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onyoung Eom
Seoul National University · Social Sciences
About the Lab
Professor Moonyoung Eom's research lab specializes in educational policy, teacher education, and early childhood care and education systems. The lab focuses on evidence-based policy analysis, particularly in the areas of public financing for early childhood education and childcare (e.g., 'youbotonghe' integration), teacher professional development, and school-based after-school care programs. Using mixed-methods and systematic literature reviews, the lab investigates structural reforms, equity in educational access, and organizational dynamics in schools to inform sustainable and student-centered educational reforms.
Research Overview
Research Output Trend
Figures are computed from collected data and may differ slightly.
Selected Papers
15본 연구는 유아교육과 보육의 통합(유보통합)에 소요되는 재정 규모를 추정하는 데 주된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현재의 유아교육 및 보육재정 규모를 추정하였고, 추정 결과를 토대로 유아교육 및 보육 통합 시의 재정소요를 선행연구 기반, 표준보육비 및 표준유아교육비 기반 등 두 가지 방식으로 추계하였다. 연구 결과 2022년 기준 유아교육 및 보육재정의 전체 규모는 19.34조 원으로 추정되었다. 유보통합 재정 규모를 선행연구 기반 방법으로 추정하는 경우, 2023년부터 5년 간 연평균 약 8조 원의 추가적인 재정소요가 예상되었다. 표준보육ㆍ유아교육비에 기초해 추정했을 때에는 2023년부터 5년 간 연평균 중위 추계 기준 약 7,418억 원의 유휴자금이 발생하나, 적정 수준의 유아교육 및 보육을 달성하기 위해 표준보육ㆍ유아교육비 인상을 고려하면 중위 추계 기준 10% 인상 시 2023년부터 연 평균 1.92조 원, 15% 인상 시 5.75조 원이 추가 소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본 연구는 체계적 문헌분석(systematic literature reviews) 방법을 통해 선정된 연구 물을 활용하여, 초등교사의 전문성과 양성체제 및 과정의 관계를 탐색하는 것을 목적 으로 한다. 이를 위해, 2005년 교원양성체제개편 종합방안 이후부터 2020년까지 수행 된 연구 중 초등교사의 전문성과 양성체제 및 양성과정을 함께 다룬 연구들을 선별하 여 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 결과, 초등교사의 전문성 개발을 위한 양성체제에 대한 논의는 양성기관과 학과·전공을 중심으로, 양성과정에 관한 논의는 교육내용, 교육 방법, 교육실습, 일반을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다음으로, 양 성체제 및 과정에서 강조하고 있는 전문성의 요소에 대해서는 교과, 수업, 평가, 학급 경영, 학습자 이해, 행정 업무, 교직 태도, 의사소통의 8개의 상위 범주, 26개의 하위 범주가 도출되었다. 마지막으로, 양성기관의 교육과정 변화 및 교육방법의 차별화, 교 육실습의 중요성 등이 예
본 연구는 돌봄민주주의와 공공성의 관점에서 지역적 특성을 고려한 초등돌봄교실 운영의 개선 방안을 수요자 중심으로 탐색하는데 목적을 두고 진행되었다. 연구 목적 달성을 위해 지리적·환경적 특성이 뚜렷한 강원도 지역을 모집단으로 하여 초등학교 학부모 531명을 대상으로 하는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연구 결과, 첫째, 초등돌봄교실을 이용하는 이유는 기관에 대한 높은 신뢰도, 사교육비 부담 완화, 사회성 및 또래관계 향상으로 나타났으며, 학부모들이 중시하는 부분은 이용 가능 시간, 집과 돌봄기관 간의 이동에 대한 안전 및 편의성 등으로 나타났다. 둘째, 초등돌봄교실 불만족 요인으로는 돌봄기관 수의 불충분, 돌봄 공백 시간대 발생 등으로 도출되었다. 셋째, 강원도 초등돌봄교실 개선을 위한 학부모들의 요구사항으로는 온종일 돌봄, 돌봄 주체의 공공성, 돌봄 전담인력의 전문성, 돌봄교실의 낮은 아동 비율 등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주요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강원 지역 초등돌봄교실의 개선을 위하
