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e-Seong Kim
Sungkyunkwan University · Social Sciences
About the Lab
Professor Jae-Seong Kim's research lab focuses on work-family dynamics, workplace flexibility, and social inequality, with a particular emphasis on how work arrangements—such as flexible scheduling and remote work—affect well-being, caregiving, and mental health across gender and life stages. The lab investigates the long-term impacts of employment instability on youth mental health and explores social capital and digital inclusion among older adults, especially in relation to digital literacy and equity. Using mixed-methods and longitudinal data from national surveys and administrative records, the lab advances policy-relevant insights on work-life balance, social safety nets, and intergenerational well-being.
Research Overview
Research Output Trend
Figures are computed from collected data and may differ slightly.
Selected Papers
15Abstract Objective The study examines the associations between two distinct forms of workplace flexibility—flexible schedules and working at home—and workers' well‐being, with special attention to the distinct reasons for working at home and gender differences. Background Workplace flexibility can be a key resource to manage work and family responsibilities. However, there are gaps in knowledge regarding the types of flexibility that provide either a benefit or disadvantage for workers. In parti
Child-care assistance is a critical safety net program that directly benefits families and society. But short spells and program churning raise concerns about the effectiveness of the child-care subsidy program to support stable employment and contribute to long-term family economic stability. On the basis of data that link administrative child-care assistance records with survey data on a sample of subsidy recipients in Illinois and New York, we examine demographic, employment, child-care, and
Greater access to flexible work arrangements is considered a solution to many working parents’ challenges balancing the demands of work and family, yet it remains unclear whether such arrangements are associated with parents’ time in the active caregiving activities linked to children’s development and parents’ notions of quality time. We examine this question using data from the American Time Use Survey and Leave and Job Flexibilities Module (2017–2018) ( n = 1,874 mothers, n = 1,756 fathers) a
Prior research has explored the consequences of the sudden transition to remote work during the pandemic. Less is known, however, about how the mental distress of individuals who changed work locations during the pandemic differed from that of those who consistently worked from home or consistently worked on-site, nor to what extent these differences varied across worker characteristics, such as gender and caregiving obligations. This study addresses these gaps using data from the Pew Research C
본 연구는 Putnam의 사회적 자본이론과 지위구성이론을 바탕으로 노인의 사회적 자본이 디지털 정보역량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고, 성별에 따라 사회적 자본이 정보역량에 미치는 영향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살펴보았다. ‘2022년 디지털정보격차 실태조사’ 자료를 활용하였으며 65세 이상 노인 총 1,170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본 연구를 위해 SPSS 23.0을 이용하여 빈도분석, 기술통계, 상관분석,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으며 조절효과 검증을 위해 Hayes(2013)의 PROCESS macro의 model 1을 활용하였다. 주요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노인의 교량형 사회적 자본과 결속형 사회적 자본은 독립적으로 디지털 정보역량에 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두 자본을 함께 살펴본 결과, 교량형 자본만이 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둘째, 교량형 사회적 자본이 디지털 정보역량에 미치는 영향에 있어 성별의 조절효과가 확인되었다. 즉 남성 노인의 경우 교량형 사
