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n-Kyung Kim
Ewha Womans University · Social Sciences
About the Lab
Professor Yun-Kyung Kim's research lab focuses on interdisciplinary studies at the intersection of media studies, environmental economics, and sustainable development. The lab investigates digital media discourse and public engagement through critical discourse analysis of online news and user-generated content, particularly in the context of social crises. It also conducts input-output analysis to evaluate environmental impacts—especially CO2 emissions—across industrial sectors, emphasizing sustainable policy design and renewable energy integration. Additionally, the lab explores posthuman identity and narrative representation in speculative media, particularly in science fiction, to examine technological transformation and human-technology co-evolution in the AI era.
Research Overview
Research Output Trend
Figures are computed from collected data and may differ slightly.
Selected Papers
15이 연구는 인터넷 포털 뉴스의 제목, 기사, 댓글, 대댓글에 대한 분석을 통해 미디어 주체 간의 소통 양상 및 담화구조 파악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구의역 사건’을 키워드로 하는 네이버 뉴스(2016. 5.28.~6.6.)의 제목 667건, 최다 댓글 제목의 기사문 10편, 각 기사문의 댓글 중 상위 추천 댓글 300편, 그리고 최다 공감 댓글의 대댓글 189편을 추출하였다. 제목과 댓글은 IOEA(정보, 의견, 정서, 행동), 기사는 V2P(목소리, 권력-입장), 대댓글은 2P(권력-입장)의 분석틀로 코딩하였다. 분석 결과, 제목은 정보에서 정서로, 기사는 [약자-비판]에서 [강자-비판] 및 [약자-옹호]로 변화하였다. 반면 댓글은 의견에서 행동으로 변하였고, 대댓글은 처음부터 지속적으로 [강자-비판]으로 그 양상이 나타났다. 이처럼 디지털 시대의 미디어 생산과 소비의 구조는 기존의 일방적인 하향식 관점이 아닌, 미디어 수용주체의 역할이 강화된 상향적 관점, 더 나아가 양방
산업부문은 생산 활동을 담당하는 특성 때문에 많은 에너지를 소비하고 많은 CO2를 배출한다. 산업부문 중에서 에너지다소비산업이라고 일컬어지는 산업들은 다른 산업에 비해서 에너지소비가 많고 CO2 배출을 많이 하므로 관련정책의 목표대상으로서 우선적으로 거론된다. 그러나 해당 산업의 생산액과 CO2 배출량을 사용하는 환경원단위는 해당 산업만의 환경오염물질 배출의 정도를 측정하기에는 적합하지만, 산업들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서로 생산품을 수요하고 공급하고 있는 점을 고려한다면 환경원단위를 확대시킨, 그리고 산업 전체를 고려하는 지표로 해당 산업의 환경물질의 배출 정도를 평가해야 한다. 이에 본 논문에서는 우리나라의 환경산업연관표 2000을 작성하고, 에너지다소비산업 외에 전 산업을 대상으로 하여 산출액기준 및 열량기준의 환경원단위와, 이를 보다 확대하고 산업의 유기적 관계까지를 모두 고려하는 유발 CO2 발생량을 추정하여 우리나라의 경제주체간 및 산업간의 상품생산과 흐름에 수반되는 에너지
