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 Miyeon
Ewha Womans University · Social Sciences
About the Lab
Professor Im Miyeon's research lab specializes in inquiry-based science education, place-based learning, and socio-scientific issues (SSI) instruction, with a strong focus on fostering students' literacy, environmental identity, and ethical decision-making in science. The lab explores how students engage with science through meaningful, context-rich experiences—such as school botanical gardens, conservation education programs, and real-world science controversies—while developing critical thinking and relational understandings of nature and society. Research also centers on marginalized youth, including North Korean defector adolescents, examining how social spaces and life narratives shape career identity and agency.
Research Overview
Research Output Trend
Figures are computed from collected data and may differ slightly.
Selected Papers
15Abstract Teaching literacy in inquiry‐based science‐teaching settings has recently become a focus of research in science education. Because professional scientists' uses of reading, writing, and speaking are foundational to their work, as well as to nonscientists' comprehension of it , it follows that literacy practices should also be central to science teaching. Science as a vehicle through which to develop literacy skills is an attractive alternative that some teachers choose in order to inclu
Abstract: We conducted an evaluation of the Chesapeake Bay Foundation's conservation education programs to determine to what extent they promote participants' environmentally responsible behavior and reduce teachers' perceived barriers to teaching about the bay. We assessed outcomes of five youth‐ and two teacher‐education programs through pre‐, post‐, and retention‐tests and mail questionnaires from samples of current and past participants. Based on improvements in characteristics that promote
이 연구는 장소기반교육에 근거하여, “우리마을 생태 바로 알기”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습자들이 자연과 어떠한 상호작용을 하는가를 탐색해 봄으로써, 학습자들이 도시 속 자연을 어떻게 경험하며, 관계를 형성해 나가는가를 살펴 보고자 하였다. 학습자들은 자연과 직접 접촉하고, 자연의 입장을 취해보고, 자연을 나의 일상과 연결하는 다양한 상호작용의 양상을 보였다: 1) 도시 속 자연과 직접 접촉하며, 다양한 감각적 탐색과 풍부한 감정적 경험을 통해 자연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발전시켜 나갔고, 2) 자연의 입장에서 감정을 느껴보고 상황을 이해하는 인지적, 정의적 관여를 통해 자연과 공감하며, 자연을 자신과의 관계성 속에서 바라보고, 3) 자연을 자신의 생활세계와 연결 지으면서, 일상을 통해 자연과 상호작용하고, 자연을 다시 일상으로 확장하는 자기 환경화를 통해 자연과의 관계를 발전시켜 나가고 있었다. 이러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학습자와 자연 사이의 상호작용이 보이는 다차원적, 내러티브적, 공
이 연구는 간호사가 되기 원했던 여섯 명의 탈북청소년들의 이야기를 통해 간호사라는 진로의 의미와 이들이 경험하는 진로탐색과정을 살펴보고자 하였다. 내러티브 연구방법을 적용하여 연구 참여자가 이야기한(narrated) 경험에 주목하였으며, 문화역사적 시각에서 탈북청소년들의 진로선택과정을 이들이 상호작용하는 사회적 공간을 중심으로 분석하였다. 이들에게 간호사는 이주민으로써 남한 사회에 보다 안정적인 정착을 가능하게 해주는 진로이자, 탈북이라는 사건을 경험하면서 돌봄과 봉사로 의미화 되는 탈북청소년으로서의 정체성을 담아낼 수 있는 진로로써 의미를 가진다. 다양한 사회적 공간은(가족, 학교, 탈북공동체, 교회, 직장, 대학) 이들에게 기회와 지지를 제공하고 권한을 부여하기도 하며 동시에 억압과 배제, 그리고 주변화를 경험하게 하고 있었으며, 탈북청소년들은 이러한 공간 안에서 진로탐색에 필요한 자원 획득을 위해 접근 가능한 사회적 자산과 생애사적 경험을 전략적으로 활용하며 항행하고 있었다.
