능력시험, 여학생은 고교 내신이 대학성적에 대하여 높은 예측력을 가졌으며, 학습동기 변수 중에는 자기주도학습과 수행목표지향성이 대학성적을 예측하는 유용한 변수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남학생의 경우에는 대입 전형요소들이 학습동기보다 조금 큰 예측력을 가졌지만 여학생의 경우에는 학습동기가 입학 전형요소들보다 훨씬 큰 예측력을 가졌다. 이
ABSTRACT Sourcing strategies in business markets have been considered separately and the practice of two‐sided sourcing behavior—engaging in search for alternative suppliers and collaboration with an incumbent supplier—has not been examined. To fill that gap, we first identify boundary conditions under which the poor performance of an incumbent supplier intensifies an original equipment manufacturer's (OEM) search and collaboration. Then, we examine how an OEM's two‐sided sourcing behavior influ
본 연구의 목적은 학문적으로 탁월한 성취를 인정받은 영재들에 대하여 유아기부터 고등학교 시절에 이르기까지 현재의 영재성을 발현하는데 영향을 미친 개인적․환경적 배경변인을 탐색하는데 있다. 배경 변인의 탐색을 위해 영재와 평재집단의 본인 및 부모에게 설문 및 면담을 실시하였으며, 이들의 초~고등학교까지의 학생생활기록부를 획득하였다. 이러한 조사결과에 대해 영재집단과 평재집단을 비교하였으며, 또한 영재집단내에서도 인문, 이공, 예능의 3개 영역으로 구분하여 집단 간의 차이점을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개인 및 가정 환경적 배경 변인으로는 우수한 지능, 건강한 신체, 고학력․고소득․전문직종의 부모님, 특별한 재능을 알게 된 시기와 이러한 재능을 육성하기 위한 교육방법, 부모의 양육태도, 부모와의 대화, 부모의 교육가치관, 가족 내에 자신의 전공과 관련된 전공자의 존재, 외조부모의 역할, 혼자 있는 시간과 한 일, 장래에 희망하였던 교육수준 및 직업 등의 변인에 있어서 평재집단과 유의한 차이
본 연구에서는 2007년부터 2016년까지 10년간의 통계청 사교육비조사 자료로부터 가계의 소득수준에 따른 사교육비 지출격차의 정도와 이의 변화양상을 분석하여 우리나라 부모의 소득수준에 따른 교육기회 불평등 정도를 탐색하였다. 자료의 분석에는 학교급별·사교육 종류별로 최고소득구간과 최저소득구간간의 지출규모 배수와 소득에 따른 사교육비 지출의 지니계수가 사용되었다. 연구의 결과는 최근 10년간의 가계소득 최고집단과 최저집단간 지출규모가 약 3~5배 정도로 나타났으며, 학교급별 사교육 종류별 사교육비 지니계수는 모두 완만한 감소추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소득계층간 사교육비 지출격차의 감소는 고소득층의 사교육비 감소가 아니라 중산층과 저소득층의 사교육비 규모가 커져서 나타난 현상임이 확인되었으며, 교육기회 형평성의 측면에서의 교육복지 확대방안이 논의되었다.
이 연구에서는 강좌종류, 강의방식, 교수직위, 학년, 그리고 강좌규모 등 다섯 가지 변수들의 강의평가 결과에 대한 영향력이 76만 여개의 강의평가 자료의 분산분석 방법에 의해 분석되었으며, 강의평가 결과가 80점 이상과 80점 미만으로 분류에 대한 이들 다섯 가지 변수들의 영향력이 범주형 자료에 대한 로짓분석 방법에 의하여 분석되었다.분산분석의 결과는 선행연구들과 같이 교양/기초과목보다는 전공과목이, 이론과목보다는 실습과목이, 교수의 직위가 높을수록, 수강생의 학년이 높을수록, 그리고 강좌의 규모가 작을수록 강의평가 평균점수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강좌종류와 학년간, 학년과 강좌규모간 이차의 상호작용과, 강좌종류, 교수직위, 강좌규모간, 그리고 강좌종류, 강의방식, 강좌규모간 삼차의 상호작용이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범주형자료 분석의 결과는 강좌종류와 교수직위, 학년, 그리고 강좌규모 등 네 개 변수의 주효과가 강의평가의 80점 이상과 80점 미만으로의 분류에 대하여
시계열 회귀분석 모형과 지수평활 모형에 의하여 향후 10년간의 연도별 총 교원수가 예측되었다. 시계열 회귀분석 모형에서는 학생수와 교육예산 규모의 시계열이 교원수 시계열을 잘 설명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지수평활 모형에 의한 교원수 예측값은 시계열 회귀분석 모형에 의한 예측값보다 일관성있게 큰 값을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예측방법별로 예측 결과에 차이가 발생한 원인이 검토되었으며 각 예측방법의 제한점이 논의되었다. 선행연구의 예측 결과와 이 연구의 예측 결과가 비교되었으며, 예측결과가 갖는 교육정책의 수립을 위한 기초 자료로서의 중요성이 강조되었다.