본 논문에서는 우리나라의 2005년 환경산업연관표(76개의 내생부문, 21개의 에너지원)를 작성하고, 중간수요부문과 최종수요부문을 대상으로 중간투입액기준의 CO2 원단위, 열량기준의 CO2 원단위, 유발 CO2 발생량을 추정하고, 경제주체간 및 산업간의 상품생산과 흐름에 수반되는 에너지소비와 CO2의 흐름을 분석하였다. CO2 원단위의 비교에 따르면 최종수요부문이 더 높은 열량을 갖는 에너지원을 사용하며, 중간수요부문이 환경친화 정도가 상대적으로 낮은 에너지원을 사용하여 동일 열량에 대해서 CO2를 더 배출시키고 있다. 유발 CO2 발생량이 높은 산업은 화력발전(32.587 CO2-g/원), 시멘트(10.370 CO2-g/원), 도로운송(7.255 CO2-g/원), 코크스 및 기타석탄제품(5.791 CO2-g/원), 증기․온수공급업․수도(4.575 CO2-g/원)이다. 높은 CO2 원단위의 산업들의 CO2 원단위를 저감시키는 것은 해당산업의 환경친화성을 높이는 것과 함께, 경제 전체
The Korean government pushed ahead various policies to disseminate photovoltaic (PV), wind power, small hydro,bio-fuel, etc. Renewable energy system (RES) budget of the Korean government increased from 118 billion won of 2003 to 876.6billion won of 2010. The R&D budgetary supports for RES increased by 6.8 times in the period 2003-2010. It is necessary to confirm RES budget expenditure that renewable energy promotion policy makes good performance evaluated in quantity level. This paper made Input
본 연구의 목적은 IB MYP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개념 기반 탐구를 위한 국어수업 프로그램의 개발 및 적용하는 것이다. 다가올 2022 개정 교육과정은 IB교육에서 중시하는 개념 기반 탐구를 통해 ‘깊이 있는 학습’이 이루어지도록 하고 있다. 이에 IB교육에 대한 현장 연구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연구참여자는 연구자가 근무 중인 경기도 A중학교의 3학년 학생 120명(30명*4개반)이다. 연구 기간은 2023년 8월부터 10월까지 3개월 동안이며 국어 수업 시간에 설계 및 파일럿 테스트가 이루어졌다. 연구설계는 개념 기반 탐구모형에 따르되 IB MYP 프로그램과 2015 개정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이루어졌다. 연구 결과, <가치 프로젝트>는 ‘가치’라는 개념적 렌즈를 통해 학습자들의 사고를 깊이 있게 하고, 세계적 맥락에서 시공간을 확장하는 사고를 기르며, 다양한 의사소통 기능을 함양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연구는 미래사회를 맞이하여 깊이 있는 사고를 하는 학습자를 기를 수 있는
이 논문은 넷플릭스 단편 애니메이션 <지마 블루(Zima Blue)>를 중심으로 SF 서사물에 재현된 포스트휴먼의 정체성을 탐구하는 데에 목적이 있다. AI를 비롯한 기술의 발달은 기술과 융합된 신인류로서 포스트휴먼의 도래를 예견하게 한다. SF 서사물 속 포스트휴먼은 미래에 도래할 신인류에 대한 현인류의 욕망 과 감정이 투영된다. SF 서사물 속에서 재현된 포스트휴먼 정체성은 몸의 혼종 성, 기억의 혼융성, 장소의 편재성 및 특수성이라는 특징을 지닌다. 기존의 SF 서사물이 휴머니즘 관점에서 포스트휴먼을 그렸던 것과는 달리, <지마 블루>는 독립적 주체로서 포스트휴먼을 형상화하고 있다. 화가였던 지마(Zima)는 우주와 교감하기 위해 사이보그가 되어 우주의 진실을 탐구한다. 우주의 진실을 깨달은 지마는 자신을 해체하는 퍼포먼스를 통해 자신의 근원적 장소였던 ‘수영장’으로 돌아간다. 포스트휴먼으로서 지마의 정체성은 개조와 변형으로 몸의 혼종성과 그 로 인한 기억의 혼융성을 지닌 ‘사
본 논문은 2014년 7월과 2015년 7월부터 시행된 발전용 유연탄 과세와 LNG 세율 변경을 중심으로 세제 개편의 시나리오들을 설정하여 2029년까지의 SMP, 정산단가, 조세수입에 대한 영향을 추정하고, 시나리오 1(기준시나리오)의 값들과 비교하였다. 추정에서는 우리나라의 전력계통과 전력시장 운용방식에 특화한 모형과 전력수급기본계획 등의 정부 계획자료를 이용하여 전력계통 모의 실험을 실시하였다. 발전용 유연탄에 과세하고 조세중립성을 확보하기 위해 LNG에 대해서도 과세하는 경우에 단기에 SMP는 시나리오 1의 경우에 비해서 낮아진다. 원자력발전의 경우는 과세를 하여도 발전비용이 다른 발전원의 발전비용보다 작고, 원자력발전이 SMP를 결정하는 시간대가 거의 없기 때문에 과세가 SMP에 미치는 영향은 거의 없다. 따라서 SMP와 정산단가의 동조화관계가 성립한다면, 단기에 발전용 유연탄에 대한 과세로 에너지소비의 전력화현상을 둔화시키기는 어렵다. 그러나 중・장기에는 석탄발전설비가 충