고등학교 시기는 학생이 진로계획에 있어서 가치와 관점을 설정하고, 대학에서 심화학습할 전공을 계획하고 준비하는 시간이라는 점에서 효과적인 진로교육이 요구된다. 이에 따라 본 연구는 고등학교 시기 학생의 희망 전공과 실제 대학 전공의 일치가 진로교육의 단기적 목표 달성 척도라는 전제하에 전공일치 영향요인을 탐색하였다. 경기교육종단연구 초등학교 패널의 고등학교 3학년 및 대학교 1학년 시기의 자료를 바탕으로, 평균차이검정과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활용하여 분석하였다. 먼저, 진로계획 수립은 고등학생이 희망 전공으로 진학하는 데 효과적이다. 상대적으로 일찍 희망 전공을 계획하고 준비하는 예체능 계열, 수시전형에서 전공일치율이 높게 나타나고 있으며, 진로계획성이 높을 때 전공일치 확률 또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희망 전공에 진학한 학생은 대학생활을 긍정적으로 인식한다. 전공일치 대학생은 학습참여도와 대학에 대한 만족감이 높으며, 대학과 전공을 다시 선택하는 것을 희망하는 정도가 낮은
[연구목적] 본 연구는 미국의 교육 실습제도와 관련한 연구를 체계적으로 종합하여 분석함으로써, 2021년도 초·중등 교원양성체제 발전방안의 교육 실습 개선방안이 교육 현장에 효과적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하는 실질적인 정책적 시사점을 도출하기 위한 목적으로 수행되었다. [연구방법] 본 연구에서는 Web of Science에 등재된 미국 맥락의 학술 논문을 대상으로 체계적 문헌 고찰(Systematic Literature Review)을 실시하였으며, 총 13편의 연구를 최종 분석대상 문헌으로 선택하여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미국의 교육 실습제도는 지역 맥락과 다문화 요구를 폭넓게 반영하고 있었다. 둘째, 대학교수(교사 교육자 혹은 방법론 강사), 현직교사(협력 교사 혹은 멘토 교사), 예비교사라는 실습의 세 주체가 협력을 기반으로 하여 실습제도 계획과 운영에 함께 참여하고 있었다. 셋째, 연구 기반의 실습제도 검증 시도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었다. [결론] 첫째, 실습 과정
본 연구는 초등교원을 대상으로 한 판례 83건을 수집하고 이 중 선별된 21건을 분석하여 초등교육 현장에서의 교권에 대한 법적 쟁점을 규명하였다. 판례 분석 결과, 폭행·공무집행방해, 아동학대, 교육활동 침해 등이 주요 분쟁 유형으로 확인되었으며, 특히 학부모에 의한 교사 폭행과 공무집행방해 사례를 통해 교권 침해의 심각성을 알 수 있었다. 이는 교사의 권리와 권한을 넘어서 학교폭력 피해자로서의 교사 관점으로 교권 논의의 관점 변화가 필요함을 의미한다. 이를 통해 연구는 초등교원의 교권 보호를 위한 법리적·교육적 시사점을 제공한다.
본 연구는 잠재프로파일 분석을 통해 개인의 이질성을 고려하여 교사갈등 양상을 실증적으로 탐색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서울교원종단연구 2020의 1차년도 데이터를 활용하였으며, 서울 지역의 초·중·고등학교 교원 2,416명을 분석 대상으로 설정하였다. 먼저, 교사갈등 잠재 집단의 수는 3개로 분류되었다. 집단별 교사갈등 수준의 높고 낮음이 분명하게 구분되는 양상이 나타났으며, 이에 따라 각 잠재 집단을 “높은 갈등 집단”, “보통 갈등 집단”, “낮은 갈등 집단” 유형으로 명명하였다. 다음으로, 교사의 조직 내 위치(status)와 학교장 리더십은 교사갈등 잠재프로파일의 예측요인으로 기능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담임 및 전입교사는 상위의 갈등 수준에 속할 확률이 낮으나, 부장교사의 경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학교장 리더십 중 자율성, 공정성, 책임감은 상위의 갈등 수준에 속할 확률을 낮추나, 개방적소통은 오히려 확률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높은 갈등 수준의 집단
본 연구는 전통적인 교육행정학의 정치-행정 이원론을 극복하기 위해 창립된 교육정치학회가 교육행정학회와 갖는 차별성을 탐구하기 위해 교육정치학회 출범 이후 두 학회의 연구동향을 분석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이를 위해 교육정치학회의 학술지인 「교육정치학연구」와 교육행정학회의 학술지인 「교육행정학연구」의 교육정책 관련 논문 각각 192편, 389편을 대상으로 연구주제, 연구목적, 연구방법, 이론 및 모형의 근거 등 네 개 범주에 대해 연구동향을 비교ㆍ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교육정치학회는 정체성이 확립되어 가는 과정인 ‘발전준비기’와 ‘정체성 확립기’ 사이에 자리해 있음이 확인되었다. 두 학문분야 간 학문 공동체의 공유로부터 비롯되는 학문적 유사성이 발견되기도 했으며, 이는 교육정치학회의 정체성 확립을 위한 경계 짓기의 필요성과 방법에 대한 논의의 필요성을 시사한다.
