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nchae Choe
경희대학교 생화학&분자생물학교실 · 생화학·유전·분자생물학
Wonchae Choe 교수의 연구실은 텔로미어 유전자 조절과 엔도플라스미크 막 스트레스의 분자 기전을 중심으로, DNA 복제 및 세포 신호 전달의 핵심 메커니즘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특히 텔로미어의 안정성과 복제 과정에서 Dna2 단백질이 수행하는 이중 기능적 역할, 그리고 내분비망막 스트레스가 지방세포 형성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있습니다. 이는 노화, 대사 질환 및 암과 관련된 생물학적 과정을 규명하는 데 기여합니다.
표시된 성과는 수집된 데이터 기준으로 산출되며,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We have found that the Dna2 helicase-nuclease, thought to be involved in maturation of Okazaki fragments, is a component of telomeric chromatin. We demonstrate a dynamic localization of Dna2p to telomeres that suggests a dual role for Dna2p, one in telomere replication and another, unknown function, perhaps in telomere capping. Both chromatin immunoprecipitation (ChIP) and immunofluorescence show that Dna2p associates with telomeres but not bulk chromosomal DNA in G(1) phase, when there is no te
Endoplasmic reticulum (ER) stress plays a pivotal role in adipogenesis, which encompasses the differentiation of adipocytes and lipid accumulation. Sustained ER stress has the potential to disrupt the signaling of the unfolded protein response (UPR), thereby influencing adipogenesis. This comprehensive review illuminates the molecular mechanisms that underpin the interplay between ER stress and adipogenesis. We delve into the dysregulation of UPR pathways, namely, IRE1-XBP1, PERK and ATF6 in rel
Hepatic hepcidin is a well-known major iron regulator and has been reported to be closely related to hepatitis C virus (HCV) replication. However, pharmacological targeting of the hepcidin in HCV replication has not been reported. A short-chain fatty acid, 4-Phenyl butyrate (4-PBA), is an acid chemical chaperone that acts as a histone deacetylase inhibitor (HDACi) to promote chromosomal histone acetylation. Here, we investigated the therapeutic effect of 4-PBA on hepcidin expression and HCV repl
The interplay between oxidative stress and adipogenesis is a critical factor in the development of obesity and its associated metabolic disorders. Excessive reactive oxygen species (ROS) disrupt key transcription factors such as peroxisome proliferator-activated receptor gamma (PPARγ) and CCAAT/enhancer-binding protein alpha (C/EBPα), impairing lipid metabolism, promoting adipocyte dysfunction, and exacerbating inflammation and insulin resistance. Antioxidants, classified as endogenous (e.g., gl
Hepatitis C virus (HCV) is associated with various liver diseases. Chronic HCV infection is characterized by an abnormal host immune response. Therefore, it is speculated that to suppress HCV, a well-regulated host immune response is necessary. 2-O-methylhonokiol was identified by the screening of anti-HCV compounds using <i>Renilla</i> luciferase assay in Huh 7.5/Con 1 genotype 1b replicon cells. Here, we investigated the mechanism by which 2-O-methylhonokiol treatment inhibits HCV replication
본고의 목적은 차세대 고등교육 방법론으로 휴타고지를 설명하고 이를 반영한 교육 모델인 디지털 데이터 내러티브를 소개하고 이를 구현하는 데 있어 역사학 전공선택 과목으로 개설한 역사 데이터베이스의 Protégé(온톨로지 소프트웨어) 활용 강의에서 일어난 학습자의 반응을 살펴보는 것이다. 휴타고지는 자기 결정적 학습으로 학습의 A-Z를 학습자가 일으키는 디지털 데이터 시대의 교육 사조다. 디지털데이터 내러티브는 디지털 리터러시와 데이터 리터러시를 한 묶음에 내러티브(즉, 사고의 재구성으로)해서 배우고 가르치는 교육 모델을 일컫는다. 이런 면에서 내러티브 교육론은 자기 결정적 학습인 휴타고지의 실현이다. 이 모델로 구성한 한 학기 역사학 전공과목에서 학습자들은 디지털 데이터 리터러시의향상을 보였으며 공부에 대한 자발적인 동인이 발생하였고 학습에 대한 심경 변화가 있었음을 확인할수 있었다.
메타버스가 주된 교육 환경으로 논의되는 시대가 되어감에 따라 고등교육 커리큘럼에도 이를 고려하여창의력을 계발할 수 있는 교과목을 만드는 방안이 구체적으로 나와야 한다. 이에 메타버스를 이론뿐만아니라 실제로 구현해보는 강의를 제작하여 학생들의 반응 – 교육 현장에서의 실질적 창의력 계발 가능성 – 을 살피고 고등교육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교육학적 이론으로 뒷받침하였다. 3D 제작 엔진인 블렌더(Blender)를 활용하는 강의를 대학의 역사학과에 전공선택 과목으로 개설하고 한 학기 동안 강의한 바를 소개하고 이 강의에서 발견한 인사이트(특히 참여 학생들과 함께 수행한 미니 프로젝트)를 공유하고, 메타버스 환경을 구현·제작하는 구성주의적 활동과 창의력 계발 수업의 상관관계를교육 이론으로 고찰한다. 그리고 결과적으로 이를 통해 고등교육계에서 활동 중인 여러 동료 연구자가효과적으로 학생들의 창의력 신장을 도모할 수 있는 강의를 벤치마킹할 기회를 마련한다.
메타버스가 교육계에 본격적으로 들어온 지 2년여가 흘렀다. 언론에서의 기사를 보면 메타버스는 분명 사회를 움직이는 큰 요소가 되어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긍정의 요소로도 혹은 부정의 요소로도 작용하고 있고, 환영하는 사람도 있고 불편해하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메타버스가 교육의 한 축을 담당할 것이라는 데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이 시점에서 과연 우리 사회가 교육과 관련하여 메타버스를 어떻게 인식하고 있는지, 대학에서 메타버스가 어떻게 교육되고 있는지에 대해 한번 따져볼 문제다. 본 연구에서는 메타버스가 우리 사회에서 어떤 국면에 처해있고, 대학에서 어떤 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용되고 있는지 살펴보았다. 그리고 메타버스 교육에 관해 약간의 개선안을 제언하였다. 이러한 점검과 제안을 통해 균형 잡힌 대학 내 메타버스 교육이 실현되기를 희망한다.
가상세계가 현실이 되어가는 지금 한자 교육의 목적에도 이러한 시대상을 담아야 한다. 본 논문은 한자 교육을 통해서 메타버스가 구현되는 교육환경에 맞는 학습자의 인지 전환 역량을 높이는 방법을 찾는 데에 있다. 가상세계 구현에서 중요한 것은 가상의 환경 구축 기술을 익히는 것에 더불어 이를 가능하게 하는 인지 전환 역량이 핵심 요소다. 이 역량을 계발하기 위해서 한자의 제자원리를 이용하는 교과 과정을 개발할 것을 제언한다. 특히 한자의 상형 제자 원리에서 보이는 메타포 성질은 가상세계에 대한 이해력과 인지력을 발달시키고 무엇보다 주체자의 존재 인식을 전환하는 손에 잡히는 콘텐츠이자 철학적 방법으로 지금 가상세계를 이루는 중추 동력인 이미지의 원천이자 발현 능력이다. 한자의 이러한 특성을 이용하여 한자 교육을 가상세계의 성질을 파악하고 구현할 수 있는 인지 전환 역량 교육 방법으로 탈바꿈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