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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Hee Cho

Seoul National University · Social Sciences

About the Lab

Professor Jun Hee Cho's research spans interdisciplinary domains, primarily focusing on advanced materials for flexible electronics and structural engineering for seismic resilience. His lab investigates inkjet-printed silver electrodes and spin-coated dielectrics for high-performance thin-film transistors, advancing low-cost, scalable fabrication techniques. Concurrently, he explores innovative pushover analysis methods—FMPM, MMPM, and MSBM—for predicting buckling behavior in steel braced frames, aiming to improve the seismic design of moment-resisting steel structures. The lab also engages in historical urban studies, particularly on the Burgundian-Habsburg Low Countries, examining the interplay between political authority, urban economies, and cultural institutions in late medieval Europe.

thin-film transistorsseismic designpushover analysisBurgundian Low Countriesflexible electronics

Research Overview

Papers
9
Total Citations
24
Papers (5y)
6
Primary Field
Social Sciences

Research Output Trend

Figures are computed from collected data and may differ slightly.

Publications per year (5y)
6total
2019
2020
2021
2023
2024
Citations per year (5y)
3total
20192020202120232024

Selected Papers

9
1
Article|17 citations·2009
Inkjet-Printed Silver Gate Electrode and Organic Dielectric Materials for Bottom-Gate Pentacene Thin-Film Transistors
김진우, 조준희, 정승준, 곽정훈, 이창희, 김장주, 홍용택

An inkjet-printed silver electrode and a spin-coated cross-linked poly(4-vinylphenol)(PVP) dielectric layer were used as a gate electrode and a gate insulator for a bottom-gate pentacene thin-film transistor (TFT), respectively. The printing and the curing conditions of the printed silver electrode were optimized and tested on various substrates, such as glass, silicon, silicon dioxide, polyethersulfone, polyethyleneterephthalate, polyimide and polyarylate, to produce a good sheet resistance of

2
Article|4 citations·2010
가새좌굴을 고려한 역 V형 가새골조의 기둥부재 내진설계법
조준희, 김정재, 이철호
한국강구조학회 논문집

현행 강구조내진설계철학의 근거인 역량설계법(capacity design method)에 의할 때 중심가새골조의 에너지 소산요소인 가새가 인장항복하고 압축좌굴 할 때 보와 기둥은 탄성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중심가새골조의 대표적 형식인 역V형 가새골조의 경우 가새가 좌굴하면 인장가새와 압축가새 사이에 수직불균형력이 발생하여 보와 기둥에 추가적인 하중이 가해지므로 이를 반영하여 보 및 기둥 부재를 탄성설계해야 한다. 지진하중 발생시에 모든 가새가 동시에 좌굴하지 않는다는 것은 잘 알려져 있지만, 특정층의 좌굴발생 유무를 정확히 예견하는 방법은 아직 존재하지 않는다. 따라서 현행 설계기준에서는 모든 층에서의 동시 좌굴을 가정하여 보수적으로 설계하거나 시스템초과강도계수로 증폭된 특별지진하중에대해 기둥부재를 탄성설계하는 경험적이고 우회적인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한 첫 번째 단계는 우선 지진 내습시에 좌굴발생이 예견되는 층을 정확히 예측하는 것이다. 본 논문에서는 1차모드 푸쉬

3
Article|3 citations·2019
기사 소집령과 민병 무장령-15세기 후반 부르고뉴령 네덜란드에서 군사적 의무의 변모 과정-
조준희

본고는 15세기 후반 부르고뉴령 네덜란드에서 군사적 의무가 어떻게 변모했는지 살펴본다. 1453년 하베레 전투에서부터 1492년 헨트의 항복에 이르는 기간 동안, 부르고뉴령 네덜란드는 장기간 정치적⋅군사적 격변을 겪으면서 군사 동원을 정당화하고 조직하는 방법에 있어서 상당한 변화가 일어났다. 우선, 1470년대 대담공 샤를의 군제개혁은 근대 군사혁명론을 검토할 수 있는 사례를 제공한다. 부르고뉴 “칙령군”의 수립과 군비 확충은 지속적인 대규모 군사작전을 가능하게 했지만, 병력을 충원하고 재원을 제도화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다음으로, 부르고뉴 공작들은 봉건적 의무의 부활과 전용을 통해서 근대적인 군사적 의무 체계를 보강하고자 했다. 전통적인 기사 소집령은 사실상 봉토에 대한 일종의 재산세로 운영되어 군비를 충당하는 방편이 되면서, 또 일부 하류 귀족층과 도시 상류층에게는 직접 중기병을 동원하여 몸소 출전함으로써 기사작위를 수여 받을 수 있는 특전이 되었다. 마지막으로, 1480년대 내

4
Article|0 citations·2021
Reconsidering the Strife of the 1480s in the Burgundian-Habsburg Netherlands
Jun-Hee Cho
HISTORY JOURNAL

