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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sik Ha

Yonsei University · Arts and Humanities

About the Lab

Professor Munsik Ha's research focuses on the archaeology of prehistoric and early historic periods in the Korean Peninsula, particularly the Neolithic, Bronze Age, and early Iron Age. His work centers on megalithic tombs (such as dolmens and stone cists), settlement remains, and burial customs, with an emphasis on regional cultural sequences, funerary practices, and the technological and social aspects of early human settlements. He investigates the distribution, typology, and structural evolution of megalithic monuments, especially in Gyeonggi, Gyeongsang, and Gangwon regions, while also analyzing ritual behavior, material culture, and interregional cultural connections through detailed artifact and stratigraphic studies.

dolmenBronze Ageburial customssettlement archaeologyearly historic Korea

Research Overview

Papers
14
Total Citations
2
Papers (5y)
8
Primary Field
Arts and Humanities

Research Output Trend

Figures are computed from collected data and may differ slightly.

Publications per year (5y)
8total
2021
2022
2023
2024
2025
Citations per year (5y)
1total
20212022202320242025

Selected Papers

14
1
Article|1 citations·2019
초기 고구려의 기층문화 연구 ①: 소자하와 부이강 유역의 유적
하문식

초기 고구려의 기층문화를 검토하기 위한 선행조건의 일환으로 소자하와 부이강 유역의 청동기~초기 철기시대 중요 유적에 대하여 몇 가지 관점에서 살펴보았다. 집터 유적은 대부분 소자하와 부이강의 샛강 옆의 산기슭에 위치한다. 그 이유는 이곳의 지형조건이 높다란 산 사이의 계곡이므로 강 언저리에는 자연제방이 형성될 수 없는 지세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집터의 입지는 망화문화와 관련 있는 유적과 비슷한 양상이다. 왕의구 1호 집터에서는 찰흙으로 벽을 만들고 양쪽 벽 위에 판자돌을 덮은 외줄 고래와 아궁이가 조사되었다. 이러한 고래와 아궁이의 구조는 취사나 난방과 관련이 있는 시설로 초기 고구려의 주거 환경을 이해할 수 있는 한 자료이다. 그런데 이 시기의 화덕 시설은 출입문과 대칭되는 쪽에 설치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왕의구 1호 집터는 같은 방향에 있어 주목되며 이것은 유적 주변의 지형을 고려한 것이다. 토기는 홍갈색 토기와 니질의 회색 토기가 함께 찾아져 2시기에 걸쳐 문화층이 형성된 것으

2
Article|1 citations·2023
청송지역의 청동기시대-고인돌 유적을 중심으로
하문식

이 글은 청송지역의 청동기시대 文化相을 알기 위하여 고인돌과 유물 포함층을 중심으로 몇 가지를 분석한 것이다. 청송지역에서 조사된 고인돌 유적은 15곳이고 25기가 확인되었다. 이러한 고인돌은 대부분 산기슭의 끝자락에 위치하여 평지나 구릉지대에 분포하는 주변 지역과는 차이가 있다. 덮개돌에 이용된 재질은 유적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화강암질 편마암이 많고 편암, 거정화강암, 석회암도 있다. 이러한 암질 선택에는 채석과 운반에 따른 노동력이 고려되었던 것 같다. 덮개돌의 크기는 길이가 151~200㎝ 되는 것이 대부분이고, 400㎝ 이상도 2기나 있다. Zingg T. H.의 분류 기준인 사각 다이아그램으로 보면 길쭉한 모양과 막대기 모양이 많다. 이것은 덮개돌이 길이에 비하여 두께가 두껍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고인돌의 형식을 보면 대부분 개석식이고 바둑판식(감연리 2호, 홍원리 1호)과 위석식(하속리)도 있다. 고인돌 축조 과정에는 덮개돌이 쓰러지지 않게 처음부터 수평 유지를

3
Article|0 citations·2019
A Study of the Rituals in Old Chosun Period
Moon-sik Ha
The Journal of Northeast Asia Ancient History
Visual Arts and Performing ArtsArts and Humanities
4
Article|0 citations·2023
Bronze Age Culture in Cheongsong Area: Focusing on Dolmen Sites
Moon-sik Ha
Sogang Journal of Early Korean History

