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eyop Kim
Yonsei University · 社会科学
研究室紹介
Professor Jaeyoung Kim's research lab specializes in adolescent mental health and family violence, with a primary focus on the long-term psychological impacts of child maltreatment—including physical abuse, emotional abuse, neglect, and exposure to domestic violence—on youth development. The lab investigates critical outcomes such as suicidal ideation, delinquent behavior, school adaptation, and aggression, while emphasizing protective factors like social support, parent-adolescent communication, and problem-solving skills. Using large-scale survey data and structural equation modeling, the lab aims to identify mediating and moderating mechanisms to inform evidence-based social work interventions and policy development.
Research Overview
Research Output Trend
Figures are computed from collected data and may differ slightly.
Selected Papers
15자살은 우리나라 청소년의 주요한 사망원인이 되고 있으며 특히 가정내 자녀학대 경험을 가진 청소년은 그렇지 않은 경우 보다 자살에 대해 더 위험한 상황에 직면하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이러한 청소년들을 위한 보호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는 사회적 지지관계의 효과를 파악하여 학대경험이 자살생각에 미치는 영향을 조절할 수 있는 방안 즉, 사회적 관계에서 배제되어 있는 위기청소년에 대한 개입 방안을 모색해 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하여 서울과 수도권지역 중학교 3학년에서 고등학교 2학년에 이르는 학생 1140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수행하였다. 그 결과 지난 1년간 부모로부터 언어적 또는 신체적 학대 경험을 한번 이상 가진 청소년은 전체의 58.3%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학대경험을 가진 청소년이 그러하니 않은 청소년 보다 자살생각을 더욱 많이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자살생각에 있어서 남학생의 경우 33.8%, 여학생의 경우 41.5%가 지난 1년간 자살생각에 대
본 연구에서는 학교폭력 피해경험이 청소년의 자살생각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고 우울의 매개효과를 살펴본 후, 모형의 일부 경로에서 음주와 문제해결능력에 따른 집단 간 차이를 검증하였다. 이를 위해 서울 및 경기 지역의 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남녀청소년 1,14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후 AMOS 5.0과 SPSS 12.0을 사용하여 자료를 분석하였다. 그 결과 조사대상자 중 48.0%가 지난 1년간 학교폭력을 경험하였고, 42.3%가 지난 1주 동안 자살에 대한 생각을 하였다고 응답하였다. 학교폭력피해는 청소년의 우울과 자살생각에 정적으로 영향을 미치며 이는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결과로 나타났다. 음주와 문제해결능력이 높은 집단과 낮은 집단에 대한 다집단분석을 실시한 결과, 학교폭력피해가 우울에서 자살생각으로 이르는 경로에 있어서 음주를 많이 한 청소년이 더 큰 영향을 받는 것으로 검증되었으나 문제해결능력은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학교
본 연구의 목적은 청소년의 학교폭력 피해경험이 학교적응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고, 이 관계에서 부모-자녀 의사소통의 조절효과를 검증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2010년 서울시 서대문구에서 진행한학교폭력ㆍ성폭력 Free-Zone 사업을 수행한 2개 중학교를 대상으로 연구를 수행하였다. 최종 결과분석에는 683명의 자료가 사용되었으며, 기술통계분석과 연구모형 검증을 위한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주요결과는 다음과 같다. 먼저, 조사대상자의 683명 중 355명(56.2%)이 지난 1년간 학교폭력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학교적응과 부모-자녀 의사소통은 학교폭력 피해경험 유무에 따라 유의한 차이를 보였는데, 학교폭력 피해경험이 없는 청소년이 학교적응과 긍정적 의사소통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학교폭력 피해경험은 학교적응에 부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통제변수 중에서는 학업스트레스가 부적, 친구지지 및 교사지지가 정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