본 연구는 ‘아재 개그’라는 유머 장르의 유머 기제와 담화 구조의 분석을 통해서 최근 주목받고 있는 아재 개그의 화용론적 의미를 고찰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아재 개그 관련 인터넷 포털 기사를 대상으로 아재 개그에 대한 최근의 인식 변화를 살펴보고, KBS 개그 콘서트 ‘아재씨’를 대상으로 아재 개그의 유머 기제와 담화 구조를 분석하였다. 그 결과 아재 개그는 유희성과 소통성을 지닌 유머로 젊은 세대들에게 인식되고 있었다. 아재 개그 의 유머 기제는 표현/반응/상황/권력의 4가지 범주에서 살펴볼 수 있었다. 아재 개그의 담화 구조는 화자가 아재 개그를 재생산하는 [생산-재생산] 구조와 화자가 아재 개그를 흉내 내는 [생산-모방] 구조를 지닌다. 이러한 아재 개그는 일반적인 권력 관계를 벗어나서 끊임없이 세대 간, 계층 간의 소통을 위해 노력하려는 통합의 담화이다. 무엇보다 국어학 및 국어교육에 있어서도 사회문화적 맥락을 중시하여 수용의 교육에서 창조의 교육으로의 변화를 가능하게 하
최근 들어 학교 안 예술교육은 학습자의 인지적, 정서적, 관계적 측면의 개선을 위해 활발히 실시되고 있다. 특히 ‘연극’은 통합적 역량의 강화를 위해 학교 안 예술교육의 한 분야로 각광받고 있다. 본고에서는 교육연극을 전공한 세 예술교육가들의 학교 안 예술교육 경험, 관점, 비전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학교 안 예술교육의 문제점과 지향점에 대한 그들의 목소리를 담아내었다. 이 연구에서는 연구참여자의 예술교육에 대한 경험, 관점, 비전에 따라 리베르떼(Liberté, 자유), 에갈리떼(Égalité, 평등), 쥐스티스(Justice, 정의)라는 별명을 부여하였다. 연구방법은 예술 기반 조사 & 시적 연구(ARPI: Arts-based Research & Poetic Inquiry) 패러다임에 기반한 문화기술드라마(ethnodrama)를 선택하였다. 세 예술교육가와 각각 심층인터뷰를 진행한 후 질적자료분석도구(CAQDAS)인 ‘파랑새 2.0’을 활용하여 드라마적 코딩으로 분석하고, 이를
본 논문은 2000년, 2005년, 2008년의 3개년을 대상으로 접속불변에너지산업연관표(76개의 산업분류)를 작성하여 집계통계와 함께 산업별 미시적 통계를 제시하고, 이를 이용하여 산업별로 에너지소비량의 변화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과 그 크기를 분석하였다. 본 논문에서 부가가치 총액 변화, 부가가치비중 변화, 산출구조 변화, 에너지원단위 변화의 4가지 요인을 고려하였다. 분석모형으로는 우리나라가 수출주도형의 산업구조를 갖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여 공급측 모형을 이용한 구조분해분석을 적용하였다. 집계통계를 이용한 분석결과에 따르면 시기에 상관없이 부가가치 총액 변화는 에너지소비량을 증가시켰지만, 산출구조 변화는 에너지소비 변화량을 감소시켰다. 부가가치비중 변화와 에너지원단위 변화에서는 시기별로 에너지소비 변화량의 증감이 반대로 도출되었다. 산업별 통계를 이용한 결과에 따르면 부가가치비중 변화는 시점과 상관없이 전자기기에서 에너지소비 변화량을 증가시키고, 석유제품, 시멘트, 석탄제품에서
이 연구는 청소년소설 『내 인생의 스프링 캠프』의 공간적 서사 구조를 분석하고 주인공 ‘나’의 서사적 정체성 형성 과정을 밝히는 데 목적이 있다. 공간적 서사 구조와 서사적 정체성에 주목하는 이유는 청소년 교육에 있어 큰 화두 중 하나가 ‘자아 정체성’이기 때문이며, 특히 이 소설에서는 공간적 서사 구조 안에서 청소년인물의 서사적 정체성이 확장되기 때문이다. 연구 결과, 첫째, 『내 인생의 스프링 캠프』의 공간적 서사 구조는 개인적 공간인 ‘집’, 타자와 교류하는 공간인 ‘길’, 비밀을 공유하며 성장해가는 공간인 ‘섬’, 그리고 냉혹한 현실과 조우하게 하는 사회적 공간인 ‘바다’로 확장된다. 둘째, 『내 인생의 스프링 캠프』의 서사적 정체성 형성 과정은 성찰을 통한 자기 자신과의 만남, 대화를 통한 타자와의 만남, 여정을 통한 공동체와의 만남, 그리고 민주화 운동이라는 역사적 사건을 통한 사회와의 만남으로 이루어진다. 이러한 공간적 서사 구조 속에서 [개인>타자>공동체>사회]로 개인