한국에서는 가족규모의 축소와 증가하는 맞벌이 부부, 일과 양육을 병행하기 힘든 근로환경으로 인하여 일하는 부모의 양육부담이 심화되었고 부모 외 보육(아이돌봄 서비스, 시설보육, 가족보육 등)의 중요성이 증대되어왔다. 부모 외 보육은 아동에게 있어 중요한 환경으로 아동의 발달에 영향을 줄 수 있기에 이를 살펴보는 연구가 필요하다. 특히, 부모 외 보육을 동시에 둘 이상 이용하는 다중보육이 아동에게 미치는 영향은 해외연구에서 혼재된 결과를 보여주고 있고 국내에서는 이에 대한 연구가 현저히 부족하였다. 본 연구는 2차 영유아 교육⋅보육 패널을 활용하여 다중보육과 아동의 발달(1세 아동의 인지, 언어, 사회성)의 관계성을 살펴보고, 이러한 관계가 아동 어머니의 고용상태, 가구소득, 보육종류에 따라서 다르게 나타나는지 살펴보았다. 전체 표본에서 11%의 아동이 다중보육을 이용하고 있었다. 다중보육은 부모보육에 비해 아동의 언어발달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았으나 언어와 사회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
근로시간은 임금뿐만 아니라 근로자의 건강, 웰빙, 가족 관계 등 다양한 삶의 영역에 영향을 미친다. 특히, 한국은 2023년 기준 임금근로자의 연평균 근로시간이 OECD 국가 평균에 비해 월등히 높기에 근로일수를 단축하는 주 4일제 근무에 대한 공공의 관심이 증대되었다. 이에 본 연구는 한국노동패널 24차-26차 데이터를 사용하여 주 4일 근무로의 전환과 근로자들의 웰빙과의 관계를 살펴보고자 하였다. 또한, 이 관계가 성별, 고용형태(전일제/시간제), 산업 유형 따라서 다르게 나타나는지알아보고자 하였다. 회귀분석 결과, 일년 사이에 근무일을 주 5일 이상 유지한 사람에 비해 주 4일로전환하게 된 사람들은 직업만족도, 삶의 만족도, 행복도가 더 낮은 것으로 나타났고, 이러한 결과는성향점수매칭을 이용한 분석에서도 지속적으로 확인되었다. 주 4일로의 전환과 근로자의 웰빙과의 부정적 관계는 남성, 전일제, 제조업 근로자에게서 더 크게 보고되었다. 이를 바탕으로 근로일 단축에관한 정책적 함의
alpha-Synuclein represents the major constituent of oligodendroglial cytoplasmic inclusions, the hallmark lesion of multiple system atrophy (MSA), a progressive disorder that is associated with selective degenerative cell loss in basal ganglia, cerebellum, brainstem, and spinal cord. The role of abnormal alpha-synuclein aggregation in oligodendroglial cells is still obscure, in particular, whether alpha-synuclein might impair oligodendroglial and, secondarily, neuronal integrity of those cells i
본 연구는 초등돌봄 영역에서 학교돌봄 확대에 따라 지역사회 아동돌봄 체계가 직면한 정책과제를 살펴보고 다양한 대안에 대한 전문가들의 합의와 우선순위를 도출하기 위해 델파이 조사 및 AHP 분석을 실시하였다. 지역사 회 아동돌봄 체계의 핵심 주체인 지역아동센터와 다함께돌봄센터는 서비스 대상과 내용에서 유사함에도 불구하고 분절적으로 운영되어 행정적 비효율 을 발생시킨다는 비판이 제기되어 왔다. 특히, 최근 늘봄학교와 같은 학교돌 봄 기능이 확대됨에 따라 지역사회 아동돌봄 체계에 대한 비판과 한계점을 보완하기 위한 개선방안 마련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문제의식 을 바탕으로 본 연구에서는 학계 및 현장 전문가 25명을 대상으로 3차에 걸 쳐 델파이 조사를 수행하였다. 연구결과 전문가들이 생각하는 지역사회 아 동돌봄 체계의 전반을 대상으로 한 개선방안 및 실행과제는 ‘지역사회 자원 연계강화’로 나타났다. 반면 각 전달체계 내에서의 운영방식과 설계를 조정 하는 개편방안으로 ‘지역아동
본 연구는 부모의 일-가정갈등이 양육스트레스에 미치는 구조적 경로를 가족체계적 관점에서 규명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한국아동패널 7차 및 8차 데이터에 모두 응답한 맞벌이 부모 549쌍을 대상으로, 자기-상대방 상호의존모형을 적용하여 일-가정갈등과 양육스트레스의 관계에서 부부갈등 및 공동양육(긍정적/부정적 공동양육)의 순차적 매개효과를 검증하였다.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부모의 일-가정갈등은 자신의 양육스트레스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부부갈등을 높이고 이것이 다시 긍정적 공동양육을 저해하는 일련의 경로를 거쳐 자신의 양육스트레스를 가중시키는 순차적 매개효과 경로가 유의미하게 나타났다. 둘째, 아버지와 어머니 모두에게서 일-가정갈등이 배우자의 부부갈등을 통해 배우자의 양육스트레스로 전이되는 교차전이 경로가 확인되었다. 다만, 부부갈등이 배우자의 공동양육으로 전이되는 경로는 부모 간 차이가 존재하였음이 확인되었다. 이를 바탕으로 맞벌이 부모의 양육스트레스 완화
청년들의 고용환경은 점차 불안정해져 가고 있으며 이러한 고용환경의 변화는 이들의 취약한 정신건강을 더 악화시킬 수 있는 주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그러나 청년층의 고용패턴의 장기적인 변화가 이들의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본 연구는 제한적이었다. 본 연구는 한국복지패널 10차에서 15차까지의 자료를 기반으로 사건배열분석과 군집분석을 이용하여 전기청년층(만 19세-26세, N=5 92)과 후기청년층(만 27세-34세, N=758)의 장기적인 고용상태의 변화양상과 패턴을 파악하고 이러한 패턴이 이들의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자 하였다. 전기청년기에는 여섯 개의 군집이 나타났으며, 불안정한 고용이행(실업/비정규직)이나 학업 후 다양한 고용이행이 혼재된 군집이 주요 집단으로 나타났다. 이에 비해 후기청년기에는 네 개의 군집이 드러났으며, 전기청년기에 비해 고용불안정을 경험하는 집단이 적게 나타났다. 회귀분석 결과는 전기청년층에 있어, 학업 이후 다양한 고용이행을 경험하는
일하는 기혼 여성의 증가와 저출산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일하는 어머니의 일-가정 양립의 어려움과 갈등이 가족 구성원에게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어 왔다. 그러나 일과 가정의 갈등이 학령기 자녀의 발달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그리고 이러한 맥락에서 일하는 어머니의 우울과 가구 소득의 역할은 무엇인지에 대한 연구는 제한적이었다. 본 연구는 Bronfenbrenber의 생태체계 이론을 바탕으로 일하는 어머니의 일-가정 갈등이 학령기 아동의 내재화 및 외현화 행동에 미치는 영향과 어머니의 우울의 매개역할을 살펴보고, 자원 보존 이론(Hobfoll, 2001)을 기반으로 어머니의 일-가정 갈등과 아동의 문제행동의 관계에 있어 가구 소득이 조절효과가 있는지 살펴보았다. 한국아동패널조사의 10차와 12차년도에 모두 응답한 일하는 어머니의 샘플 (N=650)을 구축하고, 다중회귀분석 및 Process Macro 4.0을 통해 분석을 진행하였다. 연구 결과, 어머니의 일-가정 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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