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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kyu Park

Korea University · Mathematics

About the Lab

Professor Minkyu Park's research lab specializes in survey sampling theory and econometric estimation methods, with a strong focus on calibration estimation, ridge regression, and variance estimation through linearization. The lab explores advanced statistical techniques for improving survey inference, particularly in finite population sampling, and investigates the asymptotic properties of calibration estimators under various functional forms. Additionally, the lab engages in interdisciplinary literary and cultural analysis, examining modern Korean poetry, nationalist and progressive literary movements, and the interplay between art, politics, and aesthetics in 20th-century Korea.

calibration estimationsurvey samplingridge regressionKorean modern poetryliterary movements

Research Overview

Papers
101
Total Citations
451
Papers (5y)
13
Primary Field
Mathematics

Research Output Trend

Figures are computed from collected data and may differ slightly.

Publications per year (5y)
13total
2021
2023
2024
2025
2026
Citations per year (5y)
3total
20212023202420252026

Selected Papers

15
1
Article|113 citations·2010
Calibration Estimation in Survey Sampling
Jae Kwang Kim, Mingue Park
SJR Q1International Statistical ReviewOA

Summary Calibration estimation, where the sampling weights are adjusted to make certain estimators match known population totals, is commonly used in survey sampling. The generalized regression estimator is an example of a calibration estimator. Given the functional form of the calibration adjustment term, we establish the asymptotic equivalence between the functional‐form calibration estimator and an instrumental variable calibration estimator where the instrumental variable is directly determi

Statistics and ProbabilityMathematics
2
Article|21 citations·2012
조선문학가동맹 ‘詩部’의 시 대중화 운동과 시론
박민규
한국시학연구

이 논문은 해방기 남한의 대표적인 진보적 민족문학 단체였던 조선문학가동맹(문맹)의 조직적 시운동을 검토하고, 문맹의 시론들을 그 당시 시운동과의 상관성 하에 맥락화하면서 분석, 평가하였다. 특히 문맹의 ‘시부위원회’가 전개한 활동의 궤적에 주목하였다. 시부(詩部)는 46년 2월에 문맹의 결성과 함께 조직되었다. 결성 초기에 시부는 ‘시의 대중화’를 주요 활동 방향으로 선언하지만, 추상적이고 감정적인 구호에 그쳐 있었다. 이후 시 강연과 시 낭독을 활발히 전개하면서 시 대중화 운동은 구체적인 것이 되어 갔다. 특히 각종 행사에서의 시 낭독은 대표적인 조직적 활동에 해당하는 것이었다. 초창기인 46년 상반기에 시부는 계몽화 운동의 소박한 취지에서 비정치적인 시까지도 다양하게 대중에게 보급하였다. 그러나 46년 중반에 미소공위가 휴회하면서 시 낭독은 대중에게 정치적 메시지를 전달하는 쪽으로 변화하게 된다. 특히 정치적 ‘분노’의 시와 시 낭독이 성행했는데, 김기림은 이를 신인의 육성이란

3
Article|17 citations·2008
백석 시의 숭고(崇高)와 그 의미
박민규
한국시학연구

이 논문은 백석의 후기 시세계에 숭고 체험이 형상화됐음을 밝히고 그 의미를 조명하려 했다. 우선은 숭고의 고전적 논의들을 살피고 그 개념을 정리했다. 숭고의 기본 속성은 (1)주체를 압도하는 현상이 있다는 것, (2)그 압도적인 것에 주체가 심적 반응을 보인다는 것으로 요약된다. (3)‘압도적인 것’이란 롱기누스의 경우 유한을 넘어선 영원과 불멸의 세계 혹은 아득한 높이나 기원의 세계이며, 칸트의 경우는 상상의 범위를 넘어선 현상을 뜻했다. (4)압도적인 현상에 대한 ‘주체의 반응’이란 롱기누스의 경우 비-사멸하는 세계로의 열망과 움직임을, 칸트의 경우는 압도적인 것에서 한계를 느낀 주체의 부정적 감정과 더불어 자신의 한계를 사유하는 더 큰 마음 능력의 자각으로의 이행을 뜻했다. 「北方에서」의 화자는 사멸하는 ‘앞대’의 세계를 벗어나 민족사의 기원을 찾아 만주로 이동해 왔다. 아득한 기원의 시간을 염원한다든가 만주의 광활한 공간 체험을 다뤘다는 점에서 이 시는 숭고 체험을 보여준다