이 글은 청송지역의 청동기시대 文化相을 알기 위하여 고인돌과 유물 포함층 을 중심으로 몇 가지를 분석한 것이다. 청송지역에서 조사된 고인돌 유적은 15곳이고 25기가 확인되었다. 이러한 고 인돌은 대부분 산기슭의 끝자락에 위치하여 평지나 구릉지대에 분포하는 주변 지 역과는 차이가 있다. 덮개돌에 이용된 재질은 유적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화강암질 편마암이 많고 편암, 거정화강암, 석회암도 있다. 이러한 암질 선택에는 채석과 운반에 따른 노동력이 고려되었던 것 같다. 덮개돌의 크기는 길이가 151~200㎝ 되는 것이 대부 분이고, 400㎝ 이상도 2기나 있다. Zingg T. H.의 분류 기준인 사각 다이아그램으로 보면 길쭉한 모양과 막대기 모양이 많다. 이것은 덮개돌이 길이에 비하여 두께 가 두껍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고인돌의 형식을 보면 대부분 개석식이고 바둑판식(감연리 2호, 홍원리 1호)과 위석식(하속리)도 있다. 고인돌 축조 과정에는 덮개돌이 쓰러지지 않게 처음부터 수평

Visual Arts and Performing ArtsArts and Humanities
5
Article|0 citations·2020
초기 고구려의 기층문화 연구③:通化 萬發撥子 유적의 무덤
하문식

통화 만발발자 유적은 혼강 상류에 위치하며, 1950년대부터 지속적으로 조사가 진행되어 왔다. 이 유적은1997년부터 1999년까지 발굴조사되어 신석기 후기의 집터를 비롯하여 청동기~초기 고구려 시기에 이르는 무덤, 재구덩이, 구상 유구, 환호 시설과 토기, 석기, 뼈연모, 청동기와 철기 등 많은 유구와 유물이 찾아졌다. 이 글은 만발발자 유적에서 조사된 움무덤, 돌덧널무덤, 고인돌(개석식과 적석형), 돌무지무덤(단 없는, 3 단) 등 41기에 대한 분석 결과이다. 만발발자 유적은 구릉의 능선에 따라 동쪽과 서쪽으로 나누어지는데 동쪽에서는 무덤이, 서쪽에서는 집터와재구덩이 등 생활 유적이 조성된 것으로 밝혀져 당시에 이미 공간 분할의 개념이 있었던 것 같다. 무덤의 조성과정을 보면 낮은 지대의 움무덤부터 점차 높은 곳으로 갈수록 돌덧널무덤, 고인돌, 돌무지무덤이 축조된 것으로 밝혀졌다. 무덤의 구조적인 면에서 나타나는 특징은 이른 시기의 돌덧널무덤은 모난돌을 사용하여 무덤방의 벽체를

6
Article|0 citations·2023
경기지역 고인돌의 성격(Ⅰ) : 구조적인 관점
하문식

이 글은 경기지역의 고인돌 유적을 조사한 성과를 토대로 구조적인 몇 가지 특이한 점을 분석한 것이다. 탁자식과 개석식이 결합된 안산 선부동 가-1호 고인돌은 무덤방이 서로 연결되어 있고 축조 시기의 차이가 있어 형식의 변천 과정을 알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 덮개돌의 크기에 비하여 굄돌의 높이가 1m 이내로 아주 낮은 탁자식 고인돌이 경기지역의 전역에서 조사되었다. 이것은 축조 과정에 소요되는 노동력이 고려된 탁자식 고인돌의 형식 변화와 관련이 있는 것 같다. 특히 이러한 고인돌이 한강 하류지역에 밀집 분포하고 있어 고인돌의 전파 및 탁자식에서 개석식(또는 바둑판식)으로의 변천 문제를 추론해 볼 수 있다. 덮개돌 밑에 길쭉한 판자돌이 뉘여 있는 변형 탁자식 고인돌이 오산 외삼미동, 하남 광암동, 화성 병점동 이외에도 평택 양교리와 안양 신촌 고인돌 유적에서 조사되었다. 이런 고인돌은 위치하는 입지가 구릉 끝자락이고 덮개돌의 형태가 길쭉한 모양(blade-shape)이라는 공통점이 있