본 연구는 인간 복제, GMO, 인간 유전정보의 활용의 세 가지 생명공학 주제에 관련된 가상상황을 사용한 SSI 수업을 통해 중학생들의 의사결정이 어떻게 변화하는지, 그러한 변화의 양상과 내용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서울의 한 대학교 소속 영재원 과학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중학생 20명에게 3회, 총 12시간에 걸친 수업을 제공하였고, 학생들에게 사전-사후에 주어진 6가지 가상상황들에 대하여 입장을 선택하고 그러한 의사결정의 근거 혹은 이유를 서술하도록 하였다. 또한 추가적 정보 수집을 위하여 10명의 학생들에 대한 개인면담을 수행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사전-사후 의사결정을 분석의 단위로 사용하여, 6가지 가상상황에 대해 20명의 학생들이 내린 112개의 사전-사후 의사결정 중에서 변화를 보인 58개를 대상으로 변화의 양상과 내용의 이해를 위한 분석을 수행하였다. 분석결과, 학생들이 보여준 의사결정의 변화는 1) 입장 생성, 2) 입장 변화, 3) 입장 강화, 4) 입장
The purpose of the study is to develop a school botanical garden project that can foster healthy relationships between students and plants and to examine how this project facilitated students’ participation in, sense making of, and attitudes toward learning. Employing qualitative research approach in terms of generating and analyzing data, the study was carried out with two environmental science classes at a middle school located in Gyeonggi-do. Drawing upon place-based pedagogy and conceptualiz
본 연구는 6명의 예비 과학교사들이 ‘탈북학생 가르치기’의 경험을 통해 어떠한 교육적 이해를 만들어 나가는가를 질적 연구방법에 기초하여 탐색적으로 살펴보고자 하였다. 다음의 3개의 연구 질문을 근거로 수행되었다: ‘탈북학생 가르치기’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1) 예비과학교사들은 학생다양성에 대해 어떠한 인식과 이해를 보이는가? 2) 예비과학교사들은 스스로의 과학교육 경험에 대해 어떠한 반성적 고찰을 보이는가? 그리고 3) 예비과학교사들은 학습자로서의 탈북학생들에 대해 어떠한 맥락적 이해를 보이는가? 연구 결과는 예비과학교사들이 탈북학생 가르치기 프로그램이 제공하는 맥락적 상호작용 속에서 본인들이 가지고 있던 학생 다양성에 대한 인식을 재고하고, 그들이 경험하며 당연시 여겨왔던 과학교육에 대하여 반성적으로 돌아보고, 또한 교사의 입장에서 학습자들에 대한 연결적이고 실천적 이해를 만들어 나가는 기회를 가지게 되었음을 보여주었다. 탈북학생 가르치기 경험이 가진 맥락적 실제성은 예비교사들로 하
본 연구의 목적은 대안학교에서의 과학수업을 통해 나타나는 학생들의 수업참여 양상을 살펴보고 그 요인을 분석하는 것이다. 본 연구는 질적 연구 방법론에 기반을 두었으며, 서울시 소재의 도시형 대안학교인 소망학교의 과학수업에 참여한 8명의 학생들과 함께 수행되었다. 제공된 과학수업은 상황인지론의 관점에서 학습을 정의하고, 실천공동체에서의 상호작용 그리고 실생활과의 연관을 중심으로 구성되었다. 수업영상, 수업일지, 관찰노트, 학생면담, 수업평가서 수집 등의 다양한 방법을 통하여 생성된 자료들을 이론적 코딩 접근을 통해 분석하였다. 연구결과는 대안학교 학생들의 과학수업 참여 양상을 5개로 범주화된 요인들을 통해 - 교사 요인, 공동체 요인, 수업주제 요인, 교수방법 요인, 그리고 내적동기 요인- 설명하고자 하였다.
Research Are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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