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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jin Kim

Sungkyunkwan University

About the Lab

Professor Young-jin Kim's research focuses on Korean literary and intellectual history, particularly the works of late Joseon dynasty scholars and writers. His lab specializes in the study of personal writings—such as travel diaries, letters, and literary collections—offering deep insights into individual subjectivity, emotional expression, and political resistance under imperial and colonial rule. The lab emphasizes textual analysis of rare manuscripts, including *Wawayu-rok* (a genre of mountain and landscape travelogues), *Nanji-ilro* (exile diaries), and Confucian or Buddhist-influenced literary works, with a strong focus on material culture such as seals and calligraphy. The research also explores the intersection of literature, politics, and identity, especially in the context of Korean Marxism and the intellectual legacy of marginalized scholars.

Korean literary historyexile literaturemountain and landscape traveloguesJoseon dynasty manuscriptsConfucian and Buddhist thought in literature

Research Overview

Papers
168
Total Citations
399
Papers (5y)
29
Primary Field

Research Output Trend

Figures are computed from collected data and may differ slightly.

Publications per year (5y)
29total
2021
2022
2023
2024
2025
Citations per year (5y)
19total
20212022202320242025

Selected Pap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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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Article|17 citations·2013
유배인 심노숭의 孤獨과 文筆로써의 消愁 -유배일기 『南遷日錄』을 중심으로-
김영진
한문학논집(漢文學論集)

孝田 沈魯崇(1762~1837)은 아내에 대한 悼亡詩文을 대표로 하는 感傷的인 글들이 기존에 소개되었었다. 그는 정치적인 이유로 1801년부터 1806년까지 機張縣에 유배되었는데 유배생활을 빠짐없이 일기로 남겼다. 본고는 심노숭의 유배일기를 중심으로 小品 작가의 문학에서의 孤獨의 표출 양상을 考究해보고자 쓰여졌다. 그 기초 단계로서 심노숭이 유배에 처하게 된 가문적, 정치적 내력과 유배일기 『南遷日錄』 및 이것의 選錄인 「山海筆戱」에 대한 문헌적 고찰을 2장과 3장에서 우선 알아보았다. 「山海筆戱」는 『南遷日錄』에서 총 551話를 選錄한 것이다. 4장에서는 流配人 심노숭의 고독의 양상과 그 消遣 方法으로 택한 ‘문필’ 활동을 소개하였다. 사실 심노숭 유배일기에서 확인되는 심노숭의 孤獨은 全面的이지도 않고, 큰 분량을 차지하지도 않는다. 다만 感情의 여린 선을 그 어떤 문인보다 강하게 가지고 있던 인물이기에, 유배일기에도 특유의 孤獨과 感傷이 종종 드러나 있다. 이를 소개해보았다. 심

2
Article|16 citations·2016
정우회선언의 방법과 내용
김영진

The aim of this article is examining Marxist politics represented in Chŏnguhoe Manifesto in 1926. The focus is directed at the contents and method of ‘politic’ itself what was intended in the Chŏnguhoe Manifesto rather than effectiveness of tactics for a revolution. Chŏnguhoe Manifesto showed how Korean marxists had dealt with ‘politics’ under the rule of Japanese imperialism. They asserted Legitimate Movement, including demand for Home Rule; therefore, the opponents of the manifesto condemned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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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11 citations·2014
정조(正祖)의 장서인(藏書印) - 규장각 소장 조선본(朝鮮本)을 중심으로 -
김영진, 박철상, 백승호

정조는 조선시대 역대 임금 중에서 인장을 가장 애호했고, 다양한 인장을 사용한 임금이다. 본 논문에서는 장서인을 통해 정조의 인장에 대한 애호의 정도를 확인하고, 그의 독서 편력과 장서를 재구해 보았다. 정조가 조선본에 찍은 장서인은 71종이 확인되었다. 이를 인문의 내용에 따라 분류하면 별호인(別號印) 20종, 신분인(身分印) 25종, 재관인(齋館印) 6종, 수장인(收藏印) 7종, 감상인(鑑賞印) 1종 한문인(閑文印) 12종이다. 또 정조 장서인의 특징을 인문(印文), 장서인의 위치, 장서인의 사용 방법의 측면에서 살펴보았다. 정조는 민간의 사대부들과 다른 방식으로 인장을 사용하기를 원했고, 이러한 점은 그의 장서인의 특징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즉, 정조는 일반 사대부 장서인의 핵심인 성명인(姓名印)과 표자인(表字印)을 사용하지 않았다. 대신에 그는 헌호(軒號)를 새긴 인장과 자신이 세손, 임금임을 드러내는 인장을 주로 사용하였다. 또 조선시대 문인들의 장서인은 대부분 우측 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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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10 citations·2014
『巽窩漫錄自序』를 통해 본 鄕吏 출신 文人 金敬天의 생애
김영진

