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 리뷰] Labor market conditions and college graduation: evidence from Brazil
이 연구는 브라질 대학생들이 경기침체 기간 동안 경기 침체된 노동시장에 진입하는 것을 피하기 위해 졸업을 연기하는지 조사한다. 높은 교육 기관에 대한 전국 종단적 데이터와 노동시장 조건을 측정하는 주요 가중 채용(MWH) 지표를 사용하여, 공립 대학 학생들이 약한 노동시장 조건에 대해 상당한 졸업 연기를 보이며, 2014–2016년 경기침체 기간 동안 정시 졸업률이 6.5% 감소했고, 이는 18명 중 1명이 1년 연기된 것과 동일하다는 것을 발견했다. 반면, 사립 대학 학생들은 이러한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College students graduating in a recession have been shown to face large and persistent negative effects on their earnings, health, and other outcomes. This paper investigates whether students delay graduation to avoid these effects. Using data on the universe of students in higher education in Brazil and leveraging variation in labor market conditions across time, space, and chosen majors, the paper finds that students in public institutions delay graduation to avoid entering depressed labor markets. A typical recession causes the on-time graduation rate to fall by 6.5% in public universities and there is no effect on private institutions. The induced delaying increases average graduation by 0.11 semesters, consistent with 1 out of 18 students delaying graduation by one year in public universities. The delaying effect is larger for students with higher scores, in higher-earnings majors, and from more advantaged backgrounds. This has important implications for the distributional impact of recessions.
연구 동기 및 목표
- 브라질의 대학생들이 경기침체 기간 동안 경기 침체된 노동시장에 진입하는 것을 피하기 위해 졸업을 연기하는지 조사하기.
- 기관 유형(공립 vs. 사립 대학) 간 노동시장 조건이 졸업 시기 영향을 이질적으로 미치는지 평가하기.
- 학업 성취도, 전공 유형, 사회경제적 배경과 같은 개인적 특성이 노동시장 조건에 대한 반응을 어떻게 조절하는지 검토하기.
- 경기침체의 분포적 영향을 규명하여, 졸업 연기로 가장 많이 혜택을 보는 학생 집단을 특정하기.
- 인턴십 및 학생 급여 지원과 같은 기관 메커니즘이 경기침체 기간 동안 졸업 결정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평가하기.
제안 방법
- 2009년 이후 브라질 고등교육 기관에 등록된 모든 학생의 데이터를 포함하는 고등교육 인구조사 자료를 활용하며, 인구통계학적 정보, 전공, 기관, 실제 졸업일과 예상 졸업일에 대한 세부 정보를 제공한다.
- 학문 전공에 해당하는 직업의 중요도에 따라 가중치를 적용한 새로운 노동시장 조건 측정 지표인 주요 가중 채용(MWH)을 구축한다. 이는 직업과 주별 고용 데이터를 집계하여 구성되며, 각 전공에 대한 관련성에 따라 가중한다.
- 전공, 입학 시기, 가을 학기, 성별, 인종, 연령 등의 인구통계학적 셀에 대한 고정효과를 포함한 이중 차이(Difference-in-Differences) 프레임워크를 활용하여 MWH가 정시 졸업에 미치는 영향을 추정한다.
- 동적 효과를 테스트하기 위해 도구변수 및 이벤트 스터디 접근법을 사용하며, 특히 예상 졸업 학기 이전의 영향을 집중적으로 분석한다.
- 이전 고용 여부, 가계 소득, 어머니의 교육 수준, 고등학교 유형과 같은 개인 수준의 변수와 MWH를 상호작용시켜 이질성 분석을 수행한다.
- 동일한 학문 전공 내에서 결과의 상관관계를 고려하기 위해 주 전공 수준에서 군집 표준오차를 적용한다.
실험 결과
연구 질문
- RQ1브라질의 대학생들은 경기침체 기간 동안 약한 노동시장 조건에 대응해 졸업을 연기하는가?
- RQ2노동시장 조건이 공립 대학과 사립 대학 간 졸업 시기 영향을 어떻게 다르게 미치는가?
- RQ3어느 학생 하위집단이 열악한 노동시장 조건에 대응해 졸업을 가장 많이 연기하는가?
- RQ4특히 공립 기관에서, 졸업 연기의 배경 메커니즘은 무엇인가? (예: 최종 학기의 수강 과목 수 감소 등)
- RQ5사회경제적 및 학업적 특성이 졸업 결정에 대한 노동시장 변동에 어떻게 반응을 조절하는가?
주요 결과
- 공립 대학 학생들 중에서 주요 가중 채용(MWH)이 1% 감소하면 정시 졸업 가능성은 0.07个百分点 감소한다.
- 2014–2016년 브라질 경기침체 기간 동안 MWH가 30% 감소했으며, 이에 따라 공립 대학의 정시 졸업률은 2.1个百分点 감소했고, 이는 정시 졸업률이 6.5% 감소한 것으로 동일하다.
- 공립 대학의 평균 졸업 기간은 0.11학기 증가했으며, 이는 18명 중 1명이 1년 연기된 것과 동일하다.
- 사립 대학 학생들에게는 졸업 시기 변화에 유의미한 영향이 없었으며, 이는 노동시장 충격에 대한 반응에서 기관 간 차이가 있음을 시사한다.
- 학업 성취도가 높은 학생들, 소득 수준이 높은 전공을 이수하는 학생들, 그리고 더 유리한 배경(높은 가계 소득, 더 높은 교육 수준의 어머니)을 가진 학생들일수록 졸업 연기 효과가 유의미하게 더 크다.
- 학부 3학년에 일자리를 가지 않은 학생들은 MWH가 1% 감소할 때마다 정시 졸업 가능성에 0.228个百分点 감소하는 반응을 보였지만, 이미 일자리를 가진 학생들은 유의미한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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