4
Article|14 citations·2008
The mixed model for survey regression estimation
Mingue Park, Wayne A. Fuller
SJR Q2Journal of Statistical Planning and Inference
Statistics and ProbabilityMathematics
5
Article|13 citations·2009
김종삼 시에 나타난 추상미술의 영향
박민규

지금까지 선행 연구들은 김종삼의 시세계가 음악적 상상력에 많이 빚졌음을 밝혀왔다. 하지만 그가 ‘예술가’의 자의식 속에서 인접예술에 상당한 관심을 기울였음을 감안할 때, 미술에서도 영향을 받았으리란 추정이 가능하다. 특히 그가 「앙포르멜」을 썼으며 이 시에 애착을 가졌다는 사실은 1957년에서 60년대 후반까지 한국 화단을 지배한 추상미술 운동이었던 앵포르멜과의 연관성을 유추하게 한다. 한국의 앵포르멜은 유럽의 것을 수용하면서 촉발되었다. 유럽의 앵포르멜은 선행했던 전전(戰前)의 기하학적 추상과 변별되는 조형론을 추구한 이차대전 후의 추상미술 운동이었다. 한국의 앵포르멜은, 그러나 6․25 직후의 척박한 문화 환경 탓에, 프랑스 앵포르멜에서 ‘부정’과 ‘혁신’의 시대정신 정도를 취한 면이 다분히 컸다. 즉 한국의 그것은 추상미술 내의 어떤 사조에 대한 특정적 탐구였기보다는, 기성 미학의 거부와 새로운 미의 창출이라는 미적 태도 속에서 국전(國展)풍의 구상미술 관행을 추상미술을 통해

6
Article|13 citations·2008
Ridge Regression Estimation for Survey Samples
Mingue Park, Min Yang
SJR Q3Communication in Statistics- Theory and Methods

This paper describes procedure for constructing a vector of regression weights. Under the regression superpopulation model, the ridge regression estimator that has minimum model mean squared error is derived. Through a simulation study, we compare the ridge regression weights, regression weights, quadratic programming weights, and raking ratio weights. The ridge regression procedure with weights bounded by zero performed very well.

Computer Vision and Pattern RecognitionComputer Science
7
Article|13 citations·2016
오장환 후기시와 고향의 동력 : 옛 고향의 가능성과 새 고향의 불가능성
박민규

이 논문은 ‘나 사는 곳’의 일제 말기뿐 아니라 해방 후 오장환의 시편에서도 ‘고향’ 모티프가 주된 동력으로 작용했음을 밝히고자 하였다. 오장환의 후기시는 해방 공간의 새로운 현실에 부응하는 고향 찾기와 모색의 과정을 보여주고 있다. 현실에의 기대와 환멸, 실천과 좌절, 내적 성찰로 이어진 그의 시의 과정은 ‘새 고향’과 ‘옛 고향’의 상보적 관계를 통해 구성된 특징이 있다. 시 「병든 서울」을 통해 서울을 이념의 ‘새 고향’으로 설정하게 된 오장환은 1945년 말부터 “똥수깐”으로 변한 현실과 마주하면서 회의와 환멸에 빠지는 모습을 보인다. 이에 따라 새 고향에 계속 남아야 할지, 어머니가 있는 ‘옛 고향’으로 돌아가야 할지의 고민은 1946년 초의 그에게 중요한 문제가 된다. 새 고향의 방법적 모색을 위해 일단 서울에 남게 된 그는 문학가동맹과 함께 하면서 문예대중화를 실천하기도 하지만, 미소공위 결렬에 따른 현실의 벽 앞에서 다시 옛 고향을 찾는 모습을 보인다. 어머니의 “크나

