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 리뷰] Convergence Behaviour of Bystanders: An Analysis of 2016 Munich Shooting Twitter Crisis Communication
이 연구는 2016년 뮌헨 총격 사건 기간 동안 트위터 데이터를 활용하여 주변인의 행동을 분석하여, 적극적으로 참여하지는 않지만 실시간 정보를 수집하고 공유함으로써 근접 기반의 합리적 증인으로 기능하는 수동적 주변인의 역할을 규명한다. 연구는 관찰적 데이터 수집과 확산을 통해 위기 커뮤니케이션 네트워크에 기여하는 '무감정 집합 행동 유형'을 특정한다.
While convergence behaviour archetypes can explain behaviour of individuals who actively converge on and participate in crises, less is known about individuals who converge on an event and choose to remain passive i.e. "bystanders". Bystanders are important, because of their proximity to an event and their function as an "eye-witness". To investigate the role of bystanders in crisis communications we analysed Twitter communication generated from the 2016 Munich Shooting event. Our findings revealed the impassive convergence behaviour archetype could influence an event as a passive and rational "eye-witness", by gathering and sharing information close to where the event is occurring.
연구 동기 및 목표
- 소셜 미디어 위기 커뮤니케이션에서 적극적으로 참여하지는 않지만 사건 현장에 집결하는 수동적 주변인의 역할을 조사하기 위해.
- 사건 현장에 근접한 주변인이 정보 수집 및 공유 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이해하기 위해.
- 위기 상황에서 관찰적 증인으로 기능하는 독특한 행동 유형을 특정하고 특성화하기 위해.
- 주변인이 생성한 콘텐츠가 트위터에서의 전체 위기 커뮤니케이션 생태계에 어떻게 기여하는지 탐색하기 위해.
- 기존 집합 행동 이론을 확장하기 위해 비활동적이고 관찰 중심의 주변인 역할을 위기 사건에 통합하기 위해.
제안 방법
- 공개 API 및 웹 스크래핑 기법을 사용하여 2016년 뮌헨 총격 사건 기간 동안 생성된 트위터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하였다.
- 사건 현장과의 거리와 적극적 참여 부재(예: 직접적인 도움 요청이나 협력 요청 없음)를 기반으로 주변인 사용자를 식별하였다.
- 집합 행동 유형으로 분류하여 '무감정 집합 행동 유형'에 초점을 맞추었으며, 이는 관찰과 정보 공유를 특징으로 한다.
- 주변인이 확산시킨 정보의 시간적·공간적 전파를 추적하여 재트윗, 언급 및 지리정보 태그가 포함된 콘텐츠를 분석하였다.
- qualitative 및 quantitative 콘텐츠 분석을 적용하여 주변인이 공유한 정보의 성격과 영향을 평가하였다.
- 네트워크 분석을 통해 주변인에서부터 광범위한 청중에 이르기까지 정보 흐름을 맵핑하였으며, 그들이 분산된 정보 소스로서의 역할을 강조하였다.
실험 결과
연구 질문
- RQ1트위터에서 사건 현장에 집결하지만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않는 주변인은 실제 위기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하는가?
- RQ2근접성과 관찰 행동이 주변인의 정보 공유 패턴 형성에 어떤 역할을 하는가?
- RQ3수동적 주변인이 정보 수집 및 확산을 통해 증인으로서 기여하는 정도는 어느 정도인가?
- RQ4'무감정 집합 행동 유형'은 위기 커뮤니케이션에서 활동적 집합 행동 유형과 어떻게 다를까?
- RQ5주변인이 생성한 콘텐츠가 전체 위기 정보 네트워크에 미치는 구조적 및 기능적 영향은 무엇인가?
주요 결과
- 주변인들은 직접 간섭하지 않고도 관찰과 합리적 정보 공유를 특징으로 하는 독특한 '무감정 집합 행동 유형'을 보였다.
- 근접한 주변인들은 공식 기관보다 앞서 실시간으로 지리적으로 관련된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위기 커뮤니케이션에 중대한 기여를 하였다.
- 주변인이 생성한 콘텐츠의 상당 부분이 널리 재트윗되어, 광범위한 청중에게 신뢰성 있고 시의적절한 콘텐츠로 인식되었음을 시사한다.
- 주변인들은 종종 분산된 정보 허브 역할을 하여 사건 현장의 업데이트를 먼 거리의 사용자에게 확산시킴으로써 위기 정보 네트워크를 확장하였다.
- 연구 결과, 주변인이 제공한 정보는 특히 위기 초기 단계에서 공식 보고보다 더 즉각적인 경우가 많았다.
- 비록 수동적인 역할이었지만, 주변인들은 관찰 기반 데이터 공유를 통해 상황 인식 유지 및 위기 대응 지원에 결정적인 기여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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