[연구목적] 본 연구는 한국과 일본의 교직경력별 연수체계를 비교 분석함으로써 한국에 유의미한 시사점을 제공하고자 하였다. [연구방법]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각국의 대표적인 사례로서 한국의 서울시, 일본의 도쿄도를 선정하여, 관련 서적, 연구물, 공식 문서 등을 수집 및 분석하였다. 도입배경 및 목적, 운영체계, 프로그램을 비교준거로 설정한 분석틀이 활용되었다. [연구결과] 주요 연구결과는 첫째, 도입배경 및 목적에 있어서 한국과 일본은 모두 교사의 전문성 개발 및 자질 향상을 위해 교직경력별 연수를 도입하였다. 둘째, 운영체계에 있어서 한국은 교외연수, 일본은 법정연수 형태의 교내연수를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었다. 셋째, 프로그램에 있어서 한국과 일본은 기간, 대상, 내용 및 방법, 평가 및 활용 등에서 차이가 있었다. 기간은 한국은 단기연수, 일본은 장기연수로 실시하고 있었으며, 대상은 한국보다 일본이 더 좁은 범위로 한정하고 있었다. 내용 및 방법은 한국이 강의·참여 위주
본 연구는 2010년부터 실시된 지방교육재정 분석 제도의 현황을 살펴보고, 제도 개선을 위한 과제를 도출하는 데 주된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먼저 지방교육재정 분석 제도를 개관하였고 지방교육재정 분석 지표를 중심으로 그 변화과정을 분석하였다. 주요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전체적으로 지표의 수는 줄어드는 것처럼 보이나, 세부지표를 고려하자면 실질적으로는 큰 변화가 없고 오히려 2015년 이후로 다시금 증가하는 양상이었다. 둘째, 분석 지표에 정부 시책이 반영되는 시기가 일시적으로 있었으나, 2018년 이후로는 대부분 정부 시책과는 크게 관련이 없이 교육재정의 건전성과 효율성을 객관적으로 측정할 수 있는 방향으로 체계가 갖추어지고 있었다. 셋째, 분석 지표의 체계는 과거에 비해 보다 체계적으로 구성되고 있으며, 대부분 가치중립적 지표로 구성되어 있었다. 넷째, 분석과 평가 제도와의 일원화를 통한 지표의 뚜렷한 변화는 발견되지 않았으며, 이는 애초부터 두 제도가 본질적으로 동
본 연구의 목적은 단위학교의 사회경제적수준을 고려하여, 교육재정 운용 과정의 형평을 위한 추가 비용을 산출하는 데 있다. 이를 위해 2016년~2018년의 서울특별시 공립 초등학교 관련 에듀데이터서비스(EDSS) 제공 자료를 분석하였으며,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단위학교의 사회경제적수준은 학생1인당교육비에 영향을 미친다. 추가 비용 산출을 위한 비용함수를 추정한 결과, 사회경제적수준은 실제 학생1인당교육비에 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사회경제적수준이 가장 높은 학교 대비, 전체 학교의 평균적인 수준을 최소 90% 수준으로 높이기 위해서는 학생 1인당 약 463만원이 필요하다. 이는 산출의 기준이 된 2018년의 평균 수준보다 21만원의 추가 비용이 요구되는 금액이며, 평균 학생수인 719명을 기준으로 할 경우 학교당 약 1억 5천만원의 추가 비용이 필요하다. 셋째, 지금의 교육비 배분은 사회경제적수준의 격차 보완을 지향하고 있으며, 따라서 사회경제적수준
본 연구는 리커트(Likert) 의 관리체제이론(1976)을 활용하여 우리나라 학교거버넌스 구성 요소를 분석하였다. 우리나라 학교거버넌스는 학생회, 교사회, 학부모회와 같은 주체별 조직과 각 주체들을 서로 연결하는 학교운영위원회와 같은 조직이 다중중첩구조를 이루고 있다. 우리나라 학교거버넌스의 구조는 체제4(system4)에서 강조하는 링킹핀(linking pin) 구조를 이루고 있으나, 각 주체들이 Likert가 제시한 체제결정변인의 어느 단계에서 행동하느냐에 따라 체제의 수준이 결정된다고 볼 수 있다. 이에 학교거버넌스의 효과적인 운영을 위한 개선 방안으로는 첫째, 학교거버넌스의 모든 참여주체가 공동비전을 만들고 이에 대한 인지적, 정서적 동의를 이루어야 한다. 둘째, 학교 관리자의 수평적, 민주적 의식이 조직 전체에 깊숙이 뿌리내리도록 해야 한다. 셋째, 의사결정 권한이 모든 주체에게 동등하게 분배되어야 한다. 넷째, 마을교육공동체 차원에서 단위학교와 지역사회 및 기초지방자치단
