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young Im
Korea University
About the Lab
Professor Soyoung Im's research lab specializes in digital communication, political polarization, and religious communication, with a focus on algorithmic influence on media ecosystems, news literacy in online political discourse, and the psychological mechanisms of religious persuasion. The lab investigates how digital platforms such as YouTube shape political attitudes and information environments, particularly during critical societal moments like elections, while also exploring the role of media literacy and source credibility in mitigating polarization. Additionally, the lab conducts empirical studies on religious communication, analyzing how sermon formats and message structures influence audience emotions, identity formation, and behavioral intentions within faith communities.
Research Overview
Research Output Trend
Figures are computed from collected data and may differ slightly.
Selected Papers
6본 연구는 유튜브 정치시사채널 이용자들이 자신의 정치 이념 성향과 비슷한정치시사 콘텐츠에 선택적 노출을 함으로써 정치적 태도 극화에 이르는 메커니즘을 분석하고, 이 과정에서 뉴스 리터러시의 역할을 확인한다. 연구 결과, 유튜브 정치시사채널 이용자의 정치 이념 강도가 클수록 정치적 태도 극화 수준이 높아지는데 이때 선택적 노출이 그 관계를 매개하였다. 지식적 뉴스 리터러시의 경우, 종속변인이 정치적 태도 극화 개인 차원일 때 정치 이념 강도와의상호작용 효과가 양(+)적으로 유의하였다. 따라서 지식적 뉴스 리터러시 수준이 증가할수록 정치 이념 강도가 정치적 태도 극화에 미치는 영향력을 증폭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행동적 뉴스 리터러시는 종속변인이 정치적 태도 극화사회 차원일 때 선택적 노출과의 상호작용 효과가 부(-)적으로 유의하였다. 따라서 행동적 뉴스 리터러시가 높을수록 선택적 노출이 정치적 태도 극화에 미치는 영향력의 상승 폭을 완화시키는 효과가 확인되었다. 이상의 결과들을 바탕으
본 연구는 2025년 제21대 대통령 선거 상황에서 유튜브 추천 알고리즘이 정치적 필터버블과 에코챔버 형성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진보・보수・중도 성향 6개 키워드를 기반으로 483개 채널과 10,740개 추천 관계를 수집・네트워크 분석한 결과, 전체 구조는 낮은 밀도와 허브 중심성을 보였으며 추천이 소수 대형 채널에 집중되는 경향이 뚜렷했다. 추천 깊이가 깊어질수록 채널 수와 표면적 다양성은 증가했으나 정보 집중도는 오히려 상승하여 동일 성향 채널로의 쏠림이 심화되었다. 정치 성향별로는 진보 네트워크의 응집성과 폐쇄성이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반복 추천과 상호 연결을 통해 에코챔버 구조로 강화될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 ERGM 분석에서는 정치 성향 일치, 구독자 수 및 영상 수 등이 추천 연결 형성에 유의하게 작용하여 알고리즘이 정치적으로 동질적인 정보 환경을 고착화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이러한 결과를 통해 선거 시기 정보 다양성 확보와 정치적 양극화 완화를 위해 추천 편향