8
Article|11 citations·2012
해방기 경남 지역의 시운동과 시 이념 — 중앙 시단과의 상관성을 중심으로
박민규
한국문학이론과 비평

이 연구는 해방기 시단의 로컬리티를 조명하기 위한 목적에서 당시 경남 지역시단의 시운동과 시론에 주목하였다. 연구 과정에서 해방기 경남 시단의 성장이 자체적, 내재적, 독자적으로 이뤄진 것이 아니라 서울 중앙 시단과의 활발한 상호작용을 거쳐 얻어진 것임을 확인하였다. 서울의 청문협은 경남 지역 시단과의 교류를통해 순수시 이념을 공간적으로 확대 재생산하고자 했다. 경남 시단 또한 서울 중앙의 시적 이념을 받아들이면서, 나아가서는 그로부터의 이탈을 통해 자신만의 차별화된 시 이념들을 모색해 나갔다. 마산의 『낭만파』동인들은 부산을 오가면서 청문협 마산지부와 경남지부를 결성하는 등 서울의 청문협 시단과 적극 결속되려는 일련의 시운동을 전개하였다. 이과정에서 조향의 시론은 청문협의 전통주의와 반공주의에 동의하는 면을 보여주기도 하였다. 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조향은 현대성을 앞세운 모더니즘적 시관을 제출하면서 청문협의 순수시 이념과 대립각을 세워 갔다. 진주에서는 설창수가 청문협진주지부를 만

9
Article|11 citations·2015
‘한하운 사건’ 이후의 한하운과 시세계의 변모 양상
박민규

1947년에 월남한 한하운의 시세계는 월남민이자 나환자라는 이중의 제2국민으로서 받은 상처와 자의식을 첫 시집 『한하운시초』(1949)부터 드러내고 있다. 특히 첫 시집으로 유발된 ‘한하운 사건’(1953)과 그로 인해 형성된 레드 콤플렉스 및 평생의 숙원이었던 나환자의 자치 공동체 건설은 그의 시를 이해하기 위한 선결 조건에 해당한다. 이 논문은 최근의 연구들에서 부각된 ‘한하운 사건’을 보다 실증적으로 보완하고, 나아가 불온성 시비로 고초를 치른 뒤 한하운의 활동들에 주목하면서 그의 시세계가 변모한 양상을 추적하고자 하였다. 제2장에서는 전후(戰後)에 비화된 ‘유령 시인’ 논란과 극우 반공주의 체제 속에서 비화된 ‘한하운 사건’의 경과를 면밀하게 복원하였다. 제3장에서는 한하운 사건 이후 그의 내면에 형성된 레드 콤플렉스를 확인하면서, 그럼에도 1958년부터는 나환자를 차별하는 남한 사회에 대한 비판과 더불어 나환자만의 ‘무하공하국’을 다시 재론함으로써 레드 콤플렉스에서 벗어나기

10
Article|10 citations·2014
신시론과 후반기 동인의 모더니즘 시 이념 형성 과정과 그 성격
박민규

This study examined a series of poetics observed in the poets of ‘Sinsiron (New Poetics)’ and ‘Hubanki (The Latter Half),’ which were modernist poetic coteries during the liberation period. The main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analyze the pattern in which the ideology of Korean modernist poetry was formed while the division system was being established. ‘Sinsiron,’ the coterie organized in the latter half of 1947, was characterized by the uneasy coexistence of multiple modernisms pursuing eithe

11
Article|9 citations·2009
衛生의 근대와 生命派:서정주와 오장환의 시
박민규

This article analyzed the relationship between Sur Jeong-Ju(徐廷柱), Oh Jang-hwan(吳章煥)'s poetry of late 1930's and the Japanese imperialism's sanitary policy in Korea(Chosun). The sanitary system to rule the colonized Korea effectively had already established in 1905~10. The government-general's sanitary authorities imposed the duties of cleanness for modern civilization and enlightenment, but in fact it was the disguised rule strategy to surveil, control, discipline and punish Korean people's ever

12
dissertation|8 citations·2002
Regression estimation of the mean in survey sampling
Mingue Park
OA

Regression estimators for the finite population mean constructed under superpopulation models are considered. The conditions under which the model-based estimator is design-consistent are presented. Methods of augmenting the regression model to produce a design consistent estimator are discussed. It is shown that adding a specified column to the model-based regression estimator gives a design consistent regression estimator with the generalized least squares estimator for the vector of regressio

Statistics and ProbabilityMathematics
13
Article|8 citations·2014
김종삼 시의 숭고와 그 의미
박민규