사교육비 변화에 대한 교육정책의 효과를 분석하기 위해서는 먼저, 조사된 학생일인당 사교육비 시계열에서 소득증가의 효과를 제거한 시계열의 추출이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 이 연구에서는 소득효과제거 사교육비 시계열로 (1) 소득증가율과 사교육비 증가율의 차이, (2) 사교육비 평균소비성향, (3) 피셔 사교육비지수 등의 세 가지를 제안하고, 이들 시계열을 지난 13년간의 통계청 발표 학생일인당 사교육비 시계열과 비교한다. 연구결과는 조사가 시작된 2007년부터 가장 최근인 2020년 발표 2019년 조사까지 13년 동안 통계청발표 학생일인당 사교육비는 계속 증가하여 이 기간 동안 총 44.05%가 증가하였으나 소득효과를 제거한 세 가지 시계열에서는 모두 공통적으로 2009년의 사교육비가 가장 높고, 이후 계속 감소하여 2015 년에 최저가 되었다가, 2016년부터 2019년까지 다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9년의 사교육비는2007년보다 평균소비성향에 의해서는 0.25% 감소, 피셔
이 연구에서는 통계청의 초중고사교육비조사 자료를 활용하여 학교급별로 (1)소득 증가율과 사교육비 증가율의 차이, (2)사교육비 평균소비성향과 사교육비 소득탄력성, (3)사교육비 지수 등의 소득효과 제거 사교육비 시계열이 작성되고, 이의 변동양상이 분석되었다. 연구결과는 모든 학교급의 사교육비가 2007년 이후 2018년까지 매해 지속적으로 증가한 것과는 달리 소득효과 제거 사교육비 시계열에서는 초등학교와 중학교는 학생일인당 사교육비가 2009년에 가장 높고 2016년에 가장 낮았으며, 고등학교와 일반고는 2015년에 가장 낮고, 2018년에 가장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2009년에는 초, 중, 고, 일반고의 사교육비가 모두 높았으며, 2018년에는 고등학교와 일반고의 사교육비가 높았다. 초등학교와 중학교에서는 2018년의 사교육비가 2007년보다 10% 정도 감소한 반면, 고등학교와 일반계 고등학교에서는 10% 정도 증가하였다. 사교육비 변동이 있었던 시기의 교육정책들과 이들의 사
이 연구는 교원 증원 요인과 감축 요인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초 · 중등 교원 수요 및 공급 규모를 예측할 목적으로 수행되었다. 교원 수요 예측의 기본이 되는 학령인구 외에도 중 · 장기 교원 수급에 영향을 미치는 정책 변인, 즉 정부의 학급당 학생수 및 수업시수 감축 정책, 토요 휴무제로 인한 수업일수 등을 반영한 시나리오 분석법을 활용하여 2020년까지의 교원 수요를 예측하였다. 예측 결과, 저출산이 교원 수요에 미치는 영향은 매우 커서 정부가 학급당 학생수와 수업시수를 대폭 줄이는 경우에도 학령인구의 감소분을 만회하기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다. 초등은 2012년, 중 · 고는 각각 2016년, 2019년에 소요 교원수가 최소가 되고, 연평균 신규 수요는 초등 2,400, 중등 1,750명 내외로 나타났다. 따라서 현재와 같은 규모로 초 · 중등교원이 양성된다면 수년 내에 대규모 공급 과잉 현상이 발생하게 될 것이므로 초등의 경우 정원 감축이, 중등의 경우 일부 축소가 아닌 근본적
국가적인 차원에서 영재교육을 받을 대상을 체계적이고 합리적인 절차 및 제도에 의해 판별하고 선발하는 일은 매우 시급한 과제이다. 본 연구는 특수목적고등학교 졸업생과 일반고등학교 졸업생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와 학생생활기록부자료를 수집하여, 이 자료를 토대로 초·중·고등학교 재학 중의 정의적·사회적 특성을 분석 함으로써 영재교육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영재판별의 기초 자료를 제공하고자 하였다. 그 결과 영재집단과 평재집단간에는 정의적·사회적 특성에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영재 판별시 정의적·사회적 특성을 주요변수로 사용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 연구는 우리나라 고등교육의 국제화 실태를 분석하고 발전전략을 수립하는 일련의 연구의 후반부로 국내 대학들의 국제화 현황을 검토하고 발전과제를 제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 연구에서는 국내 대학들의 전공수업 영어강좌 개설현황, 국내 대학들의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외국인 유학생 지원 프로그램의 개발 현황 등의 국제화 실태를 조사하며, 국내 주요 대학의 다국적 캠퍼스 조성 현황과 추진전략을 살펴보는 등의 세 가지 하위 연구내용으로 구성되었다. 연구의 결과는 KAIST, POSTECH 등의 대학에서는 전공수업 영어강좌 비율이 50% 가량 되었으며, 고려대(3,000명)와 서울대(2,500명), 연세대(1,600명) 등에서는 대규모 한국어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었다. 또한 대부분의 주요 대학들이 외국인 유학생 지원 프로그램과 하계대학을 운영하고 있었다. 그러나 대부분의 대학이 유학생 지원을 위한 환경, 시설, 조직과 제도 등이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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