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ung-hyun Son
Korea University · Psychology
About the Lab
Professor Seung-hyun Son's research lab specializes in evidence-based special education interventions, with a strong focus on reading and mathematics instruction for students with learning difficulties or intellectual disabilities. The lab conducts meta-analyses and experimental studies to evaluate the effectiveness of targeted instructional strategies, including individualized positive behavior interventions, direct instruction, and multi-tiered systems of support. A key emphasis is placed on preparing future teachers through field-based experiences such as service-learning and school-based practicum, integrating research-based practices into teacher education programs.
Research Overview
Research Output Trend
Figures are computed from collected data and may differ slightly.
Selected Papers
15본 연구는 메타분석을 통하여 읽기 중재 연구들의 증거기반교수를 확립하기 위한 연구이다. 국내 읽기중재연구 문헌분석 중 김동일(2009)의 연구 분류에 따라 읽기 영역을 크게 네 가지-단어인식, 어휘력, 유창성, 읽기이해-로 구분하였다. 2000년부터 2009년 6월까지 발표된 학습장애 학생 혹은 읽기 장애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회지에 게재된 중재연구들 중 본 연구의 분석대상 논문 선정규준에 적합한 논문 총 45편을 분석하여 읽기 중재의 연구동향을 살펴보았다. 영역별로 각 연구들을 분석한 결과 읽기이해에 관한 중재 연구가 전체 연구 중 약 60%로 가장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었다. 또한 실험-통제 연구보다 단일 집단 연구, 단일 대상 연구를 설계로 중재를 실시하는 연구가 더 많았다. 메타분석을 하기 위하여 논문을 재분류한 뒤 총 39개의 연구들을 MIX program을 사용하여 메타분석을 실시하였다. 메타분석 결과 전체 분석값은 Q = 108.48 (z = 7.33, p < .05),
점차 보편화되고 있는 통합교육 환경에서 장애학생을 위한 교육의 질이 강조되면서 2009학년도 입학생부터 예비교사들을 위한 특수교육학개론 교직과목이 교직소양과목으로서 필수과목으로 지정ㆍ운영되고 있다. 하지만 무엇을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지에 대한 연구는 아직 부족한 실정이다. 미국에서는 1990년대 초반부터 예비교사양성 프로그램에서 특수교육 교직과목을 개설ㆍ운영하고 있으며 그 중요성이 점차 강조되어 왔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1990년대 초반부터 특수교육 교직과목이 예비교사 양성 프로그램에서 필수과목으로 지정되어 있는 미국의 대학에서 개설한 특수교육 교직과목의 강의계획서 중 CEC/INTASC의 특수교육 핵심교육내용 기준에 따라 수업목표와 내용을 체계적으로 제시한 강의계획서를 선별하였고, 강의계획서에 제시된 특수교육 교직과목의 수업목표, 내용, 활동들을 분석하였다. 강의 계획서 분석 결과, 예비교사를 위한 특수교육 교육과목은 전반적으로 CEC/INTASC의 대부분의 기준에 관련된 수업목
본 연구는 개별화된 긍정적 행동중재와 지원(positive behavior interventions and supports, PBIS)이 지적장애를 가진 학생의 수업참여 행동에 어떤 효과를 미치는지 살펴보았다. 연구 참여자는 특수학교 전공과 1학년 학생 1명이다. 목표행동으로 정한 수업참여 행동은 과제수행 행동과 수업방해 행동으로 구성된다. 중재는 개별화된 PBIS를 실시하였으며 여기에는 팀 구성, 행동의 기능평가, 가설 설정, 행동중재계획 수립, 행동기술훈련(behavioral skills training, BST)이 포함된다. 상황간 중다기초선설계를 사용한 실험 결과, 수업참여 행동과 개별화된 PBIS 사이의 기능적 관계를 확인할 수 있었다. 관찰은 40분의 수업 영상을 녹화한 다음 수업 시작 직후 5분과 수업 종료 직전 5분을 제외한 총 30분을 2분 간격으로 나누어 순간시간표집법으로 목표행동의 발생률을 측정하였다. 시각적 분석 결과, 개별화된 PBIS는 지적장애 학생의 과제수
예비교사 교육에서 교육현장 경험이 강조되면서 교육봉사가 필수이수과목으로 지정된 가운데, 본 연구는 봉사학습을 통한 예비교사들의 교육현장 참여경험을 질적으로 분석하였다. 서울시 소재 K대학교에 재학 중인 125명의 사범대 또는 교직이수 학생들이 교직수업과 연계하여 진행된 봉사학습에 참여하였다. 예비교사들의 봉사학습 보고서에 나타난 봉사학습 경험을 지속적 비교법에 기초하여 질적으로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125개의 개념, 34개의 하위범주, 16개의 범주가 도출되었고, 도출된 개념과 범주를 그 내용을 기초로 하여 봉사학습 활동 참여의 시작, 봉사학습 활동 참여의 중심경험, 봉사학습 활동 참여의 맥락조건, 봉사학습 활동의 외부적 영향 조건, 봉사학습 활동 전략, 봉사학습 활동 참여 경험의 결과로 분류한 후 제시하였다. 예비교사의 실천적 역량강화를 위한 교과목과 연계한 봉사학습의 적극적 운영 제안과 본 연구의 제한점과 함께 추후연구 방향을 논의하였다.