7
Article|0 citations·2021
한국 청동기시대 연구와 파른 손보기
하문식
8
Article|0 citations·2020
초기 고구려의 기층문화 연구 ② -신빈 지역 동굴무덤의 신자료-
하문식

이 글은 초기 고구려의 기층문화를 파악하기 위하여 신빈 지역의 소협하 유역에서 조사된 동굴무덤에 대한 자료를 분석한 것이다. 소협하는 신빈 지역의 해발 500m 이상 되는 산지 지형에 흐르는 물줄기로 주변이 카르스트 지형이기에 석회암 동굴이 많이 분포하고 있으며, 동굴무덤은 대부분 강가의 낭떠러지에 위치한다. 신빈 지역의 동굴무덤 구조는 돌덧널과 움무덤이 섞여 있고 대부분 무덤방 위에 돌무지 시설이 있다. 묻기는 화장이 보편적으로 이루어졌던 것으로 밝혀졌다. 소홍석립자 동굴무덤의 경우 돌무지 속에서 많은 토기 조각이 조사되어 파쇄 의례가 있었음을 알 수 있다. 아울러 짐승뼈가 껴묻기된 것은 영생을 바라는 당시 사회의 내세관은 물론 장송의례에 이용된 상징-제의의 짐승으로 해석된다. 껴묻거리는 석기, 토기, 청동 유물, 짐승뼈, 뼈연모, 조가비로 만든 꾸미개 등 상당히 다양한 편이다. 석기는 나무를 다듬고 자르는데 필요한 외날 돌도끼, 돌끌, 돌자귀 등 공구용 연모가 많이 조사되어 나무

9
Article|0 citations·1998
중국 동북지역 고인돌의 분포와 구조
하문식
10
Article|0 citations·2019
최근 북한 학계의 고인돌 형식 연구 경향
하문식

이 글은 지금까지의 고인돌 형식 분류에 대한 기준과 방법에 관하여 몇 가지 문제를 제기한 북한 학계의 최근 연구 성과를 소개한 것으로 북한지역 고인돌의 형식과 변천 그리고 연대 문제를 검토해 보았다. 고인돌의 형식 분류에 있어 돌깐시설(돌무지)을 기준으로 유형을 나눈 기존의 방식은 비합리적이다. 상원 왁새봉 고인돌과 황주 극성동 고인돌 유적처럼 하나의 돌무지 묘역 안에 여러 종류의 무덤방이 축조되었고 묻기가 서로 차이가 나는 경우도 있다. 돌무지 시설은 무덤방의 축조에 이용된 얇은 판자돌이 덮개돌의 하중을 지탱할 수 없기 때문에 이러한 보조시설이 필요하였을 것이다. 고인돌의 형식은 무덤방의 축조 방식, 벽의 구조와 벽체의 재질을 1차 분류 기준으로 설정하여 침촌형, 오덕형, 묵방형, 석천산형, 제주형 등으로 나누었다. 침촌형은 판자돌을 가지고 무덤방을 축조하였으며 가장자리에 돌무지의 보강 시설이 있다. 이 형식은 판자돌의 재질에 따라 3가지로 구분된다. 오덕형은 판자돌을 지상에 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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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0 citations·2021
古朝鮮 硏究의 最近 成果와 몇 가지 問題
하문식
http://www.dbpia.co.kr/journal/articleDetail?nodeId=NODE10580524

이 글은 근래에 이루어진 고조선 관련 연구 경향과 성과를 검토한 것이다. 중국의 동북공정 이후 한국 학계의 고조선 관련 연구 환경은 많은 변화가 있어 왔다. 무엇보다 연구 주제가 심화되면서 다양한 단행본 간행이 이루어진 것은 물론 전문 연구자가 증대되었다. 또한 그동안 주요 쟁점이 되어왔던 관련 주제에 대한 심층적인 논의가 진행된 점도 주목된다. 북한 학계의 고조선 연구에 있어 근간이 되었던 리지린의 「고조선 연구」에 대한 연구의 배경과 경향을 구체적으로 분석한 성과가 있었던 점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분석 결과 1960년대 초 리지린의 연구가 이루어진 배경으로는 당시의 시대적인 상황이 주목된다. 이밖에도 요서지역의 고조선 관련 유적으로 근래에 조사된 조양 원대자 유적과 건창 동대장자 유적의 중요성, 신민 북외 유적 출토 초기 비파형동검을 통한 기원 문제, 낙랑군 무덤의 목간 분석에 따른 고조선의 인구 문제에 관한 연구 성과를 분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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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0 citations·2024
초기 고구려의 기층문화 연구 ④ -桓仁 지역 돌무덤-
하문식

