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o Young Park
Yonsei University · Social Sciences
About the Lab
Professor Soo Young Park's research lab focuses on critical education studies, with a particular emphasis on the intersections of religion, secularism, and identity formation in contemporary societies, especially in Turkey and Korea. The lab explores the sociopolitical dimensions of education policy, including religious education, global citizenship education, and multiculturalism, through ethnographic and mixed-methods approaches. It also investigates the impact of educational practices—such as native-English teacher collaboration in English instruction—on students’ affective and psychological development. The lab’s work bridges comparative education, cultural politics, and global education challenges, aiming to inform equitable and transformative educational practices.
Research Overview
Research Output Trend
Figures are computed from collected data and may differ slightly.
Selected Papers
15The ‘project of modernity’ that has transformed every aspect of Turkish society since the founding of the new republic in 1923 has been increasingly questioned and scrutinized in recent decades. Meanwhile, Islam has reasserted itself to become a real force in contemporary Turkish politics with ambiguous implications for long‐term social integration and political stability. Controversies surrounding religious education in general, and the Imam‐Hatip (prayer‐leader/preacher) schools in particular,
On the basis of an ethnographic analysis of an Imam‐Hatip vocational religious secondary school in Turkey, I examine teachers' and parents' expectations and the process of students' identity formation. Although the students attending the Imam‐Hatip school were expected to accept a reality infused with an Islamic worldview, their schooling experience actually strengthened the relational nature of identity formation in the context of Islamism and secularism, respectively.
이 연구는 세계시민교육 선도교사로 활동하고 있는 교사들의 경험을 통해 세계시민교육의 필요성과 교육적 함의를 확인하고, 우리나라 학교현장에서의 정착·확산 가능성을 모색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세계시민교육 선도교사로 활동하고 있는 10명의 교사를 대상으로 질적 사례연구를 수행하여 이들의 세계시민교육 실천 경험을 살펴보았다.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세계시민교육이 보다 구체화되고 의미 있게 적용되기 위해서는 교육 현장에서의 담당교사들의 창의적인 사례가 활발하게 공유될 필요가 있다. 선도교사들의 실천사례는 현장의 모습을 가감 없이 보여주어 세계시민교육의 거시적 담론과 학교 현장과의 간극을 좁혀주는 유용한 자료가 될 것이다. 둘째, 교사들이 세계시민교육에 매료된 가장 큰 이유는 자신이 추구하는 교육에 대한 가치와 의미를 찾은 것이었다. 교사들은 자신의 가치와 신념에 부합하는 세계시민교육을 만난 것이 교육의 본질을 상기하게 되는 훌륭한 계기였다고 했다. 이는 교사로서 추구하던 교육철학
21세기 국제사회의 예상과는 달리 오늘날 난민의 숫자는 급격한 증가세를보이고 있다. 난민문제는 우리 인류의 건강상태와 장기적 생존가능성에 대해 경종을 울리는 하나의 불안한 지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이러한 국제적위기상황을 세계시민교육 차원에서 어떻게 바라보고 또 무엇을 다루어야 하는지에 대한 논의가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한 시점이다. 이와 같은 맥락에서이 논문에서는 세계시민교육에 대한 역할을 상기시키고 교육적 관점에서 지구촌의 난제 중 하나인 난민문제를 어떻게 다룰 것인지에 대한 문제제기를하고자 한다. 특히 우리나라의 난민실태와 난민에 대한 처우를 살펴보고 이어서 난민문제라는 전지구적 과제를 세계시민교육이 어떻게 담아내야 할 것인지에 대한 고찰로 논의를 이어 가겠다.