본 연구는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수학중재 연구논문 총 55편을 선정하고, 논문분석을 통해 각 논문에서 제시된 중재의 종류가 무엇인지를 살펴보고, 각 중재의 중재제공 특성과 효과크기를 분석하였다. 또한 수학 중재반응 모델의 3단계 중재에 적용할 수 있는 효과크기가 높은 중재와 중재제공의 특성이 무엇인지를 살펴보기 위해서 중재제공의 주요특성, 즉, 연구 대상자, 중재강도, 중재제공 집단구성 형태를 각각 3단계로 나누고, 이를 기준으로 중재들을 분류하여 중재의 각 단계별 평균 효과크기를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연구 결과는 첫째,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수학중재의 종류는 총 17개로 나타났고, 각 중재의 해당 연구논문 수는 대부분 5편 미만이었다. 중재는 준집단 설계연구로 대그룹 중재를 통해, 학급전체 학생들을 대상으로, 사칙연산 영역의 학습능력 향상을 위해 제공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둘째, 3단계 중재분류와 평균 효과크기 분석 결과, 17개의 중재 중 특히 소집단ㆍ또래
학교현장실습은 예비교사들이 현장에서 발휘할 수 있는 교사 역량 및 전문성을 키우고 성찰할 수 있는 직접적인 기회를 제공하는 과정이다. 따라서 학교 현장에서 교사에게 요구되는 연구기반의 전략들이 제공되어야 하며, 효율성을 기반으로 하는 학교현장실습 프로그램이 구현되어야 할 것이다. 본 연구에서는 2000년부터 2015년 8월까지 수행된 예비교사 학교현장실습과 관련된 연구를 분석하였다. 총 40편의 해당 연구들을 주제와 연구 방법, 키워드에 따라 분석함으로써 연구동향을 탐색하고 사범대학에서 실시되고 있는 예비 교사교육에 대하여 고찰해보았다. 분석 결과, 연구의 주제는 총 7개의 대주제, 13개의 중주제, 47개의 소주제 영역으로 분류되었으며, 연구들에서 최종적으로 90건의 소주제를 도출할 수 있었다. 대부분의 연구들이 예비교사와 현장실습에 대하여 다루고 있었다. 주제를 세분화시켜 살펴본 결과 반성적 실천이나 교직 신념을 다루는 교육프로그램과 예비교사의 지식과 신념을 고찰하는 연구가 가장
본 연구에서는 장애대학생의 성공적인 대학생활을 위한 대학교육 전반에 걸친 지원 프로그램의 연구동향을 파악하고 분석하였다. 이를 통해 향후 대학 내 장애학생 대상 지원 프로그램에 대한 시사점을 도출하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제안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의 분석 자료는 장애인 특수교육대상자 대학입학 특별전형제도가 시작된 1995년부터 2012년 12월까지 한국연구재단 등재 또는 등재후보지의 학술지에 발표된 총 38편의 논문을 선정하였다. 선정된 논문을 우선 입학 전, 대학생활 중, 졸업 후 취업을 위한 지원으로 나누고 연구방법, 연구대상, 지원 분야, 지원 내용의 세부 분야별로 구분하여 연구의 동향을 살펴보았다. 또한 연구논문에서 실제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한 연구가 대학 현장에서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그 내용을 구체적으로 살펴보았다. 장애학생 지원을 위한 연구 동향을 살펴본 결과 제도적인 변화에 따른 요구가 연구에 반영되었으며, 연구주제는 실태조사가 대부분을 차지하였다. 연구대상은 시각
본 연구는 자기조절전략(Self-Regulated Strategy Development, SRSD)을 활용한 쓰기교수가 ADHD 아동의 쓰기능력과 쓰기 자기효능감에 미치는 효과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연구에 참여한 대상은 서울시의 B상담소를 이용하고 있는 아동 세 명으로, 쓰기와 자기조절에 어려움을 가지고 있는 ADHD 아동이었다. 본 연구에서는 자기조절전략을 활용한 쓰기교수를 A-B 설계를 이용하여 쓰기능력과 쓰기 자기효능감에 미치는 효과를 검증하였다. 연구의 결과, 쓰기와 자기조절에 어려움이 있는 세 명의 아동 모두 쓰기능력이 기초선 단계보다는 중재 단계에서 전체적으로 향상되었으며, 유지 및 일반화 단계에서도 유지가 되었다. 이러한 결과를 통해 자기조절전략을 활용한 쓰기교수가 ADHD아동의 쓰기능력과 쓰기 자기효능감을 향상시키는데 효과적임을 알 수 있다.
