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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ung-Jin Lee

Seoul National University

About the Lab

Professor Kyung-Jin Lee's research lab specializes in interdisciplinary studies at the intersection of materials science and regional development policy. The lab investigates polymer nanocomposites, focusing on crystallization behavior and nucleation mechanisms in systems like PVA/PPy NP composites, with applications in advanced materials. Concurrently, the lab explores socio-economic dynamics in regional development, particularly through the lens of resource-based industrial clusters, innovation ecosystems, and the evolution of industrial structures in global production networks—evident in studies on Korean cosmetics and traditional food industries. The lab also engages in qualitative and quantitative textual analysis of political discourse, especially Chinese leadership speeches, to trace strategic shifts in national policy and ideology. These diverse research directions reflect a unique integration of materials engineering and social science to address both technological innovation and sustainable regional development.

polymer nanocompositesregional industrial developmenttextual analysisglobal production networksresource-based industries

Research Overview

Papers
40
Total Citations
110
Papers (5y)
11
Primary Field

Research Output Trend

Figures are computed from collected data and may differ slightly.

Publications per year (5y)
11total
2022
2023
2024
2025
2026
Citations per year (5y)
4total
20222023202420252026

Selected Papers

15
1
Article|12 citations·2009
Influence of Amorphous Polymer Nanoparticles on the Crystallization Behavior of Poly(vinyl alcohol) Nanocomposites
이경진, 이지혜, 홍진용, 장정식
http://www.cheric.org/article/725397

The crystallization behavior of poly(vinyl alcohol) (PVA) in the presence and absence of polypyrrole nanoparticles (PPy NPs) was investigated in terms of the heterogeneous nucleation effect of PPy NPs using FTIR, X-ray diffraction, differential scanning calorimeter and polarized optical microscope analysis. PPy NPs were prepared by dispersion polymerization method stabilized by PVA in aqueous solution. A polymer nanocomposite with uniform dispersity could be readily obtained due to the enhanced

2
Article|7 citations·2011
지역자원기반산업의 산업집적지 형성과정과 성공요인 : 순창 장류산업을 사례로
이경진

새로운 지역발전 패러다임으로 지역단위가 세계시장의 경쟁에 참여하고 있으며, 지역의 중요성이 더욱 중요시되고있다. 이러한 과정에서 주변부 지역에서는 지역의 경쟁력을 이끌 수 있는 수단으로 지역자원을 이용한 산업의 발굴 및 이용에 주목하고 있다. 지역자원기반산업은 지역의 내생적 발전을 이끄는 중요한 기제이다. 본 연구는 주변부지역의 지역발전정책에의 함의를 도출하기 위하여 지역자원기반산업의 산업집적지 형성과정 및 발전과정을 살펴보았다. 지역자원기반산업의 산업집적지 형성과정을 고찰하고, 성공요인을 밝히는 것은 산업역동성의 근본적인 토대를 이해하는 데 중요하다. 본연구의 3장에서는 지역자원기반산업이 형성하는 배경 및 성공 프로세스를 역사적 접근방법으로 살펴보고, 4장에서는 사례연구에서 나타난 지역자원기반산업의 성공요인을 도출하고, 5장에서는 앞의 연구를 요약하고 지역발전정책수립시에 활용할 수 있는 정책적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3
Article|6 citations·2011
지역자원기반산업의 가치사슬 상의 기업활동 네트워크 -순창 장류산업을 사례로-
이경진
대한지리학회지

본 연구는 지역자원기반산업의 지역경제공간의 형성을 살펴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본 연구에서는 기존의 기업 네트워크 분석방법과 가치사슬의 개념을 통합하는 연구틀을 고안하였다. 주활동으로 원료구매에서 생산, 판매에 이르는 기업활동 네트워크를 살펴보았으며, 지원활동으로 연구개발과 기업지원서비스 네트워크를 살펴보았다. 이 연구틀을 기반으로 지역자원기반산업을 유형화하고 이 유형들을 종합하여 살펴봄으로써, 지역자원기반산업의 공간적 특성을 살펴볼 수 있었다. 본 연구에서는 이 연구틀을 소개하고한국 대표적인 지역자원기반산업인 장류제조업에 적용하여, 장류산업의 기업활동 네트워크를 분석하고, 이를 종합하여 지역자원기반산업의 역동성을 살펴보았다.