본 연구는 학교폭력의 근본적인 예방을 위해서는 청소년의 행동발달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가정이 개입의 준거점이 되어야함을 인식하여 청소년의 학교폭력가해행동에 대한 가정폭력노출경험으로서 아동학대 경험 및 부모 간 폭력목격경험의 영향과 그 과정에서 학교폭력에 대한 태도가 어떠한 역할을 하는지 분석함으로써 학교폭력의 예방 및 개입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를 위하여 서울시 및 경기도 내의 중학교 2학년에서 고등학교 2학년 남녀 학생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총 1140부의 설문이 최종분석에 사용되었다. 분석방법으로 학교폭력가해행동과 가정폭력노출경험으로서 아동학대 경험 및 부모 간 폭력목격경험, 학교폭력에 대한 태도의 실태에 대한 빈도분석을 실시하였으며, 학교폭력가해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가정폭력노출경험으로서 아동학대 경험 및 부모 간 폭력목격경험과 학교폭력에 대한 태도의 영향관계를 구조방정식 모형을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그 결과, 학교폭력가해행동의 발생에
본 연구의 목적은 신체학대가 청소년의 비행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고, 신체학대가 비행행동으로 이어지는 경로에 있어서 부모애착과 우울의 매개효과를 파악하여 청소년 비행에 대한 사회복지적 개입 방안을 모색하는데 있다. 이를 위해 여성가족부가 실시한「2010년 전국가정폭력실태조사」의 ‘아동․청소년의 가정폭력 실태 조사’ 자료를 사용하였으며, 최종 분석에는 초등학교 5학년에서 고등학교 2학년에 속하는 아동․청소년 총 1,015명이 사용되었다. 분석결과 지난 1년 동안 부모로부터 한 번 이상 신체학대를 경험한 적이 있는 청소년은 51.8%로, 조사대상 청소년 두 명 중 한 명이 부모로부터 경미 또는 심각한 수준의 신체학대를 경험한 적이 있음을 알 수 있다. 또한 구조방정식 모형을 통해 분석한 결과, 신체학대경험과 비행행동 간에 직접적인 영향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신체학대경험이 우울을 거쳐 비행으로 이어지는 경로, 신체학대경험이 부모애착과 우울을 거쳐 비행행동으로 이어지는 경로가
본 연구의 목적은 “최악의 조합”이라고 알려진 신체학대와 방임 모두를 경험한 중복학대 피해 청소년 집단의 우울, 공격성, 비행행동이 둘 중 한 가지 피해를 경험한 집단, 둘 다 경험하지 않은 집단과 여러 변인들을 통제한 상태에서도 어떻게 다른지 규명하고 함의를 제시하는 데 있다. 이를 위해 전국 30개 초․중․고등학교를 할당 추출하여, 1,007명의 10대 청소년을 연구대상으로 하였고, 자녀학대 실태 파악을 위한 빈도분석, 집단 간 차이를 분석하기 위해 공분산분석(ANCOVA) 등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1) 신체학대와 방임 둘 다 함께 경험한 중복학대 피해자는 조사대상자 중 9.0%였고, (2) 중복학대 피해 집단의 우울, 공격성, 비행행동 등은 신체학대 피해 집단, 둘 다 경험하지 않은 집단보다 높았으며, (3) 방임만을 경험한 피해 집단과 중복학대 피해 집단의 우울, 공격성, 비행행동은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없었고, (4) 특히 초등학교와 중학교 청소년에게 중복학대가 집
본 연구에서는 청소년의 폭력행동 중 부모폭력과 학교폭력을 중심으로 부모의 양육태도와의 관계를 살펴보고 공격성의 매개효과를 검증하였다. 이를 위해 서울에서 재학 중인 중학교 3학년과 고등학교 1학년 남녀 학생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지난 1년간 부모에게 언어적 또는 신체적으로 한 번 이상 폭력을 행사한 청소년은 전체 조사대상자의 25.2%, 학교폭력은 63.7%로 나타났다. 부모의 양육태도와 청소년 자녀의 폭력행동과의 관계에서는 부모의 양육태도가 거부적이라고 인지하는 청소년들이 부모폭력과 학교폭력을 더 많이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격성의 매개효과를 검증한 결과 부모의 양육태도는 부모폭력에 직접적, 그리고 공격성을 매개로 하여 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나 부분매개효과가 있음이 확인되었다. 또한 부모의 양육태도와 공격성의 두 변수 중에서는 부모의 양육태도가 청소년의 부모폭력에 더 큰 영향력을 가진 변수로 나타났다. 부모 양육태도와 학교폭력의 관계에서의 공격성의 매개효과 검증에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understand the effect of stress on suicidal inclination in married female employees and to find social welfare intervention plans by analysing the mediating effect of depression and the difference between groups according to the TSL management method. The participants of this study are 724 married female employees. The result of this study by using the structural equation model of the mediating effect verification and multi group analysis is as follow. First depr