본 연구의 목적은 학습부진아를 위한 개별화 교육 방법을 고찰하기 위해 먼저 학습부진아의 정의 및 특성을 기술하고, 개별화 교육 방법의 의미와 역사, 개별화 전략을 살펴보았다. 학습부진아가 속해있는 현실적 학교 교육 현장과 학습부진아의 특성을 고려하여 개별화 교육방법의 요소를 실제 수업 계획과 적용의 단계에서 사용할 수 있는 개별화 교육방법으로 보편적 학습설계 (Universal Design for Learning), 차별화된 교육 방법, (Differentiated Instruction), 학습부진아를 위한 개별화 교육 방법이 성공적으로 실행될 수 있는 조건으로 교사교육의 방법을 제안하였다. 마지막으로 중재반응모델 (Response to Intervention)을 통해 학습부진아에게 적절한 수준의 교육을 제공하여 학습에 실패할 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한 방법을 제안하였다.
본 연구는 장애대학생의 학교생활 경험을 통해 대학생활 적응 및 학업에 미치는 본질적 의미를 탐색하여 그들에 대한 학업적 지원 방향을 모색하기 위하여 수행되었다. 본 연구는 현상학적 방법을 적용하여 장애대학생의 대학생활 경험의 중심의미를 심층적으로 이해하고, 이들에 대한 학습지원 방안을 제시하는 데 연구목적이 있다. 이를 위하여 장애대학생 및 이들을 돕는 구성원들을 대상으로 심층면접을 실시하였고, 연구자료는 현상학적 방법 중 Colaizzi(1978)의 방법을 활용하여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124개의 의미요약, 22개의 주제, 그리고 최종적으로 8개의 중심의미가 도출되었고, 장애대학생이 학교생활에서 학업에 영향을 미치는 적응 및 부적응 요인에 대한 경험의 의미를 발견하였다. 연구결과를 토대로 시사점과 함께 심리적, 환경적, 대인관계적, 학습전략적 측면에서 장애대학생을 대상으로 지원 가능한 학습 지원 프로그램과 준비사항에 대해 제안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읽기 활동을 통합한 자기조절 쓰기전략교수가 초등학생의 쓰기능력 및 자기효능감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검증하고자 하였다. 연구의 대상은 경기도 소재 초등학교 3학년으로, 2개학급을 실험집단(35명)과 통제집단(35명)으로 선정하였고, 총 7주 동안 총 36회기의 중재를 실시하였다. 그 결과, 학생들의 쓰기능력은 세 하위영역(글의 내용, 조직, 표현) 모두에서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났으며, 자기효능감 또한 크게 향상되었음을 알 수 있었다. 본 연구는 학생들의 지도단계에 따른 학생들의 쓰기점수 변화를 측정하였으며, 이를 통해 교사의 명시적 설명과 구체적인 시범 및 안내가 학생들의 글쓰기 능력에 매우 큰 도움을 준다는 결과를 제시하였다. 또한 기존의 연구들과 달리 학생들을 쓰기능력별 집단으로 나누어 지도단계별 변화양상을 보여줌으로써 모든 학생들이 쓰기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으나, 각각이 보이는 반응 단계는 다를 수 있다는 것을 논의점으로 제시하였다는 데 의의가 있다.