4
Article|5 citations·2013
글로벌생산네트워크 상에서의 산업경쟁력 강화 프로세스 : 한국화장품산업을 중심으로
이경진

본 연구는 글로벌생산네트워크 상에서 산업경쟁력강화과정을 살펴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본 연구를 위하여 지난 10년간 급속한 산업구조변화를 겪은 한국화장품산업을 연구대상으로 선정하였다. 보건산업통계자료, 신문기사, 선행연구, 기업보고서와 심층인터뷰를 통해 연구를 진행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IMF 경제위기 이후 대기업 중소기업에서 OEM기업과 브랜드샵의 수평적 협력관계의 생산구조로 재편된 화장품산업구조는 연구개발기능이 강화된 ODM기업과 판매기능에 중심을 두고 있는 브랜드샵의 협력을 통하여 산업조직이 유연적으로 변화하였다. 공간적으로 수도권에 집중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산업구조재편과정에서 한국화장품산업은 혁신능력을 강화하였으며, 글로벌생산네트워크 상에서 한국화장품산업의 위상이 향상되었다.

5
Article|4 citations·2020
낭만적 사랑과 우정 — 야코비의 『볼데마르』와 F. 슐레겔의 『루친데』를 중심으로
이경진

본 논문은 야코비의 소설 『볼데마르』를 경유하여 F. 슐레겔의 소설 『루친데』에 나타난 낭만적 사랑의 이념을 보다 세밀히 이해하는것을 목표로 한다. 18세기 말 독일 문인들에게는 배우자가 아닌 다른이성과 우정을 맺고 싶다는 갈망이 존재했다. 이러한 ‘삼자결혼’의열망이 잘 드러난 소설이 『볼데마르』다. 야코비는 영혼과 육체, 우정과 사랑 사이에 우열관계가 성립한다는 오랜 믿음에 기반하여, 여성과 맺는 우정이 지닌 순수성과 신성함을 찬미한다. 슐레겔은 이 소설에 대한 서평에서 소설에서의 사랑과 우정의 구분이 대단히 자의적이며, 근본적으로는 남성의 이기적 소망의 발로일 뿐이라고 비판한다. 이러한 생각의 연장선에서 그는 소설 『루친데』에서 사랑을 새롭게 규정함으로써 이러한 애정의 분열을 극복하고자 한다. 그에 따르면 ‘진정한’ 사랑이란 정신적 사랑과 성적인 사랑의 구분을 지양하고, 사랑과 우정, 결혼이 일체를 이루어야 한다. 슐레겔은 남성의 관점에서 여성과의 사랑이 당시 그것과 경쟁하던 친

6
Article|3 citations·2023
텍스트 마이닝을 통해 본 시진핑 시기 중국의 전략: 후진타오 시기와의 비교를 중심으로
이경진, 하두진, 박민준
https://www.kci.go.kr/kciportal/ci/sereArticleSearch/ciSereArtiView.kci?sereArticleSearchBean.artiId=ART003041624

· 연구 목적: 본 연구는 현 중국 최고지도자 시진핑과 전임 지도자인 후진타오의 연설문을 텍스트 마이닝을 통해 비교 분석함으로써, 시진핑 시기 중국 전략의 특수성과 연속성에 대한 실증적 근거를 제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상당수 선행연구가 시진핑 연설문의 일부 내용을 발췌·분석하는 질적 연구만을 수행한 것과 달리, 본 연구는 시진핑 및 후진타오 1기·2기에 걸친 총 1,782건의 연설문 전체를 분석함으로써, 대외정책, 정치, 경제, 사회 등 영역을 망라한 전략의 변화를 포착하고자 하였다. · 연구 방법: 시진핑 집권기의 1,618편 연설문과 후진타오 집권기의 164편 연설문을 대상으로, 군집(clustering) 알고리즘(K-means)을 활용한 주제(topic) 분류 및 분석, 어휘 가중치(TF-IDF)를 활용한 특징 어휘(feature word) 추출 등의 텍스트 마이닝 기법을 사용하였다. 또한 연설문을 시기별(1기 vs. 2기), 지도자별(시진핑 vs. 후진타오) 소분류 등의

7
Article|2 citations·2014
슐라이어마허 번역론의 난제들
이경진

Schleiermachers Akademievortrag “Über die verschiedenen Methoden des Übersetzens” gilt als eine bahnbrechede Untersuchung zum Problem des Übersetzens. Er enthält hinsichtlich der Ethik des Übersetzers viele in sich widersprüchliche Aspekte, die sich nicht in einen einheitlichen Sinn aufheben lassen. Einerseits setzt Schleiermacher eine nationale Gemeinschaft voraus, die sich durch die Übersetzung erweitert, und schliesst aus ihr die Bi- und Multilingualen aus. Denn es kommt in seinem wahren Begr

