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 리뷰] Data sharing practices across knowledge domains: a dynamic examination of data availability statements in PLOS ONE publications
이 연구는 2014~2020년도 PLOS ONE 논문들에 포함된 데이터 가용성 진술을 분석하여 지식 영역 전반에서의 데이터 공유 관행을 조사한다. 연구 결과, 특히 다학제적 저장소를 통한 데이터 공유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을 확인하였으며, 이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정책 준수 수준이 향상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반면, 전문 분야 저장소의 사용은 감소 추세를 보였다.
As the importance of research data gradually grows in sciences, data sharing has come to be encouraged and even mandated by journals and funders in recent years. Following this trend, the data availability statement has been increasingly embraced by academic communities as a means of sharing research data as part of research articles. This paper presents a quantitative study of which mechanisms and repositories are used to share research data in PLOS ONE articles. We offer a dynamic examination of this topic from the disciplinary and temporal perspectives based on all statements in English-language research articles published between 2014 and 2020 in the journal. We find a slow yet steady growth in the use of data repositories to share data over time, as opposed to sharing data in the paper or supplementary materials; this indicates improved compliance with the journal's data sharing policies. We also find that multidisciplinary data repositories have been increasingly used over time, whereas some disciplinary repositories show a decreasing trend. Our findings can help academic publishers and funders to improve their data sharing policies and serve as an important baseline dataset for future studies on data sharing activities.
연구 동기 및 목표
- PLOS ONE에서 다양한 학문 분야와 시간 경과에 따라 데이터 공유 관행이 어떻게 변화해 왔는지 조사하기 위해.
- PLOS ONE 논문에서 가장 흔히 사용되는 데이터 공유 수단과 저장소를 특정하기 위해.
- 데이터 가용성 진술 분석을 통해 PLOS ONE의 데이터 공유 정책 준수 여부를 평가하기 위해.
- 향후 학술 데이터 공유에 관한 연구를 위한 종단적이고 분야별 기초 자료를 제공하기 위해.
- 실증적 추세를 바탕으로 출판사와 자금 기관이 효과적인 데이터 공유 정책 설계에 도움이 되도록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제안 방법
- 2014년부터 2020년까지 PLOS ONE에 게재된 영어 논문 전부의 데이터 가용성 진술을 체계적으로 수집 및 분석하기 위해.
- 데이터 공유 수단을 다음과 같이 분류하기 위해: (1) 주요 논문 본문 또는 보조 자료 내 데이터, (2) 기관 또는 전문 분야 저장소 내 데이터, (3) 다학제적 저장소 내 데이터.
- 연도별 및 학문 분야(예: 생명과학, 사회과학, 자연과학)별로 데이터 공유 추세를 시간적 순서로 분석하기 위해.
- 저장소 유형(전문 분야 대비 다학제적)으로 분류하고, 시간 경과에 따른 사용 추세를 추적하기 위해.
- 지식 영역 전반에서 데이터 공유 관행의 빈도와 분포를 평가하기 위해 정량적 내용 분석을 적용하기 위해.
- 술어 통계와 추세 분석을 적용하여 연구 기간 동안 데이터 공유 행동의 변화를 식별하기 위해.
실험 결과
연구 질문
- RQ12014년에서 2020년 사이에 PLOS ONE에서 데이터 공유 관행이 다양한 학문 분야에서 어떻게 변화해 왔는가?
- RQ2PLOS ONE 논문 중 데이터 저장소를 사용하는 비율과 보조 자료를 통해 데이터를 공유하는 비율은 각각 얼마인가?
- RQ3시간이 지남에 따라 다학제적 저장소와 전문 분야 저장소 중 어느 것이 점점 더 선호되고 있는가?
- RQ4생명과학, 사회과학, 자연과학 간 데이터 공유 행동에 유의미한 차이가 있는가?
- RQ5데이터 가용성 진술이 PLOS ONE의 데이터 공유 정책 준수 여부를 어느 정도 반영하고 있는가?
주요 결과
- 연구 데이터 공유를 위한 저장소 사용 비율이 느리지만 꾸준히 증가하여, PLOS ONE의 데이터 공유 정책 준수 수준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향상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 Zenodo와 Dryad와 같은 다학제적 저장소의 사용이 크게 증가하였으며, 데이터 공유의 주요 저장소 유형으로 자리 잡았다.
- 반면, 전문 분야 저장소의 사용은 감소 추세를 보였으며, 이는 도메인 특화 플랫폼에 대한 의존도가 감소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 주요 논문 본문 또는 보조 자료를 통한 데이터 공유 비율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감소하였으며, 이는 공식적인 데이터 기탁 방식으로의 전환을 반영한다.
- 데이터 가용성 진술이 없는 논문의 비율은 낮은 수준을 유지하여, 저널의 정책 요구사항을 강하게 준수하고 있음을 나타낸다.
- 다양한 지식 영역 전반에서 저장소 기반 공유 추세가 일관되게 나타났지만, 생명과학 분야에서 데이터 공유 비율이 가장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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