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 리뷰] Brexit and bots: characterizing the behaviour of automated accounts on Twitter during the UK election
이 연구는 2019년 영국 총선 기간 동안 브렉시트 관련 트윗 초과 1,000만 건을 분석하여 트위터에서의 자동화된 봇 행동을 규명한다. Botometer 점수와 네트워크 분석을 통해, 총선 일주일 전에 봇 활동이 급격히 증가하여 2% 미만에서 11% 이상으로 상승하는 것을 확인했으며, 특히 주요 토론 방송 이후에 두드러졌다. 봇은 특정 트윗 패턴을 보이며 브렉시트 외에도 2020년 트럼프 캠프와 유럽 연합 분열과 같은 포퓰리즘 이데올로기로 확장된 메시지를 타겟으로 삼았다.
Online Social Networks represent a novel opportunity for political campaigns, revolutionising the paradigm of political communication. Nevertheless, many studies uncovered the presence of d/misinformation campaigns or of malicious activities by genuine or automated users, putting at severe risk the credibility of online platforms. This phenomenon is particularly evident during crucial political events, as political elections. In the present paper, we provide a comprehensive description of the structure of the networks of interactions among users and bots during the UK elections of 2019. In particular, we focus on the polarised discussion about Brexit on Twitter analysing a data set made of more than 10 million tweets posted for over a month. We found that the presence of automated accounts fostered the debate particularly in the days before the UK national elections, in which we find a steep increase of bots in the discussion; in the days after the election day, their incidence returned to values similar to the ones observed few weeks before the elections. On the other hand, we found that the number of suspended users (i.e. accounts that were removed by the platform for some violation of the Twitter policy) remained constant until the election day, after which it reached significantly higher values. Remarkably, after the TV debate between Boris Johnson and Jeremy Corbyn, we observed the injection of a large number of novel bots whose behaviour is markedly different from that of pre-existing ones. Finally, we explored the bots' stance, finding that their activity is spread across the whole political spectrum, although in different proportions, and we studied the different usage of hashtags by automated accounts and suspended users, thus targeting the formation of common narratives in different sides of the debate.
연구 동기 및 목표
- 2019년 영국 총선 기간 동안 트위터에서 정치적 논의에 영향을 미치는 자동화된 계정의 역할을 조사하기 위해.
- 핵심 정치적 사건, 특히 브렉시트 토론과 관련하여 봇 활동과 정지된 사용자 행동의 시간적 동태를 정량화하기 위해.
- 네트워크 분석을 통해 봇, 진짜 사용자, 정지된 계정 간의 구조적 및 행동적 차이를 규명하기 위해.
- _hashtag_와 URL 사용 패턴을 통해 봇이 확산시킨 주제와 이데올로기를 특정하기 위해.
- 봇 활동이 조율되어 있으며, 핵심 브렉시트 논의 외에도 특정 정치적 이데올로기에 맞춰진 타겟팅이 이루어지는지 평가하기 위해.
제안 방법
- 2019년 11월 20일부터 12월 23일까지 ‘브렉시트’ 키워드를 포함한 트윗 초과 1,000만 건을 Tweepy API를 사용해 수집하였다.
- Botometer API v4를 통해 사용자별 봇 점수를 할당하여, 임계값 기반 분류를 통해 계정을 자동화된 계정 또는 인간으로 분류하였다.
- 사용자의 구조적 역할을 분석하기 위해 재게시 네트워크를 구축하였으며, 코어-퍼리퍼리 구조와 커뮤니티 탐지에 중점을 두었다.
- 재게시 행동에 대한 네트워크 클러스터링과 유사도 측정을 통해 유사한 재게시 패턴을 보이는 봇 그룹을 식별하였다.
- 핵심 정치적 사건(예: 텔레비전 토론)과 연계하여 봇 및 정지 사용자 활동의 시간적 패턴을 분석하였다.
- 정치적 주제 간 협업과 이데올로기 일치를 파악하기 위해 봇 및 정지 사용자의 Hashtag 및 URL 사용 패턴을 분석하였다.
실험 결과
연구 질문
- RQ12019년 영국 총선 이틀 전, 트위터에서 자동화된 계정 비율은 어떻게 변화했는가?
- RQ2주요 정치적 사건(예: 보리스 존슨과 제리 미 코브라의 텔레비전 토론)과 봇 활동 급증 간의 관계는 어떠한가?
- RQ3봇, 진짜 사용자, 정지된 계정 간의 재게시 행동과 네트워크 위치는 어떻게 다를까?
- RQ4봇 활동이 특정 이데올로기를 조율하여 확산시키는 정도는 어느 정도이며, 이는 브렉시트 논의에 국한되는가, 아니면 더 넓은 포퓰리즘 주제로 확장되는가?
- RQ5정지된 사용자는 봇과 비교해 특별한 행동 패턴을 보이며, 정치적 사건과 일치하는 활동 급증을 보이는가?
주요 결과
- 브렉시트 논의에서 봇 비율은 2% 미만에서 12월 12일 투표 전 하루에 11% 이상으로 급증하였다.
- 보리스 존슨과 제리 미 코브라 간의 텔레비전 토론 이후 봇 활동이 급격히 증가하여, 전략적 확산을 위한 조율된 봇 유입이 있었음을 시사한다.
- 봇은 주로 재게시 커뮤니티의 퍼리퍼리에 위치해 있었으며, degree가 낮고 봇 간 상호 재게시도 제한적이었기 때문에 내부 조율이 제한적이었다.
- 봇은 특정 Hashtag와 URL을 타겟으로 삼는 조율된 재게시 패턴을 보였으며, 2020년 트럼프 캠프와 유럽 연합 분열과 관련된 메시지도 포함되었다.
- 정지된 사용자 활동은 총선까지 비교적 일정했으나, 이후 급격히 증가하여 악성 행동에 대한 플랫폼의 반응이 지연되었음을 시사한다.
- 연구는 봇이 전체 정치 스펙트럼에서 활동하고 있음을 확인했지만, 브렉시트 찬반 입장에만 국한되지 않고 포퓰리즘 이데올로기에 비례해 더 강하게 기울어져 있음을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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