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QUICK REVIEW

[논문 리뷰] How well-intentioned white male physicists maintain ignorance of inequity and justify inaction

Melissa Dancy, Apriel K. Hodari|arXiv (Cornell University)|2022. 10. 05.
Career Development and Diversity인용 수 8
한 줄 요약

이 연구는 27명의 진보적인 백인 남성 물리학 프로페서와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한 인터뷰를 분석하여, 양심적인 개인들이 부정, 체계적 비난 회피, 무책임한 행동을 통해 인종적·성별적 불평등을 유지하는 방식을 밝혀낸다. 정의롭다고 자처함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자신의 특권을 은폐하는 담론을 사용함으로써 결국 물리학 분야의 체계적 불평등을 강화한다.

ABSTRACT

Background: We present an analysis of interviews with 27 self-identified progressive white-male physics faculty and graduate students discussing race and gender in physics. White men dominate most STEM fields and are particularly overrepresented in positions of status and influence (i.e. full professors, chairs, deans, etc.), positioning them as a potentially powerful demographic for enacting systemic reform. Despite their proclaimed outrage at and interest in addressing inequity, they frequently engage in patterns of belief, speech and (in)action that ultimately support the status quo of white male privilege in opposition to their intentions. Results: The white male physicists we interviewed used numerous discourses which support racist and sexist norms and position them as powerless to disrupt their own privilege. We present and discuss three overarching themes, seen in our data, demonstrating how highly intelligent, well-intentioned people of privilege maintain their power and privilege despite their own intentions: 1) Denying inequity is physically near them, 2) Locating causes of inequity in large societal systems over which they have little influence and 3) Justifying inaction. Conclusions: Despite being progressively minded, well-meaning, and highly intelligent, these men are frequently complicit in racism and sexism in physics. We end with recommendations for helping these men to engage the power they hold to better work with women and people of color in disrupting inequity in physics.

연구 동기 및 목표

  • 진보적인 백인 남성 물리학자들이 다양성 및 포용성에 대한 공식적인 약속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체계적 불평등에 대한 무지를 유지하는 방식을 이해하기 위해.
  • 이들이 물리학 분야의 인종차별과 성차별 문제를 해결할 책임에서 자신을 멀리 떼기 위해 사용하는 담론 전략을 특정하기 위해.
  • 물리학 대학의 영향력 있는 위치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무책임한 행동을 정당화하는 방식을 분석하기 위해.
  • 진보적인 가치를 표방하는 개인들이 어떻게 백인 남성 특권의 현 상태를 지속시키는지에 대한 메커니즘을 밝혀내기 위해.
  • 백인 남성 물리학자들이 물리학 분야의 불평등을 해체하는 데 더 효과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실천 가능한 권고안을 제공하기 위해.

제안 방법

  • 27명의 자가진술한 진보적인 백인 남성 물리학 프로페서 및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심층적이고 반구조화된 인터뷰를 실시하였다.
  • 참가자들이 인종, 성별, 평등 문제에 관해 서술하는 데서 반복되는 언어적 및修辞적 패턴을 식별하기 위해 비판적 담론 분석을 적용하였다.
  • 부정, 비난 회피, 무책임한 행동의 정당화와 같은 패턴을 분류하고 해석하기 위해 주제 분석을 사용하였다.
  • 권한을 가진 자임에도 불구하고 백인 남성들을 무력하거나 무지한 자로 위치시키는 담론에 초점을 맞추었다.
  • 참가자들이 불평등의 원인을 자신들이 통제할 수 없는 거대한 사회적 체계에 둔다며, 이를 분석하였다.
  • 참가자들이 자신의 행동(또는 무행동)을 중립적이거나 진보적인 것으로 프레임하는 방식을 규명하기 위해 질적 코드화를 사용하였다.

실험 결과

연구 질문

  • RQ1진보적인 백인 남성 물리학자들은 물리학 분야의 인종적·성별적 불평등 문제에 대해 어떻게 담론을 전개하는가?
  • RQ2이들이 체계적 불평등을 유지하는 데의 책임에 대해 어떻게 부정하거나 최소화하는가?
  • RQ3물리학 대학에서 영향력 있는 위치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무책임한 행동을 어떻게 정당화하는가?
  • RQ4이들이 체계적 불평등에 직면했을 때 자신들을 무력하거나 무지한 자로 위치시키기 위해 어떤 담론 전략을 사용하는가?
  • RQ5그들의 서사가 진보적인 가치를 표방함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광범위한 특권 유지를 반영하는가?

주요 결과

  • 참가자들은 증거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소속 부서나 기관에 불평등이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다고 자주 부정하였다.
  • 체계적 불평등을 개인의 통제를 벗어난 거대한 사회적 힘의 결과로 기인함으로써 책임을 회피하였다.
  • 자신들의 노력이 효과가 없을 것이나, 변화를 이끌 수 있는 권한이 없다고 주장함으로써 무책임한 행동을 정당화한 이들이 많았다.
  • 참가자들은 자신의 행동이 조건부로나마 중립적이거나 진보적인 것으로 프레임함으로써, 실제로 기존의 권력 구조를 강화하는 행동을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인정하지 않았다.
  • '양심적인 무지'의 담론은 그들이 의미 있는 체계적 변화를 피하면서도 도덕적 자아이미지를 유지할 수 있도록 허용하였다.
  • 자기 자신을 진보적이라 자처함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서사는 끊임없이 물리학 분야의 인종적·성별적 불균형을 재생산하고 있었다.

더 나은 연구,지금 바로 시작하세요

논문 읽기부터 검토까지, 연구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여보세요.

카드 등록 없음 · 무료 플랜 제공

이 리뷰는 AI가 만들고, 인간 에디터가 검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