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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ICK REVIEW

[논문 리뷰] How do media talk about the COVID-19 pandemic? Metaphorical thematic clustering in Italian online newspapers

Lucia Busso, Ottavia Tordini|arXiv (Cornell University)|2020. 01. 01.
Language, Metaphor, and Cognition인용 수 3
한 줄 요약

이 연구는 이탈리아의 코로나19 대응 1단계와 2단계(2020년 2월~6월) 동안 이탈리아 온라인 뉴스에서 비유어법을 분석하기 위해 구조적 토픽 모델링과 코퍼스 기반 비유 분석을 적용하였다. 연구 결과, 건강 중심의 논의에서 경제 및 사회 중심의 논의로의 전환을 확인하였으며, 이는 둘 다 체계적인 대상 또는 생명체로 묘사되는 반복적인 비유를 통해 이루어졌다. 이는 건강, 경제, 사회 분야의 패anemic 영향이 상호 연결되어 있음을 강조한다.

ABSTRACT

The contribution presents a study on figurative language of the first months of the COVID-19 crisis in Italian online newspapers. Particularly, we contrast topics and metaphorical language used by journalists in the first and second phase of the government response to the pandemic in Spring 2020. The analysis is conducted on a journalistic corpus collected between February 24th and June 3rd, 2020. The analysis is performed using both quantitative and qualitative approaches, combining Structural Topic Modelling (Roberts et al. 2016), Conceptual Metaphor Theory (Lakoff & Johnson, 1980), and qualitative-corpus based metaphor analysis (Charteris-Black, 2004). We find a significant shift in topics discussed across Phase 1 and Phase 2, and interesting overlaps in topic-specific metaphors. Using qualitative corpus analysis, we present a more in-depth case study discussing metaphorical collocations of the topics of Economy and Society

연구 동기 및 목표

  • 이탈리아 온라인 미디어가 비유어법을 통해 초기 코로나19 패닉을 어떻게 프레임화했는지 조사하기 위해.
  • 이탈리아의 대응 1단계(봉쇄)와 2단계(재개방) 사이에서 주제적 초점과 비유적 표현의 변화를 분석하기 위해.
  • 건강, 경제, 사회 분야의 비유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어떻게 겹치고 진화하는지 탐구하기 위해.
  • 관용적 비유와 새로운 비유가 다층적 위기의 공중 이해를 어떻게 형성하는지 검토하기 위해.
  • 비유어법이 복잡하고 상호연결된 위기의 사회적 개념화를 어떻게 반영하고 매개하는지 보여주기 위해.

제안 방법

  • 2020년 2월 24일부터 6월 3일까지 수집한 이탈리아 온라인 뉴스 기사 코퍼스에 적용된 구조적 토픽 모델링(STM)을 사용하였다.
  • 비유적 매핑을 식별하고 분류하기 위해 개념적 비유 이론(Lakoff & Johnson, 1980)을 활용하였다.
  • 비유적 병렬어 및 하위매핑을 분석하기 위해 정성적-코퍼스 기반 비유 분석(Chateris-Black, 2004)을 수행하였다.
  • 메타넷을 사용하여 비유적 네트워크를 그렸으며, 결과를 코브체스(2003, 2010)의 체계적인 대상과 생명체에 관한 프레임워크와 일치시켰다.
  • 토픽 모델을 훈련하고 검증하여 단계 간 논의의 퍼짐 변화를 추적하였다.
  • 경제 및 사회 관련 토픽에서 어휘적 신호와 비유적 병렬어를 식별하여 비판적 어조와 개념적 프레임워크를 평가하였다.

실험 결과

연구 질문

  • RQ1코로나19 대응 1단계와 2단계 사이에서 이탈리아 온라인 미디어 보도의 주제적 초점은 어떻게 변화했는가?
  • RQ2초기 패닉 기간 동안 건강, 경제, 사회 분야의 미디어 논의에서 가장 흔한 비유적 매핑은 무엇인가?
  • RQ3경제와 사회를 체계적인 대상이나 생명체로 묘사하는 비유는 체계적 위기의 보편적 개념화를 어떻게 반영하는가?
  • RQ4건강, 경제, 사회 주제 간 비유적 표현이 어느 정도 겹치는가?
  • RQ5비유 사용의 변화는 패닉 기간 동안 사회적 변화에 대한 공적 및 제도적 인식을 어떻게 반영하거나 형성하는가?

주요 결과

  • 토픽 모델링에 의해 확인된 바, 미디어 논의에서 1단계에는 건강 중심 주제가, 2단계에는 경제 및 사회 중심 주제가 지배적으로 나타났다.
  • 경제 및 사회 비유는 주로 체계적인 대상(예: 막힌 차량, 무너진 건물)이나 생명체(예: 아픈 신체, 기능 장애를 겪는 체계)로 묘사되었으며, 이는 체계의 취약성을 반영한다.
  • 경제 및 사회의 비유 네트워크에는 부정적 신호(예: 'fallire', 'frammentarsi')와 긍정적 신호(예: 'generare', 'risvegliare')가 모두 포함되어 있어, 사회 회복에 대한 전반적인 낙관적 어조를 나타낸다.
  • 건강 비유가 재사용되어 경제 및 사회 체계를 묘사함으로써 개념적 겹침이 발생하였으며, 이는 패닉 영향의 상호의존성을 반영한다.
  • '쓰나미 효과', '상처와 상처 자국', '재시작'과 같은 반복적인 비유 어휘는 공식화된 비유어휘로 자리 잡았으며, 공동의 비유어휘 체계 형성의 징후로 볼 수 있다.
  • 본 연구는 비유의 변화가 사회적 변화를 반영하며, 진화하는 비유어법이 복잡하고 다차원적 위기의 공중 이해를 매개하는 데 기여함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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