지금까지 김종삼의 시세계는 ‘잔상의 미학’으로 통칭되는 순수미학주의의 산물로 이해되어 왔다. 그간의 연구사에서 주장하듯 그의 시들은 분명 작고 소박한 사물에 대한 고요한 관조를 통해 촉진되는 생의 감정을 표현한 순수미의 아름다움을 드러내고 있다. 하지만 그 같은 ‘미의 미학’만으로 김종삼의 시세계가 온전하게 해명될 수 있는가 하는 의문에서 이 연구는 출발하였다. 오히려 김종삼의 상당수 시들은 ‘미’보다도 ‘숭고’의 체험을 적극 발화하고 있다. 그의 시들은 드높은 곳에 존재하는 신성, 무한성, 영원성에 대한 동경과 더불어 그 높이의 세계로 진입하려는 영혼의 비상까지를 진술한 점에서 숭고를 표현하고 있다. 또한 천상의 세계와 맞닿은 경계에서 천상의 풍경들을 지워내고 있는데, 이 또한 무한을 감각하되 그 감각의 경계 지점에서 무한의 형상적 윤곽을 짓고 허무는 움직임을 제시하는 숭고의 미학을 보여준 것으로 평가될 수 있다. 특히 김종삼의 시들은 매우 거대하거나 압도적인 현상 앞에 직면한 주

14
Article|7 citations·2007
오장환 시의 댄디즘에 나타난 근대 비판의 성격
박민규

본 논문은 오장환의 초기 시세계인 1930년대 城壁과 獻詞에서 ‘댄디즘’이 주요한 시의식으로 작용했음을 전제하고 구체적인 텍스트 분석을 통해 이를 확인하였다. 더불어 그의 댄디즘이 ‘역사적 근대의 도래’ 및 그로 인한 ‘전통의 소멸’에 대해 어떻게 반응했는지를 검토하였다.城壁의 시들은 근대 도시문명의 거리를 경험한 결과물이었다. 도시 문물 및 군중의 등장으로 대변되는 근대적 현상을 체험하되 그것을 ‘거리두기’로 묘사한 시들이었다. 이는 역사적 모더니티로부터 분리된 시인의 위치를 드러낸다. 그는 도시 군중의 보편 일상과 분리된 개인으로서 스스로를 자각한 댄디였다. 도시 문명을 폐허에 기초한 것으로 파악했던 그는 근대적 풍경에 동화되지 않는 관찰자의 시선을 견지하면서 역사적 근대의 번창 그 이면에 드리운 부정적인 면들을 시화했다.내면 정황을 노래하는 쪽으로 방향을 선회한 獻詞에서도 댄디즘의 태도는 여전했다. 그는 근대 문명의 전개를 “病든 歷史”로 명명하면서 동시대 역사적 모더니티의 흐

15
Article|6 citations·2015
‘나 사는 곳’ 시절의 오장환 시편과 고향 형상 재고: 일제 말기 발표작을 중심으로
박민규
한국문학이론과 비평

지금까지 ‘나 사는 곳’ 시절로 대변되는 일제 말기의 오장환 시 연구는 훗날의 『나 사는 곳』(1947) 수록작에 기대는 실증적 오류 속에서 고향 회귀 및 공동체 발견이라는 범주적ㆍ통칭적ㆍ도식적 해석만을 시도해 왔다. 이에 대한 문제의식에서 본고는 최초의 지면 발표작을 토대로 오장환의 고향시편이 지닌 통시적 변모와 그 의미를 면밀히 검토하고자 하였다. 시집 『헌사』(1939) 발간 후에도 한동안 오장환은 『헌사』의 고독과 비애, 몸부림을 잇는 내성시편을 계속 발표하고 있었다. 이처럼 산상의 내면 지향적 목소리에서 출발하되 대지의 강가로 내려가는 변화를 보이게 된 시점은 1940년 4월부터이다. 하지만 그의 시들은 고향의 발견에서 탈향으로, 다가섬에서 벗어남의 형태로 전개되면서 고향을 “먼-곳”의 거리 두기를 통해 그리움의 대상으로 낭만화하는 도피적 경향을 띠게 된다. 이후 붕괴된 고향 현실의 핍진한 형상화를 통해 대상과 밀착하게 된 시적 전환은 1941년 10월부터 이뤄지기 시작한

Research Areas

Statistics and ProbabilityComputer Vision and Pattern RecognitionManagement Science and Operations ResearchGeneral Health ProfessionsEcology, Evolution, Behavior and SystematicsCivil and Structural Enginee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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