이 글은 이른 시기 고구려 무덤의 연원을 파악하기 위하여 환인 지역의 대이수구 무덤을 비롯하여대전자 무덤, 광복촌 무덤, 풍가보자 무덤, 망강루 무덤을 분석한 다음 무덤의 입지와 분포, 무덤의 구조, 장례 습속, 껴묻거리 등을 시론적인 관점에서 살펴본 것이다. 무덤의 구조는 다양한 편인데 돌널무덤, 돌덧널무덤, 개석식과 적석형 고인돌, 대석개 돌무지무덤, 무기단 돌무지무덤 등이 있다. 대석개 돌무지무덤은 풍가보자 유적에서만 조사되었으며, 고인돌과 돌무지무덤의 구조가 복합적으로 있어 과도기적인 성격의 무덤으로 보인다. 화장 습속은 대전자 유적, 광복촌 유적, 풍가보자 유적, 망강루 유적에서 조사되었다. 특히 무덤방안에서 화장을 하여 껴묻거리가 변형된 흔적이 조사되었고 망강루 1호 돌무지무덤의 뼈는 회백색을띠고 있어 높은 온도에서 화장 행위가 있었다. 무덤에서 발굴된 껴묻거리는 그렇게 많지 않았다. 대전자 무덤에서는 세형동검과 청동 화살촉이 찾아졌고, 광복촌 무덤에서는 청동 팔찌가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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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0 citations·2025
강원 지역 신석기‧청동기시대 동굴무덤 연구
하문식

이 글은 강원 지역에서 조사된 춘천 교동 동굴, 영월 피난1‧2굴, 영월 공기2굴, 정선 매둔 동굴을 통하여 신석기‧청동기시대 동굴무덤에 관한 몇 가지를 살펴본 것이다. 신석기시대 동굴무덤의 무덤방은 특별한 시설을 하지 않고 동굴 바닥을 조금 파서 주검을 묻은 것으로 밝혀졌다. 묻기에 있어서는 세 사람이 다리를 가운데로 모으고 머리는 동굴 벽으로 향한 특이한 모습의 교동 동굴무덤이 주목된다. 피난1굴의 사람 머리뼈 겉면에서 조사된 자른 자국은 죽음을 인식시키는 의례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또한 교동 동굴무덤에 껴묻기된 돌도끼는 일상 생활에 사용된 연장은 아니고 의도적으로 만든 것으로 울진 후포리 무덤이나 연해주 초로토비 보로타 동굴 유적의 자료와 비교된다. 신석기 동굴무덤에서는 유물 포함층에 여러 개체의 사람 뼈가 묻혀 있었다. 많게는 3개체부터 2개체가 조사되었는데 이것은 공동무덤의 성격을 지닌 것으로 여겨진다. 동굴무덤의 연대는 방사성탄소 연대 측정값의 눈금 연대로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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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0 citations·2022
遼南地域 漢墓 硏究 -营口를 중심으로-
조원진, 하문식

요동지역 한묘에 대한 성격 규명의 일환으로 영구지역의 조사자료를 검토하였다. 영구지역은한묘가 축조된 당시의 시대 배경에서 요동군의 정체성은 물론 고조선의 강역 문제, 초기 고구려의흥기와 관련 있는 중요한 지역이기 때문에 역사적인 의미를 지니고 있다. 영구지역 한묘에 관한 조사와 연구 성과를 분석하면 축조 시기는 3시기로 구분할 수 있다. 1기는 서한 전기~중기로 주로 패각묘가 축조되었으며 개주 광영촌 3호가 대표적이다. 2기는 서한후기로 승문 전실묘가 조영되었고 대표적으로 개주 사구 한묘 유적이 있다. 3기는 동한 중기~후기로 화문 전실묘가 축조되었는데 대표 무덤으로는 개주 구롱지 한묘와 동달영 1호 한묘가 있다. 또한 승문전으로 축조한 무덤은 전지역에 걸쳐 분포하지만 화문전으로 축조한 무덤은 주로 벽류하 서쪽 지역에 분포하고 있다. 무덤에 껴묻기된 부장 유물은 토기가 대부분이고 철기와 동기 그리고 화폐 등으로 구분된다.토기의 종류는 일상적인 생활에서 사용하던 같은 기종이 대부분이며

Research Areas

Visual Arts and Performing A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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