이 논문은 교육정책에 대한 교사 FGI를 실시하고, 이를 토대로 교사의 교육정책 참여 조건 및 태도를 분석한 후 결정표와 흐름도로 나타내어, 향후 교육정책 입안 및 시행에 시사점을 제공하는 데에 목적이 있다. FGI에는 ‘학제 유연화’ 정책을 활발히 시행하고 있는 초등학교 1개교, 중학교 1개교, 마을학교 1개교에서 총 10명의 교사가 참여하였다. 연구방법은 담화 분석과 결정표 분석이다. 인터뷰 담화 자료에 대한 Saldaña(2013)의 1차/2차 주기 코딩을 실시하여 교육정책 참여의 조건 및 태도를 도출하고 이를 토대로 결정표 분석을 실시하여 질적 연구의 결과를 가시화하였다. 자료수집은 2017년 10월 31일부터 11월 10일까지 진행되었으며, 참여자의 상황에 따라 30분~2시간 정도 인터뷰가 이루어졌다. 연구 결과, FGI 교사의 교육정책 참여 조건은 첫째, 교사의 자발적․자생적 움직임, 둘째, 민주적 소통문화, 셋째, 교장의 리더쉽, 넷째, 지자체와 교육청의 지원이었다. 각
Investment participation and E&P (exploration and production) for the overseas resources development projects can be one way of improving energy security in Korea. In order to achieve successful resource E&P projects in oversea, the capacity of resource E&P companies in Korea should be increased accordingly. The areas to be enhanced include the capability of geological information analysis about resource producing countries, advanced E&P technologies, and high-quality human resources. The purpos
본 논문은 산업연관분석을 이용하여 2020년과 2030년의 우리나라의 발전분야와 비발전분야에서의 우라늄 수요를 전망하였다. 발전분야에서 우라늄에 대한 수요는 원자력발전이 에너지안보를 강화하고 기후변화협약을 대응하는 하나의 방법으로 인식되면서 증가하고 있다. 더하여 비발전분야에서 우라늄에 대한 수요는 아직까지 우리나라가 의료용 원자로를 갖고 있지 않기 때문에 수요는 없지만, 해외 원자력발전의 가동이 멈출 때마다 환자들의 치료가 영향을 받고 있는 현실을 고려한다면 핵의학분야에서 의료용 원자로를 건설할 계획의 실현가능성은 높다. 추정결과에 따르면 우라늄 수요량은 2020년에 7,621 tU이며, 2030년에 10,536 tU이다. 발전용 우라늄 수요는 2020년에 6,859 tU, 2030년에 9,693 tU이며, 비발전용 우라늄 수요는 2020년에 762 tU, 2030년에 843 tU이다. 우라늄 수요에서 절대적으로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발전분야이다. 그러나 본 연구의 전망결과에서
본 논문은 우리나라에서 설계수명이 종료되었거나 종료될 원자력발전이 계속운전되는 경우의 기간별 발전비용을 균등화비용법으로 추정하고 비교하였다. 이를 통하여 원전별 최적의 계속운전기간을 도출하였다. 분석대상은 10년 계속운전을 기승인한 고리 1호기, 계속운전을 승인심사하고 있는 월성 1호기, 미래에 계속운전의 심사대상이 될 1,000MW급 원전이다. 추정결과에 따르면 가압형 경수로의 발전비용이 낮아서 계속운전의 경우에 가압형 경수로가 중수로에 비해서 경제성을 갖는 것으로 도출되었다. 이는 원전의 노형이 다르기 때문이며, 투자비, 운전유지비, 사후처리비용에서 차이가 발생한다. 경제성 측면에서 고리 1호기는 10년간의 계속운전을 2차까지 허용하여 2027년까지 가동할 때의 발전비용이 가장 낮다. 월성 1호기는 30년 계속운전이 10년 및 20년의 계속운전보다 경제적이지만, 발전비용을 기준으로 하면 고리 1호기보다 높은 발전비용을 갖는다. 1,000MW급 원전은 20년의 계속운전이 10년 또
Research Areas
Dive deeper into Yun-Kyung Kim's research on Nubint
Open this lab's papers in the app to read with AI, summarize, and cite in your wri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