본 연구는 학교폭력의 효과적인 개입을 위해, 학교폭력 발생의 인과적 경로를 밝히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특히 공격성의 매개효과를 검증함으로서 청소년의 부모간 폭력 목격경험과 학교폭력 간 관계의 경로를 분석하였다. 본 연구는 전라북도 군산 지역의 중학교 2개교와 고등학교 2개교에 재학 중인 청소년 930명을 조사대상으로 하였다. 분석결과 조사대상자 중 44.9%가 부모간 폭력 목격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51.7%가 학교폭력 가해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모간 폭력 목격경험은 학교폭력 가해에 유의한 영향을 미쳤으며, 부모간 폭력 목격경험이 많을수록 학교폭력 가해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경로에서 공격성은 부분 매개효과를 갖는 것으로 발견되었다. 즉, 성장기에 부모간 폭력 목격경험이 있는 청소년들의 경우 공격성이 높으며 공격성이 높을수록 학교폭력의 가능성이 커진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본 연구의 결과를 토대로 청소년에 대한개입 뿐 아니라 학교폭력에 대한
본 연구에서는 청소년의 음주 및 흡연 경험이 학교폭력 가해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이 영향을 완충시킬 수 있는 변수로서 부모-자녀 상호작용의 조절효과를 검증하였다. 조사는 서울 및 경기 지역의 중고등학교 남녀청소년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조사대상자 1,140명 중 50.6%와 18.6%가 각각 지난 1년간 음주와 흡연을 경험하였고, 57.5%가 학교폭력 가해행동을 행했다고 응답하였다. 음주와 흡연을 많이 경험한 청소년은 그렇지 않은 청소년에 비해 학교폭력 가해행동을 더 많이 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부모와의 긍정적인 상호작용은 청소년의 음주와 흡연으로 인한 부정적인 영향을 조절함으로써 청소년이 학교폭력을 행사할 가능성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청소년의 음주 및 흡연과 학교폭력 가해행동에 개입하여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촉진시키기 위한 실천적 제언을 제시하였다.
In total, 123 battered Korean women who used domestic violence agencies were asked where they had turned for assistance in response to intimate partner violence. This study examined the factors related to use of formal and informal resources by these women. Formal resources included police, medical, legal, and shelter; informal were family or neighbors. Findings revealed that (a) the women studied used a variety of resources and that (b) income, violence-related injuries, and partner child abuse
본 연구는 청소년 스트레스가 우울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고, 스트레스 대처자원으로써 청소년 자원봉사활동의 조절효과를 검증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의 ‘2011년 아동 ․ 청소년 정신건강증진을 위한 지원방안 연구’ 데이터 중 전국의 중 ․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청소년 6,492명을 대상으로 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 결과, 조사대상 청소년들의 74.1%가 학업 스트레스, 38.3%가 가족스트레스, 14.2%가 친구스트레스를 받고 있다고 응답하여 청소년들은 학업에 가장 높은 스트레스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약 19%의 청소년들이 우울의 범주에 속하였고, 41.1%의 청소년들이 자원봉사활동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청소년의 스트레스와 우울과의 관계에서는 학업 ․ 가족 ․ 친구 스트레스가 모두 우울을 증가시켰고(p<.001), 반면에 청소년 자원봉사활동은 우울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확인되었다(p<.001). 청소년의 스트레스와 우울의 관계에서 자원봉사활동의 조절효과 검
본 연구는 학업스트레스가 청소년 비행 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고 우울의 매개효과를 검증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서울시 서대문구의 “아동⋅청소년의 가정생활 및 학교생활에 관한 연구” 자료 중, 중학교 2학년생 총 665명의 자료를 활용하였다. 분석 결과, 조사대상자의 34.3%가 지난 1년간 1회 이상의 비행 행동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학업스트레스는 청소년 비행 행동에 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었으며 우울을 투입하여 매개효과를 검증한 결과, 학업스트레스가 우울을 거쳐 청소년 비행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완전 매개(full mediation)효과가 발견되었다. 즉, 학업스트레스가 높은 청소년들이 우울이 높았고, 우울이 높은 청소년들이 비행 행동을 더 많이 하는 것이 확인되었다. 이러한 연구 결과를 토대로 청소년 비행 예방을 위한 실천적이며 정책적인 개입 방안을 제안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