필자는 1999년 소설 『廉丞傳』과 그 작자 金敬天(또는 金克敬)을 학계에 처음 발굴 소개한 바 있고, 『巽窩漫錄自序』(규장각 소장, 필사본 1책)가 각종 고서목록에 기재된 것처럼 李益著의 著가 아니라 金敬天의 친필 잡록임을 밝힌 바 있다. 최근 『염승전』의 이본이 6종 더 출현함으로써 『염승전』의 異本에 대해 연구할 필요성이 다시 제기되었고, ‘이조후기 여항문학총서 속편’의 편찬 작업과 관련하여 鄕吏의 저작을 포함할 것인지, 포함한다면 어느 자료까지 할 것인가가 새로운 논제로 떠올랐다. 이런 점들에서 향리 출신 문인 김경천에 대한 선행연구를 보충하기 위해 본고를 작성하게 되었다. 본고에서는 먼저 김경천의 생애를 좀 더 구체적으로 살펴보았다. 특히 교유자의 면면과 관련 작품들을 다양하게 소개하였다. 그리고 『손와만록자서』의 내용을 파악하고 그 가치를 추출해보았다. 또, 소설 『염승전』을 창작하게 된 계기 및 배경, 그 異本의 현황을 제시하였다. 기존 연구에서 日錄 『公私記攷』에 나타

5
Article|10 citations·2015
조선후기 ‘臥遊錄’ 이본 연구
김영진

본고는 17세기 중반 이래 성행하기 시작한 조선의 山水遊記 모음집, 이른바 ‘臥遊錄’의 현존본은 물론 서명만 전하는 본까지 총 망라하여 그 편자와 이본을 소개하고 계열화한 것이다. ‘와유록’이 성행하게 된 데에는 이 시기 이전부터 조선에서 활성화된 개인의 遊山과 그 작품화, 그리고 명대 산수유기 작품 및 그 총집인 『名山勝槩記』의 유입이 큰 영향을 주었다. 현재까지 확인된 조선 최초의 『와유록』은 金壽增이 1664년 무렵 편찬한 것이다. 현재 零本 4책(별집 1책 포함)만이 발굴되었지만 그 체제와 성격은 충분히 고구 가능하다. 八道의 명산을 위주로 해당 고려와 조선 문인의 시문을 수록하였고, 朱熹의 유산 관련 시문은 別集으로 엮었다. 두 번째로 등장한 것은 南鶴鳴 편 『와유록』인데 그 초고의 형태가 『名山記詠』(국립중앙도서관 소장, 3책)으로 현존하고, 이것이 확대 정리된 본이 장서각 소장 12책본 『와유록』이다. 역시 고려와 조선 문인의 시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박세당의 서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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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10 citations·2005
예헌(例軒) 이철환의 생애와 ‘상산삼매(象山三昧)
김영진

본고는 가야산 유기 상산삼매(象山三昧)를 새로 발굴하여 그 작자 및 내용특징을 고찰한 것이다. 이 책의 작자는 18세기 근기남인(近畿南人) 문인인 이철환(李煥)으로 그는 이 시대의 이인(異人)으로 알려져 있던 인물이다. 우선 이철환의 가계(家系)생애 및 저술을 개괄하고, 상산삼매의 서지(書誌) 및 내용에 대해 고찰하였다. 상산삼매는 1753년 저자 나이 32세 때 충청도 가야산 일대를 4개월에 걸쳐 유람하고 남긴 유기이다. 이 여행의 일정을 먼저 개괄하고, 그 주 내용을 가야산의 명칭사찰산세, 승려들의 연희 공연 구경, 수정봉(水晶峰)에서의 깨달음, 증암(甑巖)에서 본 낙조와 적조암(寂照菴)에서 쓴 후지(後識)로 추출하여 소개하였다. 상산삼매는 18세기 근기남인 산문사의 흐름과 이 시기 남인소북계의 인문 지리에 대한 관심의 제고 등과 관련하여 의미가 큰 자료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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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9 citations·2013
새 발굴 驪州李氏 先世 문집⋅저술 고찰(1) — 를 중심으로 —
김영진

