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yung-ok Sull
Ewha Womans University · Social Sciences
About the Lab
Professor Kyung-ok Sull's research lab focuses on the psychological and social well-being of adolescents and young adults, with a particular emphasis on the roles of identity development, cultural socialization, and systemic factors in shaping mental health and adjustment outcomes. Her work explores how religious identity, ethnic and racial socialization, and family and environmental contexts influence psychosocial functioning, school engagement, and mental health, especially among Korean American and Korean youth. The lab also investigates the impact of societal values—such as materialism and appearance ideals—on psychological distress and maladaptive behaviors like disordered eating. Additionally, the lab examines the well-being of helping professionals, such as youth companions, by analyzing stress, burnout, and protective factors like group esteem and sense of calling.
Research Overview
Research Output Trend
Figures are computed from collected data and may differ slightly.
Selected Papers
15This study investigated the roles of racial and ethnic socialization in the link between racial discrimination and school adjustment among a sample of 233 adopted Korean American adolescents from White adoptive families and 155 nonadopted Korean American adolescents from immigrant Korean families. Adopted Korean American adolescents reported lower levels of racial discrimination, racial socialization, and ethnic socialization than nonadopted Korean American adolescents. However, racial discrimin
청소년동반자는 고위험군 청소년을 대상으로 그들이 처한 환경으로 직접 찾아가 심리상담은 물론 지역사회 자원 연결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따라서 청소년동반자는 일반 상담자보다 위험환경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고 이러한 직무환경 스트레스는 청소년동반자의 심리적 소진으로 발전될 수 있다. 본 연구는 전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동반자 264명을 대상으로 청소년동반자의 지각된 직무환경 스트레스와 심리적 소진의 관계에서 집단정체감의 한 형태인 집단자존감과 소명의식의 매개효과를 검증하였다. 예상대로 청소년동반자의 지각된 직무환경 스트레스가 높을수록 심리적 소진 또한 높게 나타났다. 이때 집단자존감은 청소년동반자의 직무환경 스트레스와 심리적 소진과의 관계를 부분 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소명의식의 경우 청소년동반자의 직무환경 스트레스나 심리적 소진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소명의식은 청소년동반자의 집단자존감을 매개로 심리적 소진과 관련이 있었다. 즉, 소명의식이 높은 청소년
본 논문은 1995년부터 2011년까지 국내학술지에 발표된 종교성과 정신건강과의 관계에 대한 총 66개의 연구논문을 메타 분석하였다(N = 25,353). 정신건강은 불안과 우울의 부정적 정신건강과, 주관적 안녕감과 심리적 안녕감의 긍정적 정신건강으로 분류하여 종교성과의 관계에 대한 독립된 메타 분석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종교성과 불안의 평균 효과크기(r)는 -.024로 통계적으로 유의미하지 않았으나 종교성과 우울의 평균 효과크기는 -.176으로 작지만 통계적으로 신뢰할 만한 수준을 보였고, 이는 종교성이 높을수록 낮은 우울 증상을 보임을 의미한다. 종교성과 안녕감의 평균 효과크기는 중간크기인 .263으로 종교성이 높을수록 주관적 안녕감과 심리적 안녕감이 높아지는 관계를 보였다. 종교성과 정신건강과의 관계는 종교성의 측정영역에 따라 다르게 나타났다. 종교성과 부정적 정신건강과의 관계에서 종교행동과 내재적 종교정향성, 영적 안녕감은 불안, 우울 증상과 부적인 관계가 있었으나 외재적