본 연구는 기존에 논의되던 리더십 유형에서 벗어나, 바람직한 학교문화 형성에 영향을 끼친 학교장 리더십의 특징을 살펴보는 것에 목적을 둔다. 이를 위해 본 연구에서는 심리적 안정감, 즉 조직 내 구성원들이 자유롭게 의사소통에 참여해도 아무런 불이익을 당하지 않으리라는 믿음 형성을 바람직한 학교문화로 상정하였다. 심리적 안정감이 구축된 사례로 A 초등학교를 선정하였으며 해당 학교 교사와 면담을 통해 학교 및 리더십의 특성을 도출하였다. 연구 결과, A 초등학교 교장의 리더십은 ‘신뢰를 주는 리더십’, ‘수업과 교사를 지원하는 리더십’, ‘비전공유를 위해 노력하는 리더십’, ‘자신의 권위를 내세우지 않는 리더십’, 그리고 ‘교사의 의견을 존중하는 리더십’으로 요약할 수 있다. 이 외에 교육철학을 공유하는 교사공동체 문화, 논의해서 결정하는 문화와 같이 기존부터 이어지던 A 초등학교의 문화적 요인과 작은 학교라는 환경적 요인, 혁신학교와 내부형 교장공모제라는 제도적 요인이 상호작용하며 심
본 연구의 목적은 학부모의 학교참여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분석하기 위하여 수행되었다. 이를 위해 대구교육종단자료 1~3차년(2017-2019)도까지 초등학교 4학년, 중학교 1학년, 고등학교 1학년을 각 3,000명 내외로 표집된 데이터를 활용하여 확률효과 모형과 이원 확률효과모형을 적용하여 학부모의 학교참여에 영향을 주는 요인을 통계적으로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사회인구학적 특성요인으로는 부모의 교육수준이 높고, 소득이 높을수록, 어머니의 직업이 없을수록 학부모의 학교참여가 더 활발한 것으로 드러났다. 둘째, 자녀 특성요인으로는 여자 자녀를 가진 부모일수록, 저학년의 자녀를 둔 부모일수록, 학업성취도가 높은 자녀를 둔 부모일수록 학교참여에 더 적극적이었다. 셋째, 학부모 효능감 요인으로는 자녀에 대한 기대 교육수준이 높고, 학교만족도와 교육만족도가 높은 부모일수록 학교참여에 더 활발하다는 것이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교사·학교특성요인으로는 학교풍토가 좋은 학
본 연구의 목적은 경기도 지역 학부모의 유치원 선택의 선호요인을 분석하고, 경기도 공립유치원의 취원율 향상을 위한 방안을 제안하는 것이다. 연구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경기도 지역 유치원 학부모 935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를 바탕으로 다음과 같은 연구 결과 및 시사점을 제안하였다. 먼저, 경기도 지역의 공·사립유치원 재원 학부모의 선호요인은 크게 세 가지로 도출되는데, (1) 자녀의 흥미와 관심, (2) 구체적인 교육 방식은 사회성 향상 활동, 창의적 활동, 기본생활 습관과 인성 지도 등으로 나타났으며, (3) 프로그램 측면에서는 집단 활동, 현장 체험 활동, 발달에 따른 개별학습을 중시한다. 둘째, 공립유치원의 장점으로 학부모들은 풍부한 교육자료 제공, 유아에게 적합한 기자재 및 교육 시설 등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학부모들은 자녀의 등·하원 환경을 유치원 선택의 선호요인으로서 매우 중시한다. 넷째, 학부모들이 유아교육기관을 선택할 때 겪는 어려운 점으로는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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