This study looks at how education policies in colonial Korea changed over time in order to accommodate the needs of the colonial authorities during the period of Japanese colonial rule in Korea (1910–1945). The colonial experience can be divided into four different periods according to the four Educational Ordinances issued in 1911, 1922, 1938, and 1943 by the colonial government with each period corresponding to a historic event or context. The constitutive relevance of colonial discourse for a
이 연구의 목적은 원어민 영어 협력 수업을 포함한 초등영어 수업의 유형이 초등학생의 정의적 태도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는 것이다. 구체적으로 초등학생의 동기, 흥미, 불안 심리, 자신감의 정의적 영역 항목이 원어민 영어 수업 형태에 따라 어떠한 차이를 나타내는지와 수업 형태에 따른 정의적 영역의 변화 차이를 야기하는 요소는 무엇인지를 알아보았다. 이를 위해 초등 영어 학습에 있어 ‘원어민 내국인 교사 연합 유형’, ‘원어민 교사 주도형’, ‘내국인 교사 단독형’의 수업을 각기 받고 있는 세 집단의 서울 소재 공립 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연구를 실시했다. 자료의 수집을 위해 양적 연구 방법과 질적 연구 방법을 모두 사용한 혼합연구 방법을 이용했으며 수집한 자료는 정의적 영역의 범주로 나누어 분류한 다음 이를 시기별, 집단별로 비교 분석하였다. 이를 통해 원어민 영어 수업 형태에 대한 초등학생의 선호도 및 학습효과를 파악하고 각 유형별 개선 방안을 강구해 보았다. 이 연구의 결과, 원
AbstractThis article seeks to expand our understanding of gender as a contested subject in the context of the secularist-Islamist rift by examining the Islamic headscarf controversy, which has become a major symbolic point of contention in the cultural politics of Turkish society. The strategic construction and propagation of the images of the "modern woman' as an integral part of the project of modernity by the secular republic and the reactive Islamist movement to restore the gendered practice
결혼이주여성들의 일상 경험이 자녀의 문화적 경험과 사회화 과정의 모태가 된다는 전제 하에 본 연구는 국제결혼가정 외국인 어머니의 자녀교육 관련 문화적 갈등과 대응방식을 중심으로 질적 연구를 진행하였다. 미시적인 수준에서 이 연구는 결혼이주여성들의 자녀양육 경험의 특수한 면모를 출신국별 문화적 배경에 따른 이주경험과 자녀교육관의 차이 위주로 살펴보기 위해 필리핀과 일본이 원국적인 두 어머니 집단의 경험을 교차시켜 분석해 보았다. 오랜 기간 동안 한국 사회 적응과정을 거치고 자신이 한국인임을 자부하는 필리핀인 결혼이주여성들의 경우 한국교육문화에 대해서는 거부감을 보이거나 무관심했으며 자녀들의 학교교육과 관련해서 학업성취 보다는 정서적 안정을 우선시했다. 반면에 일본국적을 유지하고 있는 일본인 결혼이주여성들은 자녀들을 한국의 교육환경에 온전하게 적응시키려는 강한 동화경향(同化傾向)을 보이며 이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이는 결혼이주여성들의 한국사회에 대한 동화의 정도가 자녀 교육
이 연구는 진로 코칭(career coaching) 참여 경험이 있는 북한이탈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진로 코칭 과정을 통해 본인들이 체감하는 변화와 성장에 대해서 탐색해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북한이탈대학생들의 생애사적 맥락을 고려하여 진로 코칭 전과 후에 어떠한 전환적 경험을 하는가를 중심으로 일에 대한 의미 생성과 관점의 변화를 알아보았다. 이 연구에서는 코칭이라는 지극히 개인적인 소통방식을 중심으로 이루어진 경험에 대한 이야기를 수집하고 분석하고자 하였기 때문에 질적 연구방법을 통해 연구 참여자들의 목소리가 충분히 반영될 수 있게 하였다. 연구 결과, 연구 참여자들은 남한 입국 후에 신속하게 일에 대한 의미를 새롭게 구성해나가고 이를 적응의 주요과제로 인식하였다. 이들에게 북한에서의 일은 선택의 여지없이 주어지는 것으로 받아들여졌으나 남한에서의 일은 선택권을 갖고 하고 싶은 일을 주도적으로 한다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이에 따라 능동적으로 일하기 위한 역량개발과 본인에게 적합한 일
The article explores the issues of preserving Russian cultural identity in translingual Russian-American verbal art works written in English, and the means of its preservation and rendering as well as those creative possibilities that another culture creates when embodied in the English language. The research is done in the framework of a rapidly developing branch, i.e., contact variation studies of English known in linguistics as ‘World Englishes Paradigm’. In the focus are such means of explic
본 연구에서는 오늘날 특히 심리적, 환경적 문제에 처해 있는 실업계 고등학생들에게 자아 발견과 치유의 과정을 통한 자기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학교 미술수업시간에 자화상 그리기를 중심으로 한 분석심리학적 미술치료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그 효과를 밝히고자 하였다. 본 연구는 민들레 프로그램을 경기도 소재 실업계 고등학교에서 6년 동안 적용하면서 수집한 사례를 질적 사례연구 방법을 사용하여 심층적으로 분석하여 사례에 대한 이해를 도모하고 이에 따른 프로그램의 효과를 분석하였다. 이 프로그램을 통한 학생들의 경험과 사례를 분석한 결과에 의하면, 핵심적인 주제는 충격적인 과거 경험, 비행, 신체적 콤플렉스, 성격 문제로 범주화되었다. 프로그램 진행 과정 중 학생들은 자기 모습을 인식, 자아를 발견하고, 이는 자아 존중감 향상과 자기 성장을 위한 발판이 되었다고 진술하였다. 민들레 프로그램은 학교의 미술교육 시간을 활용하여 학생 개개인의 치유의 과정을 통해 자기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였다
Research Are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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