8
Article|2 citations·2019
키틀러의 반해석학적 문학사 – 『기록시스템 1800·1900』
이경진
독어독문학

키틀러의 교수자격취득논문 􋺷기록시스템 1800 · 1900􋺸 출간은 해석학 중심의 독문학에 사망선고를 내린, 전후 독문학사에서 가장 중대한 사건들 가운데 하나다. 프랑스 포스트구조주의 이론들로 무장한 이 책은 독문학의 성립 이래 뿌리 깊은 영향력을 행사했던 해석학의 여러 전제들을 비판하며 조롱한다. 정신, 작품, 저자성, 내면성, 현전과 같은 해석학의 근본 개념들은 1800년경의 기록시스템, 즉 데이터의 생산, 소비, 유통의 물적·기술적 토대에 의해 만들어진 환상임이 드러난다. 이러한 작업은 키틀러가 1800년경의 정신과학에서 보편 개념으로 등극한 인간, 역사, 정신이란 삼위일체를 몰아내고자 했던 프로젝트의 연장선상에 있다. 그는 푸코의 영향을 받아 정신의 역사는 기록시스템의변동이 추동하며, 이 변동의 역사는 반인간적이고 불연속적인 것으로 파악되어야 한다고보았다. 이런 물질적 문학사 서술은 근본적으로는 문학사 서술의 주된 흐름이었던 정신사에 대한 비판을, 특히 가다머와 야우스에 의해

9
Article|2 citations·2016
문학에 대한 불만 - 프로이트의 정신분석의 시학
이경진
독어독문학

프로이트는 「나의 이력서」에서 정신분석이 “이제는 무의식적 정신에 관한 과학의 이름이 되었다”(프로이트 2003f, 275)라고 자부한다. 하지만 여기에는 문학적 글쓰기가 정신분석에 준 영향이 지워져 있다. 프로이트는 문학적 글쓰기에 깊은 영향을 받았으면서도 이러한 영향에 은밀하지만 맹렬하게 저항하였다. 그것은 18세기 말 이후 문학과 학문이 대립적인 것으로 사고되었기 때문이며, 학문의 개념 자체도 실증적인 경험과학을 의미하는 것으로 협소해졌기 때문이다. 따라서 그는 정신분석이라는 새로운 학문을 정립해 나가면서 이중의 싸움을 벌여야 했다. 한편에서는 저 협소한 과학성과 전투를 벌여야 했으며, 다른 한편으로는 정신분석을 문학이라 비난하는 이들에 맞서 문학과 분명한 경계선을 그어야 했다. 정신분석을 새로운 과학으로 인정받게 하기 위한 프로이트의 작업에서 문학은 언제나 많이 동원되었지만, 과학으로서의 정신분석에서 문학은 그늘진 자리를 배정받을 수밖에 없었다. 프로이트는 정신분석을 문학과

10
Article|2 citations·2006
정신분열병의 유전적 고위험군에서 인지, 정서 및 사회기능 연구
이경진, 위휘, 유소영, 이애라, 송지연, 하태현, 홍경수, 김명선, 권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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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1 citations·2016
로베르트 발저의 사무원 문학 - 소설 『조수』를 중심으로
이경진

로베르트 발저는 지극히 평범하고 일상적으로 보이는 사무원이란 인물 뒤에 감춰진 개성들을 선구적으로 포착한 작가이다. 그의 소설 『조수』는 20세기 초반 사무원이 처한 여러 억압적이고 모순적인 구조들을 사실적으로 포착하면서도, 동시에 사무원을 그러한 구조를 빠져나가는, 무용한 노동을 행하는 주체로 그리고 있다. 조수 요제프 마르티는 가부장적이고 전근대적인 1인 기업에서 하인 취급을 받으며 사장이자 집주인인 토블러의 전횡을 견뎌야 하고, 또 그가 요구하는 사무원의 이상에 부합하지 못한다는 이유로 고통을 받는다. 소설은 사무원이란 직업의 일시적이고 불안정한 성격을 강조함으로써 사무원이 처음부터 도시 프롤레타리아트와 룸펜에 가까운 존재였음을 드러낸다. 하지만 발저는 사무원을 회사의 억압에 맞서 투쟁하는 영웅이 아니라, 회사에 기이할 만큼 자기를 낮추는 ‘도움’의 윤리를 실천하려 하나 무능하고 서투르기 짝이 없어 그러지 못하는 ‘조수’로 형상화함으로써, 또 사무실을 단순히 억압과 착취의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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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1 citations·2022
자유로운 사교로서의 낭만주의적 예술비평 - 슐라이어마허의 「프리드리히 슐레겔의 『루친데』에 대한 친밀한 편지」
이경진
독어독문학

