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 리뷰] Are temporary value-added tax reductions passed on to consumers? Evidence from Germany's stimulus
이 연구는 코로나19 패an드믹 기간 동안 독일에서 시행된 일시적인 2020년 부가가치세 감면이 연료 가격으로의 전이 여부를 독일과 프랑스의 약 23,000개 주유소에서 수집한 고빈도 데이터를 사용하여 분석한다. 연구 결과, 빠르고 상당한 전이가 이루어지지만 완전하지는 않으며, 이는 연료 유형 간에 상당한 이질성을 보인다. 디젤은 약 70%의 전이율을 보이고, 가솔린은 약 30%에 불과하여, 디젤 소비자들이 더 높은 가격 비교 행동을 보임에 따라 경쟁 압력이 더 크기 때문이다.
This paper provides the first estimates of the pass-through rate of the ongoing temporary value-added tax (VAT) reduction, which is part of the German fiscal response to COVID-19. Using a unique dataset containing the universe of price changes at fuel stations in Germany and France in June and July 2020, we employ a difference-in-differences strategy and find that pass-through is fast and substantial but remains incomplete for all fuel types. Furthermore, we find a high degree of heterogeneity between the pass-through estimates for different fuel types. Our results are consistent with the interpretation that pass-through rates are higher for customer groups who are more likely to exert competitive pressure by shopping for lower prices. Our results have important implications for the effectiveness of the stimulus measure and the cost-effective design of unconventional fiscal policy.
연구 동기 및 목표
- 코로나19 패an드믹 기간 동안 독일의 일시적인 19%에서 16%로 인하된 부가가치세 감면이 연료 가격으로 전이되는 비율을 추정하기 위해.
- 실시간 고빈도 환경에서 기업들이 세금 감면을 소비자에게 얼마나 빨리 전이하는지 평가하기 위해.
- 소비자 행동과 경쟁 압력이 서로 다른 연료 유형 간 전이 비율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기 위해.
- 실제 마이크로데이터를 활용하여 비전통적 재정 정책의 효과성과 비용 효율성을 평가하기 위해.
- 통제 그룹이 있는 기업 수준의 가격 데이터를 사용하여 주요 부문에 대한 전이 비율에 대한 최초의 추정치를 제공하기 위해.
제안 방법
- 2020년 6월~7월 동안 독일(치료군)과 프랑스(대조군)의 주유소 가격 데이터를 활용한 차이의 차이(DiD) 전략을 사용한다.
- 약 23,000개의 주유소에서 E5, E10, 디젤의 세 가지 연료 유형에 대해 일일 기업 수준의 가격 데이터를 사용한다.
- 독일에서 관측된 가격 변화를 0% 전이 및 전면 전이 시나리오의 반대 상황과 비교한다.
- 실제 마진 변화를 전면 또는 0% 전이 시나리오에서 예측된 마진과 비교하여 전이 비율을 추정한다.
- 시간과 주유소 고정 효과를 포함하여 원유 가격과 세금 부과 등 변화하는 요인을 통제한다.
- 소매 마진을 총 가격에서 세금, 관세 및 원유 원가 비중을 뺀 것으로 정의하며, 이를 하한 추정치로 간주한다.
실험 결과
연구 질문
- RQ1독일의 연료 시장에서 일시적인 3%p 부가가치세 감면이 소비자에게 얼마나 전이되는가?
- RQ2동일한 세금 변화에 대해 E5, E10, 디젤 등의 서로 다른 연료 유형 간 전이 비율은 어떻게 다를까?
- RQ3소비자 구매 행동과 경쟁 압력이 전이 비율 결정에 어떤 역할을 하는가?
- RQ4관측된 전이 비율은 0% 전이 및 전면 전이 이론적 기준과 어떻게 비교되는가?
- RQ5이질적인 전이 비율은 비전통적 재정 자극의 비용 효율성에 어떤 함의를 갖는가?
주요 결과
- 모든 연료 유형에 걸쳐 일시적인 부가가치세 감면이 빠르고 상당한 전이가 이루어지지만 완전하지 않다.
- 디젤의 경우 전이 비율이 약 70%로, 소비자가 세금 감면의 대부분을 혜택으로 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 가솔린(E5)의 경우 전이 비율은 약 30%에 불과하여, 대부분의 세금 감면이 기업에 그대로 남아 있음을 시사한다.
- E10는 중간 수준의 전이 비율을 보이며, 추정치는 약 50%로, 중간 수준의 경쟁 역학을 반영한다.
- 관측된 소매 마진의 변화는 E5의 경우 0% 전이 시나리오에 더 가까워지고, 디젤의 경우 전면 전이 시나리오에 더 가까워진다.
- 결과는 디젤 소비자들이 더 높은 가격 비교 행동을 보이며 경쟁 압력이 증가함에 따라 전이 비율이 높아지는 가설과 일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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