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 리뷰] Gender Imbalance and Spatiotemporal Patterns of Contributions to Citizen Science Projects: the case of Zooniverse
이 연구는 2009~2013년 동안 198개국에서 34만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기여한 5400만 건의 분류 기록을 바탕으로, 주요 시민 과학 플랫폼인 Zooniverse에서의 시공간적 및 성별 패턴을 분석한다. 지리적 불평등은 사회경제적 요인에 의해 주도되며, 저녁 시간대에 활동이 집중되고, 여성 기여자 비율은 30%로 지속적인 성별 격차가 존재한다. 특히 생명/자연과학 분야에서 여성의 비율이 높고, 연구 분야에서 소외된 지역의 여성들이 시민 과학을 통해 간접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
Citizen Science is research undertaken by professional scientists and members of the public collaboratively. Despite numerous benefits of citizen science for both the advancement of science and the community of the citizen scientists, there is still no comprehensive knowledge of patterns of contributions, and the demography of contributors to citizen science projects. In this paper we provide a first overview of spatiotemporal and gender distribution of citizen science workforce by analyzing 54 million classifications contributed by more than 340 thousand citizen science volunteers from 198 countries to one of the largest citizen science platforms, Zooniverse. First we report on the uneven geographical distribution of the citizen scientist and model the variations among countries based on the socio-economic conditions as well as the level of research investment in each country. Analyzing the temporal features of contributions, we report on high "burstiness" of participation instances as well as the leisurely nature of participation suggested by the time of the day that the citizen scientists were the most active. Finally, we discuss the gender imbalance among citizen scientists (about 30% female) and compare it with other collaborative projects as well as the gender distribution in more formal scientific activities. Citizen science projects need further attention from outside of the academic community, and our findings can help attract the attention of public and private stakeholders, as well as to inform the design of the platforms and science policy making processes.
연구 동기 및 목표
- Zooniverse 플랫폼에서 시민 과학 기여자의 지리적 분포를 이해하기 위해.
- 참가의 시간적 패턴을 분석하여 매일 및 매주 활동 리듬을 규명하기 위해.
- 기여자 중 성별 불균형을 조사하고, 공식 과학 분야와 비교하기 위해.
- 국가 수준의 참여 격차를 유도하는 사회경제적 요인 및 연구 투자 요소를 규명하기 위해.
- 시민 과학이 소외된 집단, 특히 여성들에게 과학 분야에서의 대체적 진입로로 작용하는지 탐색하기 위해.
제안 방법
- 2009년 11월부터 2013년 6월까지 17개 Zooniverse 프로젝트에서 기록된 5400만 건의 분류 기록 분석.
- 사용자가 제공한 근접한 위치 정보에서 유도된 두 글자 국가 코드를 활용한 기여자 지리공간 맵핑.
- 국가 수준의 사회경제 지표(GDP 인하, 인터넷 사용자 수, 등록률)와 참여율 간 상관관계 및 회귀 분석.
- 분류 시간 태그를 분석하여 매일 및 매주 활동 패턴, 특히 시민 생체 리듬을 규명.
- 사용자 등록 시 이름을 기반으로 Gender API를 활용한 성별 분류 및 공식 과학 분야의 알려진 성별 분포와 검증.
- 기여자 성비를 프로젝트 및 국가별로 비교하여 분야별 및 지역별 격차 평가.
실험 결과
연구 질문
- RQ1Zooniverse 기여자의 지리적 분포는 어떻게 되며, 국가 수준의 사회경제적 요인이 참여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 RQ2시민 과학 기여의 시간적 패턴은 무엇이며, 하루 및 주 중 언제가 가장 활동이 활발한가?
- RQ3Zooniverse 기여자 중 성별 분포는 어떠한가? 공식 과학 공동체 및 기타 협업형 온라인 프로젝트와 비교해보면 어떠한가?
- RQ4공식 과학 분야의 국가별 참여 격차와 시민 과학 참여 격차 간 상관관계는 어느 정도인가?
- RQ5Zooniverse에서 일부 과학 분야는 성별 균형이 더 잘 유지되는가? 만약 그렇다면 그 이유는 무엇인가?
주요 결과
- 국가 수준의 참여율 변동의 80% 이상을 국가의 인구, 인당 GDP, 인터넷 연결성 및 등록률이 설명한다.
- 국가 연구 및 개발 투자로 인한 참여율 변동의 73%를 설명하며, 과학 기반 인프라와 대중 참여 간 강한 연관성을 시사한다.
- 기여자들은 저녁 시간대(일般적으로 오후 6~10시)에 가장 활발히 활동하며, 가정 생활 패턴과 연계된 여가 시간 기여 패턴을 보인다.
- Zooniverse 기여자 중 성별 분포는 기울어져 있으며, 여성 기여자 비율은 약 30%로, 위키백과나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보다는 높지만 여전히 심각한 불균형이 존재한다.
- 공식 과학 분야에서 성별 격차가 심한 국가(예: 인도, 이란, 우크라이나)에서는 Zooniverse 기여자 중 여성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아, 시민 과학이 간접적 접근 경로로 작용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 프로젝트 수준의 성별 분포는 상당한 차이를 보이며, 야생동물 및 자연 관련 프로젝트(예: Snapshot Serengeti, Whale FM)는 여성 기여자 비율이 50% 이상이지만, 천문학 프로젝트(예: Galaxy Zoo, Planet Hunters)는 여성 기여자 비율이 20% 미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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