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 리뷰] A Formalism and an Algorithm for Computing Pragmatic Inferences and Detecting Infelicities
이 논문은 '계층 논리'라고 불리는 형식 체계를 도입하여 조건부로 유효한, 적절하게 취약한, 부적절하게 취약한 세 가지 유형의 의사소통적 추론을 구분함으로써, 후자의 경우가 취소될 때 의사소통적 부적절성을 탐지할 수 있도록 한다. 알고리즘은 공통 리스프로 구현되어 있으며, 발화의 해석을 계산하고, 전제 조건을 식별하며, 단순하고 복잡한 언어적 맥락 모두에서 부적절한 발화를 경고한다.
Since Austin introduced the term ``infelicity'', the linguistic literature has been flooded with its use, but no formal or computational explanation has been given for it. This thesis provides one for those infelicities that occur when a pragmatic inference is cancelled. Our contribution assumes the existence of a finer grained taxonomy with respect to pragmatic inferences. It is shown that if one wants to account for the natural language expressiveness, one should distinguish between pragmatic inferences that are felicitous to defeat and pragmatic inferences that are infelicitously defeasible. Thus, it is shown that one should consider at least three types of information: indefeasible, felicitously defeasible, and infelicitously defeasible. The cancellation of the last of these determines the pragmatic infelicities. A new formalism has been devised to accommodate the three levels of information, called ``stratified logic''. Within it, we are able to express formally notions such as ``utterance U presupposes P'' or ``utterance U is infelicitous''. Special attention is paid to the implications that our work has in solving some well-known existential philosophical puzzles. The formalism yields an algorithm for computing interpretations for utterances, for determining their associated presuppositions, and for signalling infelicitous utterances that has been implemented in Common Lisp. The algorithm applies equally to simple and complex utterances and sequences of utterances.
연구 동기 및 목표
- 의사소통적 부적절성에 대한 형식적이고 계산 가능한 기반을 제공함으로써, 특히 부적절하게 취약한 추론이 취소될 경우 발생하는 부적절성에 초점을 맞춘다.
- 언어 이론에서 '부적절성'이라는 용어에 대한 형식적 다루움이 부족한 점, 특히 의사소통적 추론과 관련하여 이를 해결하고자 한다.
- 발화의 전제 조건과 부적절성 조건을 표현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닌 계층 논리 프레임워크를 개발하고자 한다.
- 기존 철학적 퍼즐, 특히 존재 기술과 전제 조건을 다루는 문제를 계산 모델링을 통해 해결하고자 한다.
- 단일 발화와 연속된 발화 모두에서 발화를 해석하고 부적절성을 탐지할 수 있는 실용적인 알고리즘을 구현하고자 한다.
제안 방법
- 불가역적, 적절하게 취약한, 부적절하게 취약한 정보를 표현하기 위한 삼중 계층 형식 체계인 '계층 논리'를 제안한다.
- 계층 논리 프레임워크 내에서 '발화 U는 P를 전제로 한다' 및 '발화 U는 부적절하다'와 같은 형식적 관계를 정의한다.
- 세 계층에 걸친 의사소통적 추론을 분석함으로써 발화의 해석을 계산하는 알고리즘을 설계한다.
- 알고리즘을 개별 발화와 발화 시퀀스에 모두 적용하여, 부적절하게 취약한 추론이 취소될 경우 부적절성을 탐지한다.
- 실용성과 검증 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 알고리즘을 공통 리스프로 구현한다.
- 형식 체계를 활용해 존재 기술과 전제 조건을 포함한 철학적 퍼즐을 모델링하고 해결한다.
실험 결과
연구 질문
- RQ1자연어에서 의사소통적 부적절성은 어떻게 적절하거나 무효한 추론과 형식적으로 구분될 수 있는가?
- RQ2부적절하게 취약한 추론이 취소될 경우 부적절성을 탐지할 수 있는 형식적 메커니즘은 무엇인가?
- RQ3통합된 논리적 프레임워크는 어떻게 다중 수준의 의사소통적 추론 강도와 취약성의 계층을 표현할 수 있는가?
- RQ4제안된 형식 체계는 존재 기술과 전제 조건을 포함한 고전적 철학적 퍼즐을 어떻게 해결하는가?
- RQ5계산 알고리즘이 단순한 발화와 복잡한 발화 시퀀스 모두에서 부적절성을 신뢰성 있게 탐지할 수 있는가?
주요 결과
- 논문은 적절하게 취약한 추론과 부적절하게 취약한 추론을 형식적으로 구분함으로써 의사소통적 부적절성의 정확한 탐지를 가능하게 하였다.
- 계층 논리 형식 체계는 계산적으로 구현 가능한 방식으로 전제 조건 내용과 부적절성 조건을 표현할 수 있도록 하였다.
- 공통 리스프로 구현된 알고리즘은 부적절하게 취약한 추론이 취소될 경우 부적절한 발화를 정확히 식별하였다.
- 이 프레임워크는 존재 기술과 전제 조건을 포함한 잘 알려진 철학적 퍼즐을 형식적으로 모델링함으로써 해결하였다.
- 알고리즘은 고립된 발화와 시퀀스 모두를 다룰 수 있을 정도로 일반적이며, 계산적 의사소통 이론 분야에서 넓은 적용 가능성을 보였다.
- 본 연구는 추론 유형의 미세한 분류에 기반한 의사소통적 부적절성에 대한 첫 번째 형식적이고 계산 가능한 기반을 제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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