『근기실학연원제현집(近畿實學淵源諸賢集)』(성균관대 대동문화연구원, 2002)이 편집 간행은 여주이씨(상서공파) 성호(星湖) 가문의 연구에 새로운 전기(轉機)를 마련할 만큼 의미 있는 작업이었으나 여전히 성호가의 자료는 미발굴 상태로 있거나, 발굴되었어도 학계에 충분히 이용되지 못하는 실정에 있는 자료가 상당수 있다. 필자는 이전에 『오원집(五園集)』, 『상산삼매(象山三昧)』, 『성고수창록(聲皐酬唱錄)』 등 성호가의 자료를 발굴, 소개한 바 있고, 이후로도 성호가의 자료에 치중하여 『사포집(沙浦集)』, 『운대만록(雲臺漫錄)』, 『아술록(蛾述錄)』, 『무재잡저(楙齋雜著)』 등 새 자료들을 현재 다수 확인하였다. 차례로 소개할 예정이다. 본고는 우선 2008년에 학계에 처음 알려졌지만 그 중요도에 비해 아직 연구가 후속(後續)되지 못하고 있는 李元鎭 著 『太湖詩稿』를 본격적으로 소개한다. 이원진의 시 281題 331首를 수록한 이 목활자본 시집은 저자의 생애 및 官歷에 맞춰 小集別 編年順

8
Article|9 citations·2008
몬테카를로 방법을 이용한 공동주택 환기 전략의 불확실성 분석
김영진, 박철수
대한건축학회논문집

This study compares 8 ventilation strategies in a typical apartment floor plan in Jeju, Korea. The chosen building is typical of residential buildings in terms of size and floor plan, consisting of three bedrooms, a living room and a kitchen. In the study, uncertainty propagation is introduced to treat the parameters which are notdeterministicbutprobabilisticsuch as stochastic nature of weather, occupant's behaviour, building components, simulation parameters, etc. The range of such paramete

9
Article|8 citations·2013
‘華東唱酬集’ 연구-편찬자 金秉善과 자료의 梗槪 소개-
김영진
http://web.kmu.ac.kr/actakoreana/

『화동창수집華東唱酬集』은 고조선부터 조선말기(1875년)까지 우리나라와 중국 문인이 남긴 양국 관련 시문, 상대국의 벗에게 준 시문 및 편지가 총집되어 있는 방대한 규모의 자료총서이다. 아울러 일본 및 유구에 관련된 시문, 중국문인의 관심사인 평양․개성․금강산을 읊은 시문 등도 일부 포함하고 있다. 이런 중요한 자료임에도 불구하고 그간 이 자료의 실체는 물론, 편찬자가 역관 김병선金秉善(1830~1891)이라는 기초적인 사실조차 학계에 전혀 알려지지 않았었다. 본고에서는 편찬자 김병선의 생애와 『화동창수집』의 경개梗槪에 대해 간략히 보고하였다. 김병선의 생애는 김석준이 찬한 「이산초당기梨山草堂記」와 아들 김준학이 찬한 「선고행략先考行略」을 중심으로 소개하였다. 「선고행략」에 나열된 김병선의 저술 가운데는 ‘『화동창수집』 10권’이 기재되어 있다. 이로 보아 『화동창수집』의 최종본은 10책이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현재 『화동창수집』은 두 본이 전한다. 하나는 간송미술관본으로 총 2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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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8 citations·2016
金鑢의 編書 활동과 交遊에 관한 몇 가지 신자료
김영진

본고는 『담정총서』에 수록된 작가들의 인물정보와 그 자료 수집의 과정에 관한 자료들을 추가로 제시하고, 새로 발굴한 담정의 원고본과 필사본을 통해 『담정유고』의 편집 과정을 논한 것이다. 『담정총서』에 수록된 金愚淳(1760~1835), 李友信(1762~1822), 金祖淳(1765~1832), 李濟魯(1789 ~1816), 金䥧(1772~1833), 惠藏(1772~1811), 李魯元(1756~1811), 權常愼(1759~1824), 鄭彦學(1749~1818이후), 李鈺(1760~1815), 金善臣(1775~1846), 趙基復(1773~1839), 李安中(1752~1791), 李復鉉(1767~1853), 李濟殷(1784~1836)의 인적사항과 신발굴 자료를 보충하였다. 수록 문인들은 대체로 담정과 직접적으로나 혹은 간접적으로 교유관계가 있던 노론 시파(時派) 계열 인물들이 많고 김조순, 권상신, 김우순을 제외한 대부분은 관직에서 소외된 몰락하고 불우한 인물들이었다. 이들의 창작활동 공

