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 리뷰] Historical comparison of gender inequality in scientific careers across countries and disciplines
본 연구는 83개국 13개 학문 분야에서 150만 명의 학자 경력을 재구성하여 연간 생산성이 성별 간에 유사하지만 경력 기간과 탈락률이 총 생산성 및 영향력의 큰 격차를 야기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There is extensive, yet fragmented, evidence of gender differences in academia suggesting that women are under-represented in most scientific disciplines, publish fewer articles throughout a career, and their work acquires fewer citations. Here, we offer a comprehensive picture of longitudinal gender discrepancies in performance through a bibliometric analysis of academic careers by reconstructing the complete publication history of over 1.5 million gender-identified authors whose publishing career ended between 1955 and 2010, covering 83 countries and 13 disciplines. We find that, paradoxically, the increase of participation of women in science over the past 60 years was accompanied by an increase of gender differences in both productivity and impact. Most surprisingly though, we uncover two gender invariants, finding that men and women publish at a comparable annual rate and have equivalent career-wise impact for the same size body of work. Finally, we demonstrate that differences in dropout rates and career length explain a large portion of the reported career-wise differences in productivity and impact. This comprehensive picture of gender inequality in academia can help rephrase the conversation around the sustainability of women's careers in academia, with important consequences for institutions and policy makers.
연구 동기 및 목표
- 학문 분야와 국가에 걸쳐 대규모로 과학 경력에서의 장기 성별 차이를 정량화한다.
- 총 생산성과 영향을 연간 생산성과 경력 길이로 분해한다.
- 정책 설계에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관찰된 성별 격차의 기제(경력 길이, 이탈)를 식별한다.
- 일반화 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 다수의 서지 데이터베이스에서 강건성을 검증한다.
제안 방법
- Web of Science(1900–2016)에서 7,863,861명의 과학자의 전체 연구 업적 이력을 재구성하고, 3백만 명이 넘는 저자의 성별을 식별한다.
- 발표 경력이 2010년까지 끝난 1,523,002명의 과학자에 초점을 맞춰 전체 경력 비교를 가능하게 한다.
- 결과를 검증하기 위해 추가 두 데이터셋(Microsoft Academic Graph와 DBLP)에서 분석을 재현한다.
- 최신 형의 성별 추론 방법으로 성별을 식별하고 영향 지표에서 자기인용과 인용 인플레이션을 제거한다.
- 경력 길이를 첫 논문과 마지막 논문 사이의 기간으로 정의하고 계산하며, 연간 생산성과 인용 수를 출판 10년 후(c10) 시점에서 측정한다.
- 경력 길이에 따른 효과를 분리하기 위해 국가, 전공 분야, 소속 순위, 정확한 경력 길이를 통제하는 매칭 실험을 사용한다.
실험 결과
연구 질문
- RQ11955년부터 2010년까지 학문 분야와 국가별 활성 저자의 성별 분포는 어떻게 되는가?
- RQ2경력 길이 및 기타 공변량을 제어했을 때 남성과 여성이 연간 논문 발행률이 비슷한가?
- RQ3경력 길이와 이탈률의 차이가 관찰된 총 생산성과 인용의 격차를 어느 정도 설명하는가?
- RQ4맥락에 관계없이 성별 간 성과의 불변량이 존재하는가(연간 생산성과 작업당 영향력)?
- RQ5다른 서지 데이터베이스(WoS, MAG, DBLP) 간 결과의 강건성은 어느 정도인가?
주요 결과
- 전체 저자의 27%를 차지하며, 1955년의 12%에서 2005년의 35%로 상승했다.
- 평균 연간 생산성은 거의 동일하다: 여성은 연간 1.33편, 남성은 1.32편을 출판한다.
- 남성은 평균 경력이 더 길다(11.0년 vs. 9.3년), 이는 총 생산성과 영향력의 차이에 기여한다.
- 총 생산성 격차는 27.4%; 총 영향력 격차는 30.5%로 전체적으로 top-생산적 저자들 사이에서 더 큰 차이를 보인다.
- 경력 길이 차이가 격차의 큰 부분을 설명한다; 경력 길이로 매칭하면 생산성 격차가 27.4%에서 12.4%로, 영향력 격차가 50.7%에서 13.1%로 줄어든다.
- 여성의 탈락률이 더 높다(연 10.8% 대 9.0%), 탈락을 고려하면 격차가 67% 감소한다는 것을 시사한다; 동일 탈락 가정 하의 반사실 시뮬레이션은 격차의 상당한 감소를 보여준다.
- 생산성 일치 시나리오에서 총 영향력 격차는 거의 사라지며(여성에 유리한 1.9%).
- 격차는 학문 분야와 국가 전반에 걸쳐 지속되며, 이란과 세르비아가 주목할 만한 부분 예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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