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 리뷰] "Bring it on": Explaining persistence in science at the intersection of identity and epistemology
이 연구는 개인적 정체성과 인지론적 신념의 일치를 통해 8학년 학생 에스테반의 과학 수업 참여도를 설명한다. 에스테반은 처음에는 떨어져 있던 학생이었으나, 과학을 자기주도적 문제 해결으로 보는 그의 신념과 도전에 자신을 일치시키는 데서 기인하는 동기 덕분에 과학 리더로 전환하였다. 이러한 동기는 과학을 직접적인 답이 아닌 탐구 중심으로 가르치는 교사의 지도 아래에서 기르졌다.
Research has documented a sharp decline in students' interest and persistence in science, starting in middle school, particularly among students from underrepresented populations. In working to address this problem, we can learn a great deal from positive examples of students getting excited about science, especially students who were previously disengaged. In this paper, we present a case study of Estevan, an 8th grade student who came into Ms. K's science class with a reputation as a potential "problem student," but left as a leader of the class, even making plans to pursue a career in science. Through analysis of interviews and classroom interactions, we show how Estevan's love of science can be partially explained by an alignment between his identity as a lover of challenges and his epistemology of science as involving the challenge of figuring things out for yourself. This alignment was possible in part because it was supported by his caring teacher, who attended to his ideas and constantly challenged him and the rest of her students to figure things out for themselves instead of just "giving them the answers."
연구 동기 및 목표
- 학급에서 과학 수업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는 데 영향을 주는 요인을 이해하고, 특히 소수자 집단에 속하는 학생들에 초점을 맞춘다.
- 개인적 정체성과 과학에 대한 인지론적 신념이 어떻게 교차하여 과학 수업에의 참여를 지속하게 하는지 분석한다.
- 수업 실천 방식이 이 정체성과 인지론적 신념의 교차를 어떻게 지원하고 학생의 주도성을 증진시키는지 탐구한다.
- 지원적이고 탐구 중심의 수업 환경이 어떻게 떨어져 있던 학생을 과학 리더로 전환시킬 수 있는지 밝힌다.
- 정체성-인지론적 신념 일치를 통해 과학에 대한 관심을 지속적으로 유지하는 데 유용한 사례 연구 모델을 제공한다.
제안 방법
- 중등 과학 수업에 재적한 8학년 학생 에스테반을 대상으로 질적 사례 연구를 수행하였다.
- 학년 일학 동안 에스테반과 그의 교사인 케이 씨와의 인터뷰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하였다.
- 수업 관찰을 통해 상호작용 양상과 수업 실천 방식을 기록하였다.
- 에스테반의 과학에 대한 정체성과 인지론적 태도의 변화를 추적하기 위해 서사 분석을 사용하였다.
- 학생 중심의 문제 해결을 강조하는 교사의 수업 접근 방식이 이 전환을 어떻게 지원했는지 분석하였다.
- 에스테반의 도전을 즐기는 자기 정체성과 과학을 자기주도적 탐색으로 보는 그의 인지론적 신념 간의 일치를 매핑하였다.
실험 결과
연구 질문
- RQ1학생의 개인적 정체성이 과학에 대한 인지론적 신념과 어떻게 상호작용하여 지속성을 이끌어내는가?
- RQ2교사의 수업 실천 방식이 정체성과 인지론적 신념 간의 일치를 어떻게 촉진하는가?
- RQ3탐구 기반 수업은 어떤 방식으로 떨어져 있던 학생을 과학 리더로 전환시킬 수 있는가?
- RQ4자신만의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전하는 것으로 간주하는 과학의 인식이 학생의 동기에 어떻게 기여하는가?
- RQ5어떤 수업 환경의 특성이 이전에는 떨어져 있던 학생들에게 과학적 정체성을 형성하는 데 기여하는가?
주요 결과
- 에스테반의 떨어져 있던 학생에서 과학 리더로의 전환은 도전을 즐기는 자기 정체성과 과학을 자기주도적 문제 해결로 보는 그의 인지론적 신념 간의 일치에서 비롯되었다.
- 교사가 답을 즉각 제공하지 않고 학생들이 스스로 해결하도록 유도하는 일관된 실천이 이 일치를 지지하는 수업 문화를 조성하였다.
- 에스테반의 참여도 향상은 외부 보상 때문이 아니라 지적 도전을 극복하는 내재적 만족에서 비롯되었다.
- 교사가 학생의 생각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사색적 질문을 사용함으로써 학생의 주도성과 학습 소유감을 유지하는 데 기여하였다.
- 지적 도전과 학생의 사고 능력에 대한 신뢰로 특징지어지는 수업 환경이 에스테반의 과학 학습자로서의 정체성 발달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였다.
- 이 사례는 과학에 대한 지속성이 반드시 이전의 관심에 의존하는 것은 아니며, 학생의 정체성과 인지론적 신념에 부합하는 의도적인 수업 실천을 통해 기를 수 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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