우리사회 만연한 물질주의의 폐해에 대한 높은 우려에도 불구하고 개인의 물질주의 가치 추구와 정신건강과의 관계를 탐색한 국내 연구는 극히 제한적이다. 본 연구는 성인기 초기 여성을 대상으로 물질주의 가치 추구와 이상섭식행동 간의 관계를 연구하였다. 구체적으로 성인 초기 여성이 물질주의를 추구하는 경향이 높을수록 외모가 성공의 중요한 기준이 되는 외모주의를 추구할 가능성도 높아질 것이라 예상하였고, 외모주의가 높은 여성의 경우 타인의 외모와 자신의 외모를 비교하는 사회비교를 더 빈번히 할 것이라 예측하였다. 이러한 외모에 대한 사회비교는 여성이 자신의 신체에 더욱 불만족하게 되어 결국 그 불만족에 대한 부적응적인 해결 방식으로 이상섭식행동을 보일 것이라 가정하였다. 가설 검증을 위해 서울 및 수도권 소재 대학에서 모집한 성인 초기 여성 569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하여 물질주의와 이상섭식행동에서 외모주의와 사회비교, 신체불만족의 매개효과를 구조방정식을 통해 분석하였다. 그 결과, 물질
This study examined religious identity as a mediator and moderator between religious socialization by parents, peers, and religious mentors and psychosocial functioning (i.e., social competence, internalizing and externalizing behavior problems) among 155 Korean American adolescents. Religious socialization by parents and peers were positively associated with adolescents' religious identity and social competence. Religious identity fully mediated the relationship between religious socialization
본 연구는 서울시내 한 초등학교 5학년 아동 250명을 대상으로 생태학적 이론에 근거해 초등학생의 학업성취를 예측하는 변인을 가족 및 환경요인, 개인요인 그리고 아동의 학교 구성원으로서 다른 구성원에 대한 유대감 및 자신의 가치에 대한 지각인 학교소속감 변인의 구조적 관계를 검증하고자 하였다. 구체적으로 학습에 대한 정보제공, 자녀의 학습방법 존중과 같은 부모의 자녀에 대한 학습관여를 가족요인으로 그리고 성격 5요인 중 성실성과 내적동기를 아동의 학업성취에 영향을 주는 개인요인으로 측정하였다. 환경요인으로는 사교육 시간을 측정하여 사교육시간을 통제하고 부모요인이 개인요인 그리고 아동의 학교소속감의 경로를 통해 학업성취에 미치는 영향을 검증하였다. 그 결과 부모 및 개인요인과 학업성취와의 관계를 아동의 학교소속감이 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부모의 자녀에 대한 지지적인 학습관여는 아동의 성실성과 내적동기 증가로 이어진 것은 물론 아동의 학교에 대한 소속감과도 정적 상관이 있었으며, 아
본 연구는 자녀의 성취를 중시하고 이로부터 자신의 가치를 확인받는 한국 어머니들의 특성을 심리학적 관점에서 접근하여, 어머니가 자기가치감을 자녀에게 수반시키는 경향(자녀-수반 자기가치감), 양육행동 그리고 자녀의 심리적 적응 간의 관계를 살펴보고자 했다. 본 연구에서는 상호의존적인 집단주의 문화권에 속하는 우리나라에서, 어머니가 자녀의 성취로부터 자존감을 느끼는 자녀-수반 자기가치감 자체가 자녀의 심리적 적응에 부정적이지는 않을 것이라고 보았다. 그러나 자녀-수반 자기가치감은 이와 관련이 높은 부정적 양육방식인 심리적 통제를 매개로 자녀의 심리적 적응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가정했다. 즉, 본 연구에서는 어머니 자녀-수반 자기가치감 → 어머니 심리적 통제 → 자녀의 심리적 적응의 완전매개 연구모형을 제시하였고, 초등학교 4-6학년 315명과 어머니 315명을 대상으로 연구모형을 검증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자녀-수반 자기가치감은 어머니보고를, 심리적 통제 양육방식은 어머니보고와
본 연구는 이성 관계에서 개인의 정서조절과 관계만족의 관계에서 갈등상황 시 남녀가 서로 상호작용하여 나타내는 공동대처(dyadic coping)방략의 매개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실시되었다. 이를 위해 이성교제 중인 미혼 남녀 298쌍(총 596명)을 대상으로 개인의 정서조절 능력, 적극적 문제해결시도의 긍정적 공동대처 방략, 부정적 감정 및 행동표출과 회피의 부정적 공동대처 방략, 그리고 관계만족에 관한 설문을 실시했고 자기-상대방 상호의존 모형(Actor-Partner Interdependence Model: APIM)을 이용해 가설을 검증했다. 그 결과 첫째 남녀 모두 자신의 적극적 문제해결시도는 자신의 정서조절 능력과 관계만족을 부분 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난 반면, 상대방 효과는 유의하지 않았다. 둘째, 남녀 모두 자신의 부정적 감정 및 행동표출은 자신의 정서조절과 관계만족을 부분 매개하는 동시에 3 모형 중 유일하게 상대방 효과가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여성의 부정적 감정 및 행
