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 리뷰] Can banks default overnight? Modeling endogenous contagion on O/N interbank market
이 논문은 당일 정산(Overnight, O/N) 은행간 시장의 동적이고 에이전트 기반 모델을 제안하며, 일일 유동성 변동성에 의해 유도되는 내재적 전염을 시뮬레이션하여, 외부 충격 없이도 체계적 디폴트가 발생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이는 자기조직화 임계성(self-organized criticality)의 특성을 반영한다. 모델은 감독비율, 은행간 대출, 채권시장 상호작용을 통합하여, 중앙은행의 자산 매입 프로그램과 마크로프루덴셜 정책이 금융시스템의 회복력을 크게 향상시킴을 입증한다.
We propose a new model of the liquidity driven banking system focusing on overnight interbank loans. This significant branch of the interbank market is commonly neglected in the banking system modeling and systemic risk analysis. We construct a model where banks are allowed to use both the interbank and the securities markets to manage their liquidity demand and supply as driven by prudential requirements in a volatile environment. The network of interbank loans is dynamic and simulated every day. We show how only the intrasystem cash fluctuations, without any external shocks, may lead to systemic defaults, what may be a symptom of the self-organized criticality of the system. We also analyze the impact of different prudential regulations and market conditions on the interbank market resilience. We confirm that central bank's asset purchase programs, limiting the declines in government bond prices, can successfully stabilize bank's liquidity demand. The model can be used to analyze the interbank market impact of macroprudential tools.
연구 동기 및 목표
- 유동성 관리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면서도 체계적 리스크 모델링에서 간과당해 온 당일 정산 은행간 시장의 문제를 다루기 위함.
- 일일 유동성 변동성만으로도 내재적 전염 메커니즘을 통해 체계적 디폴트가 유발될 수 있는지를 조사하기 위함.
- 특히 자산 매입 프로그램을 포함한 중앙은행 정책과 감독규제가 은행간 시장의 회복력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기 위함.
- 감독 제약 조건 하에서 현실적인 은행간 및 채권시장 상호작용을 반영하는 동적이고 일일 시뮬레이션 기반의 네트워크 모델을 개발하기 위함.
제안 방법
- 모델은 은행간 대출의 일일 동적 네트워크를 시뮬레이션하며, 은행들은 감독비율(유동성비율, 레버리지비율, 자본적정성비율, 유동성비율)에 따라 자금 위치를 조정한다.
- 유동성 수요와 공급은 규제 제약 조건을 기반으로 계산되며, 신뢰도, 대규모 노출, 자본적정성 부족 요인을 반영해 조정된다.
- 은행간 대출은 총 공급 및 수요에 기반한 비례 기반 메커니즘을 통해 할당되며, 각 시점에서 시장 균형이 확보된다.
- 채권 수요는 요구 유동성비율 대비 현금 보유 수준에 따라 결정되며, 총 수요에 따라 유동적으로 가격이 조정된다.
- 현금 잔고가 음수인 은행은 즉시 디폴트 처리되며, 이는 대출 상환을 방해하고 네트워크 전반으로 전염을 확산시킨다.
- 시뮬레이션은 매일 순환하며, 랜덤한 현금 충격을 포함하고, 각 주기마다 모든 자금 위치와 노출을 재계산한다.
실험 결과
연구 질문
- RQ1외부 충격 없이도 일일 유동성 변동성만으로도 은행간 시장에서 체계적 디폴트가 발생할 수 있는가?
- RQ2은행간 네트워크의 구조—특히 코어-퍼리퍼럴 구성—은 유동성 전염의 확산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 RQ3중앙은행의 자산 매입 프로그램이 은행의 유동성 수요를 얼마나 효과적으로 안정화시키고, 디폴트 위험을 감소시키는가?
- RQ4레버리지비율 및 자본적정성비율과 같은 마크로프루덴셜 규제는 은행간 시스템의 회복력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주요 결과
- 체계적 디폴트는 일일 유동성 변동성만으로도 내재적으로 발생할 수 있으며, 이는 시스템이 자기조직화 임계성을 보임을 시사한다.
- 은행간 네트워크의 코어-퍼리퍼럴 구조는 전염에 더 취약하게 만들며, 특히 핵심은행이 실패할 경우 더욱 심각한 영향을 미친다.
- 중앙은행의 자산 매입 프로그램은 정부채 가격을 효과적으로 안정화시켜 은행 담보 자산 가치 하락을 줄이고, 유동성 부족을 완화한다.
- 레버리지비율 및 자본적정성비율과 같은 감독규제는 위험한 자산성격의 포지션을 제약함으로써 디폴트 연쇄적 확산의 가능성을 크게 감소시킨다.
- 모델은 유동성 및 자본준비금을 대상으로 하는 마크로프루덴셜 도구가 시장 기반 메커니즘과 조합될 경우 체계적 회복력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음을 보여준다.
- O/N 은행간 시장의 역학은 체계적 리스크 평가에 핵심적이며, 이를 忽시하는 모델은 전염 가능성을 과소평가할 수 있다.
더 나은 연구,지금 바로 시작하세요
논문 읽기부터 검토까지, 연구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여보세요.
카드 등록 없음 · 무료 플랜 제공
이 리뷰는 AI가 만들고, 인간 에디터가 검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