본 연구는 국내의 2000년부터 2013년 6월까지 발표된 쓰기 학습장애 학생들을 대상으로 중재가 이루어진 총 33편의 논문을 중심으로 증거기반을 위한 국내 쓰기 학습장애 중재연구의 동향을 파악하고 각 연구에 대한 질적 분석을 시도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최근 13년간 연구 중 한편을 제외하고는 모두 초등학생이 대상이었으며, 작문 영역에 관한 중재가 가장 활발히 수행되었다. 둘째, 실험집단 연구의 경우 무선할당을 수행한 집단 연구는 한편도 없었다. 셋째, 종속변인 평가도구는 대부분 선행연구를 수정하거나 연구자가 개발한 것이었다. 질적지표 분석 측면을 살펴보면, 집단 연구의 경우 중재제공자에 대한 상세한 정보나 연구도구 부분이 다소 미흡하였고, 단일대상 연구 또한 연구 도구에 대한 설명을 자세하게 다루지 않고 있었으며, 기초선과 내적타당도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게 제시되어 있었다. 연구결과를 기반으로 향후 증거기반을 위한 쓰기 학습장애 중재연구에 대한 논의점과 시
본 연구의 목적은 학교현장, 특히 통합교육 교실에서 교사들이 장애아동이나 비장애아동을 가르치는 데 활용할 수 있는 수학과 문장제 영역과 관련된 여러 가지 학습전략을 분석함으로써, 보다 효과적인 전략을 개발하기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는 데 있다. 이를 위해 초등학생들에게 문장제 문제를 가르치기 위해 교수전략을 적용한 12편의 연구를 연구대상, 종속변인검사도구 및 결과, 실험설계 및 회기수, 교수전략 및 적용영역, 교수전략의 구성요소 등으로 코딩하여 분석하였다.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연구대상은 주로 초등학교 4학년 이상이고, 학습장애아동인 경우가 많았다. 둘째, 종속변인은 주로 수학 문장제 해결력인 경우가 많았는데, 대부분 학습태도, 자기효능감 등의 정의적 요인과 수행시간을 포함하였다. 셋째, 실험설계를 살펴보면, 사전 사후 실험통제집단 연구가 많았고, 회기수는 12회기 이상이 대부분이었다. 넷째, 교수전략은 국외 연구자인 Montague(1992), Zimmerman & Ma
본 연구는 지적장애 학생을 대상으로 2000년부터 2015년 6월까지 발표된 읽기 중재연구 24편을 중심으로 읽기 연구의 동향을 파악하고 중재 연구에서 제시하는 중재의 특성과 효과크기를 살펴보았다. 그 뒤 Gersten 외(2005)와 Horner 외(2005)의 질적 지표를 Jitendra 외(2011)의 3점 평가척도를 적용하여 각 중재연구의 질을 평가, 지적장애 학생을 위한 읽기 중재 연구의 증거기반 중재가 무엇인가를 제시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 결과를 요약하면, 첫째, 대부분 단일대상연구로 초등학교와 중학교에서 연구가 이뤄지고 있었으며, 3편을 제외한 21편의 연구들이 연구대상과 선별기준을 제시하고 있었다. 또한 대부분이 학교에서 이뤄지고 있었으며 연구자가 자체 제작하여 연구 결과를 제시하고 있었다. 한편 2011년 이후 컴퓨터 혹은 미디어를 활용한 연구들이 활발해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둘째, 중재연구의 특성을 살펴본 결과, 읽기의 하위 영역 중 음운인식은 한편도 수
본 연구는 총 55편의 초등수학 중재연구들이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연구방법에 따라 수행되었는지를 질적지표를 기준으로 분석하고, 질적지표 충족도 분석결과를 통해 각 중재별 증거기반 중재의 충족수준은 어떤지를 밝히고자 했다. 본 연구의 질적지표와 증거기반 중재 충족도 분석결과, 총 38편의 일반교육 연구의 경우 총 8개의 질적지표 중 3개를 제외한 5개의 질적지표를 충족하는 연구의 수가 매우 적었고, 이에 높은 수준의 증거기반 중재를 찾기는 어려웠지만, 인지·메타인지전략 중재가 보통 수준의 증거기반 중재인 것으로 나타났다. 총 17편의 특수교육 연구 중 6편의 (준)집단설계연구의 경우 총 10개의 질적지표 중 3개를 제외한 나머지 7개의 질적지표를 충족하는 연구의 수가 매우 적었고, 11편의 단일대상연구의 경우도 총 20개의 질적지표 중 13개를 제외한 나머지 7개의 질적지표를 충족하는 연구의 수가 매우 적었다. 따라서 특수교육 연구 중 증거기반 중재를 찾기는 어려웠다. 질적지표와 증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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