본고는 15세기말 부르고뉴-합스부르크 교체기 저지대가 겪은 혼란상에 대해서 새롭게 조명해보고자 한다. 15세기말 저지대의 혼란은 전통적으로 군주 가문의 교체에 따른 단절과 소요이자 구조적으로는 군주의 중앙집권화 정책에 대한 도시들의 특수주의적 반발과 저항으로 간주되었다. 하지만 최근의 연구에 비추어 보면, 당대 혼란기는 부르고뉴령 시대와의 연속선상에서 이해되어야 하고, 결과적으로 저지대의 통합성과 독립성이 강화되는 계기였다. 또 당시 저지대에서 반란과 내전은 오히려 통치 체제 및 방식을 두고 벌어진 분쟁이자 도시 내의 사회적 갈등의 분출이었다. 이러한 측면에서 저지대 도시민들에게 15세기말의 혼란은 무엇보다 통화의 문제로 대변되는 “공화”의 문제였다. 15세 혼란기를 거치면서 부르고뉴령 네덜란드에서는 군주권이 저지대 도시들의 산업과 교역을 위한 안정과 평화를 제공해야 한다는 점이 분명해졌다.

Political Science and International RelationsSocial Sciences
5
Article|0 citations·2013
The study of Park Eun-sik’s early Diaspora writings
Jun-Hee Cho
Journal of Korean Sundo Culture
Cultural StudiesSocial Sciences
6
Article|0 citations·2020
1468년 부르고뉴가와 요크가의 ‘세기의 결혼식’ ― 도시망을 통해 구현된 궁정문화
조준희

본 논문은 1468년 부르고뉴 공작 샤를과 잉글랜드 공주 마가렛 사이의 결혼식에 대한 분석을 바탕으로 부르고뉴의 찬란한 궁정문화가 저지대의 도시망을 통해서 구현되었다는 점을 밝힌다. 15세기 서유럽에서 가장 성대하고 유명한 결혼식 가운데 하나였던 부르고뉴가와 요크가의 결혼식은 부르고뉴 궁정문화의 대표적인 장관 가운데 하나로 후대까지 널리 회자되었다. 기존 연구는 1468년 결혼식을 비롯한 부르고뉴의 궁정예식을 상징적, 정치문화적 행위로 이해하면서, 특히 독립 성향이 강한 저지대 도시들을 복속시키기 위한 문화적 패권전략 곧 ‘극장국가’ 로 이해했다. 최근 연구는 역으로 부르고뉴 궁정의례가 도시사회와의 소통과 협력에 기반했고 도시의 시민적, 종교적 전통과 접목했다는 점을 강조했다. 본고는한 걸음 더 나아가 1468년 결혼식의 상업적, 물질문화적 측면에 초점을 둠으로써 부르고뉴 궁정문화와 저지대 도시들의 중첩된 관계를 드러내고자 한다. 먼저, 중세말 브뤼주가 ‘궁정의 도시’로 부상한 역사

7
Article|0 citations·2023
불가능한 수도(首都): 부르고뉴-합스부르크 군주들과 메헬렌의 실험, 1473~1530년
조준희

In 1473, the city on the Dijle, Mechelen, became the de facto capital of the Burgundian-Habsburg Low Countries. For the half century thereafter, Mechelen was the site of central government institutions, the favored city of the court milieu, and the seat of Burgundian-Habsburg power. This case provides an interesting study in understanding the interaction between princely authority and the urban economy, that is, a proxy of how the modern state comes into being via coercion and capital, as memora

9
Article|0 citations·2023
내측 개방형 근위경골절골술에서 교정 정확성을 높이기 위한 단계적 방법
조준희, 나경욱, 이용석
https://jkoa.org/DOIx.php?id=10.4055/jkoa.2023.58.3.196

내측 개방형 근위경골절골술은 슬관절의 내반 변형을 동반한 내측 구획의 관절염을 치료하는 데 선호되는 수술방법이다. 이는 하지 정렬의 역학적 축을 변경하여 슬관절 내측 구획의 부하를 줄여줌으로써 환자의 통증을 경감시키고, 기능을 회복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절골술 시행 시 주로 골 변형에 초점을 맞추어 수술의 교정 목표 계획이 수립되는데 관절 연골 상태와 연부조직에 대한고려가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부정확한 교정 결과가 발생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부정확한 교정의 원인으로는 잘못된 수술전 계획, 부정확한 절골 술기 및 부적절한 연부조직의 조치 등이 있다. 본 종설에서는 내측 개방형 근위경골절골술 시행 시 변형의평가, 교정 목표의 결정, 수술 전 계획, 수술 중 조정의 단계로 나누어 교정의 정확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단계별 방법에 대해 다루고자 한다.

Research Areas

Political Science and International RelationsCultural Stud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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