본 연구는 국내 다문화 아동이 지각한 차별경험과 자존감의 관계와 이를 설명하는 심리적 기제를 밝히기 위해 실시되었다. 서울, 경기도 및 대구 소재 16개의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4-6학년 131명(남 59명, 여 69명)의 다문화 아동을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하였고 SPSS Macro를 사용하여 차별경험과 자존감의 관계에서 내재화된 낙인과 민족정체성의 조절된 매개효과를 분석하였다. 그 결과 다문화 아동이 보고한 차별경험은 자존감을 유의하게 부적으로 예측하였고, 이는 다문화 아동이 학교, 지역사회, 친구들로부터 차별을 더 많이 경험할수록 아동의 자존감은 낮게 나타난 것을 의미한다. 이때 사회적 편견과 고정관념을 자신에 대한 부정적 도식으로 내재화하는 내재화된 낙인이 차별경험과 자존감의 관계를 완전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자신이 속한 민족에 대해 갖는 긍정적 태도인 민족정체성은 차별경험과 내재화된 낙인의 정적 관계를 조절하였다. 즉, 다문화 아동이 차별경험을 빈번하게 지각하더라도 민족정
본 연구는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또래 괴롭힘의 피해 청소년들의 개인내적 특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수행되었다. 구체적으로 성별을 포함하여 이들의 성격적 특질인 수줍음 그리고 자기조절의 상호작용이 또래 괴롭힘 피해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고자 했다. 또래 괴롭힘 피해는 선행연구에 따라 외현적 괴롭힘과 관계적 괴롭힘으로 분류하여 연구하였다. 이를 위해 아동기에서 청소년기로 진입하며 또래 괴롭힘이 급증하는 시기인 중학교 1학년 305명을 대상으로 수줍음 수준, 자기조절 수준, 외현적 및 관계적 괴롭힘 피해 경험에 관한 설문을 실시하였다. 성별, 수줍음, 자기조절의 삼원상호작용의 효과를 살펴보기 위해 위계적 중다회귀분석을 실시한 결과, 외현적 괴롭힘 피해에서는 성별과 수줍음 수준, 그리고 자기조절 수준 간의 삼원상호작용이 유의하였다. 구체적으로 남자 청소년은 수줍음 수준이 높고, 자기조절 수준이 낮은 경우 외현적 괴롭힘 피해가 유의하게 증가함을 확인하였다. 여자 청소년은 이와 반대로
본 연구는 발달의 생태학적 관점과 누적된 위험(cumulative risk) 모형을 기반으로 빈곤 청소년이 일생 동안 경험한 양육자 변경 사건의 빈도와 내재화 및 외현화 문제의 관계에서 부모 및 또래 관계 질의 매개효과를 검증하고자 했다. 이를 위해 교육복지특별지원사업의 대상자로서 경제적인 지원을 받고 있는 빈곤 청소년 317명을 대상으로 양육자 변경 빈도, 행동문제, 부모 및 친구 관계의 질에 관한 설문을 실시했다. 먼저 양육자 변경 빈도와 내재화 문제의 관계에서 부모 및 친구 관계 질의 매개효과를 검증한 결과, 양육자 변경 빈도와 내재화 문제의 관계에서는 부모와의 관계의 질에 관한 지각이 완전 매개했고 부모 관계와 친구 관계가 양육자 변경 빈도와 내재화 문제를 순차적으로 완전 매개했다. 양육자 변경 빈도와 외현화 문제의 관계에서는 양육자 변경 빈도가 외현화 문제를 직접적으로 설명했으며 부모와의 관계의 질에 관한 지각이 부분 매개했고 부모 관계와 친구 관계는 양육자 변경 빈도와 외
Abstract Objective We investigated the implications of Korean mothers' tendency to gain self‐worth from their children's achievements (i.e., child‐based self‐worth) for child outcomes. Background We tested the role of psychological control in mediating the link between mothers' child‐based self‐worth and child outcomes. The moderating roles of contextual (i.e., school levels) and child characteristics (i.e., perceived maternal sacrifice) in this process were examined. Method Mothers and their ch
University of Minnesota Ph.D. dissertation. August 2010. Major:Psychology. Advisor: Richard M. Lee, Ph.D. 1 computer file (PDF); iv, 145 pages.
This study investigated the association between relative earnings and depressive symptoms among 578 married women from dual-earning households. We also examined the moderating role of both spouses' traditional gender role attitudes. Women's relative earnings in their households did not directly predict their depressive symptoms. However, there was a significant three-way interaction effect of women's relative earnings and both spouses' traditional gender role attitudes on women's depressive sy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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