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 리뷰] Enacting Musical Worlds: Common Approaches to using NIMEs within Performance and Person-Centred Arts Practices
이 논문은 뉴 인스트루먼트 앤드 익스프레션(NIME)을 통한 음악적 참여가 감각운동 상호작용, 생리학적 조건, 사회문화적 맥락에 의해 형성되는 행동적이고 몸으로 체화된 과정으로 가장 잘 이해될 수 있다고 제안한다. 라이브 일렉트로닉 연주와 복잡한 장애가 있는 개인을 중심으로 한 예술 분야에서의 민족학적 및 실천 중심 연구를 통해, NIME는 개인의 역사와 필요에 맞게 맞춤화될 때 가장 큰 영향을 미치며, 반복적이고 맥락에 민감한 설계 과정을 통해 고유하고 표현적이며 사회적으로 의미 있는 음악 세계가 탄생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Live music making can be understood as an enactive process, whereby musical experiences are created through human action. This suggests that musical worlds coevolve with their agents through repeated sensorimotor interactions with the environment (where the music is being created), and at the same time cannot be separated from their sociocultural contexts. This paper investigates this claim by exploring ways in which technology, physiology, and context are bound up within two different musical scenarios: live electronic musical performance; and person-centred arts applications of NIMEs. In this paper I outline an ethnographic and phenomenological enquiry into my experiences as both a performer of live electronic and electro-instrumental music, as well as my extensive background in working with new technologies in various therapeutic and person-centred artistic situations. This is in order to explore the sociocultural and technological contexts in which these activities take place. I propose that by understanding creative musical participation as a highly contextualised practice, we may discover that the greatest impact of rapidly developing technological resources is their ability to afford richly diverse, personalised, and embodied forms of music making. I argue that this is applicable over a wide range of musical communities.
연구 동기 및 목표
- 다양한 음악적 맥락에서 NIME가 몸으로 체화되고 사회문화적으로 통합된 실천으로 기능하는 방식을 조사하는 것.
- 특히 복잡한 장애가 있는 사람들에게도 적합한, 개인의 생리학적, 인지적, 문화적 필요를 충족하는 음악 기술 설계의 과제를 해결하는 것.
- 효과적인 NIME 개발이 기술적 최적화에서 비롯되지 않고, 사용자의 삶의 경험과 감각운동 능력에 깊이 있고 반복적인 참여에서 비롯된다는 것을 입증하는 것.
- 실험적 일렉트로닉 음악 실천과 개인 중심 예술 간의 격차를 좁히기 위해 행동적이고 관계 기반의 음악 제작 원리를 부각하는 것.
제안 방법
- 라이브 일렉트로닉 음악 연주자로서의 개인적 경험과 개인 중심 예술 프로젝트에서의 협업 경험에 대한 민족학적 및 현상학적 탐구를 수행하는 것.
- 사용자 중심의 장기적 참여를 통해 NIME를 설계하고 반복적으로 개선하는 것. 실시간 피드백 루프와 적응형 소프트웨어를 포함한다.
- 감각운동 결합과 사용자 주도권을 지원하기 위해 다중 모odal 피드백(촉각, 시각, 청각)을 NIME 인터페이스에 통합하는 것.
- 행동 이론에서 유래한 구조적 결합 이론을 활용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연주자, 악기, 환경 간의 공진화를 프레임화하는 것.
- 개인적이고 문화적으로 의미 있는 자료(예: 가족의 목소리, 익숙한 소리)에서 맞춤형 사운드 라이브러리를 제작하여 음악 표현을 삶의 경험에 기반하게 하는 것.
- 복잡한 필요를 가진 사용자들을 위해 안전성과 접근성을 확보하기 위해 물리적 설계 제약(예: 봉인된 버튼, 진동 피드백)을 적용하는 것.

실험 결과
연구 질문
- RQ1생리학적, 문화적, 음악적 역사는 성능 및 치료적 맥락에서 NIME의 개발과 사용 방식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가?
- RQ2NIME와의 감각운동 상호작용은 연주자의 몸으로 체화된 경험과 사회문화적 환경과 함께 어떻게 공진화되는가?
- RQ3표준 음악 교육이나 악기를 사용하지 않고도 복잡한 장애가 있는 개인이 NIME를 통해 주도성과 의도성을 어떻게 확보할 수 있는가?
- RQ4사용자와 악기 간의 구조적 결합이 고유하고 개인화된 음악 세계를 형성하는 데 어떤 역할을 하는가?
- RQ5라이브 일렉트로닉 음악 성능에서의 통찰은 개인 중심 예술을 위한 접근 가능하고 표현력 있는 NIME 설계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가?
주요 결과
- NIME 개발은 사용자의 생리학적 및 문화적 역사를 반영하는 반복적이고 맥락에 민감한 상호작용을 통해 가장 효과적으로 이루어진다.
- 가장 영향력 있는 NIME는 기술적으로 뛰어나기보다는 사용자의 감각 선호도, 운동 능력, 정서적 반응에 깊이 맞춤화된 것이다.
- NIME 통한 음악적 참여는 관계 기반의 사회적 맥락에서 의미가 생성되는 매개체로 작용하며, 사람, 악기, 환경 간의 역동적 유대에서 의미가 탄생한다.
- 촉각 피드백 장치(예: 진동 모터)와 LED 조명과 같은 감각 피드백 메커니즘은 특히 언어적 의사소통 능력이 제한된 사용자에게 상호작용의 확인과 참여를 크게 향상시킨다.
- 반복적이고 사용자 중심의 설계 과정을 통해 소프트웨어 및 인터페이스에 대한 적응적 변화가 가능해져 장기적인 참여와 발달적 관련성을 확보할 수 있다.
- 행동적이고 몸으로 체화된 음악 제작 원칙은 아방가르드 성악에서부터 치료 예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맥락에 동일하게 적용되며, 관계 기반의 표현적 실천이 공통된 기초를 이룬다는 점을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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