슐라이어마허의 「프리드리히 슐레겔의 『루친데』에 대한 친밀한 편지」는 슐레겔의 문제작 『루친데』를 상세하게 논평하고 옹호한 당대 거의 유일한 비평문이다. 이 글은 저자 자신을 연상케 하는 프리드리히가 여러 남녀 인물과 주고받은 편지를 엮은 서한집의 형식을 취하고 있다. 이러한 형식을 통해 슐라이어마허는 『루친데』에 대한 자신의 복잡한 입장을 다층적이고 다성적으로 드러낸다. 또한 친구의 소설을 옹호한다는 본래의 목적을 세련되게 달성함은 물론, 저자 자신의 문학적 야심을 마음껏 표출하고 예술을 통한 예술의 비평이라는 낭만주의적 ‘예술비평’의 전범도 보여준다. 동시에 이 비평은 성과 사랑, 사교에 대한 견해를 변증적으로 전개시킨 도덕철학적이고 사회비판적인 논쟁문이기도 하다. 슐라이어마허는 우선 슐레겔의 도발적인 ‘낭만주의적’ 사랑관을 적극 지지하는 입장에서 슐레겔의 사랑관이 지닌 한계를 비판하고 보완한다. 또한 예술의 자율성을 주장하여 예술의 도덕은 내용이 아니라 예술의 형식에 있다고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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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1 citations·2019
하이데거의 대화와 데리다의 편지 - 번역에 대한 두 가지 접근
이경진
유럽사회문화

Das Ziel der vorliegenden Untersuchung besteht in erster Linie darin, Heideggers Aus einem Gespräch von der Sprache. Zwischen einem Japaner und einem Fragenden und Derridas Lettre à un ami japonais miteinander zu vergleichen. Die beiden Texte sind darin gemeinsam, durch die Bezugnahme auf Japan als die Grenze der Übersetzbarkeit des Westens das Risiko der Radikalisierung des Übersetzungsproblems bewusst auf sich zu nehmen. Heideggers Text stellt einen dramatischen Prozess dar, wie ein Europäer 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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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1 citations·2014
비교문학에서 본 독일 문헌학의 현재적 의미- 아우어바흐와 슈피처를 중심으로
이경진

본 연구의 목적은 비교문학과 세계문학론의 관점에서 독일 문헌학이 어떤 현재적 의미를 담지할 수 있는지를 검토하고 성찰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 비교문학의 대표적인 건립자로 거론되는 에리히 아우어바흐와 레오 슈피처의 공적을 조명한다. 독일 문헌학은 종종 서양의 비교문학, 특히 미국의 비교문학의 기원으로 지목된다. 그러나 최근에 독일 문헌학은 세계문학과 탈식민주의, ‘문화 연구’를 지향하는 현 비교문학의 관점에서 보기에 지나치게 정전중심적이고, 유럽중심적인 학문이 아닌가 의심받고 있다. 예컨대 프랑코 모레티는 세계문학 내지는 비교문학의 중점이 ‘근거리 읽기’에서 ‘원거리 읽기’로 이동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문헌학의 정전중심적인 ‘근거리 읽기’ 방법론을 간접적으로 비판한 바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탈식민주의의 정립자 중의 한 사람인 에드워드 사이드 같이 문헌학을 변호하는 입장들도 있다. 사이드는 아우어바흐가 유럽중심적인 시각을 극복할 수 있었던 계기를 그가 겪었던 망명과 고향 상실의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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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0 citations·2018
아감벤의 문학 사용법-로베르트 발저의 경우
이경진

본 논문은 아감벤의 발저 해석을 토대로 아감벤의 정치철학이 문학과 맺는 관계를 검토한다. 아감벤의 정치철학은 ‘조에’와 ‘비오스’의 구분에 토대를 둔 서구 법치국가와주권 권력의 아포리아적 구조를 폭로하고, 이러한 아포리아를 돌파할 수 있는 가능성으로 저러한 구분을 넘어서는 ‘삶-의-형태’에 대한 전망을 제안한다. 그것은 인간 존재를 어떤 정치적 본질이나 신학적 목적에 종속시키지 않고 자신의 모든 속성과 잠재적관계를 맺는 임의적 존재로 바라보는 전망이다. 아감벤의 사유에서 이러한 전망의 구체화는 문학의 몫이다. 그중에서도 발저의 구제불능한 무위도식자들과 산책자들은 아감벤에 따르면 신학과 정치학의 구원론에서 벗어나 완전히 세속화된 세계를 살아가는임의적 존재들의 ‘자연적 쾌활함’과 행복을 잘 보여준다. 하지만 아감벤의 이러한 주장은 발저의 텍스트에 대한 최소한의 충실한 해석보다는 다소 자의적인 인용법에 기대고있으며, 필요한 논증이 생략되어 있는 경우도 많다. 이런 방식의 문학 사용은 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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