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 리뷰] Experts and authorities receive disproportionate attention on Twitter during the COVID-19 crisis
이 연구는 2020년 1월~5월 기간 동안 초기 코로나19 패닉 기간 동안 트위터에서의 참여도를 분석하며, 최소 10회의 참여를 기록한 코로나19 관련 콘텐츠를 게재한 14,200개의 계정을 대표 표본으로 사용한다. 연구 결과, 의료, 정부 및 정치 계정이 비례를 초월한 높은 재게재 및 좋아요를 기록한 반면, 종교 및 스포츠 계정은 시각화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정보 오염 우려가 제기된 상황임에도 전문가와 권위 기관이 공적 논의를 지배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Timely access to accurate information is crucial during the COVID-19 pandemic. Prompted by key stakeholders' cautioning against an "infodemic", we study information sharing on Twitter from January through May 2020. We observe an overall surge in the volume of general as well as COVID-19-related tweets around peak lockdown in March/April 2020. With respect to engagement (retweets and likes), accounts related to healthcare, science, government and politics received by far the largest boosts, whereas accounts related to religion and sports saw a relative decrease in engagement. While the threat of an "infodemic" remains, our results show that social media also provide a platform for experts and public authorities to be widely heard during a global crisis.
연구 동기 및 목표
- 코로나19 패닉 초기 단계 동안 트위터에서 가장 많은 주목을 받은 계정을 이해하기 위해.
- 정보 오염에 대한 우려 속에서 신뢰할 수 있는 전문가와 공적 기관이 소셜 미디어에서 확산되는가 평가하기 위해.
- 위기 기간 동안 다양한 계정 유형 간에 참여도(재게재 및 좋아요)가 어떻게 변했는지 분석하기 위해.
- 코로나19 관련 트윗을 올리는 것이 참여도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고, 이 영향이 언어 및 계정 유형에 따라 어떻게 달라지는지 조사하기 위해.
- 유사성 기반 네트워크와 재게재 네트워크가 트위터에서 정보 확산에 어떻게 기여하는지 평가하기 위해.
제안 방법
- 2020년 5월 6일~12일 주 동안 최소한 한 건의 코로나19 관련 트윗을 게재하고 10회 이상의 참여를 기록한 계정을 대상으로 14,200개의 트위터 계정을 대표 표본으로 선정하였다.
- 공동 작업를 통해 수작업으로 13개의 유형(예: 의료, 정부, 종교 등)으로 계정을 분류하여 사용자 유형의 분류 체계를 구축하였다.
- 2020년 1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해당 계정의 모든 트윗을 트위터 스트리밍 API를 사용해 수집하였으며, 첫 두 주는 기준 기간으로 활용하였다.
- 표본이 전체 코로나19 관련 계정 집단과 유사하게 유지되도록 역확률 가중치를 적용하였다.
- 계정 유형을 자동으로 분류하기 위해 다국어 BERT 분류기를 미세조정하였으며, 별도의 테스트 세트에서 성능을 검증하였다.
- 통계 모델을 사용해 유의성 수준을 평가함으로써, 계정 유형별 및 언어별로 참여도 추세를 분석하였으며, 코로나19 관련 및 비코로나19 관련 트윗 간 비교를 실시하였다.
실험 결과
연구 질문
- RQ1코로나19 패닉 초기 단계 동안 어떤 유형의 트위터 계정이 가장 높은 참여도를 기록했는가?
- RQ2의료, 정부 및 정치 관련 계정이 다른 유형에 비해 참여도가 비례를 초월해 증가했는가?
- RQ3코로나19 관련 트윗을 올리는 것이 참여도에 어떤 영향을 미치며, 이 영향은 계정 유형이나 언어에 따라 어떻게 달라지는가?
- RQ4재게재 네트워크에서 유사성 기반 현상이 얼마나 강하게 나타났는가? 즉, 사용자들이 유사한 유형의 콘텐츠를 더 선호하는가?
- RQ5일부 유형의 참여도 증가가 위기 기간 동안 신규 사용자가 플랫폼에 진입함으로써 발생했는가?
주요 결과
- 의료, 정부 및 정치 계정이 가장 높은 참여도를 기록하였으며, 2020년 3월~4월 정점의 봉쇄 기간 동안 최대 20%의 트윗에서 코로나19 키워드가 포함되었다.
- '정부 및 정치' 유형의 계정은 연구 기간 동안 평균 참여도가 300% 증가했으며, 다른 유형에 비해 뚜렷하게 높았다.
- 종교 및 스포츠 관련 계정은 참여도가 상대적으로 감소했으며, 유사한 트윗 수준임에도 불구하고 재게재 비율이 예상보다 낮았다.
- 코로나19 관련 트윗은 의료 및 정부 계정의 참여도를 뚜렷하게 증가시켰으며, 영어권 및 포르투갈어권 지역에서 이 효과가 가장 강했다.
- 강한 유사성 기반 현상이 관찰되었으며, 각 유형이 자기 유형의 콘텐츠를 무작위 기준 모델에 비해 더 자주 재게재하였다(p < 0.05).
- 위기 기간 동안 생성된 계정을 제외하더라도 관찰된 참여도 추세는 변화하지 않았으며, 이는 결과가 신규 사용자 유입으로 인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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