본 연구는 면접관 유형(AI vs 인간)이 지원자의 면접관 평가(구전 의도)에 미치는 영향을 매개하는 요인으로서 정보원 신뢰도(전문성, 진실성)와 과업 유형(사실 중심 vs. 평가 중심)의 조절 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141명의 대학생을 대상으로 2×2 집단 간 실험을 실시하였다. 매개분석 결과, 인간 면접관이 AI 면접관에 비해 정보원 진실성을 매개로 부정적 구전의도를 유의미하게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난 반면 전문성을 매개로 한 간접효과는 유의하지 않았다. 다음으로 과업 유형의 조절 효과를 분석한 결과, 면접관 유형이 전문성 인식에 미치는 영향은 과업 유형에 따라 유의하게 달라졌는데, 평가 중심 과업에서 인간 면접관의 전문성이 더욱 강하게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조절된 매개 효과 분석 결과 평가 중심 과업 조건에서 인간 면접관이 전문성을 매개로 부정적 구전의도를 감소시키는 효과가 사실 중심 과업 조건보다 더 강하게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 결과는 정보원 신뢰의 두 차원이 면접관 유형과
최근 설교 현장에서는 죄를 지적하고 회개를 촉구하는 책망설교가 약화되는 반면, 위로와 공감을 강조하는 치유설교가 전면화되는 경향이 두드러진다. 이러한 변화는 교회 부흥과 시대적 요구라는 목회적 맥락에서 이해될 수 있으나 책망이 지닌 신학적 본질, 즉 청중에게 죄의 실재를 직면하게 하여 회개와 회심을 촉구하는 기능이 약화될 위험을 동반한다. 더욱이 이러한 설교 담론의 전환은 주로 목회 현장의 경험적 성찰과 규범적 신학 논의를 중심으로 이루어져 왔을 뿐, 설교내용이 청중의 정서반응을 거쳐 태도와 행동 변화로 이어지는 심리적 과정을 체계적으로 분석한 실증 연구에 기반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방법론적 한계를 지닌다. 본 연구는 이러한 학문적 공백을 보완하기 위해 설교를 설득적 커뮤니케이션 행위로 전제하고, 책망설교와 치유설교가 죄책감, 수치심, 위로감을 매개로 신앙적 태도 및 행동 의도에 이르는 경로를 실증적으로 검증하였다. 더 나아가 청중의 신앙 성숙도가 이러한 설득 과정에서 어떠한 영향을
본 연구는 설교 메시지의 형식(내러티브 vs. 비내러티브)이 수용자의 심리적 반응과 설득 효과에 미치는 영향을 확장된 정교화 가능성 모델(E-ELM)을 적용하여 검증하고, 정보원 전문성의 조절 효과를 탐색하였다. 기독교인 성인 200명을 대상으로 실험을 실시한 결과, 내러티브 형식의 설교는 비내러티브 형식보다 수용자의 몰입을 유의미하게 증가시켰으며, 이러한 몰입은 동일시와 태도를 통해 행동 의도 및 대인 커뮤니케이션 의도를 강화하였다. 메시지 형식의 직접효과는 유의하지 않아 완전 매개 구조가 확인되었다. 한편, 정보원 전문성은 ‘몰입→동일시’ 경로와 ‘동일시→태도’ 경로를 유의미하게 조절하였으며, 전문성이 높을수록 두 경로의 효과가 약화되었다. 이는 정보원 전문성이 높게 지각될 때 수용자가 몰입과 동일시 과정 없이 메시지를 수용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본 연구는 내러티브 설득의 메커니즘을 경험적으로 규명하고 메시지 형식과 정보원 속성의 전략적 조합 가능성을 제시하는 한편, 설득 커뮤
연구목적 본 연구는 소셜 미디어 기반 환경에서 K-pop 팬들이 사회 이슈에 참여하는 과정을 설명하기 위해 문제해결 상황이론을 확장하고, 연결행동 개념을 통합적으로 적용하였다. 연구방법 국내외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K-pop 팬 중 최근 3개월 이내 사회 이슈 참여 경험이 있는 407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구조방정식 모형을 활용하여 변수 간 관계를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K-pop 팬의 문제해결 상황적 동기화는 문제해결 상황이론이 전제한 문제인식이나 제약인식보다 관여인식과 집단효능감에 의해 유의하게 설명되었다. 또한 상황적 동기화와 준거지침은 문제해결 커뮤니케이션 행위에 유의한 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반면, 조직동일시는 상황적 동기화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았으며, 이는 팬들의 사회 이슈 참여가 조직동일시에 기반한 전통적 집단행동보다는 연결행동의 관점에서 이해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결론 및 함의 본 연구의 결과는 팬의 사회 이슈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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