11
Article|8 citations·2021
1920년대 식민지 조선에 수용된 변증법적 유물론의 계보와 맑스주의 철학의 정전화(正典化)
김영진
역사문제연구

1920년대 후반 식민지 조선에서 변증법적 유물론을 둘러싸고 다양한 논쟁이 벌어졌다. 변증법적 유물론으로 이름 붙은 기존과 다른 맑스주의 철학이 수용된 결과였다. ‘새로운’ 맑스주의 철학은 1922년 소련에서 발간된 러시아판 『맑스주의 깃발 아래』를 통해서 발전했다. 1926년부터 이 잡지의 편집주필을 맡았던 데보린은 변증법적 유물론 학파를 이끌었고, 변증법적 유물론의 체계화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했다. 『맑스주의 깃발 아래』의 글들이 일본으로 수용된 것은1925년부터 독일어판 『맑스주의 깃발 아래』가 발행된 이후였다. 이 과정에서 주요한 역할을 담당했던 인물이 데보린과 후쿠모토 가즈오였다. 이들은 변증법적 유물론을 ‘정통’ 맑스주의 철학으로 일본에 소개하는 첨병이었다. 식민지 조선의 사회주의자들은 변증법적 유물론을 대표하는 데보린과 후쿠모토 가즈오의 언어를 통해 변증법적 유물론을 ‘정통’ 맑스주의 철학으로 받아들였다. 이 과정에서 유물론에 대한 이해방식을 둘러싸고 식민지 조선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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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7 citations·2012
몬테카를로 빌딩 시뮬레이션의 샘플링 방법과 모집단 추정
김영진, 박철수, 김인한
대한건축학회논문집

Building simulation tools have widely become available for prediction and assessment of building energy performance. However, in process of building simulation, numerous assumptions, simplifications of reality and uncertain inputs are required. Recently, a stochastic approach is being recognized as an alterative to deal with the aforementioned issues. In order to properly apply one of the stochastic methods, a Monte-Carlo approach to building simulation, this paper addresses the following:invest

13
Article|7 citations·2019
『현대평론』의 정치적 위상과 그 주체들
김영진

이 논문은 1927년 1월 발간되어 불과 1년여 남짓 발행된 월간잡지 『현대평론』의 위상과 그 운영 주체들을 검토하고자 한다. 『현대평론』은 개벽 폐간 이후 새롭게 신문지법에 의해 창간되어 시사 문제를 다룰 수 있는 월간잡지였다. 『현대평론』은 식민지 조선의 정치·경제·사회적 재건을 목적을 창간되었다. 구체적 방법은 다음의 두 가지로 정리할 수 있다. 첫째, 조선을 현실 문제 해결의 기준으로 제시였고, 이는 ‘조선’의 특수화를 통해 식민지적 인식으로부터 벗어나고자 하는 시도였다. 둘째, 민족유일당 신간회를 지지하며, 조선민중을 위한 ‘강령’ 생산 기관이 되고자 하였다. 『현대평론』의 경영진은 하준석을 비롯한 유학생 출신의 재력가와 언론계 및 학계에서 활동하던 이관용 등이었다. 이들은 촉탁을 위촉하고, 조선사정조사연구회의 네트워크를 이용하여 당시 학계의 수준 높은 연구들을 『현대평론』에 게재하였다. 또한 『현대평론』에는 조선공산당의 핵심인물들이 조선의 사회운동에 대한 역사적 평가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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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6 citations·2008
유전자 알고리즘, 파레토 최적, 환기 시뮬레이션을 통합한 환기 시스템 최적설계
김영진, 박철수

This paper addresses optimal design of ventilation system in an apartment floor plan in Korea. In the paper, the optimal design means optimal sizing and location of supply diffusers/exhaust registers. Performance criteria of decision-making for optimal design includes initial and operation costs, indoor air quality, energy use and comfort. The multi-criteria optimal design problem introduced multi-objective optimization with Pareto optimality. In the study, the Genetic Algorithm (GA) was ch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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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6 citations·2016
酉山 丁學淵의 회인시 연구 - 「秋日懷人絶句十一首」를 중심으로 -
김영진

본고는 茶山 丁若鏞(1762~1836)의 장남 酉山 丁學淵(1783~1859)의 회인시 「秋日懷人絶句十一首」를 소개․분석하고 아울러 정학연의 장년기 교유를 탐색하였다. 「추일회인절구십일수」(『酉山集』, 필사본 1책, 개인 소장)는 현존하는 정학연의 시집에서 가장 이른 시기(1826~27년)에 창작된 회인시다. 李學逵(1770~1835), 權永佐(1782~ 1830), 柳最寬(1788~1843), 金正喜(1786~1856), 尹定鉉(1793~1874), 朴長馣(1780년생), 韓晩植(자 菊老), 申緯(1769~1847), 李祖憲(1796~1862), 南聖執, 李魯榮(1781~1860) 총 11명의 인물을 다루고 있는데, 정학연이 회인시를 짓게 된 데는 신위, 이학규와의 교유(상호 시문 교환 포함)가 많은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11명의 대상 인물은 전반적으로 같은 당파인 남인계열(이학규, 권영좌), 김정희와 신위의 교유 그룹을 중심으로 하는 시인들(유최관, 김정희, 윤정현, 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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